
2013.03.08
‘봉하지기’ 명계남 노무현재단 상임위원의 손글씨.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참 탐나는, 받아두면 좋은 글씨입니다. 이제는 가까이서, 간편하게, 직접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명계남 상임위원이 자신의 손글씨를 서체 개발업체 폰트뱅크(FontBank)의 도움을 받아 ‘그리움’이라는 새 서체로 만들었습니다. 회원 여러분에게 ‘그리움’을 공개합니다.

글꼴 ‘그리움’을 명계남 위원의 뜻에 따라 무상으로 보급합니다. ‘그리움’을 원하시면 하단에 내려받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 본 글꼴은 무상 보급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비상업용, 상업용 목적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단 글꼴을 변형, 왜곡하거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에 번들(bundle)로 제공할 경우에는 사전 협의를 하셔야 합니다. 협의가 필요한 경우 kn****@gmail.com으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 826 | 김정일 국방위원장 급서에 즈음하여 (13) | 2011.12.19 |
| 825 | 한명숙 전 총리와 함께하는 <통通통統한 북콘서트> 개최 (4) | 2011.12.16 |
| 824 | 송년 한마당 ‘나눔 벼룩시장’의 깜짝 선물들 (19) | 2011.12.14 |
| 823 | [검찰개혁 콘서트 ‘The 위대한 검찰’] “위대한 검찰로부터 위태한 대한민국을 구하라” (3) | 2011.12.09 |
| 822 | [2011년 노무현재단 송년 한마당] 한명숙, 정연주, 문재인, 안희정, 문성근…그리고 여러분! (52) | 2011.12.07 |
| 821 | [노무현 시민학교 청소년 캠프] “여러분의 자녀에게도 노무현 대통령의 리더십을!” (75) | 2011.12.07 |
| 820 | ‘The 위대한 검찰’ 서울공연 인터넷 생중계 (4) | 2011.12.06 |
| 819 | 후원회원 선물 ‘노란수첩’이 12일부터 배송됩니다 (74) | 2011.12.06 |
| 818 | 노무현 대통령, ‘대학생들이 가장 존경하는 정치인’ 1위 (20) | 2011.12.05 |
| 817 | 정수장학회는 당장 부산일보에서 손떼라 (9) | 2011.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