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7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이명박정권 ․ 검찰 ․ 수구언론의 정치공작분쇄 및
정치검찰 개혁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대변인 성명
검찰의 체포영장 신청에 대해
검찰이 ‘오락가락 진술’ 하나에만 의존하여
충분한 증거확보나 관련자 조사도 없이
체포영장을 신청한 것은
명백한 공권력 남용입니다.
이제 아무개의 진술 한 마디에
무고한 시민 누구라도
체포될 수 있다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법원의 영장발부에 대해선
공대위 차원에서 신중하게 의논해
입장을 정하고 법대로 대응할 것입니다.
2009. 12.16. 공대위 대변인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836 | [2008년 대통령 신년사] “밝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그런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43) | 2011.12.28 |
835 | “2011년, 여러분의 참여가 이뤄낸 일들입니다” (6) | 2011.12.28 |
834 | [신영복의 변방을 찾아서] 작은 묘역에 울리는 커다란 함성 ‘사람사는 세상’ (9) | 2011.12.28 |
833 | [1월 바탕화면] 사자바위에서 본 일출과 노무현 대통령 (15) | 2011.12.27 |
832 | 노무현재단이 ‘깨어있는 시민’의 꿈을 응원합니다! (5) | 2011.12.23 |
831 | “3만6천 후원회원 여러분께 물었습니다” (12) | 2011.12.22 |
830 | “조문단 파견 허용 않는 것은 남북관계 미래를 위해 유감” (24) | 2011.12.21 |
829 | [1월 참여자 모집] ‘사람사는 세상’이 조현오와 정치검찰에게 ‘Go(告)’한다! (77) | 2011.12.21 |
828 | 문재인과 한명숙, ‘운명’의 명쾌한 해답을 찾다 (7) | 2011.12.20 |
827 | 참여정부 통일외교안보 인사 간담회 “정부 차원의 조문단 파견 바람직” (28) | 2011.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