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9
후원회원을 위한 선물이 다섯 번째로 발송되었습니다.
노무현재단에서는 1월 28일 후원회원 선물로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하는 2010년 탁상달력’과 봉하쌀 1kg을 보내드렸습니다.
지난해 11월 14일, 11월 28일, 12월 26일, 올해 1월 23일에 이어 다섯 번째입니다.
이번에 회원선물을 받게 될 분들은 2010년 1월 1일부터 1월 27일까지 첫 후원금 입금이 확인된 2,725명입니다. 우체국 택배로 배송되며, 1월 30일부터 2월 2일 사이에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1월 27일까지 첫 후원금 입금이 확인된 후원회원들 중 선물을 좋은 뜻에 써달라며 기부하신 분들을 위한 후원증서, 재단스티커, 감사편지 등을 발송할 예정입니다.
현재 회원목록을 확인하고 있으며 다음 주말께 받아보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선물을 받지 못하신 분들은 재단 사무처(02-***-1219)로 연락주시면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836 | [2008년 대통령 신년사] “밝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그런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43) | 2011.12.28 |
835 | “2011년, 여러분의 참여가 이뤄낸 일들입니다” (6) | 2011.12.28 |
834 | [신영복의 변방을 찾아서] 작은 묘역에 울리는 커다란 함성 ‘사람사는 세상’ (9) | 2011.12.28 |
833 | [1월 바탕화면] 사자바위에서 본 일출과 노무현 대통령 (15) | 2011.12.27 |
832 | 노무현재단이 ‘깨어있는 시민’의 꿈을 응원합니다! (5) | 2011.12.23 |
831 | “3만6천 후원회원 여러분께 물었습니다” (12) | 2011.12.22 |
830 | “조문단 파견 허용 않는 것은 남북관계 미래를 위해 유감” (24) | 2011.12.21 |
829 | [1월 참여자 모집] ‘사람사는 세상’이 조현오와 정치검찰에게 ‘Go(告)’한다! (77) | 2011.12.21 |
828 | 문재인과 한명숙, ‘운명’의 명쾌한 해답을 찾다 (7) | 2011.12.20 |
827 | 참여정부 통일외교안보 인사 간담회 “정부 차원의 조문단 파견 바람직” (28) | 2011.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