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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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서거1주기 추모행사가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22일 경남 추모공연, 23일 추도식 및 박석․묘역 완공식과 부산-서울광장 추모공연이 끝나면 주요 행사가 마무리됩니다. 특히 추도식 및 박석․묘역완공식은 봉하에서, 부산공연은 부산대학교에서 열립니다. 부산공연이 끝나면 밤11시가 넘게 됩니다. 이에 따라 5월 24일(월) 재단 사무처가 정상적인 근무를 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날 사무처에서 전화를 받지 못하거나 연락이 되지 않더라도 여러분의 혜량을 바랍니다. 문의가 있는 분들은 다음 날인 25일(화) 연락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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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836 | [2008년 대통령 신년사] “밝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그런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43) | 2011.12.28 |
835 | “2011년, 여러분의 참여가 이뤄낸 일들입니다” (6) | 2011.12.28 |
834 | [신영복의 변방을 찾아서] 작은 묘역에 울리는 커다란 함성 ‘사람사는 세상’ (9) | 2011.12.28 |
833 | [1월 바탕화면] 사자바위에서 본 일출과 노무현 대통령 (15) | 2011.12.27 |
832 | 노무현재단이 ‘깨어있는 시민’의 꿈을 응원합니다! (5) | 2011.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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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 “조문단 파견 허용 않는 것은 남북관계 미래를 위해 유감” (24) | 2011.12.21 |
829 | [1월 참여자 모집] ‘사람사는 세상’이 조현오와 정치검찰에게 ‘Go(告)’한다! (77) | 2011.12.21 |
828 | 문재인과 한명숙, ‘운명’의 명쾌한 해답을 찾다 (7) | 2011.12.20 |
827 | 참여정부 통일외교안보 인사 간담회 “정부 차원의 조문단 파견 바람직” (28) | 2011.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