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17
서거 2주기를 맞아 대통령님을 기억하고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전국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가 모여 사람사는 세상으로 가는 커다란 강물을 이루는 모습을 보면서, 대통령님이 우리들 마음속에 살아계심을 다시 한 번 절감합니다. 2주기 추모기간이 어느새 중반을 넘어섰습니다. 추모행사는 대통령님을 다시 만나고, 그분이 꿈꿔왔던 사람사는 세상으로 한걸음 더 다가가는 뜨거운 몸짓입니다. 지금은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이 필요한 때입니다. 여러분들이 2주기 추모행사의 주인이 되어주십시오. 보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위해 여러분의 블로그나 카페, 트윗, 페이스북 등에 2주기 추모행사를 널리 알려주십시오. 여러분들이 손쉽게 쓸 수 있게 알림 배너와 동영상, 웹포스터, 온라인초청장, QR코드, 트윗 리본을 만들었습니다. 가족과 친지, 친구, 지인들께 한번씩 더 알려주시고, 서울과 봉하, 그리고 전국의 추모현장에 우리들이 다시 하나 되는 감동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
Power To The People 2011 서울 추모문화제 티져영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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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밴드 티져 영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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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행사 홍보자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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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836 | [2008년 대통령 신년사] “밝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그런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43) | 2011.12.28 |
835 | “2011년, 여러분의 참여가 이뤄낸 일들입니다” (6) | 2011.12.28 |
834 | [신영복의 변방을 찾아서] 작은 묘역에 울리는 커다란 함성 ‘사람사는 세상’ (9) | 2011.12.28 |
833 | [1월 바탕화면] 사자바위에서 본 일출과 노무현 대통령 (15) | 2011.12.27 |
832 | 노무현재단이 ‘깨어있는 시민’의 꿈을 응원합니다! (5) | 2011.12.23 |
831 | “3만6천 후원회원 여러분께 물었습니다” (12) | 2011.12.22 |
830 | “조문단 파견 허용 않는 것은 남북관계 미래를 위해 유감” (24) | 2011.12.21 |
829 | [1월 참여자 모집] ‘사람사는 세상’이 조현오와 정치검찰에게 ‘Go(告)’한다! (77) | 2011.12.21 |
828 | 문재인과 한명숙, ‘운명’의 명쾌한 해답을 찾다 (7) | 2011.12.20 |
827 | 참여정부 통일외교안보 인사 간담회 “정부 차원의 조문단 파견 바람직” (28) | 2011.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