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01
사무처가 네트워크 이상으로 연결이 불안정했습니다
<노무현재단> 사무처가 오늘(6월 1일) 내부 네트워크 불안정으로 연결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오전부터 전화, 인터넷 등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아 업무를 정상으로 처리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회원 분들을 비롯한 외부 문의 전화를 받지 못했습니다. 불편을 끼쳐 송구합니다.
※ 오후 6시께 네트워크 불안정의 원인을 찾았습니다. 오늘 하루 회원 여러분과 재단을 찾는 분들께 불편을 끼쳐 송구합니다. 앞으로 재발되지 않도록 시스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836 | [2008년 대통령 신년사] “밝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그런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43) | 2011.12.28 |
835 | “2011년, 여러분의 참여가 이뤄낸 일들입니다” (6) | 2011.12.28 |
834 | [신영복의 변방을 찾아서] 작은 묘역에 울리는 커다란 함성 ‘사람사는 세상’ (9) | 2011.12.28 |
833 | [1월 바탕화면] 사자바위에서 본 일출과 노무현 대통령 (15) | 2011.12.27 |
832 | 노무현재단이 ‘깨어있는 시민’의 꿈을 응원합니다! (5) | 2011.12.23 |
831 | “3만6천 후원회원 여러분께 물었습니다” (12) | 2011.12.22 |
830 | “조문단 파견 허용 않는 것은 남북관계 미래를 위해 유감” (24) | 2011.12.21 |
829 | [1월 참여자 모집] ‘사람사는 세상’이 조현오와 정치검찰에게 ‘Go(告)’한다! (77) | 2011.12.21 |
828 | 문재인과 한명숙, ‘운명’의 명쾌한 해답을 찾다 (7) | 2011.12.20 |
827 | 참여정부 통일외교안보 인사 간담회 “정부 차원의 조문단 파견 바람직” (28) | 2011.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