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12.17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이명박정권 ․ 검찰 ․ 수구언론의 정치공작분쇄 및
정치검찰 개혁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대변인 성명
검찰의 체포영장 신청에 대해
검찰이 ‘오락가락 진술’ 하나에만 의존하여
충분한 증거확보나 관련자 조사도 없이
체포영장을 신청한 것은
명백한 공권력 남용입니다.
이제 아무개의 진술 한 마디에
무고한 시민 누구라도
체포될 수 있다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법원의 영장발부에 대해선
공대위 차원에서 신중하게 의논해
입장을 정하고 법대로 대응할 것입니다.
2009. 12.16. 공대위 대변인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 856 | [청소년 리더십 캠프] 엄마에게 깜짝선물로 받은 ‘봉하마을 2박3일’ (23) | 2012.01.19 |
| 855 | 박원순·김두관·안희정·최문순의 ‘4인 트윗 토크’ (16) | 2012.01.18 |
| 854 | [김정호 대표의 편지] 설맞이 봉하장터 최초 할인판매합니다 (13) | 2012.01.16 |
| 853 | ‘노무현의 기적’을 다시 한번! 전남지역위원회 17일 출범 (7) | 2012.01.16 |
| 852 | 한명숙 전 총리, 2심에서도 역시 ‘무죄’ 판결 (13) | 2012.01.13 |
| 851 | 정윤재 노무현재단 사무처장 사임 (25) | 2012.01.12 |
| 850 | 정연주 전 KBS사장 대법원 ‘무죄확정판결’, “강제해임에 대해 사과하고 책임져야” (16) | 2012.01.12 |
| 849 | “누구에게든 당당하게 ‘노무현’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8) | 2012.01.11 |
| 848 | 깨어있는 시민들이 꼭 알아야 할 20가지 통계 (15) | 2012.01.10 |
| 847 | 노무현재단은 2012년에 이런 일을 합니다 (39) | 2012.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