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3.31

<노무현재단>은 <봉하재단>, <한국미래발전연구원>과 함께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 1주기 추모행사를 총괄 운영할 기구로 ‘1주기 추모행사기획단’을 구성했습니다.
기획단 단장은 <노무현재단> 문재인 상임이사 겸 운영위원장이 직접 맡았습니다.
기획단은 문재인 단장 주재로 <노무현재단>에서 매주 정례 회의를 갖고 1주기 행사의 기획, 세부운영, 홍보, 예산 등 제반 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나갈 예정입니다.
각종 행사를 통해 온 국민적 추모의 마음이 온전히 반영되고 모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기획단은 5월 한 달간 박석 및 묘역 완공식, 봉하 추모영상관(가칭) 완공행사, 특별 토론회, 특별 미술전, 추모 전시회, 추모 콘서트, 학술 심포지엄, 추도식 등의 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행사 내용과 일시, 장소는 곧 확정되는 대로 상세하게 공표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 856 | [청소년 리더십 캠프] 엄마에게 깜짝선물로 받은 ‘봉하마을 2박3일’ (23) | 2012.01.19 |
| 855 | 박원순·김두관·안희정·최문순의 ‘4인 트윗 토크’ (16) | 2012.01.18 |
| 854 | [김정호 대표의 편지] 설맞이 봉하장터 최초 할인판매합니다 (13) | 2012.01.16 |
| 853 | ‘노무현의 기적’을 다시 한번! 전남지역위원회 17일 출범 (7) | 2012.01.16 |
| 852 | 한명숙 전 총리, 2심에서도 역시 ‘무죄’ 판결 (13) | 2012.01.13 |
| 851 | 정윤재 노무현재단 사무처장 사임 (25) | 2012.01.12 |
| 850 | 정연주 전 KBS사장 대법원 ‘무죄확정판결’, “강제해임에 대해 사과하고 책임져야” (16) | 2012.01.12 |
| 849 | “누구에게든 당당하게 ‘노무현’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8) | 2012.01.11 |
| 848 | 깨어있는 시민들이 꼭 알아야 할 20가지 통계 (15) | 2012.01.10 |
| 847 | 노무현재단은 2012년에 이런 일을 합니다 (39) | 2012.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