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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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님 서거1주기 추모행사가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22일 경남 추모공연, 23일 추도식 및 박석․묘역 완공식과 부산-서울광장 추모공연이 끝나면 주요 행사가 마무리됩니다. 특히 추도식 및 박석․묘역완공식은 봉하에서, 부산공연은 부산대학교에서 열립니다. 부산공연이 끝나면 밤11시가 넘게 됩니다. 이에 따라 5월 24일(월) 재단 사무처가 정상적인 근무를 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날 사무처에서 전화를 받지 못하거나 연락이 되지 않더라도 여러분의 혜량을 바랍니다. 문의가 있는 분들은 다음 날인 25일(화) 연락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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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 856 | [청소년 리더십 캠프] 엄마에게 깜짝선물로 받은 ‘봉하마을 2박3일’ (23) | 2012.01.19 |
| 855 | 박원순·김두관·안희정·최문순의 ‘4인 트윗 토크’ (16) | 2012.01.18 |
| 854 | [김정호 대표의 편지] 설맞이 봉하장터 최초 할인판매합니다 (13) | 2012.01.16 |
| 853 | ‘노무현의 기적’을 다시 한번! 전남지역위원회 17일 출범 (7) | 2012.01.16 |
| 852 | 한명숙 전 총리, 2심에서도 역시 ‘무죄’ 판결 (13) | 2012.01.13 |
| 851 | 정윤재 노무현재단 사무처장 사임 (25) | 2012.01.12 |
| 850 | 정연주 전 KBS사장 대법원 ‘무죄확정판결’, “강제해임에 대해 사과하고 책임져야” (16) | 2012.01.12 |
| 849 | “누구에게든 당당하게 ‘노무현’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8) | 2012.01.11 |
| 848 | 깨어있는 시민들이 꼭 알아야 할 20가지 통계 (15) | 2012.01.10 |
| 847 | 노무현재단은 2012년에 이런 일을 합니다 (39) | 2012.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