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2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봉하쌀을 보내주세요!
전국 각지에서 ‘무농약 친환경’ 봉하쌀을 많이 주문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봉하마을에서는 대통령님 숨결이 느껴지는 봉하쌀을 더욱 많은 분들이 골고루 받을 수 있도록 1인당 주문횟수를 제한해 왔습니다. 그러나 여러 분들께서 이같은 제한으로 주변 분들과 봉하쌀을 나누지 못해 안타깝다는 의견을 보내오셨습니다.
이에 따라 ‘봉하쌀장터’에서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봉하쌀을 보내 대통령님 손길을 느낄 수 있도록 주문횟수와 주문량 제한을 없앴습니다.
다만, 우체국과 택배계약을 맺으면서 택배를 한 번 보낼 때의 최대 무게를 10kg으로 제한했기 때문에, 주문량이 많아지면 택배비도 함께 증가합니다. 여러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봉하쌀’로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을 주변에 전해주십시오. 다가올 연말을 맞아 미리 선물로 보내셔도 좋습니다. 보내드릴 분들의 이름 앞으로 추가주문이 언제든 가능합니다.
봉하쌀로 여러분의 사랑을 전하세요!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886 | 3월 문화탐방 ‘유행가-엘리제를 위하여’ (9) | 2012.02.29 |
885 | “아이들만 잘 자라준다면 우리는 이 어려움을 견뎌낼 수 있다” (4) | 2012.02.29 |
884 | 선생님과 아이들이 보내온 ‘사랑의 쌀 편지’ (5) | 2012.02.29 |
883 | ‘꼴찌에서 일등까지’ 사람세상에서는 모두가 장학생! (21) | 2012.02.28 |
882 | [3월 참여자 모집] ‘조현오가 사법개혁상 수상?!’ 1인시위에 참여해 주십시오 (62) | 2012.02.28 |
881 | [3월 바탕화면] “이것이 우리의 미래입니다” (22) | 2012.02.27 |
880 | 대법원 "정연주 KBS사장 해임 위법, 취소하라" (22) | 2012.02.23 |
879 | 조국 교수 “올해 꼭 빨간 망사스타킹 신고 싶다” (32) | 2012.02.22 |
878 | “돌아가신 뒤 얼굴도 목소리도 더 선명... 이게 ‘부활’ 아닌가” (27) | 2012.02.17 |
877 | 통신망 정비로 사무처 연결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2012.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