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09
패륜적인 망언으로 故 노무현 대통령과 유족의 명예를 훼손한 조현오 전 경찰청장이 오늘(9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출두했습니다. 문재인 이사장과 전해철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유족을 대신해 2010년 8월 18일 당시 서울경찰청장이었던 조현오를 고소·고발한지 630여 일, 그의 청장 퇴임 9일 만에 이뤄진 소환조사입니다.
다음은 273차 1인시위에 참여한 회원 분들입니다. 이 자리를 통해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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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사진관] 조현오 소환, 273차 1인시위 “검사님들 떡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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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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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 | 3월 문화탐방 ‘유행가-엘리제를 위하여’ (9) | 2012.02.29 |
885 | “아이들만 잘 자라준다면 우리는 이 어려움을 견뎌낼 수 있다” (4) | 2012.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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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 | [3월 참여자 모집] ‘조현오가 사법개혁상 수상?!’ 1인시위에 참여해 주십시오 (62) | 2012.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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