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4.23

2009년 5월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 이후 <한겨레>와 <경향신문>에는 대통령님을 추모하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광고가 이어졌습니다.
어떤 분은 혼자 거금을 들여 추모광고를 내셨고, 어떤 단체는 회원들의 십시일반으로 광고비를 모아 대통령님 서거를 추모했습니다.
노무현재단에서는 5월 5일 시작될 서거1주기 추모전시회에 당시 추모광고를 전시하려고 합니다.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해당 신문사와 접촉하였지만, 추모광고의 저작권이 광고를 디자인하고 의뢰하신 분들에게 있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또한 그 분들의 연락처를 지금은 알 수 없다고 들었습니다.
재단에서는 이번 전시회에 당시 추모광고들이 전시돼 대통령님의 뜻을 기리고 고인을 추모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지난해 추모광고를 하셨던 분들이나 단체, 혹은 그분들을 아시는 분들은 재단으로 연락해주십시오.
연락처 : 대표전화 1688-0523 / 02-***-1219
이메일 : kn*****@knowhow.or.kr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 936 | [3주기 이모저모]'노 대통령과 함께 캐리커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4) | 2012.05.02 |
| 935 | 3주기 봉하마을 “대통령의 꿈을 올립니다” (4) | 2012.05.02 |
| 934 | 광주 무등산 ‘노무현길’ 3주기 추모산행에 초대합니다 (82) | 2012.05.05 |
| 933 | “노무현, 잊히기는커녕 더 그리워지는 사람” (8) | 2012.05.01 |
| 932 | [3주기특집] 노무현광장에 '내가 꿈꾼 나라' 글을 올려주세요 (1) | 2012.05.01 |
| 931 | 강풀 작품 ‘5월 사람사는 세상 바탕화면’을 드립니다 (17) | 2012.04.30 |
| 930 | ‘관심집중’ 추모전시회 살짝 공개합니다 (6) | 2012.04.30 |
| 929 | 추모전시회 첫날 관람객 4천명 장사진 (13) | 2012.04.29 |
| 928 | 강풀 “노무현을 계속 기억해주세요” (124) | 2012.04.27 |
| 927 | 노 대통령 ‘미공개사진’을 보여드립니다 (16) | 2012.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