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4.29
추모 전시회 관람객 첫날 4천명 '장사진'
미공개 사진 관심…강풀 티셔츠 인기만점
노무현 대통령 서거 3주기 추모전시회가 2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제1전시실에서 4,000여명의 관람객이 찾은 가운데 열렸습니다.
그동안 언론에 공개되지 않았던 노대통령의 일상생활을 담은 사진을 본 관람객들은 스마트폰과 디지털카메라로 담아기도 했습니다.![]()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 956 | 서울추모전시회 8만5천명 관람..작년의 2배 (15) | 2012.05.15 |
| 955 | 3주기 ‘봉하열차’ 시간표가 변경되었습니다 (7) | 2012.05.15 |
| 954 | ‘가슴으로 쓴 노무현’, 명계남 손글씨 전시회(5/23~27) (14) | 2012.05.19 |
| 953 | 오디오앱북 출시 특강, 문성근의 목소리로 다시 듣는 <운명이다> (86) | 2012.05.11 |
| 952 | '99%를 위한 길' 3주기 추모 심포지엄 16일 열립니다 (4) | 2012.05.11 |
| 951 | 김제동, 노무현을 추모하다 (39) | 2012.05.10 |
| 950 | 대통령에게 가장 하고 싶은 말은… (7) | 2012.05.10 |
| 949 | 검찰은 조현오 전 청장을 엄중하게 수사하고 처벌하라 (16) | 2012.05.10 |
| 948 | 강풀 티셔츠, 10일부터 다시 판매합니다 (9) | 2012.05.10 |
| 947 | 조현오 검찰 출두 …“검사님들, 떡 드세요” (31) | 2012.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