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6
노무현재단 부산지역위원회에서는 노 대통령 서거 3주기 추모사업의 하나로 부산·울산·경남지역의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UCC공모전을 실시합니다.
‘사람사는 세상- 청년,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UCC공모전은 노무현 대통령이 꿈꾼 세상, 즉 ‘사람사는 세상’을 감동적이면서 재미있게 그려낼 동영상 또는 플래시를 찾는 공모전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사람사는 세상’을 꿈꾸었습니다.
‘사람사는 세상’이란
특권과 반칙이 사라지고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
인권이 바로서는 사회,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
대화와 타협 · 경쟁과 승복의 정신이 살아있는 민주주의 국가,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
정직하고 성실한 서민들이 대접받는 사회,
성장과 복지가 함께 커가는 나라,
남북이 평화롭게 함께 번영하는 나라입니다.
이번 공모전은 젊은이들이 노무현 대통령의 철학과 사상을 쉽게 이해하고 노무현재단이 지역의 젊은 세대와 한층 더 친숙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젊은 대학생·대학원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합니다.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1316 | 4·3 전국화를 위한 제주 순례에 초대합니다 | 2013.06.26 |
1315 | [좋은부모리더십교실②] “아이들에게 야단 대신, 칭찬 듬뿍 줘라” | 2013.06.26 |
1314 | [좋은부모리더십교실①] “착한 입시제도는 없다, 제도를 바꿔라” | 2013.06.26 |
1313 | [성명] 새누리당과 일부 언론의 추악한 작태를 규탄한다 | 2013.06.26 |
1312 | ‘아리수, 우정제비, 둘레길, 119, 메트로’를 만든 남자 | 2013.06.26 |
1311 | [민주주의 전략⑧] 막연한 '대통령'에서 '멘토' 노무현으로 | 2013.06.26 |
1310 | [성명] 국정원과 새누리당은 허위사실 유포와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불법공개 책임져야 |
2013.06.25 |
1309 | “평화협력이 우선…NLL 위에 새로운 질서 세우자는 것” | 2013.06.25 |
1308 | 그 거대한 악기가 깨어나는 소리에 귀 기울이다 | 2013.06.24 |
1307 | ‘임을 위한 행진곡’…“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 2013.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