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1.03

지관스님은 노무현 대통령과 각별한 인연을 갖고 있습니다. 2009년 노 대통령의 유언에 따라 세워진 비석 겸 봉분인 ‘아주 작은 비석’에 ‘대통령 노무현’이라는 글자를 한글로 친히 써주셨습니다. 또, 대통령님 유골을 모신 대리석 석함의 덮개에 ‘大統領 盧武鉉’이란 글씨를 한문으로 써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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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 976 |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노무현 추모비’ (14) | 2012.05.30 |
| 975 | 국내 최초 ‘조중동 고발’ 다큐 제작된다 (21) | 2012.05.30 |
| 974 | 6월 사람사는 세상 바탕화면을 드립니다 (7) | 2012.05.30 |
| 973 | [봉하열차 탑승후기] "노 대통령 잘 모르지만 그를 만나러..." (13) | 2012.05.25 |
| 972 | "3주기 추도식 잘 마쳤습니다" (32) | 2012.05.25 |
| 971 | 노무현재단 이사장직을 내려놓으며 (152) | 2012.05.24 |
| 970 | 노무현재단 신임 이사장에 이병완 이사 선출 (65) | 2012.05.23 |
| 969 | 3주기 추도식 시민 낭송시 '다시 살아나다' (9) | 2012.05.23 |
| 968 | 노무현 대통령 서거 3주기 추도식 봉하마을에서 거행 (24) | 2012.05.23 |
| 967 | [한완상 추도사] “그가 미소 짓도록 하는 게 희망이자, 결단” (15) | 2012.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