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4
▶ [2009. 6. 7] 대한문 시민분향소 자원봉사자들이 국민장 기간에 수집한 기록물을 봉하마을을 방문해 직접 전달하는 모습입니다.
▶ [2009. 8.15] 자원봉사자들이 전국에서 수집된 추모기록물을 분류하는 모습입니다.
▶ [2009. 7.28] "당신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 봉하마을을 찾은 추모객들이 남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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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996 | 우리 함께 ‘노무현의 꿈’을 키워 갑시다! (15) | 2012.06.21 |
995 | 노무현 시민학교를 떠나 연구자로 돌아갑니다 (22) | 2012.06.20 |
994 | 제4대 노무현 시민학교 교장에 이백만 전 홍보수석 취임 (10) | 2012.06.19 |
993 | 겸손한 권력, 따뜻한 나라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66) | 2012.06.17 |
992 | 세종시~봉하마을 257km…청년들 발길이 이어간다 (18) | 2012.06.24 |
991 | “21세기형 수평적 리더십의 핵심은 갈등 조정 능력” (4) | 2012.06.15 |
990 | 청와대·검찰, 또 파렴치한 ‘참여정부’ 물타기 (7) | 2012.06.14 |
989 | ‘강풀 티셔츠’를 살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15) | 2012.06.20 |
988 | 명계남과 함께하는 ‘6월 봉하캠프’ (18) | 2012.06.28 |
987 | [24차 후원선물] 강풀버튼, 봉하쌀 등 1,988명 신규 후원회원에 발송 (2) | 2012.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