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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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님 서거1주기 추모행사가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22일 경남 추모공연, 23일 추도식 및 박석․묘역 완공식과 부산-서울광장 추모공연이 끝나면 주요 행사가 마무리됩니다. 특히 추도식 및 박석․묘역완공식은 봉하에서, 부산공연은 부산대학교에서 열립니다. 부산공연이 끝나면 밤11시가 넘게 됩니다. 이에 따라 5월 24일(월) 재단 사무처가 정상적인 근무를 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날 사무처에서 전화를 받지 못하거나 연락이 되지 않더라도 여러분의 혜량을 바랍니다. 문의가 있는 분들은 다음 날인 25일(화) 연락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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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 996 | 우리 함께 ‘노무현의 꿈’을 키워 갑시다! (15) | 2012.06.21 |
| 995 | 노무현 시민학교를 떠나 연구자로 돌아갑니다 (22) | 2012.06.20 |
| 994 | 제4대 노무현 시민학교 교장에 이백만 전 홍보수석 취임 (10) | 2012.06.19 |
| 993 | 겸손한 권력, 따뜻한 나라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66) | 2012.06.17 |
| 992 | 세종시~봉하마을 257km…청년들 발길이 이어간다 (18) | 2012.06.24 |
| 991 | “21세기형 수평적 리더십의 핵심은 갈등 조정 능력” (4) | 2012.06.15 |
| 990 | 청와대·검찰, 또 파렴치한 ‘참여정부’ 물타기 (7) | 2012.06.14 |
| 989 | ‘강풀 티셔츠’를 살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15) | 2012.06.20 |
| 988 | 명계남과 함께하는 ‘6월 봉하캠프’ (18) | 2012.06.28 |
| 987 | [24차 후원선물] 강풀버튼, 봉하쌀 등 1,988명 신규 후원회원에 발송 (2) | 2012.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