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6
‘사람사는세상’에서 직접 후원금을 낼 수 있습니다!!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은 10월 17일, 노무현 대통령 공식 홈페이지 '사람사는 세상'에 “온라인으로 후원회비 내기” 시스템을 열었습니다. 그동안 후원약정만 가능했는데, 이제 온라인을 통해 회비를 자동으로 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후원약정을 통해서는 실제 후원금이 납부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후원약정을 해주신 분들은 “온라인으로 후원회비 내기” 시스템에 들어오셔서, 필요한 정보를 추가로 기입하신 뒤 선택하신 결제방식으로 후원금을 내주시면 됩니다.
후원신청의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후원하는 방법에는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방법(정기후원)과 일시적으로 후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정기적으로 후원하기(정기후원)
① 후원 종류
| ||||||||||||||||||||
|
o 매달 또는 매년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방법으로 월회원, 연회원, 평생회원, 청소년회원이 있습니다.
o 월회원과 연회원, 평생회원을 중복해 가입하셔도 됩니다.
o 청소년회원은 실명인증이 되지 않았을 경우 회원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현재 ‘사람사는 세상’은 실명인증이 가능한 분들만 회원으로 가입됩니다. 재단에서는 청소년들이 가입을 원할 때 누구나 회원이 될 수 있도록 인증시스템을 보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인증시스템이 도입되면, 청소년뿐 아니라 어린이들도 후원회원이 될 수 있습니다. 청소년회원 가입이 되지 않는 분들은 시스템이 보완될 때까지 당분간 기다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② 신청 방법
o 온라인 신청 : ‘후원하기’로 가서 후원종류를 선택하시고 후원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o 오프라인 신청 : ‘후원하기’ 오프라인 신청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인쇄한 뒤, 신청서를 작성하여 재단으로 우편이나 팩스로 보내주시면 됩니다.(우121-854, 서울시 마포구 *** **** **** **, 팩스 (02)713-1219, 전화(02)703-1219)
③ 결제 방법
o 회원께서 재단에 자동이체를 위임하는 ‘계좌이체’(CMS), 신용카드 결제, 핸드폰 결제를 비롯하여 직접 무통장입금 등의 방식이 있습니다. 위 <표>를 보면 후원종류별 결제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o ‘온라인 후원신청’을 하시면 회비 납부방법을 자세히 안내하고 있으므로 아주 쉽습니다.
o 재단에 자동이체를 위임하지 않고, 직접 거래은행에 가셔서 정기 자동이체를 신청해도 됩니다.
o 평생회원의 경우 후원신청을 한 뒤 재단 계좌로 직접 무통장입금하셔도 됩니다.
■ 일시적으로 후원하기(일시후원)
o 정기후원(월회원, 연회원, 평생회원, 청소년회원) 외에 일시로 후원하는 방법입니다.
o 일시후원은 온라인 대신 아래 계좌번호로 입금해주시면 됩니다.
※ 국민은행 001501-04-067782 (예금주 :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후원약정' 했는데 '후원신청'을 또 해야 돼??
o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그러나 ‘후원약정’을 하셨더라도 다시 ‘후원신청’을 해주셔야 됩니다.
- 그동안 해주셨던 ‘후원약정’(10월16일 기준 16,000명)은 얼마를 내겠다는 ‘약속’이지 실제 회비가 납부된 것은 아닙니다.
o 후원약정을 해주신 분들은 “온라인으로 후원회비 내기” 시스템에 들어오셔서, 필요한 정보를 추가로 기입하신 뒤 선택하신 결제방식으로 회비를 내주시면 됩니다.
o 재단에서는 현재 ‘후원약정’하신 회원들께 다시 ‘후원회원 신청’을 해달라는 문자와 이메일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 문자, 이메일로 연락받지 못한 회원들에게는 재단에서 추가 연락을 드립니다.
- 관련하여 문의가 있으면 언제라도 재단 사무처(02-***-1219)로 연락주십시오.
후원내역은 ‘명예의 전당’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o ‘명예의 전당’은 후원하시는 분들의 닉네임을 올려놓는 마당입니다. 후원회비를 내신 분들은 닉네임, 날짜, 납부시기(월회원, 연회원, 평생회원 등)별로 자신의 후원여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o 후원회원 명단에서 닉네임을 보이지 않게 하고 싶은 분들은 재단 사무처(02-***-1219)로 연락주십시오.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1006 | 북한산의 ‘숨겨진 명품 계곡길’ 트레킹에 초대합니다 (47) | 2012.07.04 |
1005 | [신청마감][7월 문화탐방] 그을린 25시간의 기록 ‘두 개의 문’ 관람 (81) | 2012.07.04 |
1004 | ‘봉하캠프 인기짱’ 명짱과 함께한 1박2일 (11) | 2012.07.03 |
1003 | 서갑원 상임운영위원 2심에서도 ‘무죄’ 판결 (4) | 2012.06.29 |
1002 | [사랑의 쌀 나눔] 딸아이 돌잔치와 맞바꾼 봉하쌀 150kg (8) | 2012.06.28 |
1001 | 7월 바탕화면 ‘희망’을 드립니다 (2) | 2012.06.27 |
1000 | 정연주 이사 ‘언론과 권력 그리고 시민주권’ 강연 (6) | 2012.06.26 |
999 | 여름 청소년캠프의 ‘대학생 이끄미’가 되어주세요 (1) | 2012.06.25 |
998 | 7월 26일 ‘2012 여름 청소년캠프’가 열립니다 (11) | 2012.06.24 |
997 | 이해찬 민주당 대표 등 노무현 대통령 묘역 참배 (7) | 2012.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