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8
[긴급모집]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촬영해 주실 회원을 찾습니다
노무현재단이 11월 19일(목) 주관하는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영상으로 담아줄 회원을 찾습니다.
재단 임원진과 자원봉사자들은 이날 사할린 영주귀국 동포들이 모여 사는 인천 사할린동포복지회관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계시는 나눔의 집, 용산철거민 참사 유족들을 찾아 후원회원들이 기부해주신 ‘사랑의 쌀’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영상으로 기록할 분이 필요합니다.
특히 사진과 동영상을 찍을 수 있는 분이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됩니다.
관련 재능을 가진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합니다.
참여할 분들은 재단 사무처(02-***-1219)로 연락하시거나 댓글로 남겨주십시오.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1326 | ‘유시민 작가 긴급특강’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합니다 | 2013.07.03 |
1325 | [봉하토요강좌⑤] 이해찬 “박 대통령 뜻없이 대화록 공개 못해” | 2013.07.03 |
1324 | 서울 강남권 ‘대모산-구룡산 숲길 트레킹’에 초대합니다 | 2013.07.03 |
1323 | ‘사람 사는 세상’ 사진공모전 마감합니다 | 2013.07.02 |
1322 | 바탕화면 서비스 다시 시작합니다 | 2013.07.01 |
1321 | 작가 유시민의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해설 | 2013.06.28 |
1320 | “정권 위한 국정원 시대 끝내라”고 했거늘… | 2013.06.28 |
1319 | 이명박 전 대통령은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라! 박근혜 대통령은 헌정수호의 의지는 있는가 | 2013.06.27 |
1318 | [봉하토요강좌④] 안도현 “노무현은 굉장히 詩的인 분이었다” | 2013.06.26 |
1317 | 여름 봉하토요강좌 표창원-안희정과 함께합니다 | 2013.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