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09
패륜적인 망언으로 故 노무현 대통령과 유족의 명예를 훼손한 조현오 전 경찰청장이 오늘(9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출두했습니다. 문재인 이사장과 전해철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유족을 대신해 2010년 8월 18일 당시 서울경찰청장이었던 조현오를 고소·고발한지 630여 일, 그의 청장 퇴임 9일 만에 이뤄진 소환조사입니다.
다음은 273차 1인시위에 참여한 회원 분들입니다. 이 자리를 통해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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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사진관] 조현오 소환, 273차 1인시위 “검사님들 떡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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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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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 [논평]‘역사왜곡’ 전과자 김무성은 입 닫고 박근혜 후보가 답하라 | 2012.10.19 |
1105 | 이은미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19일 음원 출시 | 2012.10.19 |
1104 | 대선용 ‘北風’공작, 언제 광란의 질주 멈출 건가 | 2012.10.17 |
1103 | [사랑의 쌀 나눔] “선생님, 우리한테도 봉하쌀이 왔어요” | 2012.10.17 |
1102 | 정문헌 또 거짓말, 이제 면책특권 버리고 주장해라 | 2012.10.11 |
1101 | 마왕 신해철, 3년 침묵 끝에 완성한 노무현 추모곡 | 2012.10.11 |
1100 | 천호선과 함께 만난 대통령 “노무현은 평화다” | 2012.10.11 |
1099 | 2012년 2학기 ‘노무현장학금’ 7명에게 지급 | 2012.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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