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2
올해 열돌을 맞은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에 노무현재단 후원회원님들을 초청합니다.
7월 22일부터 8월 1일까지 ‘21세기에도 여전히 연극은 연극이다’라는 주제로 경남 밀양연극촌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국내외 30개 극단의 31개 작품이 57차례 공연될 예정입니다.
재단에서는 7월 31일(토) 밤10시 공연되는 뮤지컬<한여름밤의 꿈>에 후원회원 중 20쌍(1인 2매, 총40명)을 모시고자 합니다.
신청은 댓글로 받으며 안내받을 이메일 주소를 꼭 적어주십시오. 초청된 후원회원에게는 개별로 연락드립니다.
한여름 밤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시원한 감동의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특히 경남지역에 계시는 후원회원님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 연극초청 참여 문의 : 노무현재단 사무처 1688-0523 (담당자)
▶ 연극축제 관련 문의 : http://www.stt1986.com/stt_new/new/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1116 | 깊어가는 가을 ‘관악산 둘레길 트레킹’에 초대합니다 | 2012.10.31 |
1115 | [기자회견 및 긴급토론회] "대통령 기록이 위험하다" | 2012.10.30 |
1114 | <탈상, 노무현을 위한 레퀴엠> 디지털 음원 전곡 공개 | 2012.10.30 |
1113 | [알림]봉하 새 가을명품 ‘국화분재 전시회’에 초대합니다 | 2012.10.26 |
1112 | 노무현시민학교 온라인강좌를 시작합니다 | 2012.10.24 |
1111 | [알림] 2013 회원수첩과 소식지 받을 주소를 확인해주세요 | 2012.10.24 |
1110 | “기록대통령을 사초파괴로..새누리당의 적반하장식 모독” | 2012.10.24 |
1109 | [성명]조선일보 ‘노대통령, 청와대 문건 폐기지시’는 악의적 날조 | 2012.10.23 |
1108 | [봉하가을걷이체험]부산·경남·울산지역 회원들을 초대합니다 | 2012.10.23 |
1107 | 노 대통령 “NLL 안 건드리고 왔습니다” 이미 대국민 보고 | 2012.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