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8.28

독일 사회민주당 정치재단인 프리드리히에버트재단 관계자들이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님을 접견했습니다.
에버트재단 한국사무소의 크리스토프 폴만 소장, 베르너 캄페터 전 소장, 진양숙 실장과 베를린자유대학 한국학연구소 이은정 소장, 한네스 모슬러씨는 8월 26일 오전 봉하마을을 찾아 노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권 여사님과 오찬을 했습니다.
이번 에버트재단의 봉하마을 방문에는 한명숙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문재인 이사장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최근 에버트재단이 주최한 독일 대학생들의 한국방문 프로그램에 한 전 이사장을 강연자로 초청했고, 이 과정에서 에버트재단 관계자들이 봉하마을을 찾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이날 방문이 성사됐습니다.
4년 반 동안 한국사무소장으로 일하고 독일로 돌아가는 베르너 캄페터 전 소장은 “노 대통령 재임 시절 감명을 깊이 받았고, 고국으로 가기 전에 꼭 들러서 모역을 참배하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권 여사님은 “더운 날씨에 멀리까지 방문해줘서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방문하신 분들에게 대통령님 오브제를 기념품으로 드렸습니다.
한 전 이사장은 “독일 사민당은 노 대통령이 역점으로 추진했던 정책과 노선이 비슷한 점이 많다”면서 “양 재단이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하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참석자들은 앞으로 재단간 교류 및 협력 방안을 적극 모색하자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에버트재단 관계자들은 오찬이 끝난 뒤 ‘노무현 대통령 추모의 집’과 생가, 봉화산 정토원 등을 둘러보고 경남 양산에 위치한 통도사로 향했습니다.
프리드리히에버트 재단은 독일 사회민주당에 친화적인 정치재단으로, ‘싱크탱크’의 대표주자로 꼽히고 있습니다. 독일 바이마르공화국의 초대 대통령을 지낸 프리드리히에버트의 이름을 딴 비영리기구로 한국에 사무소를 두고 분단과 통일, 노사관계 등을 주제로 연구 및 협력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 [봉하사진관] 한명숙 전 총리 및 독일 에버트재단 전임-신임 소장 묘역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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