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4.30


대통령님 떠나시고 차려진 봉하 빈소. 수 십 만 조문객들의 조문행렬이 끊이지 않습니다. 단 몇 분의 짧은 조문을 하기 위해 몇 시간을 하염없이 기다립니다.
갑자기 폭우가 쏟아집니다. 장대비가 쏟아지는데, 누구 하나 그 비를 피하지 않습니다. 우산도 없고 우산이 있어도 옷이 다 젖는 폭우에서 누구 한 명도 이탈하지 않는, 무서울 만큼 엄숙한 조문행렬. 그 어느 종교의식에서 이런 장엄함과 처연함이 있을 수 있을까요.
그 속에서 오열하는 당신들의 모습은 오래도록 깊은 잔영으로 남아 있습니다. 눈물과 빗물이 뒤엉켜, 하늘과 함께 오열하던 '당신'을 찾습니다.
사진 속 세 분을 알거나 연락이 되는 분이 계시면 재단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처 : 대표전화 1688-0523 / 02-***-1219
이메일 : kn*****@knowhow.or.kr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 1146 | [사진] ‘새해 첫날 봉하마을에서는…’ | 2013.01.02 |
| 1145 | 희망과 열정이 담긴 꿈은 결코 깨지지 않습니다 | 2012.12.31 |
| 1144 | 새해 첫날 노무현 대통령 묘역 신년참배 거행했습니다 | 2012.12.31 |
| 1143 | “조현오, 언론 통해 계속 故人 모욕..엄중처벌해 달라” | 2012.12.31 |
| 1142 | 경향 "국정원 女 로그기록도 안본 경찰이 '댓글없다'발표..왜?" | 2012.12.17 |
| 1141 | “어떤 정부를 가질 것인가는 시민의 선택이자 책임” | 2012.12.17 |
| 1140 | [28차 후원선물] 신규 후원회원께 수첩·소식지·봉하쌀 드립니다 | 2012.12.14 |
| 1139 | [알림] 웹디자인을 도와주실 재능기부자를 찾습니다 | 2012.12.07 |
| 1138 | 일등이 아니어도 좋은세상, 함께하면 갈 수 있습니다 | 2012.12.07 |
| 1137 | “더 좋은 후보, 덜 나쁜 후보 선택하는 게 선거에서 시민의 역할” | 2012.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