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6.28
명계남과 함께하는 ‘6월 봉하캠프’
6월 30일(토)부터 1박2일…대화마당, 자전거 타기, 손모내기 체험 등
‘사람사는 세상’ 후원회원과 그 가족들을 위한 ‘1박2일 봉하캠프’가 6월 30일(토) 오후 2시 봉하마을 일대에서 열립니다. 2012년 들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캠프에는 여름 봉하에서만 맛볼 수 있는 갖가지 체험프로그램과 반가운 얼굴들과의 만남이 기다립니다.
이번 봉하캠프에는 명계남 상임운영위원이 특별 게스트로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명배우’ 명계남의 연기 인생과 ‘명짱’ 명계남의 생생한 노무현 이야기, 여기에 봉하막걸리 등의 친환경 먹거리가 곁들여진 행복한 여름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대통령 묘역 참배, 마을투어, 봉화산 아침산책(사자바위에서 대통령님 캐릭터논 보기), 봉하정자에서 달콤한 낮잠 자기, 오리농군 만나기, 친환경 먹거리 시식, 장군차 유래와 다도 예절 배우기 등 알찬 프로그램이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7월 첫날 아침을 봉하의 맑은 자연 속에서 시작하는 행운도 누려보세요.
도심생활의 피로를 말끔히 씻고, 봉하 자연의 싱그러움을 온몸으로 느끼게 해줄 6월 봉하캠프에 후원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하시면 더 좋습니다.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 1336 | [마감]노무현시민학교 제4기 청소년캠프 ‘대학생 이끄미’ 모집 | 2013.07.10 |
| 1335 | “문성근과 바보주막 협동조합 만들 분들 와주세요!” | 2013.07.10 |
| 1334 | 제5대 노무현 시민학교 교장에 양정철 전 사무처장 부임 | 2013.07.08 |
| 1333 | “노무현이 하면 ‘북한 헌납’이고 박근혜가 하면 ‘위대한 일’이냐” | 2013.07.05 |
| 1332 | ‘바보 대통령’이 원망스럽지 않습니까? | 2013.07.05 |
| 1331 | “노빠들은 역시 달라!” 동네 안의 국가에서 노무현을 만나다 | 2013.07.04 |
| 1330 | [다큐멘터리 현대사①] 상처 입은, 부서져가는 제주도 이야기 | 2013.07.03 |
| 1329 | [다큐멘터리 현대사②] 두 얼굴의 대통령, 이승만·박정희 이야기 | 2013.07.03 |
| 1328 | [제4기 청소년캠프] 민주주의 배우기! 2박3일 봉하캠프 | 2013.07.03 |
| 1327 | 여러분이 보내주신 1만원의 후원금 이렇게 쓰입니다 | 2013.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