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2.25

오늘(2월 25일)은 노무현 대통령님이 퇴임해 고향으로 돌아오신지 꼭 2년이 되는 날입니다.
대통령님은 2008년 2월 25일 국회에서 열린 퇴임식을 치른 뒤, 역대 대통령 가운데 처음으로 고향인 김해 봉하마을로 귀향했습니다.
이날 대통령님은 서울역에 환송 나온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KTX 열차를 이용해 고향으로 출발했습니다. 밀양역 도착 뒤 간단한 환영행사를 하고, 오후 3시35분께 봉하마을에 도착해 고향주민 등 1만 5천여명의 환영객들로부터 극진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대통령님은 “지난 5년간 대통령직을 좀 잘했으면 어떻고 못했으면 어떻습니까. 그냥 열심히 했으니 이쁘게 봐주십시오. 정말 마음 놓고 한마디 하고자 합니다. ‘야~ 기분 좋다!!”라고 인사했습니다.
2008년 2월 25일 그 날 그 해맑은 미소의 대통령님 얼굴이 새삼 그립습니다.
![]() |
![]() |
![]() |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 1206 | 노무현재단 첫 자동차, ‘빈들의 수레’ 출발합니다 | 2013.04.01 |
| 1205 | 민주주의 개혁은 끝이 없다, 정해진 법은 없는 것처럼… | 2013.04.01 |
| 1204 | “새 사무실 개소식 잘 마쳤습니다” | 2013.03.28 |
| 1203 | [영보자애원 자봉 후기] “내안에 부는 좋은 변화의 바람” | 2013.03.28 |
| 1202 | [4월 월례강좌] 인간 노무현의 얼굴, 그리고 ‘그림 속 사람이야기’ | 2013.03.27 |
| 1201 | 제주4․3항쟁 65주년, 영화 <지슬> 단체관람 | 2013.03.26 |
| 1200 | 노무현 대통령 서거 4주기 ‘추모시집’에 참여하세요 | 2013.03.26 |
| 1199 | “나도 한 마리 수리부엉이가 되어…” | 2013.03.26 |
| 1198 | “개소식에 헌책 가져오시면 새 책 드립니다” | 2013.03.25 |
| 1197 | 거대한 전환의 시대, 미래 위한 담론과 비전을 말한다 | 2013.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