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5.22
'가장 호감가는 대통령' 1위에 노무현
설문조사 결과 노무현 35.3%로 작년 1위 박정희 앞질러 역전
전․현직 대통령들에 대한 호감도를 조사한 결과,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호감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호감도는 작년에 비해서도 크게 높아져, 작년 조사에서 호감도 1위였던 박정희 대통령을 앞지르면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미래발전연구원이 여론조사전문기관인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5월 19일 전국 만19세 이상 성인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ARS 휴대전화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이 조사에서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등 역대 전․현직 8명의 대통령 호감도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35.3%가 노무현 전 대통령을 가장 호감이 높은 대통령으로 꼽았습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31.4%로 그 뒤를 이었고, 다음으로 김대중 13.5%, 이명박 8.0%, 전두환 4.7%, 이승만 1.7%, 김영삼 0.5%, 노태우 0.2%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무응답은 7.3%였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노무현 전 대통령은 서울(34.4%), 인천(52.7%), 경기(36.5%), 충청(37.3%), 부산/울산/경남(36.1%) 등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박정희 전 대통령은 ‘대구/경북(44.7%), 강원/제주(52.4%)’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은 호남(43.6%)에서 가장 호감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년 전에 비해 노무현 5% 상승, 박정희 0.5%하락...‘1위 역전’
1년 전인 2011년 5월 <리서치뷰>와 동일한 설문으로 조사했던 결과와 비교했을 때,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호감도는 30.3%에서 35.3%로 5%포인트 상승한 것입니다.
반면, 지난해 1위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은 31.9%에서 31.4%로 오차범위 내인 0.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프1. 전현직 대통령 호감도 조사 (2011년과 대비)]
대통령선거 재출마시 지지의향, 박정희 50.5%, 노무현 47.7%
전․현직 대통령이 대통령선거에 재출마할 경우 지지여부를 묻는 질문에서는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의향 50.5%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노무현 전 대통령은 47.7%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은 “지지안함”이 76.4%로 “지지할 것”17.0%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습니다.
[그래프2. 전·현직 대통령 재출마시 지지의향]
이명박 대통령 직무평가 ‘잘못함’ 64.6%로‘잘함’ 32.4%의 2배
지난 4년간의 이명박 대통령 직무평가를 묻는 질문에 ‘잘함’ (32.4%)보다 ‘잘못함’(64.6%)이 32.2%p 더 높았습니다.
한편,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우 ‘잘했다’는 62.7%로 ‘잘 못했다’ 35.6%에 비해 27.1% 높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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