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8
핍박받고 있는 한명숙 전 총리님을 위해 많은 분들이 격려메일과 편지를 보내주고 계십니다만, 성탄절을 앞두고 여러 수녀님들이 특별한 격려의 편지를 성탄카드 형식으로 보내주셨습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한 자 한 자 정성스럽게 만들어 보내주신 이 특별한 카드 중 몇 장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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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 [대학생 모션그래픽] 다시, 당신을 만났습니다 (115) | 2009.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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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감사의 말씀 (229) | 2009.07.10 |
92 | 봉하 49일간의 기록…그리고 마지막 날 (315) | 2009.07.09 |
91 | [교통안내:수정] 안장식날 봉하마을 오시는 방법(임시주차장, 시내버스) (41) | 2009.07.08 |
90 | [7.7 기자회견] “비석은 검이불루하게, 안장시설은 화이불치하게” (117) | 2009.07.07 |
89 | 이용폭주로 서버점검을 위해 서비스를 일시 중단합니다 (19) | 2009.07.07 |
88 | [안장식 추모문화제] 음악과 춤과 시로 드리는 마지막 선물 '잘 가오, 그대' (66) | 2009.07.07 |
87 | [김대중 대통령] 하지 못한 추도사를 대신하여 (338) | 2009.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