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10
노 전대통령 사칭 단체,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
최근 일부에서 ‘노무현의 사람사는 세상 참여사무국’이라는 단체명을 사용하면서, 마치 노 전대통령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처럼 사칭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위 단체는 노 전대통령과 아무런 관계가 없을 뿐만 아니라 실체가
불분명한 단체입니다. 위 단체의 위원장이나 실무팀장 등의 명함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로부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명함 사진 참조)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176 | ‘2009 자원봉사 감사의 날’을 개최합니다 | 2009.12.14 |
175 | [노무현재단] <진보의 미래> 출판기념회(12.16 오후 6시30분)에 초대합니다 (24) | 2009.12.11 |
174 | 검찰 민·형사소송 및 고발... <조선일보> 10억손배 청구 (145) | 2009.12.11 |
173 | “검찰과 수구언론의 ‘합작기획 수사’를 중단해야 한다” (31) | 2009.12.10 |
172 | 정치공작 규탄대회 15일 개최... 공대위로 조직확대 (133) | 2009.12.09 |
171 | 선물기부하신 분들에게 우편물을 보내드렸습니다 (82) | 2009.12.07 |
170 | ‘한명숙 전 총리 정치공작분쇄비대위’ 출범... 범야권 망라 연대 (60) | 2009.12.07 |
169 | 한명숙 전 총리 "국민과 함께 진실의 승리를 보여드리겠다" (213) | 2009.12.07 |
168 | 봉하재단-봉하마을이 키운 친환경무농약 '절임배추'를 팝니다 (46) | 2009.12.04 |
167 | [노무현재단 기자회견] "검찰과 일부 언론의 정치공작, 용납하지 않겠다" (235) | 2009.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