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05.24
| “대통령님을 편안하게 보내드리는 게 우리의 도리입니다” |
| ▶ 경건하고 숙연하게 조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헌화와 분향은 현장 안내에 따라 질서 있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분향 중에는 휴대폰을 꺼주시거나 가급적 진동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 분향소 안팎에서 큰소리로 대화하거나 노래 부르는 일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 대통령님을 애도하기 위해 찾은 조문객은 누구라도 따뜻하게 맞이해야 합니다.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 주류 반입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 비표를 패용한 언론인에 대해서는 자유롭게 취재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 대통령님을 편안하게 가실 수 있도록 조문객 여러분의 협조를 거듭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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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 186 | [성명] 한명숙 전 총리는 역사와 진실 앞에 당당하다 (43) | 2009.12.18 |
| 185 | "당당하게 저의 길을 나섭니다" (213) | 2009.12.18 |
| 184 | <노무현재단>을 찾아오시는 방법입니다 (32) | 2009.12.18 |
| 183 | '자원봉사 감사의 날' 취소에 대해 양해를 구합니다 (9) | 2009.12.17 |
| 182 | 한명숙 전 총리 “영장 즉시 집행하라” (73) | 2009.12.17 |
| 181 | "충분한 증거확보 없이 체포영장 신청한 것은 공권력 남용" (15) | 2009.12.17 |
| 180 | “검찰-언론행태, 노무현 대통령 사건과 너무 흡사” (28) | 2009.12.16 |
| 179 | 이희호-권양숙 여사 “한 전 총리 검찰수사, 안타깝다” (40) | 2009.12.16 |
| 178 | 한명숙을 위한 촛불을 12월15일 명동에서!! (69) | 2009.12.15 |
| 177 | "당신과 늘 함께 있고 싶습니다"-국민참여 박석캠페인을 시작합니다 (41) | 2009.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