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02.20
참여정부 청와대브리핑의 바통을 이어받아 대한민국 16대 대통령 노무현의 공식 홈페이지 ‘사람 사는 세상’이 문을 열었습니다.
청와대브리핑은 지난 5년간 노무현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참여정부의 주요 정책을 충실히 알려왔습니다. 청와대브리핑은 그 소임을 다하고 막을 내렸지만, 깨어있는 시민들과의 소통은 노무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계속될 것입니다.
홈페이지에는 16대 대통령 노무현이 걸어온 길과 주요 발언, 각종 문서ㆍ사진ㆍ동영상 자료를 정리했습니다. 이후 관련 일정 및 소식도 충실히 알려나갈 것입니다.
다시 시민으로 돌아가는 노무현 대통령에게 남기고 싶은 말이 있으시면 회원게시판을 이용해주십시오. 올려주신 의견을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노무현 공식 홈페이지는 퇴임 이후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사이트로 확대해갈 예정입니다. ‘시민’ 노무현과 함께 민주주의의 진보와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어나갈 열린 공간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 206 | 올해 <노무현재단> 사업계획을 보고드립니다 (231) | 2010.01.06 |
| 205 | 불의의 사고로 세상 떠난 오빠... 생전에 했던 후원 동생이 대신한 사연 (192) | 2010.01.06 |
| 204 | '글로벌네트워크' 준비카페를 개설합니다 (12) | 2010.01.04 |
| 203 | 해외후원방식인 ‘페이팔’을 이용할 수 없게 됐습니다 (41) | 2009.12.31 |
| 202 | [한명숙이사장 신년사] 2010년 '노무현정신 부활'의 원년입니다! (150) | 2009.12.31 |
| 201 | “대통령님 사저 김해시 기증” 보도는 오보입니다 (32) | 2009.12.31 |
| 200 | <노무현재단> 후원금 두달 반만에 25억 돌파 (118) | 2009.12.30 |
| 199 | <노무현재단>이 ‘지정기부금단체’로 지정됐습니다 (85) | 2009.12.30 |
| 198 | 박석 1만개 마감… 5천개 긴급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57) | 2009.12.29 |
| 197 | "어둠은 빛을 이겨본 적이 없습니다" (74) | 2009.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