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09
[공지사항] 회원추천글과 해우소가 새로 열렸습니다.
1. 참여마당의 ‘추천글’이 ‘봉하추천글’과 ‘회원추천글’로 분리 되었습니다. 봉하추천글은 예전의 추천글 시스템과 같이 회원 여러분들과 같이 읽고 싶은 참여게시판의 글을 홈페이지 운영진이 추천하는 글입니다. 이번에 추가되는 회원추천글은 회원 여러분들의 추천에 의해 추천수 20회 이상이 되면 자동으로 등록되는 추천글 게시판입니다. 게시판의 글을 읽으시다가 다른 회원들과 같이 공유하고 싶은 글이 있다면 추천을 눌러주세요 2. ‘해우소’가 개설되었습니다. ‘해우소’는 전에 공지해 드린 ‘게시판 운영 원칙’에 따라 삭제되는 게시글과 비추천 20회가 넘은 글들이 모여지는 곳입니다. 해우소에 등록된 글은 제목만을 열람할 수 있으며 내용의 확인은 불가능합니다. ※ 해우소로 옮겨지는 게시글을 등록하신 분들도 게시판 운영원칙에 따라 이용제한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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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206 | 올해 <노무현재단> 사업계획을 보고드립니다 (231) | 2010.01.06 |
205 | 불의의 사고로 세상 떠난 오빠... 생전에 했던 후원 동생이 대신한 사연 (192) | 2010.01.06 |
204 | '글로벌네트워크' 준비카페를 개설합니다 (12) | 2010.01.04 |
203 | 해외후원방식인 ‘페이팔’을 이용할 수 없게 됐습니다 (41) | 2009.12.31 |
202 | [한명숙이사장 신년사] 2010년 '노무현정신 부활'의 원년입니다! (150) | 2009.12.31 |
201 | “대통령님 사저 김해시 기증” 보도는 오보입니다 (32) | 2009.12.31 |
200 | <노무현재단> 후원금 두달 반만에 25억 돌파 (118) | 2009.12.30 |
199 | <노무현재단>이 ‘지정기부금단체’로 지정됐습니다 (85) | 2009.12.30 |
198 | 박석 1만개 마감… 5천개 긴급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57) | 2009.12.29 |
197 | "어둠은 빛을 이겨본 적이 없습니다" (74) | 2009.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