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31
□ 찾아 오시는 길 <승용차 또는 관광버스 이용시> ○ 창원방면 - 창원시 도계광장 김해방향 14번국도 → 본산입구 삼거리 좌회전 → 본산 농공단지 내 첫 번째 신호등 우회전 → 봉하마을 ○ 마산방면 - 마산시외버스터미널기점 → 동마산 IC 부산 방향 진입 → 동창원 IC 진영방향 → 14번국도 김해 방향 → 본산입구삼거리 좌회전 → 본산농공단지 내 번째 신호등 우회전 → 봉하마을 ○ 부산방면 - 남해고속도로 이용시 → 덕천 IC → 대저 IC 동김해 방면 → 서김해 IC 내림 → 톨게이트 지나 4거리에서 직진 → 칠산교차로 김해시청, 주촌방향 → 풍류교차로 주촌 방향 → 14번국도 대체 우회도로진입 → 14번국도 대체 우회도로 출구에서 좌회전 → 14번국도 진영방향 → 본산입구삼거리 우회전 → 본산농공단지 내 첫 번째 신호등 우회전 → 봉하마을 ○ 밀양방면 - 밀양역기점 → 가곡삼거리 좌회전 → 25번국도 마산 방향 → 14번국도 김해 방향 → *산입구삼거리 좌회전 → 본산농공단지 내 첫 번째 신호등 우회전 → 봉하마을 - 밀양시청기점 → 신촌5거리 → 25번국도 예림삼거리 우회전 → 본산입구 삼거리 좌회전 → 본산농공단지 내 첫 번째 신호등 우회전 → 봉하마을 ○ 김해시외버스터미널기점 - 시외버스터미널 → 삼계4거리(한림, 진영방향) → 본산입구삼거리 우회전 → 본산농공단지 내 첫 번째 신호등 우회전 → 봉하마을 <노선버스 이용시> ○ 부산 방면 - 사상시외버스터미널(김해여객 탑승)→진영시외버스 주차장 하차 → 봉하~한림 모정가는 57번 버스탑승→봉하마을 입구에서 하차→ 도보로 5분소요→봉하마을 도착 - 김해버스 8번(김해~부산대학교 운행) - 부산버스 123번(김해~구포~동아대학교~서구청 운행) - 부산버스 127번(김해~덕천교차로 운행) - 부산버스 128번(김해~서부시외버스터미널~엄궁동 농산물시장 운행) - 부산버스 128-1번(김해~인제대학교~*천교차로 운행) - 부산버스 130번(김해~부산대학교 운행) - 부산버스 1004번(김해~모라~서면~부산역~구포 운행) (탑승후) → 김해에서 하차, 택시 또는 버스 이용, 김해시외버스터미널 도착 → 시내버스 14번 버스탑승 → 진영시외버스주차장 하차 → 봉하~한림 모정 가는 57번 버스탑승 → 봉하마을 입구에서 하차 → 도보로 5분소요→봉하마을 도착 ○ 마산, 창원 방면 - 마산시외버스터미널(삼도여객, 신흥여객 부산교통 탑승)→창원→덕산 → 진영시외버스주차장 하차 → 봉하~한림 모정가는 57번 버스탑승 →봉하마을 입구에서 하차 →도 보로 5분소요 → 봉하마을 도착 <네비게이션 이용시> ○ '김해시 **읍 *** ****' 또는 '노무현대통령생가'로 검색 ※ 국민장 기간이 끝났지만 전국 각지에서 오시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너무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몰리거나 추모객이 급증하는 주말의 경우 봉하마을 인근에서 불가피하게 교통이 통제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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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216 | 박석신청이 모두 마감됐습니다 (229) | 2010.01.16 |
215 | [긴급] ‘박석 기부’ 예비 접수분 800 개만 추가로 받습니다. (12) | 2010.01.15 |
214 | 두 분에게 추모의 박석을 바칩니다 (80) | 2010.01.14 |
213 | ‘미래세대’ 노무현을 가슴에 품다 (81) | 2010.01.13 |
212 | 일본에서 건너온 응원 “한명숙님 결백을 확신” (21) | 2010.01.12 |
211 | 후원해주신 분들에게 기부금 영수증이 발급됩니다 (13) | 2010.01.11 |
210 | 지관스님 박석추모글 "갔지만 가지 않았네! 국민을 위한 불멸의 그 열정은" (45) | 2010.01.11 |
209 | 워싱턴교포들 태평양 넘어 "한명숙 화이팅!” (24) | 2010.01.07 |
208 | 해외후원방식인 ‘페이팔’을 이용할 수 없게 됐습니다 (5) | 2010.01.06 |
207 | [노무현재단 성명] 대한민국 검찰은 이리도 비루한 존재였는가? (52) | 2010.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