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06
일부에서 온라인 등을 통해 추모사업이나 비석건립, 홈페이지 운영 등을 위하여 자발적 모금운동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유족들의 뜻에 따라 정중하게 고사하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대통령님의 정신과 유지가 나라 발전의 큰 뜻으로 승화되어야 한다는 국민 여론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유족들이 황망 중에 있고 안장 등 장례 절차도 남아 있어 추모사업이나 기념사업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상황이 되질 못합니다. 앞으로 장례 절차가 모두 마무리 되면 국민들의 추모의 뜻을 받들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차차 논의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양해를 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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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216 | 박석신청이 모두 마감됐습니다 (229) | 2010.01.16 |
215 | [긴급] ‘박석 기부’ 예비 접수분 800 개만 추가로 받습니다. (12) | 2010.01.15 |
214 | 두 분에게 추모의 박석을 바칩니다 (80) | 2010.01.14 |
213 | ‘미래세대’ 노무현을 가슴에 품다 (81) | 2010.01.13 |
212 | 일본에서 건너온 응원 “한명숙님 결백을 확신” (21) | 2010.01.12 |
211 | 후원해주신 분들에게 기부금 영수증이 발급됩니다 (13) | 2010.01.11 |
210 | 지관스님 박석추모글 "갔지만 가지 않았네! 국민을 위한 불멸의 그 열정은" (45) | 2010.01.11 |
209 | 워싱턴교포들 태평양 넘어 "한명숙 화이팅!” (24) | 2010.01.07 |
208 | 해외후원방식인 ‘페이팔’을 이용할 수 없게 됐습니다 (5) | 2010.01.06 |
207 | [노무현재단 성명] 대한민국 검찰은 이리도 비루한 존재였는가? (52) | 2010.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