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4.20

한명숙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4월 20일, 서울시장 출마를 위해 재단 이사장직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한 이사장은 이날 “서울시장 선거에 제 모든 것을 걸고 진력하기 위해선 더 이상 재단 이사장직을 책임 있게 수행하기 어렵게 됐다”며 사의 이유를 밝혔습니다.
<노무현재단>은 6월로 예정된 이사회에서 후속 문제를 처리할 예정이며, 정관에 따라 상임이사(문재인 운영위원장)가 이사장 직무대행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한명숙 이사장 사퇴의 변은 아래와 같습니다.
|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 236 | 봉하마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축제가 열립니다 (64) | 2010.02.16 |
| 235 | 여러분의 뜻을 담아 ‘사랑의 쌀’ 잘 전달했습니다 (22) | 2010.02.12 |
| 234 | 전국의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쌀’ 지속 지원 (46) | 2010.02.09 |
| 233 |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480) | 2010.02.09 |
| 232 | 선물기부하신 분들에게 우편물을 보내드렸습니다 (12) | 2010.02.05 |
| 231 | ‘사랑의 쌀’ 나누기 자원봉사자를 모십니다 (38) | 2010.02.04 |
| 230 | 여러분 모두에게 ‘노란 캠페인’을 맡깁니다. (82) | 2010.02.04 |
| 229 | 대통령님 묘역조성에 2억원을 지원합니다 (155) | 2010.02.03 |
| 228 | 강금원 회장, 미래발전연구원 새 이사장에 취임 (142) | 2010.02.02 |
| 227 | [선착순 마감] ‘연극데이트’(2.12 저녁)에 초청합니다 (49) | 2010.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