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7
봉하쌀을 ‘현미’로 드세요!
친환경 봉하쌀을 현미로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현미 주문방법 ① 1상자(5kg) 택배 주문시 : 21,000원 (1상자 18,500원 + 택배비 2,500원) ② 2상자(10kg) 택배 주문시 : 39,500원 (2상자 37,000원 + 택배비 2,500원) |
[생활상식] ‘현미’ 왜 몸에 좋은가
현미는 겉껍질(왕겨)만 벗겨낸 쌀눈과 쌀겨가 있는 상태의 쌀입니다. 쌀의 영양가를 분석해 보면 쌀눈에 66%, 쌀겨에 29% 정도가 분포합니다. 우리가 먹고 있는 쌀(백미)은 미강(쌀눈과 쌀겨)을 벗겨낸 것으로 실제 영양가는 5% 남짓이라고 합니다.
쌀눈과 쌀겨가 남아있는 현미의 영양가가 높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화학농약을 치는 일반쌀의 경우 잔류농약을 우려하여 현미로 먹기를 주저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봉하쌀은 100% 신뢰할 수 있는 친환경 무농약쌀이기 때문에 겉껍질(왕겨)을 벗겨내고 속껍질(미강)이 있는 현미라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256 | 선물기부한 분들과 청소년회원들에게 우편을 발송했습니다 (7) | 2010.03.22 |
255 | [박석에 어떤 말들이...] “당신을 붙잡지 못한 죄 어찌 할꼬” (107) | 2010.03.22 |
254 | ‘노무현 장학금’이 생깁니다 (62) | 2010.03.17 |
253 | ‘노무현 대통령’ 캐릭터 디자인을 공모합니다 (27) | 2010.03.12 |
252 | 이병호·추명자님, 봉하재단에도 2억원 기부 (46) | 2010.03.11 |
251 | 봉하마을에도 큰 눈이 내렸습니다 (20) | 2010.03.11 |
250 | [가슴을 울린 박석글] "바람 불면 당신인 줄 알겠습니다" (116) | 2010.03.10 |
249 | 서버문제로 게시판 연결이 잠시 중단됐습니다 (5) | 2010.03.09 |
248 | [6차 후원선물 발송] 후원회원 선물을 발송하였습니다 (23) | 2010.03.08 |
247 | <낮병동의 매미들>에 후원회원을 초청합니다 (15) | 2010.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