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4
후원회원을 위한 선물을 세 번째로 발송하였습니다.
노무현재단에서는 12월 26일, 후원회원 증정선물로 대통령님 회고록 <성공과 좌절> 1권과 봉하쌀 1kg을 보내드렸습니다. 지난 11월 14일, 11월 28일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이번에 회원선물을 받게 될 분들은 12월 20일까지 첫 후원금 입금이 확인된 1,089명입니다.
우체국 택배로 배송되며, 12월 28일~29일에 배송이 완료될 예정입니다.
한편, 회원선물로 받게 될 ‘책과 쌀’을 좋은 뜻에 써달라고 모두 기부하신 후원회원 중 12월 20일까지 첫 후원금 입금이 확인된 283명에게도 후원증서와 재단스티커, 감사편지 등을 일반우편으로 발송해드렸습니다. 12월 28~31일 사이에 받아보시게 될 예정입니다.
선물을 받지 못한 분들은 재단 사무처(02-***-1219)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한편, 2010년부터는 후원회원에게 드리는 선물이 변경됩니다. 그동안 보내드린 <성공과 좌절> 대신에 봉하쌀을 늘려, 봉하쌀 2kg으로 보내드리게 됩니다.
후원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276 |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 ‘당선작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58) | 2010.04.16 |
275 | 노무현대통령 1주기 추모행사 계획 20일 발표 (52) | 2010.04.15 |
274 | “한명숙입니다.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170) | 2010.04.15 |
273 | 국민참여박석 첫 돌을 놓았습니다 (91) | 2010.04.12 |
272 | [7차 후원선물 발송] 후원회원 선물을 발송하였습니다 (22) | 2010.04.12 |
271 | 노무현대통령님 '묘역안내해설사'를 모집합니다 (34) | 2010.04.12 |
270 | “대통령은 사과하고, 법무장관-검찰총장은 사퇴해야 합니다” (47) | 2010.04.11 |
269 | 권양숙 여사님-한명숙 이사장 ‘눈물의 포옹’ (118) | 2010.04.11 |
268 | [한명숙 이사장 무죄판결] "싸워서 끝까지 승리하겠습니다" (211) | 2010.04.09 |
267 | 노무현재단 1기 장학생이 탄생했습니다 (41) | 2010.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