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5
여러분의 성원이 예상 외로 뜨겁습니다. 박석 기부 수량을 당초 1만 개에서 1만 5천 개로 긴급하게 늘렸음에도 불구하고 신청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재단은 단체 신청분, 사전 예약분, 특수 신청분으로 들어온 수량(약 2천 개) 가운데 상당량을 온라인으로 신청한 일반 신청 시민들에게 할애하려 합니다.
따라서 딱 8백 개를 예정과 달리 늘리도록 하려 합니다. 이를 위해 단체 신청분, 사전 예약분, 특수 신청분으로 신청한 분들에게 양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1만 5천개를 마감으로 공표했지만, 앞으로 800개만 추가로 받겠습니다. 이 분들의 신청을 예비로 접수받습니다.
이 분들을 위해 나머지 물량을 저희가 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가운데 800개는 가급적 묘역 조성에 포함이 되도록 조정하겠습니다만 혹시 조정이 안 되면 기부가 이뤄질 수 없다는 점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마감이 끝났습니다만 딱 8백 개만을 추가로 예비로 접수받습니다. 서둘러 주십시오. 저희가 할 수 있는 마지막 최선입니다.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276 |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 ‘당선작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58) | 2010.04.16 |
275 | 노무현대통령 1주기 추모행사 계획 20일 발표 (52) | 2010.04.15 |
274 | “한명숙입니다.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170) | 2010.04.15 |
273 | 국민참여박석 첫 돌을 놓았습니다 (91) | 2010.04.12 |
272 | [7차 후원선물 발송] 후원회원 선물을 발송하였습니다 (22) | 2010.04.12 |
271 | 노무현대통령님 '묘역안내해설사'를 모집합니다 (34) | 2010.04.12 |
270 | “대통령은 사과하고, 법무장관-검찰총장은 사퇴해야 합니다” (47) | 2010.04.11 |
269 | 권양숙 여사님-한명숙 이사장 ‘눈물의 포옹’ (118) | 2010.04.11 |
268 | [한명숙 이사장 무죄판결] "싸워서 끝까지 승리하겠습니다" (211) | 2010.04.09 |
267 | 노무현재단 1기 장학생이 탄생했습니다 (41) | 2010.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