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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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노무현재단입니다. 후원회원님들의 따뜻한 성원 속에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 1주기 행사를 잘 마무리했습니다.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노무현재단>은 지난 4월 5일부터 6월 5일까지 첫 후원금 입금이 확인된 2,483명의 후원회원들에게 선물을 보내드렸습니다. 이번 선물은 봉하쌀 1kg과 대통령님 기념티셔츠 1장을 함께 보내드렸습니다. 애초 선물은 봉하쌀 2kg이었으나 서거 1주기 기념으로 제작된 티셔츠를 쌀 1kg 대신 보내드렸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이 대통령님 존안으로 형상화된 디자인의 티셔츠는 후원회원분들이 대통령님을 소중히 간직하실 수 있는 기념품이 될 것입니다. 대통령님 묘역 디자인과 1주기 추모콘서트 무대를 장식했던 ‘밀짚모자 쓴 노무현’을 맡으셨던 임옥상 선생(설치미술가)의 작품입니다. 색상은 흰색(파란색 그림), 노란색(초록색 그림) 중 한 가지를 받게 됩니다. 사이즈는 소(S), 중(M), 대(L) 중 한 가지를 발송했습니다. 여건상 일일이 색상과 사이즈를 맞춰 드리지 못했습니다. 회원분들의 양해를 구합니다. 또한 후원증서, 기념 스티커, 감사장, 재단소개 리플릿 등도 회원선물과 함께 발송했습니다. 우체국 택배로 배달되며 6월 22일(화)부터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선물기부하신 분들에게도 후원증서 등 발송 한편, 지난 4월 5일부터 6월 5일까지 첫 후원금 입금이 확인된 분들 중 회원선물을 좋은 곳에 써달라며 기부하신 1,463명에게도 후원증서와 기념 스티커, 감사편지, 재단소개 리플릿 등을 보내드렸습니다. ‘노란’ 봉투에 담아 일반우편으로 발송해드렸으며 6월 23일(수)부터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후원선물 택배와 기부회원용 우편을 받지 못한 분들은 노무현재단 사무처(1688-0523)로 연락주시면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재단을 후원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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