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4
“대통령님을 편안하게 보내드리는 게 우리의 도리입니다” |
▶ 경건하고 숙연하게 조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헌화와 분향은 현장 안내에 따라 질서 있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분향 중에는 휴대폰을 꺼주시거나 가급적 진동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 분향소 안팎에서 큰소리로 대화하거나 노래 부르는 일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 대통령님을 애도하기 위해 찾은 조문객은 누구라도 따뜻하게 맞이해야 합니다.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 주류 반입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 비표를 패용한 언론인에 대해서는 자유롭게 취재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 대통령님을 편안하게 가실 수 있도록 조문객 여러분의 협조를 거듭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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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중학생의 편지] “대통령은 저에게 깊은 꿈을, 소망을 주셨습니다” (70)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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