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8
■ 경호관 증언과 관련한 경찰 발표에 대해
장의위원회는 언론에 보도된 노무현 대통령님의 경호관 증언 번복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전 대통령을 당일 수행했던 경호관의 최초 진술이 사실이 아닌 걸로 드러난 것은 매우 유감스런 일이다. 경찰이 뒤늦게나마 사실관계를 밝혀낸 것은 다행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노 전 대통령께서 스스로 선택하셨다는 데에 의혹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한다.”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336 | 봉하마을 친환경생태농업, 국제회의에서 사례 발표 (47) | 2010.07.14 |
335 | [중학생의 편지] “대통령은 저에게 깊은 꿈을, 소망을 주셨습니다” (70) | 2010.07.12 |
334 | 권양숙 여사님, 북미지역 해외동포 접견 (84) | 2010.07.12 |
333 | 2009년 봉하쌀 매진에 감사드립니다 (68) | 2010.07.09 |
332 | <노무현재단> 이상희 고문 별세 (105) | 2010.07.09 |
331 | 회원님들의 감동 후원 스토리를 전합니다 (27) | 2010.07.07 |
330 | 권양숙 여사님, 가족 방문 위해 미국 출국 (83) | 2010.07.06 |
329 | 권양숙 여사 "잘 될 것이니 힘내라" (44) | 2010.07.02 |
328 | 노무현 대통령님 묘역운영 안내입니다 (48) | 2010.07.02 |
327 | [기자회견문 전문] “정치생명 끊으려는 먼지털이식 수사...그러나 한명숙은 쓰러지지 않아” (48) | 2010.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