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4
노무현 대통령 장례식 국민장 합의 |
유가족 측과 정부측은 16대 노무현 대통령의 장례를 국민장으로 치르기로 합의했습니다. 또한 장지는 봉하마을 내에 두기로 결정했습니다. 장의위원회 위원장과 구체적인 행사계획 등에 대해서는 추후 협의해 나갈 예정입니다. 유가족 측과 참여정부 인사들로 구성된 장례 대책모임은 국민장과 가족장의 여러 측면을 고려하고 국민들의 국민들과 노 대통령의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여러 의견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천호선 前 청와대 대변인은 5월 24일 오후 언론브리핑을 이같은 내용을 밝혔습니다.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1256 | 서울광장공연 생중계합니다 | 2013.05.18 |
1255 | 2000년 총선 미공개 영상다큐 ‘새로운 날들’ | 2013.05.15 |
1254 | [민주주의 전략②] "지더라도 괜찮다. 또 싸우면 되니까…” | 2013.05.15 |
1253 | 참여정부에 대한 광주의 오해와 진실을 밝히다 | 2013.05.15 |
1252 | [오월특강②] 표창원 ‘왜 나는 정의의 편에 서야 했는가’ | 2013.05.15 |
1251 | 전직 대통령 호감도 1위는 노무현 대통령 | 2013.05.15 |
1250 | 노무현 공부하고 푸짐한 상품도 받자! | 2013.05.15 |
1249 | 전국 곳곳서 추모행사 “5월은 이제 시작” | 2013.05.14 |
1248 | “서울광장, 공연만 보면 ‘반쪽체험’입니다” | 2013.05.14 |
1247 | 5월19일 서울광장에서 모입시다 “강물처럼!” | 2013.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