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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 미공개 동영상 첫 공개]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조회수 : 307420
등록일 : 2009.07.05 14:22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해준 것 없이 고생만 시킨 참모 생각에 눈물짓고,
자전거에 손녀 태우고 들판 달리며 함박웃음 짓고,
우는 아이, 불편한 아이 어르고 달래고 놀아주고…


영결식 전 미공개 사진을 공개한 데 이어 이제껏 공개되지 않았던 노무현 대통령님 동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합니다.

이번에 공개하는 동영상은 모두 지난해 촬영한 것입니다.

퇴임 직전 청와대 관저에서 안희정씨 출판기념회에 보낼 축하 영상메시지를 촬영하는 장면을 빼곤 모두 봉하마을에서의 생전 모습입니다.

전직 대통령이라기보다는 친근하고 넉넉한 이웃집 아저씨, 옆집 할아버지 같은 인간적 모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1. 2008년 1월 오랜 참모였던 안희정씨가 <담금질>이란 책을 내며 출판기념회를 연다고 대통령님 참석을 요청했습니다. 여러 사정으로 참석이 어려워지자, 대신 축하영상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촬영 도중 대통령은 아무것도 해준 것이 없이 고생만 시킨 그를 생각하며 밀려오는 회한과 미안함에 끝내 흐르는 눈물을 가누지 못합니다.

안희정씨도 영상을 받아 보고 눈물 지으며, 결국 출판기념식장에서 이를 틀지 않았습니다. 한없이 인간적이셨던 대통령님의 모습을 자신의 출판기념회에 상영하는 것은 참모로서 용납되지 않았기 때문이겠지요. (2008. 1. 8)
2. 봉하마을을 찾는 방문객 가운데 아이들을 데려오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대통령은 아이들을 챙기고 배려하는 일에 소홀함이 없습니다.

부모들과 함께 장군차를 심으러 온 어린이들에게 일일이 신경을 썼는데 무심코 한 어린이를 지나쳤습니다. 아이가 서러움에 우니 달래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습니다. (2008. 4. 6)

또, 기념사진을 찍는데 낯을 가리며 한사코 안 찍겠다는 아이를 달래는 모습(2008. 4.13), 찾아온 아이들과 악수를 하며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무릎을 수그리는 모습, 촬영을 하기 위해 무릎에 앉힌 여자 아이의 치마를 매만져주는 모습은 자상한 할아버지 그대로입니다. (2008. 8.25)
3. 몸이 불편한 아이들과 불편하지 않은 아이들을 같은 반으로 편성해 가르치는 ‘마산 숲속자람터’ 아이들이 봉하마을을 찾았습니다. 비가 와서 마을회관에 자리를 잡고 얘기도 나누고 사진도 찍습니다. 몸이 불편한 아이들이 있어 주위가 산만하고 정신이 없지만 도리어 아이들을 달래가며 도닥거리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2008.04.23)

4. 방문객을 맞지 않는 월요일. 대통령에겐 휴일입니다. 권양숙 여사와 함께 마을로 마실 나갑니다. 마을 주민들이 차린 노점에서 식혜도 사먹고, 지나가는 방문객들과 인사도 나누는 모습입니다. (2008.08.25)

5. 귀향해서 맞는 첫 생신. 주민들이 마을회관에서 소박하지만 정성 가득한 상을 차렸습니다.

주민들의 청에 못 이겨 내외분이 함께 축하 노래를 듣고 샴페인을 터뜨리고 케이크를 자르지만 쑥스러워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2008.09.05)

6. 하루 몇 번씩 방문객들을 맞이하는 일이 대통령으로선 고역인데도 불원천리 달려온 이들에게 추억을 남겨주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한 가족이 대선 때 선거포스터를 소중히 간직하다 선물로 전합니다. (2008. 8.15) 내일이 입대라고 친구들과 봉하마을을 찾은 젊은이에게 기념사진도 찍어주고 군 생활 잘하라고 격려합니다. (2008.11.30) 포즈를 취해달라는 방문객들의 요구에 하트모양을 그려 보이는 모습엔 천진함이 가득합니다. (2008. 4. 6)


7. 자원봉사차 내려온 사람들 가운데 한 분이 직접 뜬 자수를 선물합니다. 자수를 뜨다 손을 다쳤다고 하자 다른 손을 잡아주며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08.05.04)
8. 대통령이 방문객들에게 인사를 하는 도중 끔찍이도 아끼던 첫 손녀 서은이가 계속 주변을 얼쩡거립니다. 아예 인사를 시키자 누군가 한 분이 음료수를 건넵니다.

사람 냄새 물씬 나는 방문객들의 만남. 고인이 꿈꿨던 사람사는 세상의 향취인 것 같습니다. 외손녀들을 자전거에 태우고 들판을 달리는 모습도 정겹습니다.
9. 한 자전거 동호회 회원들이 봉하마을을 찾아 대통령에게 헬멧도 씌워드리고 선글라스도 끼워드립니다.

어색해 하면서도 그들과 자전거로 들판을 달리는 모습이 시원합니다. (2008.11.30)
10. 재중동포들이 봉하마을을 찾아 인사를 합니다.

살던 곳을 떠나 한국으로 와서 기구한 사연을 한 자락씩 안고 살아가는 그들에게 대통령은 재임 때부터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들의 인사말과 표정에 대통령의 따뜻한 마음이 투영돼 있습니다. (2008.09.27)

11.마을 주민들과 함께 김해에서 열린 음악회에 참석한 대통령님. 사회자가 예고 없이 노래를 시킵니다.


관객들과 함께 박수를 치며 ‘뽕짝’(트로트)을 부르는 모습은 그 세대 사람들과 다를 바 없는 영락없는 소탈한 촌부입니다. (2008.05.06)



※ 이번 영상은 노무현 대통령님 49재와 안장식 등 마지막 장례 절차의 진행을 담당하고 있는 '봉하 전례위원회'(위원장 이병완 前 청와대 비서실장)에서 공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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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1111
햇감자 2009.07.05 14:49
영상보기가 아직 활성화가 안되는군요!
그런데 이사진이랑 설명글만 읽어도 즐겁고 흐뭇한건 왜일까요?
빨리 영상이 나오기를 기다리며...
아름드리..♣ 2009.07.05 14:50
아! 어디든 가서
다시 모셔 올 수 만 있다면...ㅠ.ㅠㅠ
노짱님과 사진찍은님 많이도 부럽습니다
꺼비 2009.07.05 14:50
맞아요... 우리대통령께서는 갓난아이들에서부터 나이드신 어르신들까지 진심과 성의를 보이시면서 한분 한분 맞이하고 싶으셨지만 여건도 안타까워 하시는 모습이 보는이들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하셨습니다 건강이 염려가 될정도였습니다 이제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을 우리 노무현대통령님처럼 또 누가 .... 하지만 걱정 안합니다 우리노무현대통령께서 더 세찬 사람사는세상의 바람을 보내주실겁니다 우리가 이어받아 더 강력한 바람을 널리 더 멀리 퍼지게 하면 됩니다
아름드리..♣ 2009.07.05 14:54
이건 스크랩도 안되네요ㅠㅠ

까탈리나 2009.07.05 14:55
노통이 눈물짓는 모습만 봐도 제 마음이 찢어집니다.
정말 하늘을 향해 울부짖고 싶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그만 내려오십시오~~
박명희 2009.07.05 15:00
안녕하세요~
영상 보고싶습니다~~~~~~~~~~~~~~~기다리겠습니다~~~~~~~~~~~~
박명희 2009.07.05 15:02
동영상 클릭하니 볼 수 있네요...고맙습니다...
양지나무 2009.07.05 15:04
그러게 말입니다 소박하며 진실이 듬뿍 묻어나오는 분이신데
그 아쉬움을 어떻게 달래가며 저히들은 앞으로 가야할지요

참여정부 재임시절이 저의 가장 행복한 삶이 였다고 자부합니다 ,
태현과 나영 2009.07.05 15:04
우리 스스로가 우리의 대통령님을 우리의 곁에서 떠나게 한 것입니다. 대통령님의 진실한 마음을 너무나 늦게 안 것같아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대통령님은 항상 우리 곁에 있으리라 믿고 또 믿습니다. 영면하소서.
충청도 아줌니 2009.07.05 15:10
아이구 ~~~이런 멋진 대통령님 남자중에 남자 입니다 ,당신 아까워서~~~미치겠습니다, 다시 살아서 돌아오세요,,,사랑합니다, 인간 노무현 대통령님 을~~~~~~~~~~~~
cochi 2009.07.05 15:12
아! 아름다우신 분, 너무도 아름다우신 분.
아름드리..♣ 2009.07.05 15:15
영상도 스크랩도 되게 좀 해주셔~요~~~~~~~~~~~~~~~~~~~ +_+
미국농꾼 2009.07.05 15:15
안희정님 출판 기념회에 보낸 동영상...너무나 많은 빚을 졌다...신세를 갚을 길이 없다....눈물이 납니다.
기적이었어 2009.07.05 15:24
넷트랜스포트 프로그램 이용해서 동영상 다운받으세요.
민지 2 2009.07.05 15:25
진심이 묻어나지 않는 시간이 한시도 없네요..
그립습니다..
아젤라 2009.07.05 15:31
이렇게 인간적이였던분을 우리는 잃어버렸다.
누구에게 원망을 해야하나요?
통탄할 따름입니다.
장가이버 2009.07.05 15:40
아직도 금방 달려오실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사랑합니다~~
쥐잡는고양이 2009.07.05 15:45
대통령님의눈물을보면 내가슴에선피눈물이납니다.이렇게진심으로 눈물을흘리시는지도자가 세상에 또 있으실까요?
공민왕 둘째딸 2009.07.05 15:48
우리가 도대체 대통령님께 무슨 짓을 한걸까요?
우리나라가 무슨 복이 있어 이런 대통령님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대통령님 오늘도 여전히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관리자님!!!
이 영상 절대 내리지 말아 주세요
보고싶을 때마다 찾아와서 볼꺼에요.
블루75 2009.07.05 15:49
보고싶습니다..
너무도 인간적이신 우리의 영원한 대통령님..
이젠 이렇게밖에 볼수없다니 가슴이 찢어지는거같아요..ㅠ.ㅠ
앨리스79 2009.07.05 16:03
안희정님 출판 기념회때 찍으신모습....
아....세상에....
안희정님도 참 아름다우시고 노짱님도 참 아름다우십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ㅜ_ㅜ
봄비처럼 2009.07.05 16:07
영상보면서 또펑펑울었습니다 너무나 인간적인 우리의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바보를사랑한 나 2009.07.05 16:13
웃어도 눈물이 나는 가슴 찡한 동영상이네요..아직도 봉하마을 어딘가에 계실것만 같은데..시골 촌부로 평범하게 살아가고픈 우리 대통령님은 도대체 어디가신건가여?? 울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받기만한 대통령님의 사랑...하염없이 눈물만 납니다
Tjsl 2009.07.05 16:16
오랜만에 미소가 번지구요 너무나 그립습니다.손녀딸 모습도 너무 보고싶었는데 사진 올려주셔서 고맙구요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손녀 사진 종종 올려주세요
노짱짜 2009.07.05 16:20
하나만 볼려고 했는데...다 보게되네요...이렇게 살아가고 있는분을 왜????
이급수아우 2009.07.05 16:26
잘 봤습니다.
우린 너무 고귀한 분을 잃었습니다.
"아깝고 분하고 또 애통하다"
써니zzang 2009.07.05 16:29
보면서 또 울었습니다. 정말...이런 분을 왜.
그렇게 가시게, 힘들게 해야 했는지.
정말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2883kjn 2009.07.05 16:37
대통령님이 지금 이 세상에 안 계시다는 것이 느껴지질 않습니다.그립습니다.
하얀곰 2009.07.05 16:40
또 소원할께요!
절대전능자시여
2009년 5월 22일로 되돌리시어 우주가 없어질 때까지
우리와 함께 할 수 있도록~
kss4984 2009.07.05 16:46
제마음속에 대통령은 노무현대통령뿐입니다..편히쉬세요..
견디셔 2009.07.05 16:46
노짱님! 당신은 왜이렇게도 훌륭하신겁니까?
왜 이토록 인간적이셔서 나를 더 슬프게 하냐구요???
내 마음을 움직이는 노짱 2009.07.05 16:49
도대체 저런분에게 우리가 무슨짓을 한거지...지켜주지 못해 너무 너무 죄송해요...
들에핀꽃 2009.07.05 16:49
인간미가 넘치는, 고귀한 노무현 대통령님
저런 분을 모시기엔 너무 부족한 국민이였습니다
우린 벌받을 겁니다
아니 지금 벌을 받고 있는 거겠지요

사랑합니다
편히 쉬십시요......

네오2000 2009.07.05 16:51
에고...ㅜㅜ
파랑나라 2009.07.05 16:51
우리나라에서 가장유일하고 진정한 정치원로로 영원히 남아계실것입니다.당신이 살아계셨다면 지금 이정부의 무능도 여러가지 민주발전및 남북화해모드도 이렇게 난장판으로 변하진않았을것입니다. 하늘에 계시지만 항상우리곁을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재피골 2009.07.05 16:53
휴~~~내가 태어나 노무현 대통령을 만난것은 내 생의 최고의 축복입니다.지금껏 님이 떠나신후 감히 동영상을 볼수가 없었는데 오늘은 용기내여 보았습니다.아직도 님의 동영상을 보려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잠시 해외여행 가셨겠지라고 혼자 주문을 외워보기도 하고......휴~~~~~
pratima 2009.07.05 16:53
너무나 귀한 영상들 눈물없인 볼수없군요...가슴깊이 뜨거운 사랑이 샘솟아납니다...고맙습니다...그리고 앞으로 더 노짱님의 영상들 ..아주 사소한것들도 많이많이 공개해 주시면 고맙겟읍니다...보고 보고 또봐도...보고싶으니까요...
다이스키공 2009.07.05 16:53
아..뉴스보고 바로왔는데 아직 안되네요...눈물만납니다..
sunday morming 2009.07.05 16:54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매일매일 너무 보고싶습니다
어디선가 저희를 보고계시겠지요?
앞으로는 저희가 잘 하겠습니다.
유리시즈 2009.07.05 16:55
가슴이 울컥 합니다.
올바른 세상이 되기위해 제자식부터 똑바른 사람으로 키우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 합니다.
비앤아이 2009.07.05 17:00
보고나니 마음까지 흐뭇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허전하고 가슴 저린 이느낌..ㅜ
왜 떠나셔서..이렇게 동영상으로 밖에 볼수없는지 .. 야속합니다
난초샘 2009.07.05 17:04
첫번째 영상을 우선 봤습니다.
울컥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너무도 소중한 분을 잃었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지켜보고 계시겠지요?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소서!

공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여럿이 같이 나누고 싶어 출처를 메모하여 담아갑니다.
볼펜과연필 2009.07.05 17:05
뜨거운 가슴을 가지신..정말 인간적인 대통령님을 지켜주지 못하고 잃어버렸다는게 너무나도 죄송하고 슬픔니다.
"대통령님 나와주세요"..하고 외치면 금방이라도 뛰어나오실것 같은데...
아이 어게인 2009.07.05 17:05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도 알고 있습니다. 행동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봉다리배 2009.07.05 17:05
잘 봤습니다..다시 눈물이......
삶이그대를 2009.07.05 17:08
당신이 그립습니다...
보고 있다 2009.07.05 17:08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 현실 보고 싶습니다....
수줍음 2009.07.05 17:10
대통령님, 사무치도록 보고싶습니다.
칠도 2009.07.05 17:11
아~ 그립습니다... 너무도 안타깝고...부디 편히쉬십시오..
beo1925 2009.07.05 17:11
영상을 다 보지도 못했는데..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후에 마저 보도록 하고 내마음속에 영원한 대통령 노무현... 당신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왈가닥 2009.07.05 17:11
다시는 뵐수 없다는 생각에 눈물만 납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히 계시리라 믿습니다.
고무신 2009.07.05 17:11
이분같은 대통령을 살아생전에 만날 수 있을까요.
너무 일찍 저회 곁에 오셔서.....
죄인같은 마음으로 뵙니다. 또다시 눈물이 ....
물고기2 2009.07.05 17:12
너무나 소탈하고 인간적이신 우리 대통령님입니다. 당신의 빈자리가 너무 커 온국민들이 아직도 당신을 보내지 못하고 있네요. 그립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영원히...
오이삼 2009.07.05 17:12
가슴으로 느낄줄아는 사람만이 이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진면목을 알수있습니다
참으로 맘이 아프네요 부디 남은 이 나라 중생들을 잘 돌봐 주소서....
bcuyoo 2009.07.05 17:12
그리운 대통령님
그리움 어찌 말로 표현 할수있을지요.
대통령님의 뜻을 따라 살것입니다.
김영윤 2009.07.05 17:12
너무너무 그리워서...웁니다.
너무너무 죄송해서...나는 웁니다.
누구라도 2009.07.05 17:14
이렇게 사시도록 왜 못해드리고 누가 그분을 쫓아보렸나
내가만든선물 2009.07.05 17:15
이별을하면 그 사랑의 깊이를 알게 된다고 배웠습니다.
사랑합니다.
봄이오는 들녘 2009.07.05 17:16
일요일 오후,아름다우신 분을 이렇게 뵙습니다
정치라는 것이 아름다울 수도 또 너무나 잔인할 수도 있음을
대통령님을 통해 알아갑니다
마음과 마음이 만나면 불가능해 보이는 것도 이룰 수 있고
한 순간의 방심이 모든 것을 빼앗아 갈 수도 있네요
지금 우리의 아픔과 눈물...
잊지 않을 것입니다
솔라리스1006 2009.07.05 17:16
말랐다고 생각했던 눈물이 앞을 가려 글이 보이지 않습니다.
잃어버리고 나서 그 귀함을 깨닫는 어리석음을 다시는 없어야겠습니다.
그냥 존재함으로 귀햇던 당신... 편히 쉬십시오.
미영 2009.07.05 17:16
사랑합니다 그리운 대통령님..
해리맘 2009.07.05 17:19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나의 영원한 대통령님..
쪼맨이 2009.07.05 17:19
또 엉엉 울어버렸습니다. 이제 흘릴 눈물이 다 말라버린 줄 알았는데...왜 두고 가셨어요..어리석은 국민들..깨우쳐주셨어야죠..조금만 더 있어주시지...
0 2009.07.05 17:20
영상 보니까 자꾸만 미소가 지어지네요 ^^
아직도 봉하마을 가면 저렇게 미소지으시며 반겨주실 것 같아요 .
살아계셨을 때 찾아뵙지 못한 게 한이 됩니다
사랑해요
조선영 2009.07.05 17:22
너무 너무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자1 2009.07.05 17:24
그립고 ,서럽고 ,억울하고 .이렇게 당신을 봐야 하는 우리는 정말 억울한 국민 입니다.
진스맘 2009.07.05 17:24
언제면 모습을 뵙고도 울컥하지 않을까요..... 그립습니다....
밀루체 2009.07.05 17:25
대한민국 국민의 근성 중 제일 많이 얘기 되는 것이 '냄비'입니다.
이런 분께 우리가 한 짓만은 끝까지 잊지 말아야합니다.
또 냄비근성으로 잊어 버리면 정말 미래가 없습니다.
주촌 2009.07.05 17:25
그리운 대통령...
또 한번 가슴이 마니 아프네요...
님 향한마음 2009.07.05 17:27
대통령님 너무나 그립습니다~~저렇게 소탈하고 평범하고 행복하게 사시는모습
보는것만으로도 즐거웠었는데 이젠 볼수없다는게 가슴이 미어지도록 보고싶습니다..
원망스럽습니다,,조금만 더 힘을내주시지,,,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세요~
♥사랑해♥ 2009.07.05 17:27
동영상 모두 잘 보았습니다^^ 보는내내 즐거우면서 안타까움과 보고프고 그리움에 눈물이 끊이질 않았습니다,,,너무나 보고싶고 그리운분,,,어디를 가야 저 동영상 안에 있는분들처럼 사진도 찍고 악수도하고 얼굴뵐수 있으려나요~~ㅜㅜ
♥사랑해♥ 2009.07.05 17:28
생전 관심없다가 안계시고 나서 이리도 보고픈건 무엇인지~ㅜㅜ
블랙홀임다 2009.07.05 17:29
글 읽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그런데 동영상이 안뜨네요...
너무 많은 사람들이 봐서 load가 많아서 그런가요?
아시는 분 해결법 좀 알려 주세요...ㅠㅠ
크라잉넛 2009.07.05 17:33
이 영상들을 보니 다시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ㅠㅠ 보고싶습니다 대통령님
소박한 들꽃 2009.07.05 17:33
착하고 선량하신 분을 그렇게나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던 쥐박이 조중동들아 사악한 짐승의 탈을 쓰고 태어난 인간들..고향길을 자전거 타고 다니시던 그것도 그렇게 샘이 나더냐 쥐박아! 너무 안됐다~~
Hillarylee 2009.07.05 17:34
맘이급해요.전60대할머니인데영상을볼수없내요.빨리보개해주세요.이제배우는중이라복잡함잘못해요.누가알려주시던지빨리보기원함니다
당신이기에 2009.07.05 17:38
보는 내내 마음이 아려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의 생각처럼, 그 분이 너무 아깝습니다. 너무 그립고 생각이 납니다. 눈물이 많은 대통령님!! 정말 멋쟁이십니다.
이런 분이셨기에 남아있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그리움을 주시는 거겠죠? 여름날의 쨍쨍한 햇볕만큼 국민과 함께하려했던 당신의 열정과 사랑..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그 곳에서도 영원히 우리의 대통령님..!
뮤리엘 2009.07.05 17:39
너무 그립고 보고 싶은데 이렇게 밖에 볼 수 없는게 가슴 아픕니다. 보고 싶어요 나의 대통령...
녹산청해 2009.07.05 17:40
잘 봤습니다.

불가능할 것 같지만 그래도 다시 노통같은 대통령을 꿈꿉니다.
최아영 2009.07.05 17:40
웃음과 눈물을 같이 짓게만듭니다..
지금은 눈물이네요.. 너무아프고.. 그립고.. 믿어지지않고..
여전히 그곳에서 웃으면서 인사해주실것같은데..
영원히 그리울것입니다..
수련55 2009.07.05 17:41
너무나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가을쥬 2009.07.05 17:43
가슴이 아파 미치겠습니다...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홀로생각하며 2009.07.05 17:45
가슴이 미어진다는 말이 이렇케 마음에 와닿은적이 없었는데, 이 비통.원통. 울분을
어떻게해야 할까요? 절대로 용서할수가 없읍니다....
이런 분을 ,,,하늘이 원망스럽슴니다. 대통령님! 돌아오세요.
어명이오 2009.07.05 17:45
대한민국 국민의 대부분인 우리같은 서민에게는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과 오래하는 시간 마저도 허락되지 않는 건가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오래오래 기억 하겠습니다!
바보인당신을기억하겠습니다. 2009.07.05 17:47
또 눈물이 주르룩 흐릅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박용호 2009.07.05 17:49
아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난다.
누가, 어느 누가, 이런분 을 돌아가시게 했습니까?
꼭 응징 하겠습니다!
꽃밭에는 2009.07.05 17:50
아!......너무나 아까운 우리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좀더일찍 아주크게 아주많이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하고
많이표현 했어야하는데 국민들이 얼마나 많이 사랑하는지 부디느끼시길...
산처럼 2009.07.05 17:50
자꾸 눈물만 납니다 그립습니다 우리의 대통령 노무현 다시 볼 수 없음에 슬픔만 밀려옵니다
비바장고 2009.07.05 17:50
이분만 보면 어찌 이리 눈물이 먼저 나나요~~~
이제 보내 들릴 때도 되었는데~~~
아마 이분과의 이별은 죽어야 이별이 될 것 같아요~~~
부디 편안하소서~~
피끓는 눈노를 조용히 억누르면
이제 당신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겠습니다.
그대그리워 2009.07.05 17:51
결코 국민위에 군림하지 않았고 교만하거나 비겁하지않았던 이시대 최고의 슈퍼스타
괭이잠 2009.07.05 17:52
당신께선 제 마르지 않는 눈물샘입니다. 누군가의 인품을, 이상을, 신념을, 이토록 사모해보기는 처음입니다. 좀 더 오래 계셨더라면.....
마르 2009.07.05 17:53
한 개, 한 개, 결국 열한개 전부를 보았습니다. 그리운 내 대통령, 그가 바로 노무현입니다. 정말 보고싶고, 죄송하고, 만감이 교차합니다....
청년1 2009.07.05 17:54
보고싶은 님이시여......! 님의 따뜻한 마음과 아래사람을 사랑하는 마음 정도를 걷기 위해 노력하는 마음! 항상 생각하고 되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유이강 2009.07.05 17:54
저는 영상이 안보이는데...이래저래 눈물이 나네요.
내마음속 풍금 2009.07.05 17:55
동영상을 보며 자꾸 눈물이 흐르네요...
소탈하고 이웃집 아저씨같았던 우리 노무현대통령님...
먼 하늘나라에 계시지만 우리들 마음속엔 언제까지나 함께하실겁니다.
사랑합니다.
지켜드리지못해죄송 2009.07.05 17:57
올해가지나기전에꼭찾아뵙겠습니다..사랑합니다.
우리집다구 2009.07.05 17:58
눈물이 앞을 가려 끝까지 볼 수가 없습니다. 실컷 울고 맘을 진정 시키고 봐야겠습니다.
물탱크 2009.07.05 17:58
에잇 오늘도 울어버렸습니다..처음영상에서 대통령님 책으로 얼굴가리고 우실때...억장이 무너집니다..정말~~~많이~~~보고싶네요
질마재 2009.07.05 17:59
동영상 올려주셔 너무감사드려요...우리의영원한 대통령 정말 보고싶네요.
헤윰 2009.07.05 18:00
내 삶의 오아시스!
꿈꾸는 소녀 2009.07.05 18:02
사랑합니다. 대통령님~
죄인한명조현아 2009.07.05 18:02
생전에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너무 너무 보고 싶습니다..
내서사람 2009.07.05 18:03
이렇게 아름다운 분을 다시는 볼수 없다니...
눈물을 감출길없네요 ㅠㅠ
노짱님은 나의 영원한 멘토이십니다.
내서사람 2009.07.05 18:03
이렇게 아름다운 분을 다시는 볼수 없다니...
눈물을 감출길없네요 ㅠㅠ
노짱님은 나의 영원한 멘토이십니다.
정동부락 2009.07.05 18:06
존경합니다. 영원히
꿈꿈녀 2009.07.05 18:07
영상감사합니다 . 영상 보면서 울다 웃다 했습니다
뵙고 싶지만 뵐 수 없으니 그리움만 사무칩니다
아~~~ 속상해라
당신의뜻 2009.07.05 18:09
이렇게 생생한데 곁에 있으신것 같은데 ..
당신의 부재가 믿고싶지않아요
동공파열 2009.07.05 18:09
그립습니다...
chunria 2009.07.05 18:09
벌써 마니들 보셨네요.
방금 뉴스보고 들봤는데....
지금부터 천천히 보겠슴다.

우선 한 편 봤는데
대통령님이 눈물 흘리시니까
하염없이 눈물나네요.

여튼 안희정님 줏가 오리겟네요.
저 분이 돌아가시고 안계신다 생각하니...
갈 수록 그런 맘 짙어질 것인데...
맘이 아픔니다.
정말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대통령님~!

다 봤습니다.
가슴이 미이네요.
왜 왜 왜 갔습니까?
저렇게 다정한 형님같고 아부지같은
대통령님과 함께하기 위해 자주 가려했었는데
이게 웬 일인가요.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부디 명복하소서~!
어서 돌아오소서~!
초롱낭자 2009.07.05 18:11
너무나 많은 빚을 졌다...신세를 갚을 길이 없다..아닙니다. 당신께 우리가 너무 많은 빚을 졌고 갚을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너무 죄송합니다.
이 시를 아십니까? 구광본 시인의 시입니다. 이 시를 읽고 있노라면 노무현 대통령님과 우리의 만남과 이별이 이렇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꽃피는 날 꽃 지는 날 <구광본>

꽃피는 날 그대와 만났습니다
꽃 지는 날 그대와 헤어졌고요
그 만남이 첫 만남이 아닙니다
그 이별이 첫 이별이 아니고요
마당 한 모퉁이에 꽃씨를 뿌립니다
꽃피는 날에서 꽃 지는 날까지
마 음은 머리 풀어 헤치고 떠나닐 테지요
그대만이 떠나간 것이 아닙니다
꽃 지는 날만이 괴로운 것이 아니고요
그대의 뒷모습을 찾는 것이 아닙니다
나날이 새로 잎 피는 길을 갑니다
아줌마 생각 2009.07.05 18:12
깊은 슬픔을 벗어난 줄 알았는데 ...이제 일상으로 돌아간 줄 알았는데...대통령님 눈물 흘리시는 모습을 보고는 다시 깊은 슬픔이 샘 솟습니다. 너무 원통하고 분한 생각에 가슴이 미어지는 것 같습니다. 너무 원통합니다.
어린왕자5140 2009.07.05 18:13
사람사는 세상을 꿈꾸셨던 대통령님, 늘 당신이 지키셨던 시간과 공간을 기억 하며 살겠습니다. 부디, 높은곳에서 마음 편히 저희들을 지켜보아 주세요.
고맙습니다.
모모처럼 2009.07.05 18:15
다시 돌아오시라고.. 아직도 마냥 기다리고 있는데.. 안 오실 것 같아 포기하려 했지만 안되겠습니다. 다시 돌아오세요. 제발..
크라잉 2009.07.05 18:15
찌는듯한 무더위와 매일 짜증나는 뉴스들로 메말라 가는 제가슴에 다시 한번 뜨거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시는 분..존경하고 사랑합니다.30대직딩이
presidentnmh 2009.07.05 18:16
그만 울리라 했는데... 또 눈물이 나네요.
또 다시 이런 분을 대통령으로, 아니 정치인으로조차 만날 수 있을까요?
노짱, 나의 님! 그리운 나의 사람...
모든 아픔 잊으시고 편히 쉬소서!
몬스터re 2009.07.05 18:17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뉴스에 찌그러진 누깔 안보구 살수는 없을까?
너무나 비교해선 안되는 비교에 상반되는 그 더런 탐욕에 가득찬 쉰 목소리를 내
땅에서 안 듣고 살수는 없는지?
님과 함께 다시 태어나 다시 사는 세상에서 님을 만난다면 그때도 님은 나의 하늘이
되실겁니다.
밝은웃음! 2009.07.05 18:19
안울려고, 안울려고 했는데.....아직도 눈물이 남은 모양입니다. 대통령님께서는 도대체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셨을까요? 그 가슴 아픔이 자꾸만 전해지는 것 같아 가슴이 먹먹합니다.
바다 사랑 2009.07.05 18:19
지금도 꿈있으면 합니다...영원히 내 마음의 대통령님..
솔바 2009.07.05 18:19
이렇게 좋은 분이 세상을 떠나시게 만든 나쁜 놈들에게 꼭 복수합시다. 꼭! 그놈들처럼 저렴하고 비열하고 싸구려 같은 방법이 아니라 차원 높게 선거로 다 쓸어 버립시다. 나쁜 놈 더러운 놈들이 정치판에 발도 붙이게 못하게 합시다.조중동 망하게 합시다
광개토전사 2009.07.05 18:20
너무 그리운 영원한 대통령님..
또 뵈러 오겠습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공부방코디 2009.07.05 18:21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잔잔한 감동을 지금도 주시는 군요.
당당짱 2009.07.05 18:22
영상을 보는 순간 그리움으로 가득합니다 당신에 그 진심을 보지 못함에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사랑합니다.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내일을기다리며 2009.07.05 18:23
당신을 존경합니다.

사실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놈의 눈물은,,,,
twogilsu 2009.07.05 18:23
목이 메여서.... 너무도 그립슴니다 너무도 뵙고 싶슴니다
gj대학생 2009.07.05 18:25
아직도 보면 눈물이 납니다
여전히 못잊고 그리워하는 우리를 어쩌면 좋을까요...
보고싶어요 정말....
아직도 가슴이 먹먹합니다.
레드클리프 2009.07.05 18:25
이런대통령님 다시만들었으면합니다 숭고하신사상과 정신,그리고 누구보다 불쌍한 서민을 아끼시고 다시만들어야하는 책임을 주신것 같습니다 우리노짱님을 우리가 만들었듯이 이번엔 노짱님을 더훌륭하게 만들었으면 합니다 지금 좀멀리에서 우릴보고게시지만 노무현 대통령님을 또만들수 있습니다 만들었으면 합니다
재희꼼 2009.07.05 18:27
너무도 그립습니다...................
오니온 2009.07.05 18:28
대통령님, 어쩌면 이렇게도 따뜻하실수 있단 말입니까.
특히 아이들과 계실때면 한없이 온화하고 인간적이십니다.
이런 모습을 다시 볼 수 없다니 슬프고 마음이 아픕니다.
슈퍼스타뽀 2009.07.05 18:28
보고싶어 미치겠습니다.. 아직도 봉하마을 어디서 환하게 웃고계실 우리대통령.. 안타깝고 화가나고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민주주의' 지킬께요... 사랑합니다 노무현대통령님!!!!!!!!
푸른하늘 2009.07.05 18:29
울다가 크게 웃다가 보고 있으니 지금도 봉하에 가면 노짱께서 변함없이 맞아 주실 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퇴임하신 다음날 부터 하루도 쉬지 못하시고 방문객에게 시달림도 마다하지 않으신 대통령님을 영상으로 보니 그동안 얼마나 고단하셨는지 새삼 알게되네요.
다시 이렇게 따뜻한 노짱님을 뵐 수 없다니 원통합니다.
보내드리기에 너무나 너무나 아까운 분이십니다.
다음생이 있다면 그때도 꼭 노짱님 국민이고 싶습니다.
노짱님 다시 저의 대통령이 되어 주세요.
애기수련이야기 2009.07.05 18:29
또, 감정이 북받쳐오네요.
그립습니다.
깨어있는 시민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박한통 2009.07.05 18:29
이렇듯 보고싶고 그리운 노짱...
눈물로 그리워 할수 밖에 없음에 가슴이 너무나도 아립니다..
그저 미소짓고 계시는 그 모습만 뵈어도 울컥 눈물이 납니다
큰고니 2009.07.05 18:31
대통령의 인간적인 모습이 눈물겹도록 아름답습니다. 우리는 왜 이런 분과 함께 살아갈 수 없을까요?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계속 그리면서 살 것 같습니다.
슬픔,, 그리고 희망 2009.07.05 18:31
저런 분이 이세상에 안계시다는 사실에 너무 슬프고 안타까운 마음이 밀려옵니다.
너무 보고싶습니다.사랑합니다..
강정댁 2009.07.05 18:32
그냥 보고싶고 그립고 그래서 또 눈물이 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뭘까요... 그래서 또 가슴이 아파옵니다
저격수12 2009.07.05 18:32
가슴이 짠 합니다. 행복하십시오!
새하늘열린날 2009.07.05 18:36
너무나도 아까운사람........언제다시 대통령을 만날수 있을까요???
씽씽맘 2009.07.05 18:38
다시 흐르는 눈물...정말 끝이 없네요..
저도 항상 용기내어 게으르지않게
열심히 살겠습니다.
소리 2009.07.05 18:38
정말 아까운 분, 우리역사에 다시 있을 수 없을 것 같은 분입니다. 다시 돌아올수 없는 길을 가셨기에 더욱 안타깝고 가슴이 미어집니다.
참솔가지 2009.07.05 18:39
그립습니다 대통령님
꽃보다 아름다웠던 당신의 미소를 이제 필름에서 밖에 볼수 없다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부디 평안히 잠드소서
노통 사랑 2009.07.05 18:39
노짱 !! 나의 노짱 !!
아~삭 2009.07.05 18:39
당신은 눈물나게 하는 재주가 있습니다...ㅜㅠ
깐따삐아 2009.07.05 18:40
최고의 대통령~그누구와 비교도 않되는 소탈하시구 멋진대통령...
눈물납니다~
julia 2009.07.05 18:40
영원히 사랑합니다. 대통령님... 늘 그렇게 곁에 계셔주세요.
번개나라 2009.07.05 18:40
어떡합니까? 어떡합니까? 이 억울한 일을 ...
이런 분을 돌아가시게 한 놈들을 어떤 방법으로 응징하게 하더라도 이마음의 응어리와 분을 풀지 못하겠습니다.
하염없는 눈물만...
대통령님..대통령님 ... 대통령님 ......
대통령님이 우리국민에게 어떻게 대해주셨는데 그 은혜를 갚지도 못하면서 그
사악한자들에게 물어뜯기고 계실적에 그대로 방관만한 이 죄를 어떻게 어떻게 해야합니까?.........
도투 2009.07.05 18:42
두번째 천진난만한 원생어린이들과의 대화를 보구 감동 받지 않을수없습니다.
일일이 존대어를 사용하시는 노짱님과 어린이들과의 약속도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분...아까운분...눈물나게 보구싶은 노짱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지 2009.07.05 18:45
영상을 보고있으려니 돌아가셨다는게 정말 안믿겨집니다. 살아계실적에 언제든지 뵈올수 있을줄알고 봉하마을 못가본게 이리 한이됩니다. 그립습니다.
건강한세상 2009.07.05 18:45
너무나 인간적인 모습에 눈물이 나네요.
차기를 내다 봅시다.
아휴 원통해.....
신사고 2009.07.05 18:46
우리는 너무나도 당신을 사랑했었고 당신은 우리 국민들을 너무도 사랑했다는 걸
가슴으로 느껴기에 당신을 우리들 가슴 속에 영원히 새겨져 잊지 못 할 것입니다.
오늘도 왜지 눈물만이 흐름니다.
꽁꽁 2009.07.05 18:48
메인에 크게 띄워주세요
내일은 행복 2009.07.05 18:48
보고있느라니 당신의 따듯함에 웃음지어 보네요..
많이 그립습니다...
하늘사랑e 2009.07.05 18:50
생전의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자꾸 눈물이 흐르네요..ㅜㅜ
오기소재천 2009.07.05 18:50
퇴임한 대통령으로서 멋지게 본보기로 살고계신분을 왜 이 정권이 이렇게 만들었는지는 머지 않아 밝혀 지겠죠.그날이 왔을때 과연 지금 이정권은 뭐라고 할지 또 퇴임할 MB는 어떤꼴로 살지 엄청 궁금해지는데요~~~~~~
해마루69 2009.07.05 18:52
울며 웃으며 끝까지 다 보았네요.
이런 훌륭한 대통령을 우리 아이들에게 단지 기억으로만 들려주어야 함이 안따깝네요.
고마웠습니다.
나래 2009.07.05 18:52
내 마음 속의 영원한 님을 오늘 마주하니 또 다시 하염없이 그리움의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당신은 저의 가슴 속에 항상 간직될 소중하고 영원한 지도자이십니다. 정말 그립습니다.
밝고맑은웃음 2009.07.05 18:52
엄청 울고있습니다. 그립습니다.
하룰라 2009.07.05 18:55
정말 그립습니다...
죄송하고 속상하고...화도 나고...

편히 쉬시길...
miamia 2009.07.05 18:57
너무 아까운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더 많은 일을 하셨을텐데..
너무 귀중한 우리의 보물이 없어진 기분..허탈감..분노..그리움..
빵장 2009.07.05 18:57
가슴으로 국민을 사랑해 주신 노대통령님
영상으로만 뵐수 있는게 아직도 안믿어집니다.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권여사님 가족분들 많이 힘들거라 여깁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mokjang22801 2009.07.05 18:57
참으로 노대통령을 다시 뵙게되니 인간미에 행복 해지고 안타깝습니다
아리아~ 2009.07.05 18:57
살아생전에 품으신 꿈과 이상,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기위해 더 공부하고 실천하는 사람되겠습니다..태어나서 가장 큰 가르침 주신 대통령님과 같은 하늘아래 같은시간을 보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당신의 맑은영혼과 가르침 수천년이 지나도 변함없도록 승계될것입니다....사랑합니다...
tmfgl8652 2009.07.05 18:57
노무현 대통령님 의 백성으로 살아다는것이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립습니다 영원히 잊지앓겠습니다 편히쉬세요
아기햇살 2009.07.05 18:59
대통령님이 안희정님을 생각하시며 우시는 인간적인 모습에 또 눈물이 납니다
내맘속의대통령님 2009.07.05 19:00
우리대통령님...ㅠㅠ 어떡하나요...
제발 좀 살려주세요...ㅠㅠ 보내드려야 하는데 시간이 갈수록 보내드릴 수가 없네요...ㅜㅜ 이러분을 왜 그렇게 힘들게 했는지..정말 치가 떨립니다...
내맘속의대통령님 2009.07.05 19:01
책으로 눈물을 감추실때 정말이지 어른이 저렇게 우시는건 첨 봤네요...ㅠㅠ
가슴이 찢어집니다...ㅠㅠ 불쌍한 대통령님....
존경하는 노무현대통령 2009.07.05 19:02
그립습니다. 사무치게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은 그렇게 환하고 밝게 웃고 계신데 전 한없이 눈물만 흐릅니다. 너무나 가슴이 아파 가슴에 묻지도 못한채 노무현대통령을 기억하고 또 기억하고 떠올립니다.
이제난아네 2009.07.05 19:02
자꾸 분노가 치미는 건 왜 일까요?
도투 2009.07.05 19:05
보다보니 끝까지 다 보게 되었네요...ㅠ.ㅠ
다정하신 대통령님 우리 대통령님...이리봐도 저리봐도...소탈하신분...
혼자서 웃다가 울다가 웃다가 울다가... 그리운 대통령님...이렇게 가버리시면 어떡합니까? 남은 우리들은 어찌 살라구요? 우리 대통령님 살려내라~
그옛날처럼 2009.07.05 19:05
너무나 사람다운 사람
그럭저럭그럭저럭 2009.07.05 19:08
노무현 대통령이 우리 앞에 계실수 있게 만들어준 참모님들. 노무현의 힘은 당신들이 있기에 발휘되었군요. 참모님들...감사드립니다.
유자 2009.07.05 19:09
그립습니다.
보고싶고 그리워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제쳐두고
당신은 지금 어디쯤 가고 계십니까?
정녕 이렇게 동영상으로 밖에 뵐 수 없단 말입니까?
jina22000 2009.07.05 19:12
울다가 웃다가....정말 감사합니다.
보물중에 보물이예요.
제 마음이 황폐해질 때 보고 또 보고 하겠습니다.
가타부타 2009.07.05 19:12
한 시대의 바보밑에서 국민이었다는 것 하나로 살아온 날들이 후회스럽지 않으니 이는 왜일까요? 언젠가 저 또한 바보대통령을 찾아 갈 것이지만 남은 평생 내 사랑하는 바보님의 뜻을 간직하고 마음에 새기고 가슴에 담고 각하의 한 시절을 제 가슴에 담았다는 것 하나로 다시금 내 옆에 계시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가 현세와 너무 동떨어진 이유가 아닐까요? 사랑하는 나의 님 바보대통령님 영전에 다시 가고 싶어집니다.....
정겨운칭구 2009.07.05 19:13
아직도 당신이 안계시는 현실을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이듭니다. 정녕 당신을 동영상으로 밖에 만날 수 없나요? 어디 계신가요 당신은???





dongdong 2009.07.05 19:15
모두 꿈만 같습니다.
너무나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강짱~ 2009.07.05 19:20
보고 있는 내내 마음이 따뜻하면서도 한 구석이 저며오는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정말 이런 분이 우리 곁에 있었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고..
또한 이런 분이 이제는 우리 곁에 없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의 대통령이 되어주셔서..
정말 사랑합니다..우리의 이웃으로 남아주셔서..
정말 죄송합니다..끝까지 믿어드리지 못해서..
정말 미안합니다..끝까지 지켜드리지 못해서..
정말 용서하세요..이렇게 밖에 할 수 없는 저를....
나름노사모 2009.07.05 19:22
어린아이에게도 무릎을 꿇고 눈높이를 맞춰 이야기 하는 대통령은 당신뿐이었습니다. 당신의 그 인자하심과 인간다움을 언제 누구에게 다시 느껴볼 수 있을지....
대통령님! 마냥 당신이 그립습니다.
정말 좋은 곳에 가셨다고 생각하면서도 한번만이라도 다시 뵙고싶은 간절함이 드는 건 부질없는 욕심이겠지만 그리할 수있다면 좋겠습니다.
나의멘토노짱 2009.07.05 19:24
노짱님.. 보고싶습니다.. 정말로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노짱같은 분을 못만날거같아서 슬픕니다.
바른교육 2009.07.05 19:27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우리 나라 반만년 역사에서 가장 씩씩하고 서민적이었으며 순수하고 정의로웠던 남자를...대통령을...편안히 쉬세요.
사이판 2009.07.05 19:27
잘 보고 갑니다 마음속 깊이 간직 하고 기억 해야 하는 데 벌써 제 기억 속에서 멀어져 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해줄 수 없다는 것이 제 마음을 아프게 해서 그래도 영상으로 다시 보게 되니 왠지 옆에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이제 49 재가 7월 10 일 다되어 가니 다시 한번 당신이 걸어간 길을 생각 할려고 합니다 회원님들도 건강하시고 우리의 영원한 대통령 노무현님을 기억 합시다 화이팅 힘내세요 사람 사는 세상이 오는 날까지 악차게 삽시다
아쿠아마린83 2009.07.05 19:28
눈물나네요...대통령님 너무너무 보고 싶습니다.
내가최고 2009.07.05 19:29
나 살아 있을동안 님 같은 대통령을
다시 뵐수도 있을려나.............
황금꽃 2009.07.05 19:30
노통님은 삶과 죽음의 경계를 무너뜨렸습니다...
노통님은 여전히 우리들 가슴속에 살아 계십니다...
푸른소나무@ 2009.07.05 19:30
너무도 인간적인 우리 대통령님.......
제 평생 대통령은 당신 단 한 분 뿐입니다.....
소라조아 2009.07.05 19:32
그립습니다.
너무 그립습니다.
사압손 2009.07.05 19:32
아직도 멀지않은곳에 계신듯한...
그분의백성 2009.07.05 19:33
사랑하는 대통령님
당신의 목소리를 듣거나 사진을 보거나 영상을 보기만해도
저도 모르게 당신이 가신것도 잊고
빙그레 미소 짓습니다.
그리고 문득, 아, 당신이 우리 곁에 없구나! 하는것을 깨닫고는
금새 또 눈물을 흘립니다.
너무너무 죄송하고 너무도 서럽습니다.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곁에 있어주셨던 거 ..감사합니다...
하지 2009.07.05 19:34
안희정님 출판기념 동영상에 노짱님 눈물 지으시는 모습 보니...진정 인간다우신 두분의 모습이 존경스럽고...눈물납니다..(안희정님의 크기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영상을 출판회때 안트셨다니..대단...)
드라마, 영화에서나 나오는 영화의 한장면 갔습니다

사람을 대하는 가장 사소한 모습에서
그 사람의 진정한 크기를 봅니다..

저도 그리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람을 사람답게 대하며..
홍이야 2009.07.05 19:35
잊을래야 잊을수 없는분..지금 편안히 잘계시지요?
진실된세상 2009.07.05 19:36
노대통령님 봉하에 가면 뵐 수 있는거죠? 그렇게 믿고 싶어요. 이 현실을 받아 들일 수가 없어요. 슬픔 한가득 안고 살고 있네요
민이민이 2009.07.05 19:36
눈물, 또 눈물...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세상속의노무현 2009.07.05 19:41
노무현 대통령의 그 모습이 눈물나도록 그리웁습니다.
아리아리22 2009.07.05 19:44
대통령님 그립습니다. 소탈하신 우리의 대통령님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창원1 2009.07.05 19:49
일요일 오후 너무도 고귀한 영상 잘보았습니다.
너무 가슴이 아프고...미어집니다.
언제든지 봉하마을 가면 만나뵐수 있다 생각했기에...
미루다 보니 살아생전 못뵌것이 너무나 후회 스럽습니다...
보고 싶습니다...사랑합니다...우리의 대통령님..
청송사과 2009.07.05 19:51
하늘 나라에서는 편안하게 계신지요 ㅁ 너무 그립고 죄송하고 눈물이 납니다 이 웬수를 꼭 갚겟습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히 ...
art m 2009.07.05 19:52
우리의 영원하신 대통령님 사랑합니다...그립습니다.
Beaujolais 2009.07.05 19:54
왜 그냥, 이렇게 살게 두지 못했을까... ... 시간이 흐를수록 말 그대로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mipi 2009.07.05 19:55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삼등과장 2009.07.05 19:56
오늘 영상을 보고 특히 천번째 안희정이란분을 말하면서 너무도 가식없이 속아파하시고 우시는 모습을 보고 저또한 눈물이 나려 합니다.나이 마흔 아홉에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저도 아 저렇게 누군가를 알아주고 헤아려준다면 그러한 삶의 멘토가 있다면 얼마나좋고 받지 않아도 기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헤아려주는 분이 있다면 저또한 그분을 위해서 죽을 각오로 일하고 섬길겁니다.
그러나 지금의 제가 일하는 곳에서도 사회생활 하는곳에서도 그런 멘토를 찾기가
어렵기만 합니다.노무현전대통령의 책을 요즈음 더 가까이 하면서 저의 사무실 제자리에 원칙과 상식,원칙과 신뢰를 쓰고 늘 깊이 생각하면서 제 삶의 가치관을 생각해봅니다.어떻게 사는것이 올바른 것인지 늘 깊이 생각해 봅니다.
미처 뒤늦게 느끼지만 지금도 그분의 지향하는 관점과 목표를 알고서 제자신 늘
노력하고 원칙에 맞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현재는 안계시지만 남기신 영상과 책을 가까이 함으로서 저의 남은 인생관을 잘 살필겁니다.저승에서도 내려보시고 마음써 주세요.주철환 올림!
사랑과인생 2009.07.05 19:59
님의 빈자리가 너무 큰 현실에 마음이 아픔니다..
창원1 2009.07.05 20:01
우리들이 이렇게 눈물이 쏟아지고...
가슴이 미어 할말을 잃는데...
우리의 여사님은 얼마나 힘드실지...
빨리 쾌유하셔서 우리들이 봉하마을 가면
대통령님을 대신하여 하루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사랑 합니다...우리들의 여사님.
샛길 2009.07.05 20:01
도저히 있을수 없는 현실에
늘~ 저희곁에 계시는 대통령님을 떠나 보낼 수없기에
이렇게 가슴아파합니다...
사 랑 합 니 다.
돌쇠부인 2009.07.05 20:04
보고싶습니다 많이 생각나요 그곳에서 행복하시죠 ???
플로렌스 2009.07.05 20:05
ㅠ.ㅠ......우리 대통령님 돌리도.....ㅠ.ㅠ.........
홍류재 2009.07.05 20:09
재임중에 욕 많이 했던 사람입니다.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뽑았었기 때문입니다.
그립습니다. 어머니 다음으로 그리운 사람 노무현님
남은 우리는 서로 사랑하며 사람답게 살겠습니다.
일선 2009.07.05 20:09
접속이 너무 많나요...
영상이 정상화 될때까지 우선 여기서 보세요
http://blog.naver.com/banchu3/30052584702

몰리에르 2009.07.05 20:10
길이 남겨야할 영상 같습니다. 잘 보존 부탁드립니다.
우우훗 2009.07.05 20:11
저도 방금 뉴스보고 들어왔네요(동영상은차분히 볼예정^^:;).. 그냥 동네아저씨같은 저 모습볼때마다 안타까운생각만 드는군요. 보고싶습니다...하지만 못보겠지요?? 남아있는 바보같은 우리국민들을 위해 후대라도 다시 돌아아 주시길 기원해봅니다.
먼나라일개미 2009.07.05 20:13
음악회에서 노래부르는 모습.. 그냥 저렇게 재미나게 사셨으면 좋았을걸.
빡쎈돌이 2009.07.05 20:13
살아계실때 뵈려 간다는거 미루다 미루다 결국 못뵈는 군요.올해중에 꼭 가겠습니다.
생방송 2009.07.05 20:14
스크랩해가려고 하는데 어떻게 가져가나요?
달콤살벌 2009.07.05 20:16
지금도..봉하가면..
반갑게 웃으시며..우리를 맞아주실것 같아요..
님이 가셨다는게..아직도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아..그리운 님이시여...
kksuk2818 2009.07.05 20:17
마음속에 영원한 대통령님 또 눈물흘릴 일이 생기는군요
kksuk2818 2009.07.05 20:19
가입하기가 그리 힘들더니 드뎌 가입이 됐네요 봉하에 가는 길이 한결 쉬워질 듯
koreanpride 2009.07.05 20:22
가슴이 짠 하네요ㅠ
엘로이즈 2009.07.05 20:23
동영상을 보다 입꼬리가 올라가져 있는 제 모습을 느꼈습니다. 정겹고 소탈한 모습에 나도 모르게 그리되었나 봅니다. 잠시 동안 행복한 시간 가졌습니다. 언젠가는 말씀도 듣고 사진도 찍으리라 하며 미뤘던 것이 이젠...

노짱님, 오늘 따라 당신이 더욱 그립습니다.
새로운 꿈 2009.07.05 20:24
미치겠다....다시는 이런 님을 볼수없다는 현실이 미치겠다.
또 혼자 하염없이 눈물을 흘립니다.
대통령님 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
마당 2009.07.05 20:24
너무나 인간적인.......
아론리 2009.07.05 20:27
가슴이 미어지니 또 보고싶고 그립고 생각나고...
황작 2009.07.05 20:36
너무 보고싶습니다. 그립다는 말이 이렇게 사무치는 말일줄은 몰랐습니다.
당신이 너무 그립습니다. 편안하신지요...
장돌815 2009.07.05 20:36
대통령님 너무 보고 싶습니다.
이제 편히 쉬십시요.
노을산 2009.07.05 20:38
언제까지 짝사랑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눈물만이 시야를 가릴뿐입니다. 영원한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님 사랑합니다.
Anarchist후손 2009.07.05 20:40
남자는 태어나서 평생에 3번 운다고 그랬던가요? 그러나 노대통령님 모습만 보면 눈물이 나는 저는 남자가 아닌가봅니다. 사나이임을 자부하는 제가 노대통령님 모습만 보면 아직도 슬프고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네요....ㅠㅠㅠㅠ
영원한노짱320 2009.07.05 20:41
보고싶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쫌마니 2009.07.05 20:43
보고 싶어요. 노짱님~~~엉엉엉
유들이 2009.07.05 20:43
이런 사람 없습니다...존경합니다
fashionlook 2009.07.05 20:44
눈물만 자꾸 자꾸 나옵니다
보고싶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대통령 노무현 하루 한번씩 꼭 들러 봅니다
사랑합니다
변가네 2009.07.05 20:45
대통령님 사진만 보면 눈물이 납니다..어떻합니까
peach 2009.07.05 20:45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정말 괜찮을 줄 알았는데.. 진짜 미운 대통령님,
제가 결혼할 때 까지만, 자식을 낳을 때 까지만, 자식이 자식을 낳을 때까지만
더 오래오래 사시지..
연화성 2009.07.05 20:45
동영상의 당신의 모습을 보다 울다가 웃다가
또ㅡㅡㅡㅡ울다가 웃다가
그립습니다.

만약에 2009.07.05 20:46
ㅜㅜ 너무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대통령님, 노무현 대통령님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저려옵니다.
FSB 2009.07.05 20:46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싶지 않는데...
이제 진정 우리들과의 이별이 다가오고 있는건가요...
노통님. 지금쯤 그 곳 하늘나라에서 아주 행복하시겠지요...?
믿어요. 노통님 ! ... 당신은 지금쯤 하늘나라에서 아주 행복하실거예요..
계속해서 기도할거예요. 아 정말 위대한 사람이 떠나가는 것 만큼 큰 슬픔이
없는거 같아요 ㅠㅠ... 벌써 2009년 상반기 위대한 사람 2분이 떠나셨어요...
아 정말 2009년 안좋은 기억들만 남을 것 같네요...
노통님... 다시 안돌아오시는 건 아니시겠죠 ㅠㅠ
정말 속상해요...2009년 정말 속상해 죽겠어요...
마음이 너무 착잡하고... 아프고 그래요...아...
뭐라 말을 해야 할지... 보고싶어요 그리워요 사랑합니다 ㅠㅠ
솔뱅이 2009.07.05 20:47
그립습니다.
그만 눈물 펑펑 쏟고 말았어요.
바다의 침묵 2009.07.05 20:48
아, 지난 1년 남짓 세월에 백년동안의 행복이 담겨있는 듯합니다.
이렇게 멋진 분을 왜 앗아갔을까, 그래 너무, 지나치게 멋있는
대통령이셔서겠지.
쿠쿠니 2009.07.05 20:50
아직도...
봉하에 계실듯한 님이 그립습니다....
우파루파 2009.07.05 20:53
정말 미치도록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꼬마 청바지 2009.07.05 20:54
2006년도인가 진영에서 일할때 봉화마을 부엉이바위는 못올라봤지만(그땐 그런곳이 있었는지도 몰랐음)뒷산에는 가봣는데 그후로는 기회가 오질않아 대통령님내외께서봉화마을에 입성하셨을때도 못가본것이 정말 한이됨니다.보고싶읍니다 노무현대통령님~~.............
김수돌 2009.07.05 20:54
영상을 보니 더욱 가까이 다가오는 것만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펄펄 살아 계실것입니다. 그러나 중요한것을 우리는 잃어 버렸습니다
당희(당원만이희망이다) 2009.07.05 20:55
보고싶습니다. 노짱님!
보리맘 2009.07.05 20:56
아~ 눈물이 또 나네요. 그리고 갑자기 저위에 있는... 욕이 나옵니다..저렇게 행복하게 진솔하게 사시는분을..
로즈가든 2009.07.05 20:57
이거 어떻게 보나요ㅠㅁㅠ너무 보고 싶어요..스크랩도 허용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우리 노짱님..
영원토록 2009.07.05 20:57
하루라도 노짱님의 모습을 못 보면 갑갑증이 나서 하루에 몇 번씩 들락거리며 새로운 소식과 사진이 올라오길 기대하며 사는 것이 큰 낙이었는데..
이젠 정말 점점 깊어져가는 추억이 되어버리는 사진과 영상만이 위로가 되었다가 부재를 확인하는 또 다른 방법이 되어버리네요. 님을 뵐 수 있다는 사실에 웃음과 기쁨을 다시는 볼 수 없다는 사실에 큰 슬픔과 눈물을 쏟게 됩니다.
2009.07.05 20:58
꿈같아요...ㅠㅠ
사리이모 2009.07.05 20:58
인간적인 모습...
정말 그립습니다...
그곳에서는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seed21 2009.07.05 20:58
앞으로도 이토록 인간미가 넘치는 대통령을 만날 수 있을까? 한동안은 어려울 것 같다....
로즈가든 2009.07.05 20:58
아~~보고싶어서 미치겠습니다..운영자님 클릭만 하면 간단하게 볼 수 있도록 하면 안돼겠습니까?ㅠ_ㅠ
빅토리~ 2009.07.05 20:58
그리워하면 너무 잘 보았습니다... 다른 영상 자주 또 보여주세요..
shWkd 2009.07.05 21:00
국민들과 소통하며 가까워지는게 그렇게 무서웠나 봅니다...보수.매국노세력들이...
안타깝고 분통이 터지지만 꼭 고인이 남기신 정신을 이어받아 각성하는 시민을 만드는데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언제나 청춘 2009.07.05 21:01
대통령님 어디에서나 행복하십시요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사랑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직설화법 2009.07.05 21:04
전직 대통령님과 음악회를 함께 즐길수도 있고, 함께 웃으며 세상사는 이야기도 허심탄회하게 나눌 수도 있다는 희망을 주셨었는데, 국민들이 처음으로 가질 수 있었던 그 소박한 꿈을 앗아간 그들을 한없이 증오합니다.
셔리~ 2009.07.05 21:07
아름다운 대통령님을 사랑합니다.
대통령 노무현.
잊지 않겟습니다.
우담() 2009.07.05 21:10
사랑합니다. 우리 대통령 노무현 ()()()
북한강 병달 2009.07.05 21:11
보고싶어요~~대통령님!영상을보고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7월10일뵙겠습니다
낙동가오리알 2009.07.05 21:11
아!! 한숨만 나옴니다. 너무나 그립습니다.노무현 대통령님.
새우깡! 2009.07.05 21:12
........보고 싶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또 보고 싶습니다..
술이장군 2009.07.05 21:13
언제 당신과 이렇시간을 가질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고 눈물이 앞을 가려
동영상 보기가 어렵네요.
박하스 2009.07.05 21:13
그렇게 홀연히 가시려고 마지막 1년을 국민과 가장 가까운곳에서 국민과 함께 하셨나봅니다. 언제든 봉하마을을 가면 만날 수 있을것만 같았는데, 진작 시간내어서 한번 찾아뵐걸 하고 후회가 됩니다. 그립고 또 그리운 우리대통령
꽃향 2009.07.05 21:15
한없이 목놓아 울어봅니다... 대통령님... 참..인간적인 우리대통령님. ㅠㅠ
마니 보고싶습니다....
며르지 2009.07.05 21:15
노무현 대통령님 생각에 눈물만 소리없이 흐릅니다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께서봉하에 다녀 가셨는데 ....
코로나 2009.07.05 21:17
아놔~ 보고싶습니다...그리고 그립습니다..
관광버스 2009.07.05 21:18
나의 영웅님!!! 당신이 그립습니다. 미치도록.....
겸양지덕♥ 2009.07.05 21:19
동영상보며 미소지었습니다.
보고나선 한숨이 나옵니다.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거기선 잘 지내고 계시지요?
카페모카 2009.07.05 21:19
너무나 아름다운 우리 대통령님..당신이 너무 그립습니다. 목소리 들으면 그자리 그곳에 함박웃음 지으시며 서계실것 같은데...오늘도 소리없이 울기만 합니다ㅠ.ㅠ
화조풍월 2009.07.05 21:20
소탈한 목소리와 밝은 모습을 다시는 볼수 없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지고 눈앞이 또다시 흐려집니다 그나마 영상으로라도 자주볼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대구용 2009.07.05 21:20
대통령님 그렇게 떠났셨으야 했읍니까. 너무너무 보고싶읍니다
죽는날까지 그리워하며 살겠읍니다. 세상을 원망하며 살겠읍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
savetheshangus 2009.07.05 21:20
지금 살아있는 제2,제3의 노무현을 지키고,힘을 주어야 하겠습니다.CJD(조,중,동)와 수구친일세력으로 부터 그분들을 지켜 두번다시는 후회하는일이 없도록 단결합시다.
WonderFull 2009.07.05 21:20
대통령님 얼굴을 보면 눈물이 나는 통에 고개는 돌린 채 목소리만 듣네요..내 생애 언제 또 다시 이런 분을 뵐 수 있는 행운이 올까요? 하늘에서 보고 계시다면 불쌍한 저희를 한번만 더 용서해주시고 다시 내려오시면 안될까요?그땐 정말 잘 할 자신있는데....
슬기둥 2009.07.05 21:21
산 자와 죽은 자를 통틀어 가장 존경하는 사람.
나의 대통령 노무현.
당신을 가슴에 품고 살겠습니다.
추억 2009.07.05 21:21
안희정님 출판기념회에 보내신 동영상을 방금 보았습니다. 대통령님의 마음. 대통령님의 눈물... 고맙습니다. 항상 깨어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공주님처럼 2009.07.05 21:22
저두요..저두 보고싶어요..너무 보고싶습니다.
노짱 지금 잘계시지요...봉하에서 우리먹을쌀 친환경쌀..농사짓고
계시지요...나으대장이 지금 봉하에 계시다고 생각하렵니다.
잘못든길 2009.07.05 21:24
그립습니다...가슴이 뻥 뚤린 것같은...이 기분....여전히 믿기지 않습니다..
성규 2009.07.05 21:27
동영상을보니 눈물이 남니다 그리고책임질사람들에대하여 욕이나옴니다
걷는새 2009.07.05 21:27
영상을 보고서 생각나는 것은...우린 참 박복한 사람들이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저런분을 오랜동안 우리곁에 계시게 했어야 하는데...
아 옛날이여 2009.07.05 21:28
다시는 또 이런 분 안 계실텐데~~또 한번 억장이 무너져 옴에 두 주먹이 불끈 쥐어집니다.오곡주 들고 찾아 뵙겠습니다.보고 싶습니다.
종고산타잔 2009.07.05 21:28
이렇게 사람냄새 물씬나는 우리대통령님 너무 그립습니다
동영상의 대통령님 모습을 보고 잠시나마 곁에 계신듯한 느낌에 빙그레 미소지어
보았습니다 봉화에 가면 언제나 저따뜻한 미소로 맞아주셨는데.....
돌산 갓김치 싸들고 다시찾아뵐려고 맘 먹고 있었는데 ...
저미소를 다시뵐수없다는 사실에 절망합니다
노통팬 2009.07.05 21:29
당신때문에,,하루도 눈물흘리지 않는날이 없네요,,
너무 소중한 노무현대통령님,,
너무 놓치기 아까운,,당신..
보고싶고 그리워서 매일울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부산토박이 2009.07.05 21:30
너무 많이 보고싶습니다. 곁에서 뵐수없다는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나라의 민주주의가 올바르게 설수있도록 보살펴주세요...
정말사랑한다면 2009.07.05 21:33
당신의 숭고한 그 마음을 믿고 따르겠습니다.
바보사랑^^~ 2009.07.05 21:35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당신을 생각하면 그저 가슴이 저려 옵니다
아직은 2009.07.05 21:35
낮에 다른 정보검색 하던 중에 실시간 검색어에 사람 사는 세상이 올라왔기에
무슨 일인가하고 바로 달려왔었습니다. 이 동영상 때문이던군요.
하지만 저는 전부 다 보고서도 댓글을 달지 못했었습니다. 아직도 너무나 믿기지가
않고 억울하고 분하고 봉하에 가면 언제든지 계실 거만 같은 대통령님이기에 그냥
보기만 하고 아무 말도 할 수가 없더군요... 지금 또 대통령님이 보고 싶어서
여기 들어 와 봅니다....이번 49재 막재 봉하에 갑니다..대통령님 뵈러....
숯땡이 2009.07.05 21:37
노무현대통령님 눈물을 흘리시니 내가슴 속에도 눈물이... 이제는 볼수 없어서 그립습니다

안희정 진정한 사나이 힘내세요..
너만바라봄 2009.07.05 21:37
당신과 동시대에 살았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입니다.
제가 죽어서도 당신과 같은 대통령님을 만날 수 있을까요?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ㅠ
다이내믹 2009.07.05 21:39
노짱님을 죽인 그놈들 얼굴이 떠오르내요..죽이고 싶도록 분한감정이 생기내요..이 밀려드는 슬픔을 어찌해야할지..
정우현 2009.07.05 21:39
당신이 안희정 최고위원을 위해 눈물 흘릴 때도 눈물한 바가지... 당신이 즐거워 마냥 웃고 있을 때도 눈물 한 바가지.... 당신이 그립습니다...
수지큐 2009.07.05 21:39
세상에 이런 분 또 없습니다. 영상 하나하나 넘기면서 어떻게 어떻게 이 말 밖에는 나오질 않네요. 마음 속 깊이 모시고 지내겠습니다. 부디 어려움 없는 곳에서 편히 지내셨음 좋겠습니다. ㅜㅜ
예슬공주맘 2009.07.05 21:40
사랑합니다... 내 마음속의 대통령님!! 사람사는 세상 꼭 만들겠습니다!!
조은세상을 2009.07.05 21:40
아직도 생생하게 살아계신것 같아요..노통님~~~
도깨비풀 2009.07.05 21:42
영상을 보며 미소가 지어지면서 눈물이 납니다. 정말 너무나 그리운 분입니다.
야호지 2009.07.05 21:42
이런 지미.. 또 눈물이..ㅠ.ㅠ
느티나무05 2009.07.05 21:42
마음으로만 가야지하며 미루다가 드디어 어제 토요일 새벽 정토원에 가서 인사를 드렸습니다. 4시에 예불을 드린다는데 49재 전에 예불에도 참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얼 어떻게 해드릴께 없어서 ..........
마음만 마음만 안타깝습니다.

깨어있는 시민이 되어 민주주의를 제대로 정착시키는 일 잊지말라고
이렇게 저희들을 일깨우신거지요?
잊지않겠습니다. 잊지못할 것입니다.
죽음의늪 2009.07.05 21:42
너무 보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우리 곁에 와 주시면 좋겠습니다....
sujung 2009.07.05 21:43
다시는 대통령님을 볼수 없다는 사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보고싶고 그리운 님이시여!!
lkjh874 2009.07.05 21:44
보고싶습니다..사랑합니다...전 아직 노짱님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아니 영원히
보내지 않을것입니다 우리들의 영원한 대통령님 ㅠ.ㅜ
안녕하세요 :) 2009.07.05 21:45
보고싶어요 노쨩 ㅠ_ㅠ
부지갱이 2009.07.05 21:45
너무나 그립습니다.
그런 대통령님이 또 있을까요? 안타깝습니다.
사랑합니다.
유비공 2009.07.05 21:46
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자꾸 나와서,,, 한참 울다가 봤습니다.
그리운 마음이 더하니 어쩝니까?
늘풀사랑 2009.07.05 21:46
언제나 가슴이 따스한 인간 노무현!! 대한민국의 영원한 우리 대통령 노무현!!
보고싶습니다. 그립습니다..계신때는 그소중함과 행복을 알지못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곁을 떠나신 지금 그때 그시절이 제인생에 가장 소중했고 행복했던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대통령님께서 남기신 그뜻을 이어받아 꼭 이루겠습니다..
cyoungsuk02 2009.07.05 21:49
아~~~이렇게 따뜻한 분을 다신 볼수없다는 것이 맘이 아프네요..사랑합니다...
공동선 2009.07.05 21:50
노무현 대통령님의 생전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 눈물을 흘립니다. 저런 분을 우리는 가시게 했습니다. 우리는 죄인입니다.
영선이 2009.07.05 21:51
님의 국민이여서 행복했습니다.
님은 가셨지만 저는 보내지 않았습니다.
영원히 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
님께서 사랑하셨던 국민이...
조은세상 2009.07.05 21:52
노무현 대통령님 사인이 있는 사진을 보며.. 그리움을 대신 달랩니다.
너무 보고싶네요.ㅜ.ㅜ
세상삶 2009.07.05 21:53
이젠 다시 볼수없는 모습들이네요...ㅠㅠ
허나 우리마음속에 영원히 기억하고 싶네요..
대관령오거리 2009.07.05 21:54
첫번째 영상보면서 흐르던 눈물, 콧물이 마지막 영상까지 보면서 잠깐잠깐 옅은 미소와 섞여서 나오네요. 너무나 그립습니다.
고놈 2009.07.05 21:54
역시 우리는 사랑할만한 사람을 사랑했네요...
몽중몽인 2009.07.05 21:59
겉과 속이 다르지 않은....
사람냄새가 물씬나는......
먼 미래에서나 가능할것 같은 소탈한 우리 대통령...
당신은 힘이 드셨겠지만 우리에겐 정말 소중하고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그곳에서 평안히 쉬시기를....
아궁지 2009.07.05 22:00
사람사는 세상을 찾은 모든분들 마음 한마음 한마음이
어쩜 저랑 이다지도 똑같은 마음일까요,
노무현대통령님 당신의 주검이 헛되지 않다는 걸
오늘 새삼 다시 뼈저리게 느낍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의 주검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가 되었고,
이명박과 한나라당, 조중동에 의해
처참하게 짓 이겨진 민주주의를 반드시 되 찾아서
노무현대통령님 영전에 받칠것을 굳게 맹서합니다,
노무현대통령님 정말 너무 너무 보고싶습니다ㅠ.ㅠ
영혼까지사랑해 2009.07.05 22:00
울다가 웃다가.... 사랑합니다....
더 오랫동안 볼수 있었으면 국민이 더 많이
행복해질수 있었을텐데요...죄송합니다.
다이루다 2009.07.05 22:00
너무나도 마음이 따스한 분이셧기에 너무나도 그리워서 나날이 갈수록 안타가워지는 마음은 달랠길 없는것 같습니다 언제 또다시 이런모습을 가지신분을 만나리요..!!
정현준 2009.07.05 22:02
정말로 좋은신분 정말로 사람다운 사람 ....노무현님.......
민머리 2009.07.05 22:03
그립습니다
너무 늦게 당신의 본 마음을 알아버려 더 아쉽고
더 그립고
당신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최면 걸려버린 좀비들처럼 당신에게 등을 돌리는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노력하시던 당신이 정녕 바보였습니다

당신을 받아들이기엔 너무나 복 없는 나라였습니다

또 다른 노무현 대통령을 만날수 있다면
그 때는 당신을 어떤 일이 있더라도 잃지 않을 것입니다
용인입니다. 2009.07.05 22:03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죄송하구요!
사랑합니다.
엑스포동백 2009.07.05 22:04
가슴속에 살아있는 대통령,,,, 그립습니다.
단비* 2009.07.05 22:04
사랑하는 대통령님의 주변에는 따뜻하고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그런분들만 모여서 살았던 것 같습니다. 우리의 현실이 그런 따뜻함을 오래품지 못한 것 같아서 가슴이 미어지네요. 보고픕니다. 그립습니다. 사랑하는 대통령님! 부디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노.무.현 2009.07.05 22:06
노.무.현....이름석자 가슴 절절 합니다..."건강하세요"..란 인사에"예" 라고 하셔놓고는......보고싶어요...가슴깊이 당신을 사랑 합니다.
모.우 2009.07.05 22:06
우매한 인간은...소중하고 아름다운 존재를 잃고서 후회하고 안타까워합니다..그것이 우매한 인간이 사는 어지러운 세상의 이치일까요?
유영 2009.07.05 22:07
너무나 그립습니다. 대통령님....
사랑합시다. 2009.07.05 22:07
저리 환하게 웃는 모습을 직접 꼭 뵙고 싶었는데...
너무나 그립습니다..


물빛물고기 2009.07.05 22:09
가슴이 너무아파서...영상보고 펑펑 울까봐,또 다시 그리워질까봐 차바 클릭을 못하겠습니다...이렇게 좋은 모습 남겨두시고 가시다니요...
완사랑수정 2009.07.05 22:10
보고싶다~죽을만큼 보고`싶다...
pink3735 2009.07.05 22:11
얼마나 많은날을 저토록 아파하며 보내시다가..주위 사람들한테 미안하다는 말씀...당신이 우리에게 준 향기가 온천지를 아름답게 물들이는데 무엇이 그토록 미안하고 눈물짓게했나요 우리는 받기만했는데...왜 우시냐고요? 아~~~ 정말 어쩌면 좋을까? 대통령이 책으로 가리고 진정으로 부하를 아끼는 마음에 눈물짓다니 이걸 어떻게 우리가 보고만 있어야하냐구요 가슴이 갈기갈기 찢어집니다
으-_-흠 2009.07.05 22:11
기사 떳길래 바로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하나하나씩 다 보고있습니다.
또 눈물납니다.
너무 보고싶습니다~
너무 그립습니다.
Peter_전진성 2009.07.05 22:11
영상 감사합니다.
pink3735 2009.07.05 22:12
영원이 아픔으로 그리워만해야할 그 단어.. 노무현
노간지러브 2009.07.05 22:13
우리 영원한 단 하나뿐인 노무현 대통령님 ~~~~~~~~~~~~~~~~~~~~~~~~ ㅠㅠ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보고파서... 눈물이 납니다......
아까운 우리 대통령님..~~~~~~~~~~~~~~~
시야 2009.07.05 22:13
노무현 대통령님은 우리시대의 슬픔의 그리움의 대명사가 되었네요
펑펑 2009.07.05 22:15
추억을 함께 만드신분 부럽습니다.
naetea 2009.07.05 22:16
입가엔 웃음이 나는데
눈에선 눈물이 나네요ㅠㅠ
이홈피에서 대통령님을 추억하며 하나하나 클릭하며 그리움을 하나씩 채웁니다.
대통령님 잊지 않게
하나씩하나씩 천천히 공개해주세요.
사람사는 세상은 영원합니다.
자유사랑 2009.07.05 22:17
네번째 영상에서 기어이 참았던 서러운 눈물이 흘렀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대통령님. 그곳에서 편안하신지요?
오늘은청춘 2009.07.05 22:17
영상보기 그림을 클릭하세요.다시는 이런분을 뵐수 업다는것이 한없이 서럽네요
promise with U 2009.07.05 22:18
그냥 나는 당신이 그립습니다.
어떻게 당신을 보내야 할지.. 너무나 암담합니다..
당신을 보내드릴 수 있을까요..
하루하루, 당신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막막합니다.
당신이 없는 이 하루하루, 세상이..
마치 혼자 서 있는 것 처럼 외롭고 위태롭기만 합니다.
당신이 떠나신지 49일이 다 되어가는데..
나는 아직도 웃으면서 다가올 당신만을 기다립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립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어디가서 당신을 만날 수 있을까요....
혼심 2009.07.05 22:19
만 36년이 넘는 나이면 감정에 어느 정도 무뎌질 나이도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보고만 있어도 눈물이 자꾸자꾸 흐릅니다.
미안함, 부끄러움, 후회, 죄스러움 --- .

이런 분을 다시 볼 수 있을까?
스스로에게 물어 보지만 그 답을 이미 알기에 슬픔만 더 큽니다 ㅜㅜ .
탄빵2 2009.07.05 22:21
.....ㅠㅠ
그리운임 2009.07.05 22:22
그립습니다... 미치도록.... 눈물납니다...사랑합니다...
노행인 2009.07.05 22:23
보고싶다, 아름다운 그 사람...그립다, 정말 그립다...
화이트6621 2009.07.05 22:23
영상 보는내내 행복했습니다 다시 암울한 현실...저런분을 저리 가슴이 따뜻하신 분을 저는 오늘도 님의 그림자에 눈물에 취해 행복에 취해~~~죄스러움을 어찌 다 갚아야 할지...
조감사 2009.07.05 22:24
서거 하심이 실감 나지 않습니다.
지금이라도 부르면 나오실 것 같아 가슴이 아파옵니다.
평생 잊지 못할 겁니다.
부디 지금 계신 곳에서는 편안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마당123 2009.07.05 22:25
어떻게 보나요 폴더옵션 어째 하라는뎁 누가 대답좀
좋은바보 2009.07.05 22:25
밉습니다. 왜 이토록 그립도록 만드십니까...정말 그립습니다,,,, 영상 보면서 제 얼굴엔 미소가 가득 했습니다,,,감사합니다,,,
영원한대통령노짱님 2009.07.05 22:25
절대 눈을 뗄수 없어요.......

그분의 모든게 그립기만 합니다

온몸에 감동의 소름이 돋는군요,,

노짱님,,

노짱님

정말 불러보고싶지만
이제 안계시단 사실이 너무 마음아파요..
Jeubiyah 2009.07.05 22:27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american 2009.07.05 22:27
언젠가는 언젠가는 한날당 해체해야겠지요. 이름은 한날당 실속을 들여다보면 박정희시절 공화당이 전신 뻐꾸 전두환 이후 민정당 ..ㅋ 영삼이 개쉐키가 통일 민주당 끌고 합당 했다가 개피 보고 망했지요 실주인은 전두환당 민정당의 망령이 살아어 펄펄 날뛰고 있지요. 이런데도 전두환 아류작 한날당을 계속 밀어주면 그쉬팔쉐키는 민족~~~ 반~~~역자 ...님들 투표 잘합시다..
혀바 2009.07.05 22:33
진짜 이제 안계시단 사실이 믿어지지가 않네여~
ㅠㅠㅠㅠㅠ아직도 생각하면 답답합니다...
에휴~

보고싶어여~
세상짱 2009.07.05 22:33
또 다시 크나큰 슬픔이 찿아옵니다.
님! 이승에서의 시간도 몇일 남지 않으셨네요.
부디 영면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거제바다 2009.07.05 22:33
잊어서는 안됩니다.
이 그리움과 분노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박은주 2009.07.05 22:33
보고 싶습니다. 영원한 나의 대통령님. 보고 싶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그대를사랑해 2009.07.05 22:34
또 이리 울리시면 어뜩해요...ㅠ.ㅠ.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어찌 잊을 수가 있겠습니까,
늘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chldmsal 2009.07.05 22:34
저렇게 웃고계시는데 당신이 안계신다는걸 어찌 믿을까요? 아니요 당신은 살아계십니다.영원히 살아계십니다.
오둥추 2009.07.05 22:34
하나하나가 가슴 뭉클한 모습들이군요. 이러한 모습들을 다시는 가질 수 없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이 민족의 크나큰 손실입니다. 언제쯤 다시 저런 모습을 볼 수있게 될지요?
커피프린스봉하점 2009.07.05 22:35
보고싶어요 노짱님.... 그 목소리 그 미소 다시 보고싶은데... 달려가면 다시 볼수 있을듯한데... 이제 요번 금요일이 되면 이제 놓아드려야겠죠? ㅠㅠ
커피프린스봉하점 2009.07.05 22:36
보고싶어요 노짱님.... 그 목소리 그 미소 다시 보고싶은데... 달려가면 다시 볼수 있을듯한데... 이제 요번 금요일이 되면 이제 놓아드려야겠죠? ㅠㅠ
세상짱 2009.07.05 22:39
또따시 큰 슬픔이 찿아옵니다.
님! 부디 영면하십시오.
-사랑합니다-
뻐꾸기소리 2009.07.05 22:40
영상을 통해 다시한번 뵐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너무 아쉬운건...이제 이런영상조차도 역사의 하나로 남게되었다는게 너무 맘아프네요^^당신이 나와 아무 상관없는 그런 사이이지만...당신이 참으로 보고싶습니다...ㅠㅠ
녹색신사 2009.07.05 22:40
정말 멋진 사나이~
'역시!'라는 말이 절로 입밖으로 흐르네요!!!
산사내 2009.07.05 22:42
사람의 향기를 맡고 싶을때....
이곳에서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낡은고무신 2009.07.05 22:49
너무너무 그리웁고 보고싶습니다~~~~
둥이들엄마 2009.07.05 22:52
그 웃음이 그립고,
지금도 선합니다~~
사랑합니다~우리 아버지..
파란곰 2009.07.05 22:52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대통령님.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시라고 인사드리고 헤어졌거늘..지금 어디 계십니까..ㅠ.ㅠ...............
마음의희망 2009.07.05 22:52
때로는 동지로, 때로는 친구로, 때로는 아버지로, 때로는 대통령으로...
무엇한 부족하지 않은 분인데....
richking80 2009.07.05 22:54
우리대통령... 영원히 사랑합니다.
벼 리 2009.07.05 22:56
보고 싶습니다. 더욱더 소중함을 느끼게 만드는군요. 모르고 있었던게 죄가 되는군요
가을하늘로 2009.07.05 22:56
노무현 대통령님의 발자국은, 두 손은, 웃음은, 마음을 비통하게 합니다. 어디서 이런 인간적인 지도자를 다시 찾아볼 수있을까요. 아마도 제 생의 마지막 지도자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포르코 2009.07.05 22:57
다음 세상에서는 절대로, 절대로 울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세상에서 태어나시기 바랍니다. 탐욕에 눈이 어두운 자들이 웃고, 바른 길을 가는 사람이 울어야 하는 세상이 참 역겹습니다. 당신은 정말 귀한 사람이었습니다.
팬션가튼 2009.07.05 22:57
동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수라-★ 2009.07.05 23:06
외국이라 그런지 보는 내내 너무 끊기네요..
그분의 표정하나하나 보고싶은데..다운로드한다거나 끊기지 않게 볼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쿠키맘 2009.07.05 23:06
동영상이 안나옵니다 ㅠㅠ
참된소망 2009.07.05 23:08
아..너무 좋네요..사람사는 세상을 꿈꾸고자 하셨건만..그리움이 간절합니다.
영면하시길 빕니다...하늘나라에서 국민들을 보살펴 주세요..안녕히 계세요
새순 2009.07.05 23:13
이리라도 보고 느끼고.. 절절히 잊지 않으렵니다. 영원한 공화국 대통령 노무현. 사랑합니다.
ㅎㅎㅎㅎ 2009.07.05 23:13
잘봤었요 이런 동영상 많이 더 보고싶네요 .. 유투브에서 노무현 대통령님 체널 하나 만들어서 . 봤으면 좋겟네요 .. 한곳에 쭉 모아놓고 보게요 .. 유투브에 백업차원에서라도 .. 꼭
꿈꾸는 민주 2009.07.05 23:14
올여름 휴가는 봉하로 가족과 함께 갈 계획입니다.
존경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괴물단지 2009.07.05 23:14
당신을 보며 얼굴에는 미소가 흐르지만 가슴속에는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사랑합니다 당신 노 무현 대통령님
리자몽 2009.07.05 23:15
불가에서는 일곱번의 재를 통하여 슬픔을 희석하는 방법을 일러주는 가 봅니다.
하지만 육재를 지낸 지금도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그리움은 더욱 짙어집니다.
보고 싶습니다. 그리운 분.....
강물같은 2009.07.05 23:15
이렇게라도 더 뵐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사랑합니다..잊지 않을게요 노짱님..
piacere 2009.07.05 23:15
짧은영상 보고 또.. 가슴 먹먹해지고.. 눈에서는 저절로 툭툭 눈물 떨어지는 하루입니다. 당신은 국민에게 너무 과분한 대통령이셨습니다.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두번다시 작금의 썪고썪은 정치모리배들에게 권력을 쥐어 줘 망나니 춤을 추게 만들지 않는 각성하는 국민들이 많아져 살맛나는 세상, 사람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tina 2009.07.05 23:16
.....이제 다시 볼수 없는겁니까..? 마지막 영상을 보면서.. 그 밀려오는.. 애달픔이란... 전.. 평생 노사모 인가 봅니다.
하얀비둘기 2009.07.05 23:18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내마음속영웅 2009.07.05 23:20
11개나되는 동영상보는데 시간가는줄모르겠네요..보면서 절로 웃음이나오고 한편으론 가슴이 찡해서죽겠습니다..대통령살아계실때 봉하마을못가본게 이제는 한으로 남습니다..
metel33 2009.07.05 23:21
자꾸만 눈물이 납니다.아....우리곁을 떠나신게 맞나요!
믿고싶지 않지만 가셨습니다.꿈만 같습니다.
참으로 그립습니다.님을 잃은 상실감에 가슴이 저밉니다.
"사람사는 세상"또 다시 꿈꿔도 될까요?님과 함께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콘치아빠 2009.07.05 23:21
너무 뵙고 싶습니다
매일 울지만 오늘은 더 많이 울게 됩니다
사랑하는 나의 대통령님
꽃소리 2009.07.05 23:22
영상 잘 보았습니다. 눈물과 감동과 행복이 함께하는 대통령님을 보았습니다. 참 많은이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으십니다. 인간적이고 소탈하신 대통령님 그 모습을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고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대통령님.
기아맨 2009.07.05 23:22
당신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 대통령이었습니다. 당신 노무현 대통령님을 영원히 기억하며 사랑 하겠습니다^^*
영웅신화 2009.07.05 23:23
영상속의 대통령님은 활짝 웃고계시지만...저는 또 다시 눈물이 나네요...
이런 분을...왜...
jazzcine 2009.07.05 23:26
눈물만 흐르고...
노짱어페어 2009.07.05 23:26
나의 마음속에 영원한 대한민국 대통령...
영원토록사랑해요 2009.07.05 23:28
사랑하는 대통령님, 영상을 보니, 아직도 우리들 곁에 계시는것만 같아서 또다시 울고 또 울고..그러다 대통령님 웃을때면 저도 따라 웃었어요. 당신의 가슴아픈 죽음을, 그 슬픔을 잊지 않을거에요. 당신의 진심을 알고, 뜻을 알기에 노력해서 꿈을 이룰거에요. 영광스런 자리마다 당신의 이름과 함께 할것 입니다. 사랑해요 대통령님. 너무 너무 많이 그립습니다. ㅠㅠ
가행수 2009.07.05 23:29
살아계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눈물날뻔 합니다.. 계속..
남은자인 나 2009.07.05 23:30
사무치게 당신이 그립습니다.
당신의 행복한 웃음을 보며 눈물을 흘리지 않겠습니다.
남은 우리는... 당신이 그 원하던 서민들이 슬퍼하진 나라를 만들기 위해 살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솔솔맘 2009.07.05 23:32
우리에게 당신 같은 대통령이 있었던 것이 꿈만 같습니다.
우리 아부지 같은 당신을 대통령으로 모셨던 우리는 당신의 행복한 국민이고 싶은데
우리는 당신의 참으로 어리석은 국민이었습니다......죄송합니다.
강아지엄마 2009.07.05 23:33
한 국가의 원수로써 저렇게까지 인간적인 면모를 갖출수 있다는건 우리 노짱님
이셨기에 가능했겠지요....너무 그립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절대 그 곳에서는
평안하세요..대통령님....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살까요 2009.07.05 23:36
아직도 살아 계신것만 같습니다. TV에 노무현 대통령님 모습만 나와도 엄마와 전 마냥 눈시울을 적십니다. 왜... 하늘은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하신 분을 그렇게나 허망하게 데려가셨는지 원통하고, 분하고, 가슴이 찢어집니다. 그곳에서도 부디 저희들을 지켜봐주시고, 좋은 길로,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십시오, 그리고, 편안히 쉬십시오...
maljja00 2009.07.05 23:38
이런 영상을 보면 '부끄럽다'며 소탈하게 웃으실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깊은 한숨보다 앞서는 생각은..
많이 보고싶습니다.
해밀2 2009.07.05 23:42
이렇게 따뜻한 분이셨는데.. 다시 뵐 수 없는게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내 마음속의 영원한 노무현 대통령님.
쪼꼬짱 2009.07.05 23:42
정말...시간이 지날수록 눈물만 흐르네요 ㅠㅠ 너무 많이 보고싶습니다.. 아직도 믿기지 않아 동영상을 보면 멍할 뿐이예요.. 보고싶어요 대통령님.. 그곳에서는 행복하세요? 꼭 행복하세요..
토미 2009.07.05 23:45
지금이라도 다시 살아서 돌아오시길 기원합니다.
꼭 봉하가서 막걸리 한 잔 기울이고 싶습니다.
최이레네 2009.07.05 23:45
우리의 영원한 노짱! 대통령님, 당신의 인간적인, 너무도 인간적인 모습에 눈시울이 젖어옵니다. 김대중대통령님의 말씀대로 우리는 여기서, 당신은 거기에서,
손잡고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일하십시다. 당신이 청와대에 계실때, 그때가 우리의 행복한 시절이었던 것을,- 우리의 어리석음으로 당신을 보내고, 이제야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우리를 용서하십시오. 사랑합니다. 부디 평안하십시오.
무미건조한새벽잠 2009.07.05 23:47
오늘 마음이 이유도 없이 헛헛한 하루였는데 영상을 보니 정말 입은 웃는데 눈물이 나네요~ 어딘가에서든 살아 계셨으면 하는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언제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노의현 2009.07.05 23:48
그립습니다. 만져보고 싶습니다.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어떻게 안될까요? 그립습니다.
가랑 2009.07.05 23:49
능력자분들께서 유투브에도 올려주세요.....
민주정의 2009.07.05 23:51
사랑합니다.
당신은 진정한 우리들에 노짱 이십니다.
희망사랑무현 2009.07.05 23:51
가슴이 찡하고 미소는 질수 있는데 눈물이 나네요.
어제 꿈에 나타나셨는데 이렇게 볼수 있어서 더 행복합니다.
이 글을 쓰고 있으니 가슴이 답답하고 목이 메어옵니다.
타협하지않는권력 2009.07.05 23:52
멋진 분.... 존경스런 분... 어제 꿈에서 뵜었는데...... 권여사님과 함께 밝게 웃고 계시더군요..... 어찌나 반갑고 기쁘던지...... ㅡㅜ
gollum 2009.07.05 23:52
고맙습니다 ㅠ.ㅠ
아카시아꽃향기 2009.07.05 23:54
천개의 바람이 되어 항상 저의 곁에 있는거 맞죠?

진정 자유롭게 날고 있는거 맞죠?

날 지켜봐주고 있는거죠?

종달새가 지저귀면 당신이 오신걸로 알아도 되나요?

유난히 별이 반짝이는날이면 당신이 날 지켜주고 있는걸로 믿어도 되나요?

진정 당신이 천개의 바람과 종달새와 따사로운 빛과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 눈이

되어 내곁에 머물고 있는거 맞나요?

진정 그렇다면 이제 당신의 사진 앞에서 울지 않을께요...




효자동 2009.07.05 23:54
너무나 인간적인 대통령님.
사무치게그립습니다.
애석하고 안탑깝고,그리움을 무슨말로 다표현할수있으까요.
생각하면 가슴이미어지고 눈물만 납니다.
그리운 우리대통령님......
내 맘속의 노짱 2009.07.05 23:55
진짜 가슴이찢어지려고 한다.. 눈물은 이미 쏟아지고도 모자라 하염없이 흐르고 있다..아빠...하늘에서 잘내세요?괴롭히는 사람 없죠????? 전 아빠만 보면 미칠거 같아요...너무 보고 싶어요..제 맘 아시죠? 정말 제 목숨 다 받쳐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노무현 2009.07.05 23:57
앞으로도 이렇게나 훌륭하신 서민 대통령이 나올 수 있을끼요...정말 사무치도록 보고싶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당신은 영원한 우리들의 대통령 입니다!!!
항상그곳에계시죠? 2009.07.05 23:58
저는 숨쉬고 있는데... 같이 계셨으면....

가슴이 답답하고 마음이 아픈건 어떻하죠?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기는갈매기 2009.07.05 23:59
너무 보고파 미치겠어요.사랑합니다.
영웅을잃었습니다 2009.07.06 00:01
영상 보고싶습니다 ㅠㅠ
그곳에선 편안하신가요??
아직도 마음 한구석이 아려옵니다.. 아마 평생 이러겠지요....
부디 그곳에선 편안하셨음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bluemil 2009.07.06 00:03
대통령님의 외강내유를 알겠습니다. 참으로 그립습니다.
시골이 2009.07.06 00:04
타임머신을 타고 작년 이맘때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좋은 인연 2009.07.06 00:04
너무 그립습니다............
정말 가셨는지............?????????????
노마2 2009.07.06 00:08
우리가 정말 경제적인게 우선이고 최선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아야 될것 같습니다. 당신이 항상 외쳤던 사람 사는 세상은 당신이 먼저 부정하셨지만 사랆이 지금 당장 전능한 구세주가 나타나서 무엇을 해결하는 것보다 그 사람의 내면을 먼저 위로 하는게 사람이 해야할 일이가 생각됩니다. 요즘 더욱이 결과만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광장에서 이 동영상때문에 당신이 더욱 그리워집니다. 그리고 이 동영상을 준비해준신분들 정말 감사드립다.
navyblue 2009.07.06 00:10
너무 보고 싶어요. 그립습니다. 털털하고 순박한 모습이 너무 그립습니다.
당신은아름답습니다 2009.07.06 00:12
오랜만에 노공이산님 보습을 뵈니 눈물이 주체할 수 없이 흐르네요!
노짱님, 언제나 사랑합니다!
태양의아들 2009.07.06 00:15
늘 주변사람이나 친구들과 정치이야기를 하며 노무현 대통령님을 믿어 주지 않을때마다 나중에 역사가 평가를 할것이라고..... 앞으로 언제 우리가 이런 소탈한 대통령을 볼 수 있을까요. 위선이 아닌 진정 인간대 인간으로 대해주시는 대통령을 만날 수 있을까요. 미칠듯이 그립습니다.
맛있는간짬뽕 2009.07.06 00:16
눈물이 흐릅니다..
백만송이장미 2009.07.06 00:17
영원한 군자 대통령이십니다 영원히 기억하겠읍니다
그립습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창문넘어 2009.07.06 00:19
이런 분을...저희의 마음이 이렇게 아플진대... 가족들의 마음은 어떨까요? 권양숙 여사님의 건강을 빕니다.
마리나맘 2009.07.06 00:20
귀한 영상 공개해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언제 어디서나 한결같으셨던 우리 대통령님.. 안희정님 얘기해주시면서 말씀 못이으시고 눈물흘리시는데 저도 덩달아 눈물이 또 앞을 가립니다. 이 눈물 언제 마를까요.. 대통령님의 유머에..자상하신 모습에 웃으면서 또 이렇게 눈물흘리는 저는 그래도 행복한 사람이네요. 어디에 내놓아도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시며 약한사람들앞에서 한없이 따뜻하고 인간적이셨던 대통령님을 가졌었음이요.. 비록 이제 눈앞에서 뵐 수는 없지만 분명 하늘나라에서 우리 나라 걱정하시며 또 인자한 웃음짓고 보살펴주시리라 믿는답니다. 권 여사님.. 힘드시지만 잘 견뎌내시구요 여사님도 대통령님만큼 언제나 사랑합니다...ㅠ.ㅠ
사람이아름다워 2009.07.06 00:20
사랑합니다!!!!
작은 힘이나마 보태서 원칙과 정의가 있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평생 그리워하며 가슴속에 새기겠습니다!!!
탁류 2009.07.06 00:22
최소한 안희정, 이광재는, 정치하지마라, 는 노무현의 말에 대상되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최소한으로 봤을 때요.
노무현,이 하고 싶었던 것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봉하마을이 잘살고 잘먹는 마을로 만드는 것입니다.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끝까지 사심없이, 가는 것이, 성군에 대한 충신이 아닐지 하는 생각입니다.


정의형님 2009.07.06 00:24
죄송합니다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백현진 2009.07.06 00:24
옆에서 항상 소박하게 웃고 계시는 여사님 모습이 너무 좋네요. 권여사님과 팔짱을 끼시고 걸어가시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네요. 그런데 우리 대통령는 어디 계시는 걸까요. 야윈 여사님 옆에 우리 대통령께서 안 계시는 걸까요. 49제가 끝나면 이승에서 저승으로 가신다는 대통령님..
우리는 언제 또 이렇게 사랑스럽고 이렇게 서민적이고 이렇게 소탈한 대통령을 만날 수 있을까요.
지켜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세요. 그리고 여사님과 가족을 돌봐주세요. 죄송했습니다. 사랑합니다.
강샘 2009.07.06 00:25
또 다 보게 됩니다. 오늘은 "킹콩~" 영화를 보고 많이 울었는데...또 눈물이 납니다. 아이들을 더 사랑하겠습니다.
아녜스비 2009.07.06 00:26
ㅜㅜ 사랑하는 노무현 대통령님... 아버지... 이렇게 따뜻하고 아름다운 대통령을 어디서 어떻게 또 만날까요.... 뭉클하고 다시 한번 잠시나마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힘을 주세요...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09.07.06 00:28
이리도 인간적이신 분이었음을... 다신 이런 대통령을 만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왜 곁에 있을때 알지 못했을까요...
어찌하면 다시 볼 수 있을지... 가슴이 찢어지는 듯 아파옵니다...
보고싶습니다... 그립고 아프고 가슴이 미어집니다....
어디에 계신가요 대통령님.....................
정말로 보고싶습니다...
날개하나 2009.07.06 00:28
사십구제때 뵙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박사맘 2009.07.06 00:29
추운겨울에 찾아갔던 봉하마을은 참.... 따뜻한 봄이 오면 다시 찾아뵈야지 했는데 그봄에 떠나셨네요. 대통령님의 영상을 보고있자니 마치 살아계신것처럼 정겹네요. 가끔 사람냄새가 그리울때 다시보러와야겠어요. 마음은 슬프지만 웃음을 자아내는 모습이 참 좋네요. 다 늦은밤 큰소리내어 웃을수 있다는데 감사드립니다.
샤니칸 2009.07.06 00:31
제가슴속에 대통령님 영원히 새기겠습니다.보고싶습니다.
jwlucky 2009.07.06 00:31
동영상을 보면서 대통령님의 인자하신 모습에 저절로 미소를 띄면서 근데 눈물이 맺히는군요...
봉하마을에서 직접 모습을 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넘 큽니다...
사람사는 세상을 꿈꾸시고 실천하셨던 아름다운 대통령님..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씨지포스 2009.07.06 00:33
가슴이 짠합니다... 보고싶습니다.
지누션 2009.07.06 00:34
내마음속의 영원한 대통령...올 여름휴가는 봉하마을로 가려합니다....그때 뵙겠습니다.
몽금이 2009.07.06 00:34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영원한 우리의 대통령 입니다...
한걸음씩!! 2009.07.06 00:36
멋진분을 대통령이리 칭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노짱님..
많이 그립습니다.
그래도희망을꿈꾸며 2009.07.06 00:37
대통령과 국민과의 거리를 없애주신 분.
지극히 인간적이고 사랑스러우신 분.
더 많은 동영상과 동영상을 다운받을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다랭이골 2009.07.06 00:37
울었소.소리쳤소.이가슴이터지도록~~~
이토록목소리도 생생한데....보고싶고 그립습니다.
방금이라도 웃으시면나오실것만 같은데ㅠㅠㅠ
민아빠 2009.07.06 00:37
이렇게 인간적이시고 소박하시고 따뜻한분이 또 있을까요?
이제 다시는 뵐수없다 생각하니 가슴이 저며오네요....
너무나도 그리운데!!! 정말 정말 보고싶습니다....
아우르기 2009.07.06 00:40
뵙고 싶고 그립고...
그리고 그분은 가신게 아니라 가슴속에 더 가까이 계시다는 것을...
오늘..... 더 분명히... 느낍니다...
오비비안나 2009.07.06 00:40
너무나 그립습니다.
봐도 봐도 눈물만 흐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만쉐 2009.07.06 00:41
너무 너무 후회됩니다....
살아계실때 꼭 한번 찾아뵜어야하는데...... 너무 후회됩니다...
꼭 살아만 계실것같고 지금이라도 가면 웃으면서 반겨주실것같은데....
이제 울지않을겁니다... 제 맘속에 하나밖에 없는 대통령님... 당신은
제 맘속에 영원히 살아계시니까요... 사랑합니다. 편히 쉬세요..
윤댕 2009.07.06 00:42
마음이 한켠이 따뜻해지면서 또 한 구석은 아려오네요 ㅠ
미래이앤 2009.07.06 00:42
저도모르게 눈물이...
콩맘 2009.07.06 00:42
그립습니다...사랑합니다...!!
병우지우아빠 2009.07.06 00:43
그리움에 눈물만 주루룩...?
죄송합니다.
영원히지지합니다 2009.07.06 00:48
보고싶습니다. 다시돌아오실꺼같은...아직두 우리곁에계시는거같은데..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정말 평생 잊지못할겁니다.
편히쉬십시오.
뿌리를 찾아서 2009.07.06 00:48
저는 입가에 미소가.... 돌아가신것도 잊게 해주는 고마운 동영상이네요. 대통령님의 행동 하나하나가 어쩜 그렇게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해 주시는지... 앞으로도 봉하에 가면, 사저앞에서 대통령님을 크게 불르고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인 2009.07.06 00:48
영상보면서 또 얼마나울었는지ㅠㅠ 정말 보고싶습니다.
존경하는대통령님♥ 2009.07.06 00:51
영상을 보니 대통령님이 아직도 저희 곁을 떠난 것이 믿기지 않네요.
벌써 한달이 조금 넘었네요..
대통령님이 정치하던 시절에 비록 큰 관심을 갖진 못하였지만 대통령님이 뜻을 남기고 떠나신 후 내가 살고 있는 이 나라, 사랑하는 가족이 살고있는 이 나라,
존경하는 노무현대통령님과 함께 하던 이나라에 많이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왜 대통령님께 큰 힘이 못되었는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너무나 죄송스럽습니다.
대통령님이라는 말보다 저희 할아버지같으신 따뜻하신 노무현대통령님!
너무나 그립네요..부디 편히쉬시고 대통령님께서 원하시는 나라가 될 수 있게
국민한사람으로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청미래7 2009.07.06 00:58
조중동 보수꼴통들은 이 동영상보고 또 뭐라고할까? 정말 느끼는게 없을까?
너무나도 아까운분이었는데...살아서 돌아 올수만 있다면...........
민주살어리랏다 2009.07.06 00:58
허허!거참....허허!거참..... 도무지 뭐라 글을 쓸수가 없습니다. 그냥 울고라도 싶은데 어인일인지 눈물마저 나오질 않네요. 한스럽기만합니다
다리꼴 2009.07.06 01:02
눈물이 납니다.. 생신촛불에 그만.. 노무현 주변사람들은 정치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가신 분을 위해서라도 조용히.. 영원히 그 누구도 함부로 입에 올리지 못하게 말입니다.. 존경합니다..
Jane 2009.07.06 01:03
이 세상에서 왜 당신을 못보고 이렇듯 추억만 해야되는지...왜 당신을 그렇게 만들었는지...슬프기만 합니다...가슴이 찢어질것 같습니다...
야쿠자SS 2009.07.06 01:06
정말 그립습니다..
가슴이 울고있네요..
보고싶어서요..
도투락 2009.07.06 01:06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통령님이 너무나 그리운 요즈음
생전 영상들을 보니 더욱더 마음이 아파옵니다.
너무나 인간적이였던 당신 ㅠ
정말 가슴이 아파서 아직도 믿겨지지기 않습니다.
뜨거웠던 6월은 갔지만 변한것은 하나도 없고
이런 현실이 슬프기만 하네요.
보고싶습니다. 나의 영원한 노무현 대통령님
바다파람 2009.07.06 01:08
보고싶다...
봉화마을이라도 한번 갔었으면..
먼발치에서라도 한번이라도 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보고싶습니다...
보고싶습니다....
bandiy 2009.07.06 01:10
넘 슬퍼 숨이머질것 같앙요
행복오메 2009.07.06 01:14
영상다봤습니다이런분이계시지않다니참으로... 웃음과눈물을교차하게해주는사람과연몇이나있을까요 감사합니다귀한영상보게해주셔서요대통령님잘계시지요당신땜에
울고웃는이백성보고계신거죠오늘도한없는그리움만쌓이게하시네요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대한민국대통령 노 무 현
산자 2009.07.06 01:17
정말 보고싶다 ..누가 누가 우리 대통령님을 그렇게 만들었는지 너무 억울하고 분하다 ..사랑하는 우리님 ..부디 편히 쉬시고 꼭 다시 만나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유애 2009.07.06 01:20
대통령님..

대통령님......ㅜㅜ

한번이라도 만나뵐수 있다면 ㅠㅠㅠㅠㅠㅠㅠ
★좋은사람 2009.07.06 01:25
동영상보는동안 제입가에 저도 모르게 미소가 살짝 지어지네요.. 웃기도 울기도 하면서 하나하나 봤습니다.. 영상 보는 내내 역시 참 자상하시고 또 자상하신 분이시라는걸 느끼네요.. 보고싶습니다..정말 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은지존 2009.07.06 01:25
무슨 말을 보태겠습니까? 하염없이 눈물만 납니다.
콜린 2009.07.06 01:31
아, 어떡해요ㅠㅠ.. 가슴이 미어지네요..
너무 인간적이고 멋졌던 대통령...
사랑해요..넘 보고 싶어요..
장유맘 2009.07.06 01:34
동영상을 보는 내내 저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영상속의 그대는 활짝 웃고 있는데 저는 아직도 눈물이나네요,,,봉하마을에 아직 계신것만 같은데,.,,
홍대장 2009.07.06 01:38
한참 모자라는 저같은 국민에게도 따뜻한 마음을 심어주시어 감사합니다.
님의 뜻을 가슴깊이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종이공작 2009.07.06 01:38
많은 국민들이 노짱을 그리워하며 찾아가 뵙고 보고 싶어한다는것을....노무현대통령이 국민들맘속에 있다는것을 2MB정부는 견딜수가 없었던것 같습니다.아무리 그래도 우리맘속에 대통령은 노무현 대통령이죠. 사랑합니다. 노짱!
환영 2009.07.06 01:39
감히 말합니다. 당신은 영원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십니다. 당신이 신뢰했던 참모들도 노짱님의 뜻을 받들어 국민들이 꼭 기억하고 챙겨야 합니다. 그들이 국민의 대표의 요직에 두루 앉아 국민을 섬기고 생각하고 위하는 정치들을 할 수 있도록 그 토대를 국민들이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노짱을 위해 우리들이 꼭 해애 할 아니 이 나라라를 위해 꼭 해야할 의무라 생각합니다. 모두 적극 투표해야 합니다. 더 이상 방관자들이 있어서는 아니됩니다.
보칼리즈 2009.07.06 01:45
아... 동영상 보다보니 또 다시 억장이 무너져 내리는군요. ㅜㅜ 사랑합니다.
woons 2009.07.06 01:46
어떤 말씀을 드려야할지요. 어떤 말로도 표현이 안됩니다. 가슴이 미어집니다. 우리 대통령님. 노무현 대통령님..
권순구 2009.07.06 01:47
새벽에 눈물이 펑펑나오내요 죄송합니다 정말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이런 저 심정도 더러운거 같내요 당신이 넘 고귀하시니간요 감사 합니다 그립습니다
하하맨 2009.07.06 01:47
늦은 시간에 웃음과 가슴이 미어지는 느낌을 공존하며 보았습니다.
저희 가족은 이렇게 좋은 대통령과 같은 시대를 살아갔다는 것에 감사와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는 행동하는 모습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너무 사랑합니다.
포커페이스 2009.07.06 01:49
너무나도 아름다운 노무현 대통령님.
아름다운 모든 기억 영원히 가슴에 새기며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별한향기 2009.07.06 01:51
진정 저것이 전직 대통령의 생일상이란 말인가..
그가 왜 위대하고 고귀한 존재였는지는 평소 소소한 몸가짐에서 분명히 알 수 있다..그립습니다..영원히 제 가슴속에 남아 그리워할 것입니다~
남유 2009.07.06 01:52
저는 한번도 뵙지를 못 했는데....정말 뵙고 싶은데...많은 국민들이 기다리는데 우리의 대통령님 다시 오시면 안될까요?....
땅끝 2009.07.06 02:00
아, 꿈이었으면..제발 다시 돌아오셨으면
가슴이 터질 것 같습니다.
오래된의자에 앉아 2009.07.06 02:24
오늘은 대전 에서 조금 떨어진 추부 옛터에 다녀왔습니다. 조금 늦은 시간에 집에 도착해서 대통령님 만나뵈러 아니 노짱을 만나뵈러 들렀습니다. 오늘 간옛터라는 곳을 노짱님과 함께 봤으면 얼마나 좋았을 까 생각하며 모닥불에 앉아 이야기 했습니다. 너무 그립고 보고 싶은 노짱~시간이 갈수록 더욱 보고 싶어지는 이유는 무었일까요 ! 이 영상을 보니 한없이 더 그리워집니다..
노짱님의오른팔 2009.07.06 02:24
보고싶습니다...그리고눈물이계속나네요
메리윈드 2009.07.06 02:25
대통령님의 말씀하시는 모습 보기만 해도 그냥 눈물이 흐르네요. 가슴에 못질하는 기분입니다. 왜 이렇게 좋은 분을 지키지 못했는지 마음이 무겁고 찢어질 것 같습니다.
눈물화병 2009.07.06 02:26
사랑하는 노무현 대통령님... 무슨 할말이 있겠습니까?
죄송합니다...정말...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우리 대한 민국 국민들은 진짜 너무나 큰 분을 잃었습니다.
제발 하늘나라에서 우리를 지켜주세요.
더이상 울지 마시고... 편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다은이 2009.07.06 02:26
펑펑 쏟아지는 이 눈물..언제나 마를까요. 아.. 나의 사랑하는 대통령님...우리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나요 ㅠㅠ..
낚지 2009.07.06 02:31
괴로워요... 그만 올려요... 믿어지지않는구나...
盧짱님 2009.07.06 02:35
가슴이 미어지는 우리 노짱님..
어디 계세요??
소리쳐 불러 보고 싶습니다..
그럼 우리 곁으로 오실수 있나요?
우리는 이 나라에서 길을 잃었습니다.
노짱님이 없기에....
clare36 2009.07.06 02:44
정말.. 그립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당신을 지켜드리지 못해서....
빠비 2009.07.06 02:48
앞으로 반듯이 꼭투표하겠습니다.......꼭!!!!!꼭....ㅜㅜ
간손 2009.07.06 02:49
당신을 처음본건...
초등학교 6학년때였습니다..
그땐 친구랑 대통령 당선자가 누가될지 내기를 했었거든요..
칸쵸라는 과자를걸고..
전 그때 노무현대통령님을 찍어서..칸쵸를 친구에게 얻어먹었던기억이 나네요..^^
중학교 1학년때 노무현님의 그 안쓰러운 상황을 보면서..
탄핵이 무엇인지도 몰랐던 그나이에...
너무나도 너무나도 그저 안쓰럽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를 거쳐서 당신을 비난하는 수많은 사람들..
너무나도 안쓰러운 당신의 주름...


13살이던 소녀가 20살이 된 지금..
지금도 당신이 안쓰럽고..그립고..하네요...
보고싶습니다..
오늘도 지금도 눈물로 당신을 그리곤합니다..
당신과함께 2009.07.06 02:51
당신은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약한 사람이었습니다. 가장 공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 당신 같은 분을 이렇게 보내버린 대한민국이란 나라...그 벌을 꼭 받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지금도 받고 있지요.
미래의 스타 2009.07.06 02:56
눈물을 억지로 참으며 억지로 삼켜보려 했습니다.. 그게.. 안되네요.. 오늘도 뚝뚝 흐르기만합니다.. 당신의 이름 세글자만 듣고 보아도 가슴이 미어지고.. 당신의 얼굴만 봐도.. 눈물이 흐릅니다.. 보고싶습니다..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먼곳에 2009.07.06 03:21
아직까지 봉하마을에서 자전거타시면~막거리한잔하시면서항상웃고~정말 노무현대통령님 사랑합니다.저는 죽는날까지노무현대통령님잊지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이맘 2009.07.06 03:23
그립습니다. 너무나 그립습니다.
일상다반사 2009.07.06 03:26
전세계가 인정한 노무현대통령님 그립습니다.... 보고싶어요.........
진짜 인간적인대통령님과 함께 숨쉬고 했다는 그자체가 행복했습니다.
나중에 제가 아이를 놓는다면 대통령님부터 알려줄껍니다. 사랑합니다 ㅠ
까비네 2009.07.06 03:30
그리빨리 가실줄 알았더라면 진작에 찾아뵙는건데...안타깝습니다..몇년전에 꿈에 저희집에 오셔서 식사하시고 악수까지하시고 가셨는데 꿈으로만 뵙고..참..왜 가셨어여..야속하고 보고싶습니다..지금도 눈물이 나는거보니 노대통령님이 많이 그리운가봅니다...
버뜨 2009.07.06 03:46
눈물나도록 보고싶어요.....
리우미 2009.07.06 03:55
그대로좀 계시지.. ㅠㅠ 어떻게요..
보고싶습니다...ㅜㅜ
필승코리아 2009.07.06 03:58
많은 국민들로부터 왜 사랑과 존경을 받는지 알수 있는 동영상 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잊지 않겠습니다.
녹차 한 잔 2009.07.06 04:12
내 전부였던 노무현 대통령님..저는 이제 어떻게 살야합니까..괜히 사랑해가지고 이제 살지도 못하겠어요..도대체 왜.. 왜... 왜...이런 운명이셔야하는건가요.저도 세상이 싫어졌어요.사람들이 싫어요..죽으면 대통령님 곁에 갈수있을까요..만날수 있을까요..한 번도 만나지 못했는데 왜 이런 사랑을 가슴에 남기고 홀로 가셨나요.. 저는 이제 어떻게 살아야하나요... 차라리 대통령님 몰랐으면..제 생애 이런 슬픔..아픔.. 저는 어떻게 합니까.이제 무슨 낙으로 삶을 지탱해야하는지요.
"그대를 보며 슬픈일들을 잊고.. 외로운날들을 견디고.. 부끄러움없이 언제가 그대앞에 서려했는데..그대는 지금 어디에 있나요................." 노무현 대통령님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솔바 2009.07.06 04:21
서은이가 나중에 이런 할아버지를 어떻게 잃게 되었나를 알면 얼마나 슬퍼할까요? 서은이를 생각해서라도 더 사시지 그러셨나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녀들을 두고 떠나신 그 마음을 생각하니 또 다시 노짱을 힘들게 한 그 망할 것들을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한별바라기 2009.07.06 04:36
너무도 좋아서 다 볼때까지 계속 웃다 울다를 반복했습니다
이렇게라도 뵐수있어 가슴이 따뜻했습니다
어찌해야 이 아린 가슴이 더 아리지않을지.....
시간지나며 더 더욱 그리움 짙어갑니다
oscarhong 2009.07.06 05:14
그립습니다.
보고싶고 그리워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제쳐두고
당신은 지금 천국에 임재하시여 새로운 황색 바람을
우리에게 불어넣어 주시고 있지요.
이곳 시드니에도 물들어 오고 있나봅니다.
영원한 대통령 노무현을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하나님에 축복이 가득 내리길 기원 합니다.
니킥핑 2009.07.06 05:17
우리노간지 ㅠㅠ
눈사람 2009.07.06 05:27
자격이 없습니다. 우리국민들은 이런 성군을 모실 자질도 곁에 둘 행운도 우리자신 스스로가 모두 다 버렸습니다. 국민이 죽인 대통령입니다. 아... 이 그리움... 죽을때 까지 잊지 못할겁니다...
수~비상 2009.07.06 05:44
그져 님의 모습을 보니 하염 없이 눈물 만이 흐릅니다.
그져 님에게 해 드린 것이... 해 드릴 것이 없음에 죄송할 따름 입니다.
떠나신 님의 속 마음이야 알 수 없지만... 왜! 그리 하셨는지 님이...
님의 모습을 오늘 다시 마음에 새겼습니다.
이 생에서의 모든 인연 훌훌 떨치시고 좋은 세상에서 이제 평안하십시오.
기나긴 2009.07.06 06:00
제 인생에서 제일 많이, 너무 존경했는데...그렇게 가버리시다니...
죽이고싶은 자들은 멀쩡히 살아있고, 이런 세상이 원망스러운 마음에 몇번을 울고 밥먹다가도 눈물이 나고, 옛 애인 그리듯 노무현을 습관처럼 검색하며 또 웁니다..늘 국민편이 되어주시던 대통령님을 다시는 볼 수 없다는 생각에, 그래서 절망합니다.. 단 한번도 대통령님을 안믿은 적도, 마음으로 배신한 적도 없는데...
저와 같은 국민을 남겨두시고.. 진심으로 대한민국을 사는 유일한 희망이었던 대통령님 마저 떠나버리신 이 시국에 이제 어떻게 살아가라는 건지 방향조차 헤깔립니다.
참슴 2009.07.06 06:03
아름다운 세상에서의 아름다운 당신 모습으로 영원히 간직 하겠읍니다 ..
사랑합니다 대통령님 영원히.....
역사바로세우기 2009.07.06 06:27
그저 가슴이 미어집니다. ㅠㅜ

마구로 2009.07.06 07:48
그 모습, 그 정신, 그 마음 절대로 잊지않겠습니다.
산물들 2009.07.06 07:52
겉과 속이 하나인 노무현 대통령님.
행복했습니다.
그러나 눈물이 납니다.
이렇게 좋으신 분... 가슴이 미어집니다. 내 마음 속의 영원한 대통령님 노무현!
혁이와진이 2009.07.06 08:07
아~ 영상을 보고 있으니 그를 가게만든 현실에 너무 화가나네요.. 계실때 무관심했던 우리들에게도.. 그리고 너무 빨리 가버리신 그에게도 화가 납니다..
살벌하고 삭막해지는 현실에서 원칙과 인간미를 유지하고 살아갈수 있게해준 그였는데.. 조금 더 계셔서 사람다운 세상의 등불이 되실줄 알았는데..
못난이가 바보에게 2009.07.06 08:23
아직 49재도 지나지 않았는데 가끔 당신을 벌써 잊고 살지는 않는지 문득 문득 가슴이 서늘해짐을 느낍니다.
언제나 저희들 곁에서 저희들 가슴 속의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지켜봐주세요.
사랑합니다.
휴이 2009.07.06 08:28
기억에서 지울수 있다면 다 지우고 바보처럼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할수 있다면
그런데 기억에 깊이 새겨져 지워지지 않기에 잊혀지지 않기에
오늘도 당신 모습을 보며 이렇게 아파합니다.
가야 2009.07.06 08:30
내가 존경하며 사랑했던 분 보고 싶습니다.
무지개마을 2009.07.06 08:46
안타까운 마음 무어라 형언할수가 없고 마음이 너무슬프네요
냉정과열정 2009.07.06 08:47
노짱 보고 싶어요.
해충박멸팀 2009.07.06 08:49
오늘은 혹시 눈물이 안날까 또 봤다.
하지만, 대통령이 우시는 대목이 되면
어김없이 나도 울고 있다.
그리고 그치질 않는다.
아~ 나라의 손실이 너무 크다.
대통령님이 안계시는 이 나라...
이 일을 어쩌면 좋을 지 모르겠다.
휘봉 2009.07.06 08:51
한 때는 인간대우를 받던 국민이 이제는 권력 지주의 소작농으로 전락한 현실이 더욱 그 분을 보고 싶게 합니다
닭발이 2009.07.06 08:52
대통령님 잘 지내고 계세요?
웃으면복이와요 2009.07.06 08:52
인터넷으로 노무현대통령님 봬면 자꾸 눈물이 나요..근데 봉화마을가면 눈물이 안나요..살아계신다는 그런희망을 받고 왓어요..
해나라 2009.07.06 08:54
환한 웃음을 짓고 계시는 대통령님..사랑합니다.
해바라기.. 2009.07.06 08:55
아..아침부터 또 눈물이 나네요..
어쩜 저렇게 인상도 좋으신지..
너무 보고싶습니다..
하늘나라에서 다 보고계신거죠?
당신을 닮고싶다 2009.07.06 08:56
슬며시 웃고 있다가 슬며시 울음이 베어나옵니다. 아직도 대다수의 국민이 느끼는 슬픔과 분노를 진정성으로 바라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또 다시 배신감과 분노를 느끼지만 그는 정녕 다시 살아날 것입니다. 국민이 그를 잊지 않는 한...
재완아빠 2009.07.06 08:56
이런 분을 가까이서 모신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그들도 아마 많이 닮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남은 분들 힘내세요!!
카리스마최 2009.07.06 09:00
이분의 자리가 이렇게 큰줄 몰랐습니다.정말 편안한 곳에서 잘 계시리라 봅니다.
다시한번 대통령님의 자리를 생각하면서
머시리 2009.07.06 09:02
노무현..
노무현이라고 부를 수 있는 유일한 대통령..
노무현이라고 불러도 꺼리낌없고, 편안한 그 이름..
그래서 그 이름이 아름답고 눈물나게 하는가 봅니다.
혀니애미 2009.07.06 09:05
이렇게 영상으로만 뵐수 있다는게 너무도 가슴이 아픕니다..하늘나라에서 잘 계시겠죠? 당신은 진정 훌륭한 정치가이고 지도자셨습니다..사랑합니다...그리고 잊지 않겠습니다...
칸트레뜨아빠 2009.07.06 09:08
보고싶어 죽겠는데, 회사에서 잠시 보기가 힘드네요. 집에가면 다시 보렵니다. 다시 뵐 수 있도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림자되어 2009.07.06 09:09
왜 이리 가슴이 미어지는지..
보고 싶습니다. 우리의 노짱
GOYA 2009.07.06 09:09
동영상을 보며 미소를 짓다가
다 보고 난 후엔 마음 한구석이 휑합니다.
아직도 사실로 인정하고싶지 않습니다.....
지각노사모 2009.07.06 09:10
처음엔 그 의미를 잘 몰랐습니다. 전직 대통령이 고향으로 내려간다는 것, 최초로 고향으로 내려간 대통령이란 수식이 갖는 의미... 그런데 이 영상들 하나 하나 보고 있으려니, 노무현 대통령님이 아니셨다면 결코 할 수 없을 일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랑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작은하늘소 2009.07.06 09:11
짧지만,,, 누구보다 더 치열 하고도 열심히 사셨던 노무현 대통령님~
부디 하늘 에선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하늘색깔 2009.07.06 09:16
저렇게 늘 살아계실 줄 알았는데 말이죠..
산사의새벽 2009.07.06 09:17
아. 정말 눈물이 납니다. 정말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영원한 내 마음속 대통령.
떠돌이별 2009.07.06 09:19
아직도 청와대 어딘가에.. 봉화마을 어딘가에 살아계실거 같은데...
생전에 한번 뵙지 못한 것이 평생의 한이 되네요..
당신이 살던 시대에 같이 살아 감사할 따름입니다.
현이와함께 2009.07.06 09:19
이 모든 일들이 꿈같습니다.
그곳에선 평안하신가요...평안하세요.
한짝 2009.07.06 09:21
"우리 대통령 노무현" 눈물만 나네요...
yjoint 2009.07.06 09:21
이젠 추억이 되버린,, 이 영상이,,
우리에게 다시한번 그분의 부재를 알려주고,
우리에게 웃음과 미소를 화답하게 만드네요.
좋은곳에서 그분도 잘 우리를 지켜보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모두 힘냅시다.. 우리...
best jjang no 2009.07.06 09:24
코 끝이 또 찡해져 옵니다. 이제 막 출근했는데... 무어라 해야 할지...그저 사랑합니다. 이 말밖에는...
386+1 2009.07.06 09:24
대한민국 2대 대통령 노짱이 국민과 만나는 모습에는 항상 공통점이 있습니다. 국민을 주인으로 아는 모습과, 어린 아이들에게 눈 높이를 맞추는 모습... 애들을 좋아하는 저도 저 정도는 못합니다. 노짱이 미치도록 그립습니다 ㅠㅠ
(·ㅗ·) 2009.07.06 09:26
아침부터 가슴울리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제 홈피에 담아갑니다. 괜찮겠지요?
386+1 2009.07.06 09:31
이리 서민적으로 살기를 원했고 소탈했던 분을 질투하고 열등감에 사지로 몰아넣은 인간들...정말 아침부터 두가지 감정이 교차합니다. 그리움과 분노...
오감탱이 2009.07.06 09:33
너무 보고싶어서 저녁내내 동영상으로 만나뵈었습니다.
항상 마음속에 계시지만 살아계실 때의 모습을 뵈니 넘 마음 아픕니다.
하얀정원 2009.07.06 09:35
내내 슬프고도 기쁜 시간이였습니다.
iyeodo 2009.07.06 09:36
사랑해요, 노간지, 영원한 나의 사랑, 나의 대통령...
깐따삐아 2009.07.06 09:39
진짜 눈물나고 열받는다~이렇게 좋은분을 악마같은미친것들이 벼랑끝으로밀었다고 생각하니 또다시 분노를 느낀다!! 아!노무현대통령님!!정말 보고싶습니다!!
doll 2009.07.06 09:40
많은 이들이 그러하듯이 당신이 저의 대통령이셨던것이 너무나 행복했고
저는 당신의 국민이었던 사실이 너무나 행복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런날들이 다시 오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도 당신의 말씀대로 일주일을 시작하겠습니다.
노반장 2009.07.06 09:42
노무현 대통령님의 뜻을 한번더 느끼고 갑니다.감사합니다~
멍구니 2009.07.06 09:42
아침부터 눈물이 납니다
너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빨리 내려오시라고 너무 많은 사람들이 그리워하고 있다고
하늘에 대고 소리라도 지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노간지~ 2009.07.06 09:44
너무 너무 그립습니다. 아직도 믿겨지질 않아요. 봉하마을에 계실듯한데,,
어쩌면 좋죠.. 보고싶습니다. 우리의 노간지~!!
점례 2009.07.06 09:44
님에겐 정말 아무말도 할수가 없어 졌습니다..무슨 말이 필요 할까요...
보고 싶습니다...매일 매일이 그립습니다...
노무현님사랑해요!!!!!! 2009.07.06 09:46
미치도록 눈물이 나지만 그래도 우리들 가슴에 여전히 살아계시니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백오 2009.07.06 09:47
이렇게 인간적인 분을...
아네스 2009.07.06 09:47
매일 매일 슬프고 슬프지만 이렇게 동영상으로라도 뵐 수 있어감사드립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히지내십시요 사랑합니다.
가람아치 2009.07.06 09:48
사연,사연 알알이
그리움의 흔적들!

님은 가고
이 많은 사연과 그리움을
어디다 묻어둘고!
관장님 2009.07.06 09:50
그리움에 사무친 마음을 조금이라도 달랠수있는 시간입니다 너무감사합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오늘은 활기찬 하루가 될수있을 듯합니다

그러나 항상 그립습니다
이화 2009.07.06 09:51
그리도 가고싶던 봉하 어제 다녀왔습니다.
너무도 보고싶고, 그리워서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될까요????
그린영 2009.07.06 09:51
업무시작전 사무실에 앉아 보고 있노라니..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 가슴이 먹먹합니다..
그 미소 그 눈물에 어찌나 사람사는 냄새가 물씬 베어나는지요..
너무나도 그립습니다ㅠ.ㅠ
책에바라 2009.07.06 09:52
저렇게 아름다운 분을... 동영상 보면서 웃다가 울다가...
시네나리아 2009.07.06 09:53
지금 우리가 할일이 뭔지 그게 너무 궁금할 따름입니다. 그렇게 바라시던 세상을 만들려면 지금 우리가 할일이 뭔가요??? 답답한 맘뿐인 것 같습니다.
한사랑3000 2009.07.06 09:54
사진과 영상을 통해 여전히 살아계신 우리대통령...우리마음안에 ..그리고,영상 안에서,여전히 우리와함께 숨쉬고계시는 우리대통령..노무현대통령님..사랑합니다.
노짱영원 2009.07.06 09:54
미치도록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한 나의 노무현대통령님
마싸우드 2009.07.06 09:55
너무나 짧았습니다.
대통령님을 가슴에 담아두기에는......
아직까지 어찌해야 할지...막막하기만 합니다. 너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49재에는 덕수궁에 가서 뵙겠습니다.
초록꿈 2009.07.06 09:55
더더욱 그리워집니다. 이런 분이 이세상에 없다는 것이 그저 허전하고 안타깝습니다. 늘 우리곁에 계시리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황석산 2009.07.06 09:57
슬픔에 안타까움에 눈물이 납니다.노무현대통령님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디보이 2009.07.06 09:58
너무 아퍼요...........
하나소리 2009.07.06 09:58
너무 순수하고 사랑스런 우리 대통령님..시간이 갈수록 당신을 앗아간 더럽고 야비한 현실에 치가 떨립니다..비열한 정권과 무지한 국민이 당신을 사지로 몰아 넣을 때 방관자로 산 제 자신을 반성하며 흐르는 눈물을 멈출수가 없네요..당신의 뜻을 생각하며 제 남은 생을 살렵니다 .. 보고싶은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은주엄마 2009.07.06 10:02
그냥 봉하에 사시게 놔두지 왜 그렇게 괴롭혀야 했을까?
이 나쁜놈들아! 너희들을 원망한다..무지무지
내원수는 남이 갚아준다는 말이 있다. 뿌린대로 거둔다고도 하더라.
언젠가 그대로 당할 날올 것이다.
대통령님,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저 어제 새집으로 이사했습니다.
기쁜 일인데 안계셔서 섭섭합니다.
이번여름에 봉하에 뵈러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은유맘 2009.07.06 10:03
그립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더욱 그리울것같습니다..
사랑하세 2009.07.06 10:03
목소리만 들어도 설레고 모습만 봐도 가슴 떨립니다...지금까지 이런대통령을 뵌적이 없기에 너무나 가슴이 찢어지게 아픕니다...대통령님 너무 너무 보고싶습니다...눈물이 마르질 않네여....노무현 대통령님 편히 쉬시고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비지우먼 2009.07.06 10:06
웃고 계신 얼굴에 저는 눈물이 납니다.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떠나신 후에야 당신을 뒤돌아 보게된 무지에 너무 죄송할 뿐입니다.
한혁 2009.07.06 10:06
진솔한 그 모습에 감사와 기쁨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타협하려던 마음을 다시한번 다잡아 봅니다.

보잘 것 없는 것, 아주 작은 아이들까지 챙겨주시는 모습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
조의국선 2009.07.06 10:08
ㅇ ㅏ~~~~~~~~~~~~~~ 눈물나서 못보것다. 보고 싶어요. 노공이산님.
창연맘 2009.07.06 10:08
이제 정말 당신을 떠나보내야 할날이 가까와 지고 있습니다...보내드리기 싫습니다..죄송하고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존경합니다.
참좋은세상을 꿈꾸며 2009.07.06 10:10
그래요! 이렇게라도 저희곁에 계셔주세요^^ㅜ.ㅜ^^
왕의웃음 2009.07.06 10:14
아직도 살아계신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역사상 가장 훌륭하신분 중의 한사람으로 가슴속 깊이 묻어 두고 살겠읍니다.
앙녀4282 2009.07.06 10:23
우리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 계실꺼에요..

영원히~~~
유진아비 2009.07.06 10:23
항살 아이들과 국민들 앞에서 무릎을 구부리며 눈높이를 맞추시는 노무현님의 모습에 얼마나 가슴 절절히 국민을 사랑하셨는지 알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섬기는 손 2009.07.06 10:24
매사 모든 만남이 진실 그진정성을 보게되어 감사드림니다.
바보님은 나의 마음에 우리모두의 마음에서 오늘도 같이호흡하고 있습을 감사드림니다.
노르웨이가다 2009.07.06 10:25
제가요...정말로.. 맘이요... 다들 그렇겠지만... 너무 너무 안타까울뿐입니다..저렇게만 저모습으로만 10년 20년 더 우리곁에 계셨으면 좋았을껄..
정말 노통님을 압박하고 매도한 이들이 더욱 싫어집니다..
volant 2009.07.06 10:28
동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나는 이유는 뭘까요.. ㅠ.ㅠ
세연이네 2009.07.06 10:29
그립습니다.
생전에 못 뵙고 분향소에서 뵈어서 너무 가슴 아팠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윤언니 2009.07.06 10:30
울다가 웃다가 영원히영원히잊지않을겁니다
행복이엄마 2009.07.06 10:31
정말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납니다.... ㅠㅠㅠ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이슬처럼 2009.07.06 10:31
믿기지가 않아요. 봐도봐도 눈물이 나올거 같고.... 뱃속에 우리 아가한테 이분처럼 곧고 정직하게 바른 사람이 되라고 늘 기도합니다. 나의 대통령님.... 참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다다. 2009.07.06 10:31
이제 눈물이 마를 때도 되었는데..
보고 있으면 다시 또 눈가에 이슬이..
사랑하는 나의 님 편히쉬세요..
maum1968 2009.07.06 10:32
우리에게 와 주셨던 당신, 감사합니다.
그런 당신을 일찍 알아보고 자신을 희생해 주셨던 분들, 참으로 감사합니다.
우리가 다 빚을 졌고 죄인들입니다.
jaramter 2009.07.06 10:33
우리 숲속 자람터 아이들, 말로 표현을 하지 못하는 장애아이들까지도 우리를 자상하게 맞아 준 대통령님의 그 큰 사랑을 영원히 가슴에 새기고 있을 것입니다.
아!~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민 주 2009.07.06 10:33
가슴이 너무 아프고..아직도 믿어지지 않습니다..
누리는 삶 2009.07.06 10:34
님의 삶이 우리의 남은 삶에 강력하게 영향을 미치길...,
님의 죽음이 우리나라의 국운에 강력하게 영향을 미치길...,
아! 님은갔지만 님의 사상은 국민들의 가슴에 대를이어 전해져
님의 후손들은 진정한 민주국가, 평범한 서민이 살만하다고 하는 세상
그러한 세상이 이루어지길...,
두손모아 소망합니다.
명랑가정 2009.07.06 10:38
당신의 따뜻한 웃음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한 아침입니다. 그립습니다.
평화사랑소망 2009.07.06 10:41
이제야.. 얼마나.. 몇년 전까지 제가 얼마나 걱정없이 평화롭게 지냈는지 무척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그때는 고마움을 모르고요.. 당연한 것으로 생각했는데..
지금의 불안과 두려움도 사라질때가 있을까요?
탑시기 2009.07.06 10:42
잠시 시간이나서 이동영상보구 울다가 갑자기 들어온손님에
표정관리하느라 무척이나 힘들었습니다.
자유인류 2009.07.06 10:43
너무도 인간적인 대통령님의 모습. 더 이상 볼 수 없음이 가슴을 저리게 만드네요. 사랑합니다. 그립습니다. 하늘나라에서도 이 나라의 사람사는 세상 염원하고 계시지요. 정말 보고싶네요..
수호맘 2009.07.06 10:44
사랑합니다. 대통령님..
차보리 2009.07.06 10:44
하늘에서 보고계신지요? 영상을 보니 너무나 마음이 짠합니다. 지금 우리곁에 남아계셨다면 오늘이 이렇게 슬프지 않았을텐데요. 대통령님이 계셨던 날들 저도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민들이 다시 웃을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유정은맘 2009.07.06 10:47
영상을 보고 있으면서,, 울고, 웃고,,,
그러면서 또 보고싶고,, 그립고,,,
항상 지켜보고 계신거죠,,영원한 우리대통령님..
너무도 보고싶네요.....
진리요 2009.07.06 10:49
부족한 우리가 잘못했습니다.
다시는 실수하지 않겠습니다.
노짱님의 유언대로 민주주의는 시민의 힘....
꼭 기억하겠습니다.
당신은 아름다운 분입니다.

http://member.knowhow.or.kr/member_board/view.php?pri_no=999719330&start=0&total=169715&search_target=&search_word=
봉선이 2009.07.06 10:50
눈물 닦는 모습이, 대통령님의 어깨가 왜이리 작아보일까요...
언제 저렇게 작아지셨을까요..
텍스파크 2009.07.06 10:52
생전 모습을 다시 보고 있노라니 또 눈물이 납니다.
당신이 너무 그립고 너무 보고 싶습니다.
삐리릭 2009.07.06 10:54
너무나 인간적이고 소박한 모습,, 감사합니다.
당신은 영원한 우리의 대통령 이십니다.
토마토두개 2009.07.06 10:55
그립습니다...ㅜㅜ
개인사업가 2009.07.06 10:56
당신의 따뜻한 가슴 영원히 살아 숨쉬리라 생각되며..
이땅에 살아 숨쉬는 우리는 또 무엇을 해야하는지 다시금
뒤돌아볼수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장작 2009.07.06 10:56
매일 울면서 하루를 시작하네요...
이놈의 눈물이 멈추지를 않으니...
푸른하날 2009.07.06 11:01
ㅠㅠㅠㅠㅠㅠㅠㅠ...
또 눈물이 흐립니다. 벌써 6재도 지나고 7월10일이면 이제 노무현 대통령님을 보내드려야 할 시간인가요... 제 마음속에 영원히 모셔야 하는데 , 크디 큰 그 분을
뫼시기엔 제 그릇이 너무 작아서 ...
잿빛하늘에서 2009.07.06 11:06
너무 오래도록 간직하면 힘들것 같지만---사람사는 세상을 그리며...
도원아빠 2009.07.06 11:08
우리에게 너무나 많은 감동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소탈하신 모습과 웃음을 언제까지나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은 영원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십니다.
희망40 2009.07.06 11:16
사람이 사람답게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새삼 느낍니다. 대통령님의 국민을 사랑하는 진심이 대통령님이 존재하지 않음으로써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영덕아제 2009.07.06 11:17
이러한 것들이 바로 사람사는 세상인데....
그물낚시 2009.07.06 11:18
재생 후 몇 초 안되서 동영상이 바로 사라집니다. 원래 그런건가요? 아님 저만?
생사일여 2009.07.06 11:20
당신의 죽음이 가져다준 숭고한 교훈을 우리는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신라장군이사부 2009.07.06 11:23
사랑합니다..영원히...정말 너무 보고 싶군요...우리 마음속에 늘 존재할 것입니다.
nohkt 2009.07.06 11:23
생전의 모습이 그대로 생생함으로 뜨오릅니다.사랑합니다
바네싸 2009.07.06 11:23
미치도록 보고싶은 우리 대통령님...영원히 잊지못할거 같네요...영상감사합니다
초심불변 2009.07.06 11:25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어느 누가 이렇게 하겠습니까.
마눌하님 2009.07.06 11:26
안계시다는 것이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정말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demon 2009.07.06 11:27
항상 그 모습으로 뵐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당신은 민주주의자이셨으며 참 대통령이십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동은맘 2009.07.06 11:29
아직도 서거 하셨다는 현실을 받아들이기가 힘이 듭니다. 대통령님이 너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눈가에 눈물이 다시 고입니다.
과천아줌마 2009.07.06 11:30
여전히 억울하고 안타깝습니다.
사람사는 세상 만들기에 조그만 힘이라도 되도록 노력할게요.
해피통신 2009.07.06 11:31
노짱님의 너무나 소탈한 일상'
참으로 그립습니다
평생 가슴에 담고 살겠습니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 "
바보노짱사랑해 2009.07.06 11:31
이런분을 보냈다는게 또한번 가슴저리게 아파죽겠습니다...
요즘은 일상생활을보내고있는데, 문득문득 떠로르게되면 너무보고싶고
마음아픕니다 좋은곳에 가셨을거라믿습니다. 제마음속에 항상기억하고있습니다.
사랑해요
bluemountain 2009.07.06 11:31
자꾸 눈시울이 뜨거워지는건 왜 일까요?
지금이라도 봉하마을로 가면 반겨주실 수 있을 것 같은데.........
이제는 가신님이 그리울때 추억의 사진만 바라볼 수 없네요.
세상에 사람은 많지만 사람사는세상만들기 이렇게도 험난한 길인가요?

대통령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핑구맘 2009.07.06 11:32
-7월 10일 부산대학교 넉넉한터에 꼭 오십시오..기다리겠습니다..
노사랑21 2009.07.06 11:34
너무나 보고싶은 대통령님을 이렇게라도 뵐수 있어서 눈물이 납니다. 보고싶습니다....
첨마음 2009.07.06 11:35
아직도 봉하마을에서 많은 분들과 인사하시며
오리데리고 농사짓고
땀흘려 장군차심으시고
시원한 막걸리 한잔 권하실것 같은데...
눈물만 납니다...
523잊지않을께요 2009.07.06 11:36
그냥 지나친 어린이에게 기다리라며 오냐오냐오냐 달래주시는 모습 정말 할아버지 같습니다... 에고 사랑합니다..
suhprise 2009.07.06 11:36
눈물만 나오네요....ㅜㅜ
문가영 2009.07.06 11:37
안타깝습니다.
살아계실 때 삶의 무게를 함께 나눠 짊어졌었더라면 대통령님께서 혼자 힘들어하지 않아도 되셨을 텐데..죄송합니다.
저 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강촌나루터 2009.07.06 11:37
몇번봐도 정겨운 노짱님
우리들 가슴에는 아직도 남아있네요
정말 우리국민들의 마음을 너무 잘 아시는 대통령님
이프랑 2009.07.06 11:38
보고 싶다는 말 밖에...ㅠㅠㅠ
우리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 사람세는 세상이 되길...
이쁜마눌 2009.07.06 11:38
영상 넘넘 보고싶은데 잘 않되요..어케 해야 볼 수 있어요? 도와주세요
가을여자 2009.07.06 11:39
어제는 너무 울어서 댓글도 못쓰고 그냥 갔다가 오늘 다시 왔습니다.
그런데..오늘도 마찬가지..하지만 오늘은 쓰겠습니다..

대통령님..가신 세상은 억울하시고 서럽고~썩은나라 아니지요.?
부디 책으로 얼굴 가리시고 눈물 흘리지 마세요..~~

그모습 보는 우리 모두의 가슴은 모두가 너무 쓰리고 아프답니다.
언제나 우리곁에서..~아주 떠나지 말아주세요..
영원히 잊지않고..~가슴에 모시고 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매일 드리는 부탁입니다..
홀로 남기신 여사님..잘 지켜주세요..

사람사는 세상..에 주인님으로 모시고 살도록 말입니다.
그래야..먼훗날..이세상 소풍마치고 대통령님 만나뵙는날..~
고맙습니다 하고 무릎꿇고 큰절..올리겠습니다..~

부디 편안하시고..~아름다운 곳에서..~쉬십시요..
힘내십시오 2009.07.06 11:41
너무 보고싶습니다.
열두발 2009.07.06 11:41
영상만 봐도 눈시울이 ...예전에 않 그랬는데
숲의새 2009.07.06 11:46
봐도 봐도 그립습니다.... 잘 계시죠..
그 ㅈㅑ 2009.07.06 11:49
눈물이 가슴을 아리게 하네요
대도오2 2009.07.06 11:56
이제 정녕 안계신다는 말입니까?
쥐바기는 저리도 살아있는데
아 정녕 원통하다.
두바이승무원 2009.07.06 12:01
우리가슴에 영원히 남을 노무현대통령님, 민주주의에 대한 열정.. 국민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지금 모두가 다시 이렇게 마음아파하고 눈물흘리는이유를 가슴깊이새기고 대통령님의 그 정신 그 마음 잊지않겠습니다..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오늘도 너무 보고싶습니다..
대통령님의백성 2009.07.06 12:02
너무도 죄송하고 너무도 사랑합니다.그리고 존경합니다.
대한민국역사에서 유일하게 존경받는 대통령이십니다.
거누이야기 2009.07.06 12:02
너무 그리워여~~생전에 뵙지 못한것두 한스럽구 ㅠ.ㅠ
맘지기 2009.07.06 12:04
아름다우신분...이런 사람 또 없을겁니다
다시는 뵐수 없음이 서러울 뿐입니다
사랑합니다
제가 죽는날까지....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2009.07.06 12:04
동영상으로나만 다시 뵐수 있어서 너무나 반가우면서, 다시 한번 정말 좋은 신 분을 저 세상으로 보낸 것이 너무나 아쉽습니다. 당신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저 세상에서 편히 쉬십시요...
386 2009.07.06 12:06
대한민국 민주주의 햇불로 국민들 가슴속에 영원히 활활~ 타오르실겁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영원한 대통령님!!!!!!!!!!!!!!
둥이사랑 2009.07.06 12:13
눈물이 절로 납니다... 멀다고만 핑계대고 한번도 못갔는데 생전에 우리아이들도 한번 데리고 가지 못한것이 한이되네요
성현 2009.07.06 12:13
시간이 지날수록 그립고 보고싶은마음 더 간절해집니다 동영상보고 한참 울었습니다 편안히 잘 계시죠? 딸린 어린자식들만없으면 가서라도 뵙고 싶습니다
변치않아 2009.07.06 12:15
우리는 제2의 노무현을 꼭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silvers 2009.07.06 12:16
세상에 이보다 더 억울한 일이 았을까요..
우리에게 이 분을 앗아가다니...
대통령님!! 우리가 잊지 않는 한 영원히 같이 있는 겁니다.
상록수63 2009.07.06 12:20
당신의 그리움에 다시 눈물이 흐르게 되네요..
당신은 저의 영원한 대통령 입니다.
하늘람 2009.07.06 12:25
그립습니다. 너무나!! 사람들 곁에 저리도 편히 계셔주시는 대통령님! 에제 대한민국엔 당신같은 대통령은 없을 것이라는 것! 너무나 당신이 그립십니다. 오늘은 편안하신지요...
라스트노짱팬 2009.07.06 12:27
눈물이 납니다
그런 분을 잃었다는게 슬픕니다 여전히...
그러나 내가 그분과 동시대를 살수 있었고
내손으로 그런 훌룽한분을 대통령으로 뽑을수 있었다는것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옳은일엔용기를 2009.07.06 12:28
안희정님 이야기를 하시면서 눈물지으실때 함께 울었읍니다...차마 말로 다 표현할수 없는...감히 이해할수 있을듯싶습니다.
너무도 애통하고 가슴아프네요...우리의 참다운 대통령님을 잃어서...
해와달♡ 2009.07.06 12:29
가슴이 찡해오네요..언제나 생각나는 사람..언제나 보고싶은 사람..노무현 대통령님 입니다..사랑합니다....
엄마니까 2009.07.06 12:31
귀찮은 내색 하나 없이 찾아오는 한 사람 한사람에게 예의를 다하는 모습.. 아이와 하는 약속하나도 지켜야 한다는 생각에 선뜻 못해주시는 모습에 새삼스레 우리의 대통령 노후현이 더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울사랑 2009.07.06 12:32
사람 냄새나는 사람~~ 항상 가슴속에 간직합니다...
햇빛찬란 2009.07.06 12:32
눈물이 또 나네요...시간을 거꾸로 되돌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정말...사랑합니다...
센서빌리티 2009.07.06 12:32
그립습니다.사무치게~
이똘배 2009.07.06 12:34
순교하신겝니다.
그렇습니다. 님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서 순교하셨습니다.
그립습니다. 사람다운 대통령 그가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이제 우리 민주주의의 고질적 병폐인 지역주의 정치는 누가 있어 혁파해낼 수 있을까요? 일제 이후 세습되어 온 기득권이 이제는 소득수준과 이에따른 교육능력의 차이로 인해 고착화되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누가 있어 불의가 세습되고 자라는 후세들에게 모범이 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낼 수 있을까요?
그립습니다. 민족의 이름으로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덴찌 2009.07.06 12:35
보고싶습니다...미치도록...노짱님을 늘 가슴에 새기며 살아갑니다. 생전에 뵙지 못한죄 어찌 이루 말로 표현하리오..집사람과 아이들 데리고 꼭 찾아가뵙겠습니다..
애통하다 2009.07.06 12:40
아아~~이 아픈 가슴 어떻게 달래야 하는지..정말 사무치도록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노짱님의뜻을기리자 2009.07.06 12:40
사랑합니다, 영원한 나의 대통령님~~
당진에서 2009.07.06 12:42
진짜 이런 대통령님이 어디 계십니까,,,,,대통령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신과 한 시대를 살았다는게 저에겐 크나큰 영광이옵니다,,,사랑합니다 대통령님
faountain 2009.07.06 12:42
그립습니다.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부디 2009.07.06 12:43
동영상을 보고있으면 아직도 돌아가셨다는게 믿기지가 않습니다.
이런분을 ...
나쁜놈들...
바른 마음 2009.07.06 12:44
당신께서 그런 분이시니 안희정씨와 같은 훌륭한 분들이 대통령님과 함께 하지 않았나 싶어요...우리의 영원한 대통령님 , 정말정말 그립습니다
당신을 이토록 그리워하는 저희들을 두고 어디에 계시단 말입니까...
건생청로 2009.07.06 12:48
좋은 자료들을 준비해 주신 참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어휴..힘 내자...이 마음 이대로 끝까지 간직하여 다함께 새세상을 엽시다...
i`mpeter 2009.07.06 12:50
우리 주제가 이런대통령을 짧게 모실수 밖에 없었던거죠!
반성해야하고 또반성해야하고...계속 반성해야 하고!.....!
psokon 2009.07.06 12:52
미치도록 그리워집니다.
우리들 마음에 영원히 함께할 겁니다.지켜봐 주십시요
동산위에 2009.07.06 12:54
님의 영상을 보니 담담할 듯 했는데 다시금 마음이 아리고 보고싶고 내가슴을 칩니다. 아무일도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어떻게 합니까
ㅏ105611 2009.07.06 12:57
웃고 울었습니다.
변짱 2009.07.06 13:01
그저 눈물만 흐릅니다. 너무너무 보고싶네요.. ㅠ.ㅠ
한나현빈맘 2009.07.06 13:02
님을 절대 잊지않을 것이며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억울하고 분한 마음이 없어지질 않네요.
나에노래 2009.07.06 13:03
괜시리 눈물만 흐르네요, 한 사람이 꿈꾸던 사람사는세상은 아직 멀리있지만, 우리모두가 노력한다면 그 한사람에 꿈이 우리 모두에 꿈이 될수 있다는것을 깨닫게됩니다.
제비꽃 2009.07.06 13:04
돌아가셨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습니다..대통령님 그곳에선 행복하십니까? 그립고 또 그립고 또 그립고...그리운님 너무 허망하게 보내드렸습니다.
emily3535 2009.07.06 13:05
너무 너무 보고싶습니다.
노짱님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내 마음속의 대통령.
죽일놈많아! 2009.07.06 13:08
MB가 도대체 뭔 짖을 한거야?....
아직도 화가 사그라 들지를 않네...
인촌이도 대한뉘우스 말고 노모현대통령 영상이나 보내라!~~
사죄하는 의미로!~~이것들이 증말
우리가지켜요 2009.07.06 13:11
.....언제까지 가슴이 짠할까요....가슴이 아려오네요...이젠 짱님을 놓아 드려야 겠지요?? 노짱님 만세 만세 만만세!!!!자주 뵈러 들오 올게요,,,
소나무승허니 2009.07.06 13:12
동영상을 다 본후 커피한잔을 했습니다...
그런데 커피맛이 눈물과 함께 짠맛이 느껴지네요ㅠㅠ
보고싶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또오 그다음날도
대통령님의 뜻 되새겨 자식들에게 잘 가르치겠습니다...
물먹은별 2009.07.06 13:12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눈물나게 당신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국민이었다는것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부산역지사지 2009.07.06 13:13
그립습니다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언젠가는 잊혀질거라는게 두렵습니다
감사하고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수돌이 2009.07.06 13:17
지난 토요일 산악회에서 봉하마을을 다녀왔습니다.
저희 고향마을과 다를바없는 평범한 시골마을이었습니다.
사저옆 200m쯤에 부엉이바위가있고 더위쪽에 사자바위가 있더군요.
가서 뵙고 참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살아계실때 갔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해봤습니다.
그날도 수많은 사람들이 그곳을 찾아왔더군요.
다시한번 그분의 명복을 빕니다.
ljh님의침묵 2009.07.06 13:19
아무리 보아도 지겹지 않은 우리의 대통령님 너무그립습니다.조만간 봉하마을 가서 대통령님 뵙고온 다음에 수술들어가려고합니다...
꼼꼼이 2009.07.06 13:20
동영상을 보며 울다가 웃다가 했습니다.
그립습니다.
사람사는 세상이 그립습니다.
가슴 한켠에 그리움 하나 심고 살아보겠습니다.
써니바라기 2009.07.06 13:21
이 영상을 보니 몇가지 보이는게 있네요 아이들과의 약속이지만 지킬수 있는것에 대해서만 약속을 하는 것을 보고는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하는거 라는 생각이 느껴지네요 근데 당신은 가장 큰 약속을 어기 셨습니다 어떤 고난과 역경이 있을지라도 꿋꿋히 이기시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을... 그래서 당신이 야속합니다
슬프지않은 추억 2009.07.06 13:22
베푸신것 너무많으신 분인데 아무것도 해드리지못한 송구함에 눈물만 납니다.
이런분을 너무 슬프게 보내드린것 같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당신을 영원히 잊지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당신을사랑한나 2009.07.06 13:27
제가 믿는 신께 떼를 씁니다... 다시 보내 주실 수 없느냐구... 이 먹먹한 가슴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사랑합니다....
준땡이아빠 2009.07.06 13:28
미국에서 마지막 가시는 그 모습을 보지를 못해 못내 아쉽고 가슴이 저려왔었는데
이 동영상을 보니 또 다시 눈물이 나네요.
정말 소중한것을 잃고난후의 공허함.
미안하고 미안해서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정말이지 사랑합니다.
당신 노무현을...
우리의 대통령을...
짱샘 2009.07.06 13:28
보면서는 계속 웃음이 나왔는데 보고 나니 눈물이 납니다.
다시는 이런 님의 모습을 뵐 수 없다니...
할건하면서살기를 2009.07.06 13:31
반갑고, 또 죄송한 마음입니다. 대통령님을 만나뵌 분들이 부럽습니다.
존경받아 마땅한 분을 존경하는 일도 챙겨가며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거북이등껍질 2009.07.06 13:33
행복했습니다.. 노공이산님 그리고 미안합니다..
누루 2009.07.06 13:36
오늘도 그리움만 쌓고 갑니다
애써 삼키는 눈물 영면하소서
youripin 2009.07.06 13:41
그리운 대통령..
생각하면 목이 메이는..대통령..
우리에게 그런 대통령을 갖게 해주셔서..고맙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설중매 2009.07.06 13:43
너무 보고싶어 미치겟어요..사랑합니다
없는듯 2009.07.06 13:44
아직까지 살아계신듯 합니다.
redsky 2009.07.06 13:47
보고싶어 그립고 간절한 사람...눈물!!

aloha 2009.07.06 13:52
참으로 당신은 많은 사람들을 너무나 오랫동안 슬프게만들수있는 인간다운 사람이군요.. 같은세상에 살면서 동시대사람으로써 너무나 행복했던 사람으로써 한없이 안타까울뿐입니다. 평안히 영면하시기를 기원하며, 또 기원합니다.
너영나영 2009.07.06 13:54
오늘도 그리움에 가슴한켠이 찢어지고 아픕니다
눈물이나 다보지 못하겠네요
안젤리 2009.07.06 13:55
시간이지나도 그립고 보고싶을것같아요
언제다시 당신과같은 대통령을 만날까요
아프고,,,또아픕니다
삶의열정 2009.07.06 13:57
도대체 눈물은 언제 마르나요?? 가슴이 아파서 못보겠습니다.
2009.07.06 13:58
또 흐르는 눈물이...
이젠 그리운 이를 영원히 볼 수 없다는 것 때문에 또 눈물이...
신바람a 2009.07.06 14:00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노통님의 존재가 너무 감사했습니다.
언제나 자랑스러웠고 지금도 자랑스럽고 영원히 자랑스러울 우리의 노통님.
그 곳에서는 편하시길 기도합니다.
유족분들께서도 힘드시겠지만 마음 추스르고 건강되찾으시기를 바라요. 누구보다 자랑스러운 우리의 노통님은 우리곁에 항상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여코 2009.07.06 14:03
보고싶습니다.
시간내서 아이들과 함께 가보려고합니다.
경상도엘 가보질 못했어요... 이제.. 가볼려고 합니다.
죄송합니다.
hope04 2009.07.06 14:04
떠올리는것만으로도 눈가가 뜨거워지고 가슴이 먹먹해지는 것은
그 사람이 너무나 그립기 때문이겠죠..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대통령님.
정말로 보고싶습니다, 대통령님.
아프고 힘들고 괴롭고 죄스럽고 그리운 이 마음은.
아마도 앞으로 살아가며 두고두고 갚아야 할 빚이자 사명인듯합니다.....

보고싶고 그립고 죄송하고 또 보고싶은 대통령님.
뵐 때 마다 흐르는 이 눈물은 대체 어찌하면 좋을까요...
이 마음을 대체 어찌하면 좋을까요......
이쁜마눌 2009.07.06 14:06
님께선 언제든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하십니다.. 그립습니다..
하나의별나무 2009.07.06 14:06
감히 대통령님을 닮아보려 노력하고있어요.
그 따뜻한 인간성을 닮아보려한다고요..
어쩌면 좋아요. 너무 보고싶어 미치겠단말입니다 ㅠㅠ
즈쒸 2009.07.06 14:16
보고 싶습니다....눈물이 흐르네요......
공의 2009.07.06 14:16
보고싶고 그립고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나와 우리 시민들의 가슴속에 다시 부활하셔서 함께 하고 있음을 확신합니다.
지구별여행자 2009.07.06 14:16
노무현 대통령님..
아직도 믿을 수가 없어 하염없는 눈물만 쏟아냅니다.
아직도 보내드릴 수가 없어 저려오는 가슴 한 켠을 쓸어내립니다.
그리운 나의 대통령님.....
길게살자 2009.07.06 14:18
그립습니다.
sonamu1969 2009.07.06 14:22
너무 죄송합니다.나의 대통령님 .부디 편히 계십시요.
올리브도로시 2009.07.06 14:24
다시 와 주세요
빨리 오세요 대통령님
codi 2009.07.06 14:29
매일 매일 보고픈 대통령님.
Love~노짱 2009.07.06 14:29
너무 너무 뵙고싶습니다.....ㅠ.ㅠ
둘남댁 2009.07.06 14:30
정말 감동적입니다
진정성 이것은 아무도 흉내낼수 없는 것이겠지요.
대통령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비우기 2009.07.06 14:35
미공개 동영상,,반가운 마음에 한편 한편 보면서도 아이고~~아이고~~소리가 저절로 나옵니다..세상에 저런 분을...너무도 안타깝고 지금도 믿어지지 않습니다. 아직도 거짓말이였으면,, 노공이산님, 아직도 당신을 놓지못하고 있습니다..죄송합니다.
ainee 2009.07.06 14:37
사람이 마음과 마음이 소통이 되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계신곳에서도 당신이 사랑하는 우리 보통사람들을 지켜주십시요. 보고싶습니다.
하늘가득히 2009.07.06 14:39
영상을 보는내내 마음이 애려오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그립습니다..
그곳에선 편안하시죠?? 정말 보고싶습니다..
행복솔솔 2009.07.06 14:40
당신이...너무...그립습니다
놀새 2009.07.06 14:45
다시 뵐 수만 있다면 무슨일이든 할 수 있는데...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영원한 나의 대통령님...
한마음 2009.07.06 14:49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영원한 마음속에 대통령입니다. 사랑합니다.
Og 2009.07.06 14:51
보고 싶어 미치겠습니다~~~
FOOL0405 2009.07.06 14:59
웃다가 울다가...가슴이 메어 옵니다..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핏불테리어 2009.07.06 15:00
시간가는줄 모르고 웃음짓고...눈물짓고........보고싶습니다..
아미산 2009.07.06 15:01
절대 대통령님을 잊지않겠습니다.
향산공 2009.07.06 15:02
당신의 생생한 모습을 뵈오니 또 눈물이 글썽입니다. 이런 xxx 같은 세상이 아닌 사람사는 세상을 추구했던 당신이 그립습니다.사랑합니다. 영원히!!!!!!
유림엄마 2009.07.06 15:03
당신의 모습뵈니 정말 아릅답고 존경스럽습니다.잊지않겠습니다.
웃고삽시다 2009.07.06 15:10
당신을 우리 시대의 대통령님으로 모시게 된것을 영광이고 축복입니다.노무현님 사랑합니다.
호반의 달빛 2009.07.06 15:12
건강하십시요...이말이 가슴을 넘 아프게 하네요...
규원파파 2009.07.06 15:20
공개되는 동영상을 볼때마다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맺힘니다. 얼마전에는 꿈속에서 대통령님을 만났습니다.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을 보고 저도 같이 울었습니다. 왜? 울고 계셨을까요? 보고 싶습니다. 순수한 대통령님의 모습을 누군가가 연출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시애틀미씨 2009.07.06 15:23
항상 마음속에 새기고 생각하면 가슴이 저미고 사랑하는 나의 대통령님 보고 싶습니다. 보고 싶을때마다 대통령님이 부르신 "사랑으로"라는 노래를 아들과 함께 불러봅니다. 정말 눈물나도록 보고 싶습니다.
마늘 2009.07.06 15:38
저는 퇴직교원입니다.
감동적 입니다. 이런 분을 지키지 못한 이 나라 민초들! 가슴을 칩니다.
교활한 언론이 수작, 최면을 걸면 또 표변하지 않을는지요?
이 나라 국민 수준을 짚어 봅니다. 노통을 죽음으로 몰고 간 수구 기득권 세력들!
이 놈들을 교육할 수 있을까요? 절망 입니다. 이 나라가 어디로?
숲나무 2009.07.06 15:39
이순신장군님 주위에 계신분들을 부러워했는데, 언젠가 우리를 부러워할 후손들이 많이 생길것 같군요. 정말 눈물이 흐립니다.
쭈니 2009.07.06 15:54
너무도 그립습니다~ 앞으로 정말 국민의 주권인 선거에 꼭 참여해야겠어요..
zamsoone 2009.07.06 15:55
너와 내가 다르지 않듯 대통령과 우리가 다르지 않음을 몸서 보여주신 유일한 대통령님......님의 영상을 보면서 오늘도 돌아가실때처럼 똑같이 눈물이 쉴새없이 흐릅니다.....언제쯤이면 이 눈물도 마를수 있을지......너무도 가슴이 아려옵니다!!!
하늘에선 부모님 잘 만나뵈었는지,또 존경하던 링컨대통령도 보셨는지요......
오늘도 너무나 그립습니다!!!!
오솔길74 2009.07.06 15:58
또 눈물이 나네요. 언제쯤 눈에 눈물이 마르려는지
zamsoone 2009.07.06 15:59
대통령님을 아무이유없이 사랑했지만 아무것도 해드리지 못해서 정말로 죄송합니다!!!
님이시여!!! 당신의 국민이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돈나무 2009.07.06 16:03
이렇게 아름다운 분이신데....우리는 이제 어쩌나...
돌고래9 2009.07.06 16:05
사랑합니다!......
노대통령의 고향친구 큰딸 2009.07.06 16:08
마지막 동영상에 저희 할아버지가 계시네요 가야팝스오케스트라 단장이신 이성호 단장님 노 대통령님 안녕히 가십시오...ㅜㅜ
그거거덩 2009.07.06 16:13
음...마음이 또 울쩍해지네요 보구싶어서/~~~~~~~~~~~~ 그리워서~~~~~~
여기 보구 계신거죠??~~~~~~
비너스킴 2009.07.06 16:13
아직도 살아계실것만 같아요... 너무 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동영상으로나마 뵐수 있어 너무 기쁩니다.. 오래오래 당신을 잊지않겠습니다..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
용쌤 2009.07.06 16:20
눈물나네요. 대통령이라는 신분 이전에 인간으로서 참 올곧은 삶을 살아 오신 것 같습니다. 안타깝고 눈물납니다
neverending 2009.07.06 16:20
공원에 갔다가 뒷바퀴 쪽으로 아기들을 태우고 다닐수 있는 자전거를 보고 순간 대통령님이 생각이 나 눈물이 맺혔습니다. 텔레비젼에 막걸리 소개를 하는 것을 보고 우리 노통께서도 막걸리 좋아하셨지하며 코끝이 찡해졌습니다. 평생 이러고 살까 살짝 걱정이 되긴하지만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대통령님의 모습들...
가끔 하늘을 보며 먼저 보낸 저희 가족과 대통령님께서 함께 해주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또 그렇게 해주실거라 믿고 있습니다. 영원히 존경합니다. 대통령님.
우리 국민의 영원한 대통령님...
마르케 2009.07.06 16:26
너무 빨리 떠나셔서 마음 아픕니다..
좀더 계시면서 함께 하셨으면.. 어땠을까.. 생각 합니다.
사랑 합니다..
푸른날개짓 2009.07.06 16:29
왜 시간이 흐를수록 더 사무치게 그리워질까요...
너무나 소중한 분을 우리 가슴속에 묻었습니다.
그분의 뜻이 우리들을 통해 실현되었음 좋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세모머리 2009.07.06 16:30
너무 그립습니다~

인영인호 2009.07.06 16:32
눈물이 납니다..그립네요..아주 많이 ...
노간지러브 2009.07.06 16:33
미치도록... 사무치도록... 보고싶습니다... 어쩌죠....
대통령님 ~~~~~~~~~~~~~~~~~~~~~~ ㅠㅠ
통일로 2 2009.07.06 16:34
저는 왜진작 몰랐을까요? 그립습니다,,,,,,,,,,,,,,,,
♡♡♡♡♡♡ 2009.07.06 16:34
아직도...
아직도...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아직도...
이렇게 생생하게 곁에 계신 것 같은데
그 미소와 그 목소리가 이렇게 생생한데...
수천번 수만번 이름을 불러봅니다.
시민이산 2009.07.06 16:37
볼수록 따뜻한 모습 ...보고싶십니다...
사랑합니다.
소나무소나무 2009.07.06 17:02
너무 슬펐습니다.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왜 이땅에 안 계신지 믿어지지 않습니다. 보고싶습니다.그사람들을 영원히 용서할 수 없습니다.분통이 터집니다.존경하는 대통령님 너무나도 큰 인물이라서 시기와 모함이 많았습니다.포용할 수 없는 작은 그릇들만의 세상 것인것 같습니다.존경하고 또 존경하는 대통령님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란 대통령께서 남기신 책을 읽는 것 밖에 없음을 안타까울뿐입니다.
노무현 사랑. 2009.07.06 17:03
왜이리 동영상 보면서 웃다가 울다가 하는줄 모르게네요 노무현대통령님 정말 보고싶네요~~작년7월에 대통령님 처음 실제로 뵙는데 오늘은 왜이리 내마음한곡에허전할까요~~대통령님 조문하고와는데도 대통령님이 서거해는다는것 정말 거짓말 가네요~보고싶어요 노무현 대통령님~ㅠ,ㅠ
민우 2009.07.06 17:06
언제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보고 싶읍니다...
하나동엄마 2009.07.06 17:11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제 인생은 2009년 5월 23일 이후 멈춰서있습니다...
단아함으로 2009.07.06 17:13
너무도 그리운 사람... 울면서 웃으면서 영상을 봤습니다.
그런 사람 또 없을 것 같아 더 안타깝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잊지 않을 것입니다. 참 소중하신 분이셨음을...
이팔청춘 2009.07.06 17:14
아침에 동영상을 모두 보고 또 울었습니다. 이제 이번주가 마지막 주가 되네요.
우리 절대 잊지 마십시다. 노짱을... 우리 마음속에 대통령
트리엔 2009.07.06 17:18
49재때 다시만나요~~~ㅠㅠ
항상그렇게 2009.07.06 17:19
지금은 돌아가신 작가 이병주님께서 자신과 허균을 등장시켜 대화를 나눴던게 생각납니다. 작가는 허균(조선 선조임금시절 역적모의 혐의로 능지처참 당함)에게 "당신은 너무 시대를 앞서(500년쯤)나왔다." 고 하더군요. 노무현대통령님을 볼때마다 늘 그 생각을 했습니다. 아직 척박하기만 한 우리 정치환경은 당신을 용납 못했습니다. 500년쯤 뒤처져 있는 시대가 어찌 당신같은 선각자를 받아 들일 수 있었겠습니까 ? 그래서 노무현대통령님을 떠올릴때마다 더욱 안타깝고 분하고 억울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노무현대통령님같은 분을 우리의 정치지도자로 맞이할 수 있을까요? 지금 대통령을 볼 때마다 너무나 비교되어 허탈하기만 합니다. 그립습니다. 우리 마음속의 영원한 대통령님.
차돌이랑함께 2009.07.06 17:24
먹먹한 맘을 어쩌지 못해 날마다 눈물 흘리며 많은시간을 컴앞에 앉아있습니다.
다시는 님을 직접뵐수없어서...다시는님의목소리직접들을수없어서...
주드 2009.07.06 17:27
봐도봐도 또 뵙고 싶은분...
노짱님 영원히 사랑합니다...........
작은지혜 2009.07.06 17:33
보는 내내... 얼굴은 웃는데 눈물이 흐릅니다.. 보고싶습니다.. 사무치도록....
523잊지않을께요 2009.07.06 17:36
대통령님 또 보러 왔습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그리운 사람.. 2009.07.06 17:40
너무나 작은 그릇을 가진 나라에...
너무나 큰 대통령이셨습니다.
그 뜻 진작에 헤아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대통령님...
산호수 2009.07.06 17:41
너무 서민적이고 인간적이셨던 우리의 대통령 영원히 사랑합니다...
일반국민 2009.07.06 17:44
오늘 님을 만나 가슴이 따듯하게 올라오는 사람사는 느낌..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missingyoutoo 2009.07.06 17:47
입은 미소짓고있는데 눈에선 자꾸 눈물이나네요..그래도 감사합니다 5년동안 모실수있었던 행운을 주셔서....
자연스러움 2009.07.06 17:50
웃다가 울다가 ...
영이아부지 2009.07.06 17:57
울다..웃고...울다...웃고......
그분의 모습은 끝없는 기쁨과 감동이지만
내 가슴은 참으로 아리고요 너무 너무 아리네요
왈순아지메 2009.07.06 17:59
서은이가 좀더 자라서 할아버지 안계신 슬픔을 알게되면 어쩌나...
서은이 모습 보고 또 보고 너무 사랑스러워요

아부지같은 우리대통령님...항상 보고 싶습니다
참을인 2009.07.06 18:03
우리 모두를 살리려고 먼저 가신 대통령님, 오늘 영상을 보고 또 울었습니다. 속으로 울었습니다. 한없이 울었습니다. 진심이 담겨 있지 않는 것은 모두가 거짓입니다. 위선입니다. 그리운 대통령님 남은 가족들 잘 보살펴 주십시오. 힘을 합쳐 못다하신 일들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영면하소서.
pajama 2009.07.06 18:09
왜 우리를 이렇게 웃기고 울리고 하십니까?...
너무 보고싶습니다...사랑합니다...
꽃분 2009.07.06 18:14
몇번씩 보고 또 봅니다 아직도 봉하에 가면 계실듯합니다
이 영상 이대로 두십시요 그리우면 보려고요 ..
부산남자2009 2009.07.06 18:16
오늘 이동영상 몇번 봤는지 모릅니다.
보면 볼수록 보고싶어집니다.
보면 볼수록 슬퍼집니다.
그래도 또 볼랍니다.
너무 아름다운 대통령님이라 그런지 나중에는 웃음이 나는군요........
성수아빠2 2009.07.06 18:32
근무시간에 몰래 보면서 눈물이 핑돌아 다 보지 못했습니다.
끝까지 보다가는 울어버릴꺼 같아 조금 아껴두고 덜 봤습니다.
국회청문회 부터 좋아했는데.....
더이상 이세상에서 뵐수 없다고 생각하니 허망합니다.
이렇게까지 만든 보이지 않는 암흑세계를 어찌 하여야 하나요.
너무나도 힘이 쎄 두들겨 패로 갔다간 내가 죽을꺼 같고......
그래서 전 제가 할수 있는 보복으로 최선의 방법을 꼭 합니다. 투표.
보이지 않는 암흑세계가 사라질때까지 올바른 투표 할껍니다.
뒤집어진 옹기 2009.07.06 18:43
울다 웃다 그랬습니다.
정말 꾸밈 없이 소탈하신 모습..
생동감있고 생명 넘치시는 분이셨는데.
아..
소심한자 2009.07.06 19:00
저를 울리고,웃음나게 하시는군요...
또 다시 이런분을 우리의 대통령으로 모실 수 있을까요?
그러나 희망의 끈을 놓지 않겠습니다.
영상보게된 것을 감사 드림니다.
기적이었어 2009.07.06 19:14
가슴이 찢어집니다. 아 대통령님 어디계세요...노무현대통령님 ...
제제하늘 2009.07.06 19:17
보고싶다 정말로...
정우현 2009.07.06 19:22
보고 또 봐도 ... 한없는 그리움만.....
나비잠 2009.07.06 19:32
노통님과 함께 계신 분들 조차 같이 아름답습니다
학식과 덕망이 어둠의 세력으로 인해 빛을 발휘 할 수 없었던 시절이
너무나 애통합니다
어두운 현실 앞에서 가슴 아려하며 노통님을 애도하던 마음도 이제
추스려야 합니다
돌아가시고서야 비로소 노통님의 진면목을 조금이나마 보게 되었으며
사진과 동영상을 보며 울고 웃고 행복해 했습니다
좋은 곳에서 잘 계시겠죠
그곳에서도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수~ 2009.07.06 19:35
다시 한번 이렇게 뭉클한 감동을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슴 한켠에 애잔한 슬픔이 이네요.
노무현 대통령님 그립습니다.
그립습니다a 2009.07.06 19:37
보고싶습니다,
죽을때까지 생각날꺼같은데....
그곳에서 편하신가요?
너무도 따뜻하셨던분..
진정으로 국민을 섬겼던분...
너무도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이제 당신얼굴만봐도 눈물이 나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다시 저희에게 돌아와주면 안될까요....
어라!!! 2009.07.06 19:41
휴~~~우!!!!!!
그립습니다.
산이조아 2009.07.06 19:42
다시 볼 수 없다는 안타까움에... 어떻게 하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우주여행 2009.07.06 19:43
님을 볼때마다 눈물이 나네요...참을수가 없습니다.
정말 뵙고 싶습니다....꼭 한번만이라도....
인산 2009.07.06 19:52
너무 그립습니다~~대통령님~~편안히 계신가요~~ㅠㅠㅠㅠ
하늘잔차 2009.07.06 20:04
대통령님 저는 어제서야 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대통령님이 방문객들을 맞아주시던 사저 앞마당과 자전거로 손녀를 태우고 달리시던 농로길도 걸었습니다. 살아 계실때 가보지 못한 게 한이 되었지만 남은 이들과 함께 대통령님의 뜻을 받들어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하고 왔습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지켜봐 주시고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꽃향 2009.07.06 20:06
이 세상이 참 더럽죠...우리 대통령님을 저렇게 만든 세상이 참 싫죠.......
8번째.. 손녀 서은이..편을 보고 ...저렇게 이뻐 하던 손녀가 눈에 밟혀서..
우찌..스스로 생을 마감 하셨는지.. 얼마나 힘에 겨웠으면.. 얼마나 주위사람에게 미안했으면.. 참으로 대인이십니다..
2009 년 5월 23일.. 새벽 6시 40분을..노통님의이승에서의 마지막날..시간을..
절대 잊지 못할꺼 같내요.. 내가 명이 다 되어 죽을때까지 기억할꺼 같내요..
나의멘토노짱 2009.07.06 20:06
노짱님이 대통령에 당선되셨다는 것이 기쁘고,

노짱님이 지금 안계시다는 것이 슬픕니다.

노짱님.. 보고싶습니다...
papaya327 2009.07.06 20:07
사랑하는 나의 대통령, 우리의 대통령
시간이 지나도 당신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짙어지는 것은 왜일까요?
보고싶습니다.
지니4f 2009.07.06 20:11
아름다우신 분.... 되돌릴 수없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고 참으로 그립습니다
역샘 2009.07.06 20:12
왜 그렇게 하셨을까요? 매일 생각 날 때 마다 되묻습니다. 그렇게 그분이 계시면 이세상, 이나라에 든든하게 버텨주시고 인도하실 줄 믿었는데.. 그런데 이영상들을 보니 그렇게 하실 수 밖에 없었구나 노통이라면... 노대통령이라면.. 그래도 그립습니다. 그래도 그립습니다.ㅠㅠㅠ
noble babo 2009.07.06 20:13
동영상을 보면서 이런 분이 이 세상에서 더 이상 우리와 함께 하실 수없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질 안아 너무나 서글퍼 눈물이 납니다
그나마 눈물 한방울 만큼의 그리움을 달랠수 있어 좋은데~
보고싶은 욕심이 자꾸 눈물만 흐르게 하니 어찌 해야 합니까?
영원히 사랑 합니다~~~~~~~~~
tank2006 2009.07.06 20:16
우리모두 노무현 노무현 노무현 노무현 노무현 외쳐봅시다 눈물이 너무 납니다.
똥꼬에땀나 2009.07.06 20:19
그리워요,보고 싶어요...사랑해요,노짱!!!!!!!
님사모 2009.07.06 20:21
홀연히 떠난 대통령님도 불쌍하지만 그 없이 살아야할 대한민국,,나는 신이 버렸다고 본다..

다들 돈에 눈이 뒤집혀 전과 14범도 괜찮다고 복을 발로 차버렸으니 댓가를 치뤄야겠지요..
아직 그 댓가 치루자면 멀었습니다,,지금은 초입인걸요.....

처절하게 망가지는 대한민국을 보게될것 같습니다...기우이길 빌지만,,,,행동하지 않는 양심,,지성들,,그게 바로 우리 아닌가요....
그래서 기우가 현실일 가능성이 더 높음.
추억이되어 2009.07.06 20:34
아~~~미치겠습니다. 소중한 영상 잘봤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트리엔 2009.07.06 20:37
누구처럼 지키지도 못할약속 쉽게하지 않는 대통령..약속은 생각을 해보고 한다고 이야기 하는...달라도 너무 달라..애들하고 쉽게 손가락 걸고 약속했는데 깊은 반성합니다...ㅠㅠ
눈물계속난다 2009.07.06 20:37
우리맘속에 영원한 노무현대통령님
지금 천국에서 행복하게 계시죠..?
저희들을 내려봐주시고 계시는거죠...?
죽을때까지 대통령님을 잊지 않고 대통령님의 가르침을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아스클레피우스 2009.07.06 20:41
보고싶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
진심으로 보고싶습니다.
캔디맘 2009.07.06 20:43
드디어 어제 당신이 계셨던 봉하를 갔었습니다. 그런데 귓가에 쟁쟁 거리는 당신의 음성만 아른거릴뿐 어디에도 당신의 모습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또 울었습니다.우리 네식구 미안한 맘 때문에 한참을 엎드려 있었습니다. 오늘 본 동영상 또 맘을 짠하게 합니다.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우리 대통령!! 나의 대통령!! 보고 싶습니다..
보다나은내일 2009.07.06 20:44
보고 싶습니다ㅠㅠ 그립습니다..
아울러 2009.07.06 20:48
가슴에 소중히 간직 한다고 해도
가슴 속에서 뭉클함이 밀려나옵니다.

자료 올려 주셔서 잘 모았습니다.
gusdldyddl 2009.07.06 20:53
아 씨바... 보고 있으니 눈물날라 그러네ㅜㅜ
"씨바" ==> 그 어떤 천박한 놈한테 하는 욕입니다. 오해들 없으시길...
초딩쌤 2009.07.06 21:15
아이에게 행여 지키지 못해서 상처를 줄까봐 쉽게 약속을 못하고 생각해 본다고 하시는 모습 정말 작은 것에도 진심을 담아 대하는 모습입니다.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정말 요즘 세상 살 맛이 안 납니다.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상식 없이 돌아가는 세상 때문에 주인을 종 다루듯 하는 비상식적인 인간 때문에...
천하태평a 2009.07.06 21:17
좋은 영상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잠시나마 지금도 봉화마을에 계실거
같다는 생각에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
마음속 영원한 대통령님....
2009.07.06 21:21
가장 낮은 곳에서 국민들과 함께 울고 웃어주셨던 노대통령님...
조금 더 저희 곁에 머물러 주셨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너무도 큽니다.
인간적이며 따뜻했던 당신의 모습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과 함께 할 수 있어 고마웠습니다.
사랑합니다.
노란색연필 2009.07.06 21:23
많이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두아들을 둔 엄마 2009.07.06 21:37
그립습니다.. 다시 볼 수 없다니..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이제는 눈물 흘리지 마시고 웃기만 하세요.. ^^
당신의 국민이었던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푸른하늘 2009.07.06 21:39
마을분들이 불러주시는 " 사랑하는 대통령 생일 축하 합니다~"
대통령따라서 입은 웃고 있는데 눈에선 자꾸만 눈물이 나요....
어제 한번씩 봤던 영상인데 다시 보는데 또 눈물이 나요.
곧 9월도 금방인데 그때도 생일축하 노래 불러드리고 케잌 커팅하고 샴페인 따라 주시는 모습 봐야 하는데.....인생에 가장 행복한 시간들 보내고 계셨는데....
고생은 길고 행복은 너무 짧아서 마음이 아파 죽겠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노짱님....부디 하늘나라에서라도 행복하십시요.
노짱님!사랑해요 2009.07.06 21:50
5월23일 이후 혼이 나간듯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컴의 "노"자만 봐도 눈이 번쩍뜨이게 그립습니다. 아직도 눈물이 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빠른시일 봉하마을에 다녀오려합니다.
현민애미 2009.07.06 22:08
언제쯤이면 이슬픔이 지나갈지...벌써 45일이 지났건만 슬픔과 보고픔은 더 합니다...
키드데빌 2009.07.06 22:14
동영상 다 봤네요....
사랑합니다....
선한사람 2009.07.06 22:19
존경하는 대통령님~~
영상이 생생하여 마치 어딘가에 살아 계시는듯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이쁜딸기들 2009.07.06 22:24
어쩝니까?? 아직도 대통령님을 떠나보내지 못했는가봅니다. 제가 살아가는 동안 영원히 떠나보내지 못할 것입니다. 너무도 많은 눈물이 납니다. 정말 보고싶습니다.
뺑덕이 2009.07.06 22:26
그립네요. 또다시 보고 싶은 사람입니다.
메주님 2009.07.06 22:48
이렇게 귀향하셔서 행복하게 사시는분께 그들은 어찌 그리 경망되이 노공님을 능멸하였는지 용서가 되질않습니다.노공님 여사님 사랑합니다
다경 동현아빠 2009.07.06 22:51
서럽고 서러워 눈물만 납니다. 영원히 가슴속에 당신을 담아 두겠습니다. 당신께서 꿈 꾸신 사람사는 세상을 꼭 만들어 가겠습니다. 편히 쉬소서.
선봉에 서서 2009.07.06 23:08
울다가 웃다가...지금은 많이 보고 싶습니다. 대통령님이 안계시다는 생각을 하면 세상이 허전합니다. 내 가슴 한 곳에 항상 묻어두고 살렵니다.
노사모jhkim 2009.07.06 23:13
제가 이렇게 노무현대통령님을 좋아하는줄 알았다면....저 자신도 이렇게..시간이 지날수록 더 보고싶은 마음..봉하마을 가고싶어요..
달걀사냥꾼 2009.07.06 23:14
너무도 그립네요. 다시는 뵙지 못하는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이런 분이 다시 세상에 태어날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좋은 대통령이셨는데...
newstep 2009.07.06 23:27
어쩜 저리도 순수하실까....우리의 대통령님 노무현
노짱!그리워요 2009.07.06 23:29
노짱님을 따라 웃으면서도 눈물이 납니다... 무엇이 이렇게 서럽게 만드는건지.. 우리모두 가슴깊이 새겼으면 좋겠습니다...
노짱님...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그립습니다... 부디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예원인서맘 2009.07.06 23:36
너무나 그립습니다. 보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가지 마세요.. 어찌 보내 드립니까..ㅜㅜ
달님별 2009.07.06 23:36
보내지 않았어야 하는데..눈물만 납니다!! 다시는 우리 이런 서러움 없게 해야하는데..
유진엄마 2009.07.07 00:15
대통령님의 진실되고 사려깊은 목소리를 들으니 더욱 그리워집니다. 내일 조계사로 대통령님을 그리워하러 갑니다
法下 2009.07.07 00:21
낙화유수되어 흘러 가신님....
우리들 울음소리가 들리시나요...
구불거리고 높다란 강로를 구비구비 돌아돌아...
이젠 바다에 게신가요...보고싶은 내 대통령님...
달빛지애 2009.07.07 00:36
아~그립다는 말 밖에는...뵙고 싶은데 뵐 수 없는 현실이 넘 안타깝습니다~~사랑합니다~~
둥둥이맘 2009.07.07 00:44
날이 갈수록 당신을 더더욱 놓아드릴수가 없어요..
이리도 순수하시고 훌륭하신분을...
정말 보고싶어요..ㅠㅠ
봉하보리 2009.07.07 00:51
대통령님 어디계세요?
편히 쉬시고 계시지요?
가끔 바람으로 소나기로 와주실거지요?
정말 보고싶습니다.ㅠ.ㅠ
우리하나되어 2009.07.07 01:31
벌써 가신지 한 달하고 보름이네요.더욱 더 깊어지는 인간 노무현을 향한 그리움에보낼수가 없네요.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편히 쉬십시요.
마이러브노짱 2009.07.07 01:31
우리 노짱을 울게만든 희정님의 책을 안사볼래야 안사볼수가 없게 만드는군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담금질" 지릅니다...
메종드율 2009.07.07 01:57
너무나 인간적이면서도 한편으론 강하고 또,,모든면에 해박하셨던 대통령님
끊임없이 노력하고 좌절하지 않으시는 모습...닮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뵙고 싶습니다.
파이나 2009.07.07 01:57
어쩜 이렇게 매력적이신지...ㅠㅠㅠㅠㅠㅠ
이젠 곁에 없으시단걸 잠시 잊고 영상에 몰입했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평생 제 가슴속에 모시고 살아가겠습니다...대통령님, 보고 싶어요ㅠㅠ
미르가온 2009.07.07 02:02
참으로 귀하고 소중한 분을..
평생 죄인된 심정으로..
두눈 똑바로 뜨고..정신 똑바로 차려서..
'사람사는 세상'을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주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평안하십시요.. 행복하십시요..
자화수 2009.07.07 02:08
대통령님.. 오늘 3차까지 마시구 1시 넘어서 집에 들어왔습니다.. 낮에 다 보지 못했던 동영상 보구 싶어서 이 시간에 보고 있습니다. 이승철의 노래와 함께.. 첨으로 노래방에서 상록수라는 노래를 불러봤습니다.. 사랑합니다..
집시6163 2009.07.07 02:43
사랑합니다 노짱님!!
이말밖엔......
순천맨 2009.07.07 03:17
아무리 봐도 그는 좋은사람이다.
나쁜사람일것 같지가 않다!
나쁜사람일것 같지않은 사람을 나쁘다고 몰아붙인 그들이 밉다!
그는 그렇게 가서는 안되는 사람인데!
예지맘 2009.07.07 03:23
노무현 대통령님..당신을 놓아드릴수가 없습니다..어쩌지요..잘계시는거지요? 평안하시고 그곳에선 꼭 행복하십시오,,,,그런데 이 우메한 국민은 계속 당신손을 놓지 못하고 당신에게 무언가 자꾸 바라는것 같습니다,,,미안합니다,
yesmoa 2009.07.07 03:47
내 죽을때까지...당신의 이름석자가 들리거나 떠오르면...마음속에서 눈물이 날겁니다...연민과 분노가 뒤섞인....
아직도 난 2009.07.07 03:51
노무현님!
보고싶습니다.
생전에 한번이라도 찿아뵈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밀려옵니다.
가족과 함께 세벽길 5시간 달려 발인전날의 봉하 조문길은 부엉이바위를 보고
정말 참담하고 슬펐습니다.
영원히 존경합니다.

고래문고 2009.07.07 03:55
에이씨 눈물이 자꾸난다
해아를 꿈꾸며 2009.07.07 03:57
언제 어디서나 나를 돌아보게 만드시는 영원한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보고싶어 내마음 속에 자리한 또아리는 점점 커져만 갑니다
마루길티 2009.07.07 04:19
영원한 우리 마음속의 대통령님,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흐르네요...
많이 많이 보고 싶습니다...
지민도원맘 2009.07.07 04:27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연화미소 2009.07.07 07:33
보입니다,,맑고 밝은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많은사람의 눈에는 말씀 않으셔도 그분의 진실된 마음이,,다 보입니다. 녹색성장, 그린에너지 뭐 그런거 다 좋은 말입니다만,,, 그것보다 정말로 더 중요한것이 사람 마음부터 청정히 해야 하는 일인듯 합니다,,,마음부터 군더더기없이 깨끗해야 모든것이 있는 그대로 보입니다,,현재 이나라의 책임자라는 한사람이, 보이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으로 인해 이나라 국민이 받는 고통이 너무도 큽니다.
못난한국인 2009.07.07 07:35
그저 죄송하고 보고싶습니다.
하누사랑 2009.07.07 08:02
우씨 미치겠다...
BRICS 2009.07.07 08:31
언제 보아도 정겹습니다....당신은 항상 언제나 함깨 할 것입니다...우리 가슴속에~
민기맘 2009.07.07 08:32
49제 끝나고 어서 저희 곁으로 돌아오세요.
너무 그립습니다.
이 그리움, 죽을 때까지 등에 지고 살겠습니다.
네이지 2009.07.07 09:10
Orbit Downloader 라는 프로그램으로 다운로드하면 훨씬 편합니다.
요새 저도 관련 영상과 사진을 하드에 모으고 있는데 혹시 더 많은 영상을 원하시는 분은
http://offree.net/entry/ROH-MooHyun-My-President-21
아래 블로그에 가시면 토런트로 다운로드할수 있게 해놨습니다.
돌체비타 2009.07.07 09:12
참..정말.. 어디계십니까...미치겠습니다..
iamhappy 2009.07.07 09:19
울었어..소리쳤어..이가슴이 터지도록..
노랫말처럼 그렇습니다.
10날 봉하에서 뵙겠습니다.
몸빼 2009.07.07 09:24
한꺼번에 다 보기가 아까워 아껴두며 볼려고 했는데 그게 안되네요...
영상으로나마 님을 만날 수 있어 너무 기쁘네요...
까르페디엠^^ 2009.07.07 09:48
사랑합니다..우리 대통령..영원히 잊지 않을께요..
해왕성 2009.07.07 10:03
보고 있노라면 너무도 안타갑습니다. 왜 저런 분이 ~~
눈시울이 불거집니다. 분도가 치밀어 오릅니다.
아..이 마음을 어찌해야 할까요. 미치겠습니다.
돈키호테다 2009.07.07 10:07
아직도 이해가 안가네요...
휼륭한 분이 가셨다니...출근길에 보니 현수막이 붙었네요..5월10일 ...
사랑합니다. 영원한 대통령 노짱님 보고싶습니다...
무현님사랑아름 2009.07.07 10:09
사람냄새 물씬나는 무현님... 이승에서 살기에 당신은 너무도 순수하셨습니다! 너무도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걸어가다보면 2009.07.07 10:17
왜 볼때마다 눈물이 나는지....
엔스케데 2009.07.07 10:21
정말 아직까지 믿지 못하겠습니다..
가슴이 너무 에리고 목구멍에 쓴물이 넘어오네요..
광복하자 2009.07.07 10:36
저렇게 인간적이고 국민 귀한줄 아는 대통령이 이 나라에서 또 나올 수 있을까요? ㅠ.ㅠ 살아생전 모습을 뵐수록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해피통신 2009.07.07 10:50
너무 큰 사람 노무현"
지금도 봉하마을에 가면 따뜻한 미소로 맞아줄것만 같은데!!
믿고싶지않은 현실이 서글퍼집니다
우리의 영원한 대통령"
너무나 인간적인 사람"
당신이 참으로 그립습니다 ~ "
미리 2009.07.07 10:58
노짱 오늘아침 빗소리를 들으며 잠에서 깨었죠. 봉하에도 이렇게 비가 오려나 여사님 오늘 힘들지 않으셔야 할텐데. 노짱 그리워서 울면 어쩌나. 이렇게 비가 오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어요
터진후라이 2009.07.07 11:24
제집 윈도우즈는 정품이 아니어서
업뎃도 제대로 되지 않고..그래서 이 미디어 영상이
구동이 되지 않습니다.
어제는..종일 짬이 없었고..오늘에서야..
일하는 곳에서 잠시 짬내서 영상을 봅니다.
저렇게..함께 어울려서
질펀한 고향말씨에 소박한 상봉..만끽하고 싶었는데..
왜그리..일찍 접어 버리셨어요..
아쉬운 생각이..물씬물씬..시간이 흐르니..
그리 일찍 떠나버리신것이..아쉽기만 합니다.
서은이가 너무 귀엽고 예쁩니다.
이전도사 2009.07.07 11:43
가슴이 !
nabi0109 2009.07.07 11:49
정말 보고싶은 대통령.... 그동안 힘들었던거 괴로왔던 마음 다 내려놓고 홀가분하셨으면 좋겠네요...
권여사님도 힘들지 않고 마음이 평화롭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고마웠던 대톨령이셨고... 우리에게 너무 과분한 대통령..
지켜주지 못해 미얀한 마음... 그리운 마음... 고마운 마음에 눈물이 납니다..
..
그리고 반드시.. 어느 대통령보다 훌륭했던 분이였음이..국민위해 애쓰셨던 분이였음이 ..역사앞에서 밝혀지고 당당히 인정받게 될 날이 오리라 전 믿습니다..

그동안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너무 크셨던 분...♡♥ 노무현대통령그리고 권양숙여사님 ..♡♥
성현 2009.07.07 12:04
대통령님!!
주체할수없이 흐르는 눈물
끓어오르는 분노
저들을 향한 미움과 저주
시간이 지날수록 짙어져만 가는 그리움
모두 가슴속깊이 넣어두고
자식들과 함께 대통령님의 뜻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말씀하셨든이 불의와 타협하지 않아도 성공하는 아이들로 키우겠습니다
많이 그립고 다짐이 흐트러질때면
봉화가서 찾아 뵙고 다잡아 가면서 살아가겠습니다
보고 계시다가
훗날 뵈올때 반가이 맞아 주시고 칭찬해 주실거죠?

하지만 지금도 자꾸만 흐르는 눈물은 다짐대로 안되니
어떡해요
행복한 사람 2009.07.07 12:08
난 님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님은 항상 제 곁에 계실껍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히.......
참시 2009.07.07 12:36
눈물 짓는 모습에 마음이 아픕니다.......
다카프리안달마 2009.07.07 12:36
지난 5월말에 4살된 아들놈이 말합니다~ 할아버지 왜그래? 응~할아버지 힘드셔서 하늘나라에 가셨어 그러자 "대통령할아버지 빨리 오라고 해~~~"라고...
아들놈 말대로만 할 수 있다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ㅠㅠ
영원한 대통령 노무현~ 잊지 않겠습니다..ㅠㅠ
※동영상 잘 보고 갑니다..
네이지 2009.07.07 13:20
서버가 그리 넉넉하지 않은지 보는데 자꾸 끊기네요.
제가 제 개인 계정에 위에 있는 11개 영상을 압축해서 올려놨습니다. 106메가네요. 다운 받아서 소장하실분은
http://www.mediafire.com/?zhvf4td4mlz
위 주소에 들어가시면 다운 가능합니다. 많이 많이 소장하세요.
이 마음의 빚은 평생 갚겠습니다.
심틀러 2009.07.07 13:27
그냥 그냥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흐르는 눈물 아!! 노무현 당신이 그립습니다...
님 향한마음 2009.07.07 13:28
대통령님 뵙고싶어 또 왔습니다...눈물이 언제쯤 마를까요?
너무나 인간적이고 소탈하고 순수하신모습을 이젠 더이상 뵐수없다는게
가슴이 미어집니다...
공주야사랑해 2009.07.07 13:58
조폭 결혼식에 화한 보내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나라
그런 놈을 찍어주는 멍청한 국민. 대한민국을 사랑하지만 개탄 스럽습니다.반드시 노대통령님 복수를 해야 합니다
안사마야 2009.07.07 14:02
보고싶어요 -.-
always... 2009.07.07 14:12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이렇게 곁에 계시는 것 같은데...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보고싶네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영원한 저의 대통령님...
우주마음 2009.07.07 14:51
한없이 눈물이 쏟아집니다.
너무나도 인간적인 님의 모습에 가슴이 메어질 뿐입니다.
아직도 먹먹하며, 이것이 꿈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봉하마을에 다녀온뒤 더 절실해지는 그리움!!!!!!!!
언제나 다정한 그 모습 영원히 새겨 살아가는데 열정으로 남을거라 믿습니다.
수진이엄마 2009.07.07 15:17
보내기 아쉬운분 ..편히 잠드소서
또치61 2009.07.07 15:26
다녀갑니다.
안계시 빈집을 들어 오려니 왠지 서먹합니다.
생전에 함께하지 못한 서운함이 물밑듯이 밀려옵니다.
항상 인간은 후회하면서 살아 가기 마련이지만
지금 처럼 후회하는 일이 더이상 없기를 바라면서
다시금 당신의 사랑을 기억하렵니다.
붕어노무현 2009.07.07 16:12
오늘 중수부장이 사표를 냈다고 하더군요.꼴랑 사표낸것가지고 큰일한양. 웃음밖에나오지 않습니다. 양심도 없고, 정말 치사하고 더럽고...
대통령님께서 말씀하신것 자신없습니다. 현정권과 검찰에 대해서 원망해야 속이 조금 풀릴것같습니다. 치졸한 짓을한 법무부장관도 버젓이 남아있습니다.
제가 분합니다. 이런 사태가 생겨서....이쿠..
노란색비행기 2009.07.07 16:42
한번은 봉하마을을 찾아 갈거라고 미뤄왔던게 너무나 후회 스럽습니다. 미련한 저희에게 넘치도록 과분한 사랑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람살던 세상 2009.07.07 16:45
동영상속의 모습만으로도 이렇게 좋네요..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머금고..8월이 되어야 봉화마을을 찾아갑니다..그때도 동영상의 모습처럼 대통령님이 계신다면 너무나 행복할텐데..꿈속이라도 찾아오시길 바랍니다.
이슬~~ 2009.07.07 16:49
사랑합니다. 나의 대통령님..
핑크걸 2009.07.07 17:43
하염없이 눈물이 납니다 ㅠㅠ 아 미치겠습니다 ㅠㅠ
선학바위 2009.07.07 17:48
오늘 대통령님의 동영상을 보면서 다시 또 눈물을 흘립니다
7월10일 49제에 봉화에 가고 싶지만 저희도 이곳에서 제를 준비하느라 가지는 못하지만 마음으로 빌께요 그날 비 가 안왔으면 좋겠지만
모든 사람들의 아픈 마음이 비가 되여 흘러내릴것만 같습니다
부디 편히 쉬소서 마음 아파 하지도 마세요
노사모사랑해요 2009.07.07 18:03
노짱 너무나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따뜻한사람^^ 2009.07.07 18:07
너무 보고싶어요...ㅠㅠ 눈물이 계속 납니다..........ㅠ
정환,예진아빠 2009.07.07 18:14
님!
저희들에게 사람의 냄새를 알게해주셨는데..그 내음새 다시 느낄수없음이 많이 서운합니다.. 그사랑 건호님에게 대신 맡을수있는 여유를 주시길...가까운 시일내에 봉하에서 뵙죠...사랑합니다.노무현!!!!!!!!!우리의 영원한 이웃아저씨...대통령님!!!!!!나오세요~~~~~다시부르면 나오실것같습니다......
마봉춘 2009.07.07 18:39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너무나 뵙고 싶고 그립습니다. 어떻게든 꼭 한번 만이라도 만나뵙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누리꾼TV용달맨 2009.07.07 18:54
그저~눈물만~납니다~~
달숨은뜰 2009.07.07 19:19
대통령님 생전 모습 더 많이 뵙게 되서 넘 좋은데요...안희정씨 관련 영상을 출판기념회에서 틀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과 다른 것 같습니다.정확하지 않은 기록은 대통령님이나 안희정씨나 원하지 않은 거겠죠?확인해 보시고 정정해 주시길...
kimjungshin 2009.07.07 20:30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중에 가장 서민적이시며 인간적이신 대통령님을 우리가 보내드렸네요...가장먼저 이명박정부가 원망스럽지만 고인이 되신 노무현대통령 님의 뜻을 받아 선거때마다 정말 생각잘해서 한표 찍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꼭 투표로서
마음을 정리합시다!
부산뚝배기 2009.07.07 21:32
연세대 김호기 교수님께서 노무현 대통령 시대는 "지나간 미래"라는 말을 했습니다. 우리가 추구해야할 가치인데 아직 완성되지않고 오히려 역행하고 있는데 대한 안타까움의 표현이겠지요.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되었을 때 우리나라도 이제 민주국가구나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나라 민주화 경험상 너무나 빠른 행운이었던 것 같습니다. 노무현 대톨령님과 같은 시대를 살았던 것이 행복합니다. 힘들어도 다시 그 행복한 시대를 만들어 갑시다.
연화미소 2009.07.07 22:02
<지나간 미래>,,,다섯글자의 그 의미 가슴에 크게 새겨두겠습니다^^ 확실한건 우리에게는 아무리 늦어도 3년후에는 반드시 다시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수있는 힘을 우리가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긍정적인 생각>은 반드시 <긍정적인 현실>이 되어 돌아 온다는 진리를 믿으며,,우리 모두 지금은 조금 힘들지만 멋진 그날을 위해 화이팅팅팅!!!,,,그러나 아무리 멋진 그날이 와도 당신이 없는 <사람사는 세상>에서는 나는 온전히 행복해 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당신은 정말 우리 옆에 함께 안 계신 건가요?
whitep 2009.07.07 22:05
소중한 영상 고맙습니다.. 노짱님~너무 보고싶어요ㅜㅜㅠㅠ
이렇게 좋으신분을 죽음으로 내몬 이명박과 그악의무리들 용서 안할 겁니다...
생각할수록 정말 억울하네요 ㅜㅜ 나쁜 사람들!!!꼭 그 죗값 치렀음 좋겠어요...
아마츄어 2009.07.07 23:20
49재에 늦게 도착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소중한 분을 잃다니 지금도 가슴이 미어집니다.
봄옥이~* 2009.07.07 23:55
많이 그립습니다.. 가슴깊은곳에 항상 자리잡고 계실 대통령님..잊지 않겠습니다.
안뚱뚱해지는 우유 2009.07.08 00:20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너무 보고 싶은 이 그리움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평화의 집 2009.07.08 00:45
노대통령님, 이렇게 많이 당신을 그리워하는 목소리들을 듣고 계신가요? 당신이 대한민국 국민이었다는 사실이 자랑스러울 것입니다. 평범하지만 '사람사는 세상'을 많은 국민들이 꿈꾸게 되었다는 것이 당신이 우리에게 주신 마지막 선물이 아닐까 생각을 했습니다. 교과서같은 얘기이지만 그것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희망을 당신의 삶을 통해 몸소 보여주셨군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당신을 늦게 공부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바보를사랑한국민 2009.07.08 00:57
보는 동안에 내내 행복했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고싶습니다.
꽃향 2009.07.08 01:30
목놓아.. 속시원히... 또 울렵니다... !!!!!!!
여시 2009.07.08 01:36
노통님 뵙고 싶어서 들어왔습니다.
보고싶음=눈물 이 되어 버렸네요.
울면 그 보고싶음이 해소가 되는거 같아요..
노통님 너무 보고싶고 너무 너무 그리워요.. 너무..
편안은 하신지요. 제발 그곳에선 편안하셔야하는데.. 기도드립니다. 우리노통님 편안하시기를...
쏭구리 2009.07.08 01:51
너무 행복했습니다 ^^
대통령님 웃는 모습들을 뵈니 웃음이 절로나네요
왜이리 빨리 떠나가버리신건지..
당장은 아니더라도 몇년후엔 찾아뵈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생전에 한번도 직접 뵙지 못한게 이렇게 후회스러울수가 없네요 ㅠㅠ
너무 그립습니다 사랑해요 노짱
노짱믿음교 2009.07.08 04:19
정말 너무 슬퍼서 돌아버릴것 같아요...ㅜ.ㅜ
지도자 2009.07.08 05:19
개인의 소박함과 진실이라는 것이 발전하여 태도로 나타날 때는 대통령님처럼 절도와 세련미로 표현되는 것인가라는 생각이 듭니다..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저에게는 모두 인간관계의 교재입니다..그리고 사랑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나모사랑 2009.07.08 07:47
노대통령님 살아생전에 봉하마을에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미쳐 찾아뵙지도 못했는데 우리 곁을 떠나시다니...
잠시 외국에서 머무는 중이라 영결식에도 가지못하고..
고국 하늘 바라보며 노무현 대통령님을 떠올릴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넘 안타까웠습니다.
귀국하면 꼭 봉하마을에 들려 인사올리겠습니다.
하늘 저 너머에서 편히 쉬십시오.
사철도너 2009.07.08 09:27
정말 보고싶습니다
양평뻥쟁이 2009.07.08 09:33
항상 아쉬움을 간직하고 살아감니다.아쉬움에 눈물 흘리고
바보 노무현,
똥돼지 성은 2009.07.08 10:37
노다지 요정 아가씨 또다른 모습 아우 귀여워 깜찍이
청와대가 고향인 위대한 떼쟁이 훌륭하게 자라서 고향 청와대 입성해야징
서은이 영상 많이 부탁합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neutron 2009.07.08 10:47
다음에서 표지석을 보고 오랫만에 들어 왔습니다.
볼수록 그립습니다....
올 여름에 다시 찾아뵙고 싶습니다........
영신 2009.07.08 11:24
너무 크고 위대하신분 노무현!
대한민국 역사속에 살아 계십니다.
항상 제 가슴속에 살아 계십니다.
제 자식 대대손손 노대통령님의 이야기를 전할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영원하소서!
gangmul 2009.07.08 11:25
진실과 자유를 알고 그 가치를 살아내신 분이죠!!!!
진즉 알았던 만큼이라도 표현했었더라면~~~ 후회도 하고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49재를 지내고 나서는 이 마음을 바로 세워 그 분 뜻을 살아내야겠지요~~~
dd3938 2009.07.08 12:18
누가 이렇게 자유로운신 분을 보내신건가요?
반드시 기억할겁니다.
집시6163 2009.07.08 12:29
사랑합니다 노짱님!!
멘토1972 2009.07.08 13:03
미치겠다.정말...
노짱님 때문에 홧병 생겼습니다.
어떡해요... 책임지세요....
님은 저의 멘토 이십니다.
오래도록 잊지 않을게요...
충청도 조팝나무 2009.07.08 13:26
아궁이 불처럼 열정적이고 따듯하고 온기가 오래 남아 있으신 대통령님! 여름방학되면 아이들데리고 내려가서 당신의 너럭바위앞에 큰절 올릴게요..고생하셨어요..이제 영면 하세요~~~잘가세요...잘..부디..
비처럼바람처럼 2009.07.08 13:34
탐욕과 욕망을 보수라는 논리의 가면을 쓴 체로 힘주며 살아가는 시대에 진정한 서민과 인간에 대한 애정을 온몸으로 실천하며 살아가신 노무현대통령님. 당신의 신념과 가치가 실현되는 세상을 만드는데 미력한 힘이나마 일조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면하십시오.
콩고무신 2009.07.08 13:54
또 아쉬운마음 들구요..휴~.깊은한숨이 너무도 안타깝고 그렇게 떠나신게 안타깝고 안타깝습니다.사랑합니다.내통령님
하얀겨레 2009.07.08 14:20
영상으로라도 다시 뵈오니 좋습니다.
생각하면 아직도 분하고 원통해서 눈물이 또 나옵니다.
님이시여, 이 시대의 참사람, 다시보기 힘든 사람,
님이시여, 편히 쉬소서.......
cindykorea 2009.07.08 14:23
아 너무 보고싶어요 대통령님.. 보고싶어서 일하다가 들어와봤습니다. 편히쉬고계시죠?? 보고싶어요 ㅠㅠ
죄송합니다사랑합니다 2009.07.08 15:15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욱 더 깊어지는 그리움..눈물..상실감..후회..
현정권에 대한 원망감..

사랑합니다..
여름날의 소나기 2009.07.08 15:28
봐야되는데 보면 울것같아서 나중에 볼랍니다
앙마곰 2009.07.08 15:56
왜... 자꾸 눈물이 나려고만 하는지...
시인의노래 2009.07.08 16:21
그 작은 행복을 빼앗아야만 했는가?
영원한짱 2009.07.08 17:20
이제 49재네요...대통령님들 보내드려야겠네요....그곳에선 행복하시죠?
살아계셨더라면 농사일로 바쁘셨을텐데...귀향하신지 2년도 안되셨는데..
정말 마지막 소원이셨던 촌부로살아가는것만은 이루어질줄알았는데
가끔씩들려오는 봉하마을에 대통령님 소식에 흐뭇했는데...
죄송합니다 대통령님 지켜드리지못해서
봉하마을 대통령님께 인사하러 꼭 갈게요...
감사했습니다
안개꽂 2009.07.08 17:24
사랑합니다, 영원히~~~~~~~
안개꽂 2009.07.08 17:24
넘 보고싶어요,
깃발부대 2009.07.08 17:37
눈물이 마구 흐르네요~영결식때 많이 울었는데...당신이 그립습니다.
참진달 2009.07.08 18:09
노무현대통령님 동영상을 보니 더욱 그리워 짐니다.
대통령님! 마음 아프게 하고 눈물 흘리게 해드려 죄송 합니다.
하늘나라에서는 편안하시길~~~사랑합니다.
색동매듭 2009.07.08 23:33
보고싶다는 생각뿐입니다.. 정말 그립네요
가온길 2009.07.09 00:36
밖에 비도 오고 눈에도 비가 오네요. 그립습니다.
동그라미523 2009.07.09 05:21
숲을 향하여 난 적은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사랑도 사람에 일이라
만날때에 미리 떠날것을 염려하고
경계하지 아니한것은 아니지만
이별은 뜻밖에 일이 되고
놀란가슴은 슬픔에 터집니다
만날때에 떠날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때에 다시 만날것을 믿습니다
님은 갔지만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제 곡조를 못이기는 사랑에 노래는
님에 침묵을 휩싸고 돕니다


ㅇ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ㅇ

ㅇ 강물처럼 ㅇ
별이되어 2009.07.09 10:07
고맙고 감사했어요.
그리고 행복했어요.
살아 계셨을때 좀 더 사랑으로 보답하지 못한 거
두고 두고 잊지 않고 님처럼 이웃을 위해 살도록 애쓰면서 살겠습니다.
대톨령님은 진정 하느님이 당신의 도구로 쓰셨음을 믿습니다.
무지한 우리 국민들을 위해 늘 깨어 있으라고 말이예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미안해요.
정말 정말 그립습니다.
좀 더 일찍 님을 위해 기도하지 않고 살았던거 반성할게요!!

내 사랑~
안녕히...
바다양 2009.07.09 10:09
하나하나 다 봤습니다.. 흐뭇하게 미소가 지어지는 영상도 있었고.. 눈물보이는 모습마저 저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영상도 있네요... 그곳에선 부디 눈물흘리는일 없이 항상 행복하고 평화로운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깜보 2009.07.09 10:25
사랑합니다
그리운 아버지 노짱님 2009.07.09 11:51
비록 영상이 보이지않아 속타지만 노짱님의 모습은 제 마음 깊은곳에서 활활 타오르고 계십니다..

노짱님..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습니다..
이젠 하루라도 노짱님 얼굴을 뵈지 않으면 마음이 불안합니다..
이렇게 노짱님 떠난 빈자리가 너무 허무하고 절망적입니다..

이 무지한 국민들에게 용기를 주십시요..
노짱님을 다시한번 일으킬수 있는 힘을 주십시요..

꿈에서라도 뵐수있게 해주십시요..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솜사탕a 2009.07.09 12:51
흐흑ㅠㅠ

가슴이 저려옵니다

노짱님 사랑합니다....영원히 잊지않겠습니다
해피모아 2009.07.09 13:06
비도 오고 영화한편 보고싶어 컴퓨터로 보고 있다 사람사는세상에 들어왔습니다..
이 영상들을 보고 바로 영화 껐습니다..
제 평생 이렇게 감동적이고 사람냄새나는.. 이토록 슬픈 영화는 처음입니다..
한번도 뵌적없는 분을..
너무나 보고싶고 사무치게 그리운건 무엇인지.. 사랑합니다..
쥐배기sob 2009.07.09 13:55
그리운 님이시여
자꾸 눈물만 흐릅니다.
영원히 사랑할 노짱님!
indie 2009.07.09 14:24
님의 모습이 언젠가 잊혀질까 두렵습니다. 사랑합니다.
바이올렛 2009.07.09 14:52
영상 보기 시작했다가 바로 닫았습니다. 노짱님 목소리를 들으니... 감당이 안되네요... 그리움에.. 목이 메입니다. 저리 행복하신 분이었는데... 저리 따뜻하신 분이었는데...
olive1004 2009.07.09 15:06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ㅠㅠ
란이엄마 2009.07.09 16:32
노무현 대통령님 정말존경합니다~이렇게 인간적이고 소박하게살고픈님을 누가 그렇게만들었는지 울화가 치미네요 동영상을보면서 저도 입가에웃음이번지네요 너무 평화스러운모습이~ㅠㅠ이젠볼수없는것이 한스럽습니다~
프레지아 2009.07.09 19:20
지난 번 첫번째 영상보다가 그만 정지했습니다.
직장에서 눈물을 어찌 다 감당할지 몰라서..
이제서야 다시 혼자 몰래 봅니다.
대통령님의 눈물은 아주 감동적인 영화의 한 장면보다도 더 감동적입니다.
두 분의 절대적인 사랑과 신뢰.. 너무나도 감동입니다.
매일 하나씩만 볼 겁니다.
아픈마음♡ 2009.07.09 20:26
너무나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당신..ㅇ
사랑합니다..정말 정말 보고싶네요..
꼭 그렇게 가셔야 했나요..ㅠ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죄송해요..


Dr.오리최 2009.07.09 20:46
그립습니다....사무치도록....너무나도 그립습니다.....
살아야하는이유-희망 2009.07.09 22:43
귀한 영상보고갑니다.웃음이 나면서도 눈물이 나는것은 왜일까요.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런 결정을 했을까,이해하려고 하지만 그래도 미움도 원망도 되네요.힘들어 하시는거 몰라 드려서 죄송합니다.아프면 아프다고 힘들면 힘들었다고 한번만 쳐다봐달라고 소리라도 내셨으면하는 야속함이드네요.이젠 마음이 행복한곳에서 편히쉬세요.
우리하나되어 2009.07.10 01:26
이제 보내드릴 시간이 다가오네요.님 이시여 가시는 길 모든것 버리시고 편히 쉬십시요.
율리야 2009.07.10 04:27
벌써 49재가 되었네요. 당신을 잊지 못해 가끔가끔 찾아오곤합니다. 오랫만의 만남 반가웠습니다. 세상 곳곳에서 또다른 노무현을 만나길 기대합니다
율리야 2009.07.10 04:28
벌써 49재가 되었네요. 당신을 잊지 못해 가끔가끔 찾아오곤합니다. 오랫만의 만남 반가웠습니다. 세상 곳곳에서 또다른 노무현을 만나길 기대합니다
율리야 2009.07.10 04:28
벌써 49재가 되었네요. 당신을 잊지 못해 가끔가끔 찾아오곤합니다. 오랫만의 만남 반가웠습니다. 세상 곳곳에서 또다른 노무현을 만나길 기대합니다
파워천사 2009.07.10 08:20
노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는지 당신이 뿌린 아름다운씨앗 튼튼히 자랄겁니다
사랑합니다...
미래현구상 2009.07.10 10:24
편히 쉬시길 기원합니다. 계속 사람사는세상에 올것입니다.
오늘이후에도 쭉 와야 할 이유가 많습니다.
그립습니다.
사랑으로하나된 2009.07.10 10:52
일상생활을하다 가슴 한켠 시려오는 아픔은 아직도 아니 영원히 잊지못할 바보 당신...노무현 대통령님 때문입니다...대통령님을 떠나보내고 아무일 없다는 듯 생활하는 내 자신이 싫고 죄책감에 맘이 저려옵니다..
광개토대왕 2009.07.10 11:29
당신을 영원한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가슴에 묻을 것입니다.
뉴라이트척결 2009.07.10 11:35
내가 사는동안 이런분 다시 뵐 수있을까요? 아..정말 눈물이 나네요..
우하성 2009.07.10 11:54
동영상을 보니 다시 목이 메이고 가슴이 미여집니다.이렇게 너무 서민적이시고 인간적이신 대통령님이셨는데,앞으로 대한민국 발전에 큰 기여를 하실 님~! 이셨는데 이 세상에 안 계신다는게 이 안타까운 그리움이 꿈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토라니 2009.07.10 11:57
또 울었습니다.. 오늘이 49재.. 편히 가세요....
기발한 2009.07.10 12:26
그냥 이리 사시게 둘것이지... 죄송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평안하소서...
양은경 2009.07.10 14:53
아~ 도저히 못보겠다.. 이건 좀더 아껴두었다가 하나씩 열어 볼랍니다.
내가사는이땅 2009.07.10 17:00
못 보고.. 못 보고.. 또 차마 못 보다가 오늘 다 보았습니다.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사람.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김선미 2009.07.10 19:56
소박한 내 사람...
아까운 내 사람...
안되겠다...
그곳에서 만나면
왜 그렇게 사셨냐고...
왜 그렇게 바보 같이 사셨냐고...
따져 물어야겠다...
그리고
내 사랑하는 님이 만들어 두신
사람사는 세상에서
영원히 같이 살자고 해야겠다...
영원히...
다시는 헤어지지 말자고...
내일은 희망 2009.07.10 20:29
저두 아껴두었다 보고플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열어보려고 아껴두렵니다.
열어보지 않아도 눈물이 나는데, 어찌해야 하나요?
감사합니다 평안히 잠드소서 2009.07.10 21:40
글쓴이 노무현...아래 목록들을 보노라니 가신 것이 믿기질 않네요. 이렇게나 많은 국민들의 안타까운 마음과 눈물을 뒤로 하시는 걸음이 무거우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남겨진 우리는 소중한 님을 보낸 오늘을 슬퍼하지만 대통령님께서는 마음편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곳에서는 부디 영상 속의 모습처럼 늘 웃으시길 빕니다.
버마재비 2009.07.11 05:55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죄송합니다....
미노미노 2009.07.11 08:58
당신은 가셨습니다.
온갖 큰 짐을 지시고 홀로 외로이 떠나 가셨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가기지 않았습니다.
바보 노무현은 항상 우리 곁에 계십니다.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당신이 우리나라 사람이란 것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우리아이들에게 당신의 삶을 이야기 할 수 있어 참 흐믓합니다.

바보 노무현 당신은 영원히 아주 영원히 우리 곁에 계십니다.
세연마미 2009.07.11 12:52
님을 보내드릴수 없는데...
보고싶습니다!사랑합니다!
님은 언제나 영원히 우리곁에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시, 바람에 실리다 2009.07.11 13:06
눈물밖에 안나요...
왜 가장 인간답게 살아가셨던 분이
세상을 등져야 하는지,
사람이 사람으로서 살아가지 못하게 만드는
지금의 현실에 화가납니다.
왜 우리가 그로 인해 가졌던 행복을 앗아가는지...
문교아빠 2009.07.11 14:58
퇴임한후 얼굴이 무척이나 평안해 보였는데. 이젠 화면으로 밖에뵐수가 없네여. 대통령으로 제 중요한 인생에 시기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준맘 2009.07.11 16:10
다시 이렇게 따뜻하고 인간적인 노대통령님께서 우리의 대통령이 되신다면 저는 신이나서 우리 동네를 치우고 다니겠습니다. 집안 걸레질도 신이나서 하겠지요..
아직도 그저 마음이 허전하고 아프고 아쉽고 슬프기만 합니다.
geguri30 2009.07.11 17:07
이렇게 좋은 사람 ...
세상의 없는 당신을 오늘도 눈물로 대신합니다...
아까워서 놓지도 못하고 어찌해야 하는지요....

지켜드리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영원한 국민의 대통령 노무현 당신...
권약 2009.07.11 21:16
사랑합니다..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충청도 아줌니 2009.07.11 21:29
보고 또 보고 ,,,대통령님 향기에 취해서 웁니다, 국민대통령 노무현 어떻게 보내야 합니까, 그냥 죄송합니다 지켜드리지못해, 살아있음이 부끄럽습니다, 사랑합니다, 다시 오십시요 사람사는세상으로,,,
노란색희망 2009.07.11 23:34
가슴이 아파 끝까지 못 보겠습니다. 이렇게 밖에 뵐 수가 없어서 미치겠습니다. 이 못난 저를.............
그리운편지 2009.07.12 00:32
너무가슴이 아파서..눈물만 흐르네요..
시민들과의 포즈취하는모습에 "요모델은 좀 비쌉니다이" 그리고 "아까
했잖아요"
하시는 표정과 말씀이 며칠동안 머리에서 계속 맴돌아서 미치겠네요..

그래서 댓글 남깁니다...부디 평안하시길..







.
낙동가오리알 2009.07.12 07:51
제 나이 불혹을 한참넘긴나이에 이렀게 눈물이 많이 나긴첨입니다. 대통령님 그립습니다. 미안 합니다. 죄송합니다.보고 싶습니다.
해상낙원 2009.07.12 09:11
눈물이 앞을가려 화면이 보이질 않네요.
서민의 지도자,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 주셨던 대통령!
다시 뵐 수 없다고 생각하니 너무도 답답합니다.
아름다운 하늘나라에서도 우리 국민, 서민이 행복 할수있는 우리나라가 되여지길
소원해 주십시요...
포근하고 편안한 세상에서... 못 다하신 꿈을 만드시길...
준서빠 2009.07.12 10:32
노무현대통령할아버지께...
준서에요(7살)
사랑해요...
인간다운 2009.07.12 11:06
보면서 내내 눈물이 납니다.
우리 곁에 계셨던 이런 대통령을 다시는 볼 수 없다니
슬프고 분하고 억울합니다.
모든 영상을 다시 모아 하나로 편집된 작품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쥐새끼암살단 2009.07.12 11:10
아 슬프다... 사랑합니다 ㅠㅠ
도투락 2009.07.12 12:35
대통령님 보고싶어요..
구카 2009.07.12 17:24
대통령님! 다 보진못했어요 영상물들..
하지만 아이달래는 모습에선 너무나 다정하십니다..
사랑해요
juicy77 2009.07.12 23:05
아.름.다.운.참.사.람....당신의 가치를 따라 살겠습니다.....
당신이있어서행복했습니다 2009.07.13 11:12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행복했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조만간 봉하로 찾아뵙겠습니다........... 너무나도 그리워요..ㅠㅠ
iamhappy 2009.07.13 16:15
대통령님 때문에 눈물이 납니다.
어쩌실겁니까..
누가 울라고 했나..하고 말하실겁니까..
그래도 눈물이 나는데 어쩌라고요.. 대통령님.. 보고싶어요..
보헤미언 2009.07.13 16:34
햇살님의 의견:대통령님의 티를 만들자는 생각에 동감입니다.
생전에 대통령님과 함께 국정에 참여하셨던 분들은 이러한 생각이 얼마나 절실히 필요하고 중요한 일 인줄을 아셔야 합니다. 대통령님의 크고 옳바르신 생각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생각하게끔 하는데에는 이보다 더 적합한것이 없을듯 합니다.
대통령님의 생전의 불의에 굴하지않는 행동 약자에대한 배려 말만 앞세우지않는 진정성 이 모든것이 비록 티한장 이지만 입고만 있어도 대통령님의 힘과 용기가 느껴질것 같네요
♥사랑해♥ 2009.07.13 19:35
영원히 못잊을 사람, 떠올리면 그립고 그리워 눈물만 나게 할 사람,,,보고싶습니다,,,
그리움으로 기억합니다 2009.07.13 20:27
참,좋은 대통령,절대 잊을수 없을것 같습니다,
저렇게 좋은분을 저렇게 좋은분을,,ㅠㅠ 이 추악한 시대가,,,
두번다시 저렇게 훌륭하고 좋은 대통령 없을 듯하네요,,,슬픕니다,,
민주주의의꽃 2009.07.13 20:55
영상 속의 당신을 보면서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그리고 저도 모르게 감탄이 나왔습니다..
정말 멋있는 사람이다... 멋진 대통령이다... 라고....
다시는 자전거 뒤에 손녀를 태우고 다니시는 모습을 볼수없다는게 믿겨지지 않습니다..
이런 영상과 사진을 볼때마다 너무도 친근하고 인간적인 모습으로 국민에게 다가오셨던 당신이기에 당신이 이 세상에 안계신다는게 더욱 믿겨지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방관하고 있다가 당신이란 사람의 진면목을 이제서야 알았고 제 자신이 우메한 국민이라는걸 알았습니다
다시는..다시는.. 언론에 휘둘리지 않고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국민이 되겠습니다
당신을 잊지못해서 매일 홈페이지에 들릅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당신을 닮아가는 진정으로 용기있는 국민이 되겠습니다
jfeel 2009.07.13 22:06
영상이 있는 시절에 있음에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잠시 나마 노대통령님과 함께 할수 있음에 행복했습니다. 너무나 아깝고 안타까워 영상속을 빠저나와 대통령님을 못 지킨죄를 자책하니 책상위 노대통령님은 웃고 계시요 흑흑..영상 감사합니다..
와촌 2009.07.13 23:34
우째 살고 무현이가 그리워
우째 살고 무현이가 보고파
우째 살고 무현이가 떠올라
우리나라 대통령 아직 노무현 맞째
사당서 2009.07.14 00:08
동영상 보면서 잠시나마 웃음으로 당신을 보다가 갑니다...그끝은 슬픔이지만..
간절히 보고 싶습니다 당신의 모습이...
우듬지 2009.07.14 00:57
너무나 인간적인 우리 대통령님
푸른바다7 2009.07.14 07:54
사랑합니다. 나의 대통령님,
당신을 마음속으로 늘 그리워할것입니다.
좋은 곳에서 환생하시어 우리들곁에 다시 와주세요^^
거센 파도 2009.07.14 11:10
몇 번을 보아도 눈물이 자꾸 흐르는 것은
국민에 대한 당신의 사랑이 아닐까요
너무 보고 싶습니다. 그리움이 갈 수록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까묘 2009.07.14 17:50
또...눈물이 납니다..문득 문득 그리운 얼굴...
안개꽃짱 2009.07.15 12:36
자꾸 더 그리움이..
이런 모습을 이젠 볼 수 없다는 것을 자꾸 부정하고 싶을 만큼요..
소중한 영상..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욱여사 2009.07.15 13:51
언제쯤이며 이 그리움이 멎을까요??
언젠가 그분을 만나뵙게되면 그땐 그립지 않을까요?
그때가 언젤까요?
부재로써 존재의 크기를 알게된 나의,우리의 영원하고 하나뿐일 대통령님!!!!
그립습니다
정말로 보고싶습니다
언젠가 꼭 한번은 만나뵐 그날을 기다립니다
dmschd 2009.07.15 18:33
사랑하는 당신을 보고 싶습니다.

당신의 동영상을 보면 떠나신 것이 말도 못하게 아쉽지만
새록세록 교훈이며 마음을 정화 시킵니다.

이승과 저승이 교통 할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죽어서도 정치 하시는 당신이 너무 죄송 하고 고맙습니다.
지연맘 2009.07.15 19:53
그립고,너무보고 보고싶습니다.....ㅠㅠ
새가되어 2009.07.15 21:11
울다가 웃다가.....그리움 가득 품고 갑니다.
당신을 지켜주지 못한 미안함과 죄책감..잊지 않고 민주주의로 승화시키겠습니다.
소풍가요 2009.07.16 07:50
우리곁에서 멀어지셨지만 대통령님의 생전의 모습을 영원히 기억하고 많은 이들에게 영원하리라 생각합니다. 마음의 희노애락을 담고 갑니다.
소라조아 2009.07.16 12:13
아~
이런분이 지금 않계시다니....
어쩐단 말입니까...
thyme 2009.07.17 09:08
마산 숲속 자람터 아이들과의 내용을 보면서 그분의 진정한 가치를 살아 생전 제대로 보지못함을 뼈저리게 반성합니다.
한아이와의 대화에서 '약속은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니고 약속을 할때는 몇 번 생각하라고..'
이제 제 아이들에게 약속의 의미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트라제 2009.07.17 17:18
이제는 울보가 되었나 보네요...
너무 그립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희망사랑무현 2009.07.17 19:50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소리내어 울지도 못하는데 가슴이 왜 이렇게 아픈지..
7살난 아들이 동영상을 보고는"엄마는 노무현 대통령 사랑하지?""응""나도 노무현 대통령 좋아해"라고 하네요.
정말 당신을 다시 못본다는게 너무 슬픕니다.
다시바람이 2009.07.17 23:16
아..

처음부터 지금까지 노무현대통령님을 존경했고, 믿었지만...
그 믿음.
당신 살아생전에 적극적으로 보여드리지 못한 것.
그것이 한이 되어 가슴속에 사무치고 또 사무칩니다...

이제는 그 마음을 가슴속에만 담아두지 않을 것입니다
행동하고 실천하는 양심이 되어..
대통령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당신은 떠나셨지만..
이제는 우리가 노무현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평생..
당신을 제 마음속에 모시고...살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하늘나라에서 저희들 지켜봐주세요..

그리고

언젠가 사람사는 세상이 오면 외쳐주세요
"야~기분 좋다!"

그때 우리가 당신께 외치겠습니다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푸르른신록 2009.07.18 00:19
보고싶습니다!!!
은혜동국맘 2009.07.18 10:52
정말 보고싶군요...
사랑해요노블리 2009.07.18 19:40
아직도 눈물이 마르질 않아요ㅠㅠ 사진을 보면 영상을 보면 글을 보면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ㅠㅠ정말 아직도 믿기지도 않고 ㅠㅠ저 어쩌면 좋아요ㅠㅠ비가 오니깐 더 그립고 보고싶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린지금어디에있는걸까 2009.07.19 06:04
그날..그 때 주체없이 흐르던 눈물...너무 가슴이 답답하고 아파서 그 죄책감과 노여움과 미어터지는 아린 가슴. 복잡한 심경을 가라앉히려고 저의 일상으로 돌아왔는데..
오늘 .. 노무현 대통령님의 영정사진을 보려고 클릭했는데..후아..차마 뵐 면목이 감히 바로 쳐다볼 자격이 없습니다..똑바로 보기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우리가 조금만 더 일찍 그를 위해 애썼더라면 작은힘이라도 보탰다면..이토록 우리가 어리석을 수가..그 아까운 그분을 보내지 않을 수 있었을 텐데.. 그분의 뜻.. 이런 비극으로 꼭 알아야만 했던 걸까..
...아직도 그 분을 보내드릴 수가 없네요 ..흘릴만큼 흘렸다고 생각됐던 눈물이 금새 또 주루룩 흘러내립니다. 현 정부, 메이저 언론사..원망스럽죠.분통 터지죠 많은 국민들이 원망했고 하겠죠 ....그런데 노무현 대통령님의 서거를 생각하면 제일 힘든 건 나, 우리 자신부터가 원망스럽습니다는 겁니다.
왜 우린 그가 홀로 비바람에 휩쓸리고 가진 고난과 외로움에 있었을 때 외면했을까.
무관심했을까..후..그분이 가시고 우리의 과제가 더더욱 분명해지긴 했지만..이제와서 이런 후회 아무 소용없지만..
자꾸 죄책감에 눈물이 나요..
박승자 2009.07.19 08:35
지금도 너무 보고싶어요.. 아마 제가 사는동안 절대 잊을 수 없을 거예요
귀꼬마 2009.07.19 15:14
살아계셨음 합니다 두고두고 보고싶은 분입니다
권양숙 여사님은 얼마나 보고 싶을까요 저도 이토록 저리도록 보고싶은 분인데요
아이 어게인 2009.07.19 20:55
보고 또봐도 그립습니다.
아니 아직 믿기지 않습니다.
잘 계신가요? ㅠㅠ

오월의 어느날 이른 출근길, 님의 영정이 환하게 웃고 있었습니다.
건너편이라 다음에 뵐까 하다가 그때 아니면 또 가슴에
후회로 남을 것 같아 당신께 다가가 그냥 울었습니다.

온통 울음바다로 만들어 놓고 가신님!
님의 뜻을 너무 늦게 알아 미안합니다.
님의 뜻이 무엇이었는지 님을 학습하고
"시민의 조직된 힘" 안에서 님의 뜻을
찾아가고 행동하겠습니다.

사랑합니데이~
팔마택시 2009.07.20 00:45
저랬던 사람을 보내고...또 살아 있는 사람들은...지지직.지지직..그냥 지지직 지지직...이 사람은 징징징 ..사랑했어요
잊지않아요 2009.07.21 00:05
문득 문득 가슴 한 구석이 아파오곤 합니다.
그럴땐 이곳에 와서 대통령님을 뵙곤 해요..
대통령님을 보면서 미소짓다가..
소리내어 흐흐흐....웃기도 해요~~~
그러다간 입을 꾹 다물게 됩니다.
당신이 계시지 않기 때문이겠지요......
휴....
한번 제대로 뵙지 못했던 것이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따스한 미소가 아주 멋지시다고....
우리 아빠만큼 존경한다고 말씀드리지 못한것이 너무 속상해요.
이젠 제 마음이 보이세요?
제 목소리가 들리시나요?
사랑합니다..진심으로...
아...절대로 잊을수 없는 우리 대통령님...나의 마음속의 또다른 아버지....
사랑합니다.
해피통신 2009.07.21 11:37
아직도 당신의 부재가 믿어지지 않습니다"
너무 미안해서 울고"
너무 안타까워 울고"
너무 보고파서 울고"
너무 그리워서 울고"
너무 아까워서 이렇게 또 웁니다 ~ ~ "
말근 2009.07.21 12:23
"아까 했잖아요~" 그 모습이 자꾸 뵙고싶어서...
오늘도 왔습니다 ㅠㅠ
beautifullife 2009.07.21 16:05
난 그분을 한번이라도 뵈온분들이 부럽습니다.
내생전에 그모습을 다시배올수 없음이 심히 안타까울따름이네요..
넘 보고싶습니다.그립습니다.당신을 결코 잊을수 없을것입니다.사랑합니다.노짱님!!
cosmopia 2009.07.21 21:56
보고싶습니다.. ㅠ 작년 4월 김해 출장길에 봉하들렀다 운좋게 뵙고 그 소탈하신 모습에 반하고.. 가족과 함께 또 찾아뵈리라 생각했는데.. 님 생전의 봉하가 그게 마지막이었다니 아직도 믿을 수 없습니다.. 아까우신 분..
바이올렛 2009.07.22 15:16
자꾸만 보게되는 영상들. 가슴이 미어져옵니다.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생전에 찾아뵙지 못해 더더욱 안타깝습니다. 나의 영원한 대통령님.......
posill 2009.07.23 01:54
보고싶다...너무나 사랑하는 우리 대통령님...
동영상이 안보여 목소리만 들립니다...
너무나 당신이 그립습니다...
sumi51 2009.07.23 07:37
아~~~~~~~보고싶습니다.
다정하신 그 목소리
성큼 성큼 내 딛는 그 걸음과 따듯함
정말 보고싶어요 정말 이것이 사실입니까?
하나의별나무 2009.07.23 15:19
보고 또 봐도 너무나 좋은 우리 대통령님
우듬지 2009.07.23 22:49
"남은 여생도 남의 신세만 지어야 하고"
너무나 가슴이 아픔니다...
Qkfroddl 2009.07.24 14:19
"자라의 눈물"이라는 말 있지요? 그 의미가 뭔가요.
keysora 2009.07.24 18:38
눈물이 그치질 않아서 이 홈피에 들어오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 대통령님. 보고 싶습니다.
모스MOSS 2009.07.24 20:40
가슴속에 영원이 계십니다.사랑 합니다 바보 노무현 대통령님 눈물이 계속 흐르내요...
고무나무55 2009.07.24 20:51
대통령님의 영상만 보면 님께서 웃으시는모습에 .가슴이미어지고.참으로 힘이듬니다
강한자에겐 강하고 .힘없고나약한자에겐 .한없이 부드럽고 낮으셨던 .우리 대한의
영원한 대통령님.어디에서찾을까요?
이제.그 버거웠던 짐 내려놓으시고 .부디 평한 하십시요..
산에는 꽃이 피네 2009.07.26 22:17
저는 지난 날이나 요즘이나 노무현 당신을 생각합니다.
저녁은 당신의 생각으로 늘 추모하는 시간으로 채워집니다.
정말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역사가 당신을 얘기하겠지만 지금 살아서 악행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이 밤에 무슨 생각으로 하루를 정리하고 무슨 생각으로 당신을 대하고 있을까요.
잘못된 역사를 쓰고 있는 사람들이 그 역사의 중심에 있음에도 변하지 않는 것은
영생하리라는 착각속에서 부질없는 욕심을 버리지 못하는 것이겠지요.
오늘 이 밤 왠지 당신이 무척 보고 싶습니다.
많은 다른 분들도 저와 같은 생각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봄에는꽃 2009.07.27 14:37
그냥 쫌 행복하시라고 내비두지..이 정권은 뭐가 그리도 뒤가 구렸을까?대통령님을 좋아하는 국민이 더 미웠겠지 야속했겠지..그럼 잘 쫌 하지 왜?
파란 하늘^^ 2009.07.30 17:15
정말 다시는 못보는 겁니까?? 정말...
왜 봉하마을에서 소식이 올라올때가 됐는데 하면서 기다리다가
아차... 대통령님 안계시지.. 하면서 울때가 있어요..
현실로 다가오지 않아요..
보고 싶어요~~
꼬돌이 2009.07.30 23:33
보고 또 보고... 가슴이 먹먹해져 옵니다.
형욱이 2009.08.01 03:28
사람조차 희귀한 시대에 인간으로 살았던 노무현...
자랑스런 대통령 노무현과 한 시대를 함께 숨쉬었다는것을
행운과 축복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제 자식에게 옳은것에 대해서 알려줄수있게 살아주셔서
저의 작은 눈물로 감사를 드립니다.
나무사랑달링 2009.08.02 21:13
나무사랑달링`고인의명복을빌어드립니다.
대갈공명^^ 2009.08.03 02:51
이상을 현실로 만들어보고자 목숨을 다해 노력했던 님에게 저는 도저히 부끄러워서 무엇이라 말씀드리기가 송구합니다. 하지만 현재의 저는 미천하고 보잘것 없지만 지금 당장 다시 한번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어 보고자 달려갑니다. 언제나 나의 마음속 대통령 노무현님 잘 지내십시요....
무열 2009.08.06 09:10
또 한번이 슬픔이.
가슴을 아리게 합니다.
못난 사람 2009.08.07 08:12
님이 대통령이실 때가 얼마나 좋은 시절이었는지 새록새록 느끼고 있습니다. 용산참사, 4대강죽이기, 정치요직인사들, 촛불시위 진압... 무수한 일들이 저를 절망하게 하고 기필코 정권교체 이루기를 다짐하게합니다. 님, 사랑하고 죄송하고 존경하고 그립고, ...고, ...고 .....막 합니다.
아로새긴 이름 노무현 2009.08.09 18:30
사랑하는 우리 노대통령님, 그립습니다.
목울대가 저릿저릿 아파옵니다. 눈물을 꾹 참습니다.
돈키호테다 2009.08.10 17:10
샴페인 터지는 장면때문에 오랜만에 웃었습니다. 노짱만 생각하면 가슴이 짠한테말입니다.
돈키호테다 2009.08.10 17:11
샴페인 터지는 장면때문에 오랜만에 웃었습니다. 노짱만 생각하면 가슴이 짠한테말입니다.
돈키호테다 2009.08.10 17:13
샴페인 터지는 장면때문에 오랜만에 웃었습니다. 노짱만 생각하면 가슴이 짠한테말입니다.
지리산마천 2009.08.10 21:16
언제와 봐도 그리운님 그립습니다
내새끼 2009.08.12 13:35
가슴에 한을 품고 사는 일상이 아픈니다..아까운"님" 추억하는것..억장(?)이 무너집니다..
매심 2009.08.12 17:58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나이 사십 중반에 왜이리 눈물이 많아졌는지..........
아빠하고나하고 2009.08.12 22:57
참 아름다워 보이세요.
사람답고 어른다운 모습이 마음을 착하게 만들어 주는것 같습니다.
분명 아주 좋은곳에 계시리라 믿어요.
푸른소나무@ 2009.08.13 02:29
매일 매일 당신을 생각합니다....
아니 매시간 당신을 그리워 합니다......
왜 그렇게 빨리 가셨는지.....
당신을 미치도록 사랑한 당신의 국민들은 어찌하라고......
이 삭지도 않는 당신을 향한 그리움과 사랑을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대통령님.....
대통령님.....
눈물나도록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anna88 2009.08.15 10:17
진정한 우리의 리더시여...

사무치도록 그립습니다.
옥토 2009.08.17 23:17
님은 바보! ...이제 저는 울보가 되었습니다.
eodman 2009.08.18 12:07
올해는 꼭 우리 세아들과 봉하마을에 가서 직접 뵙고 싶었는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훌륭한 대통령님 이시다'라고
우리집에서 두시간도 걸리지 않는데...
그래서 더욱 미안하고 그립습니다.
그래도 우리아들들에게는 정정당당히 말하겠습니다. 그 분은 누구보다도 훌륭하셨다고...
영원히사랑해요 2009.08.18 18:48
보고싶어서 왔습니다 영상으로남아 볼수있어 마음에 위로가 됩니다. 그립습니다.
공동 2009.08.18 20:28
보고싶어서요 그리워서요 힘이들어서요 그래서 와봤습니다
골뱅이의당신사랑 2009.08.20 02:21
애써 생각하지 않고 살고 있어요.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파서... 그런데 오늘 임형주씨의 천개의 바람이 되어...를 들으니 또 울음보가 터져 버렸네요. 이 새벽에 또 혼자 울고 있습니다..T.T
킹 무현 2009.08.20 03:10
또 다시 감슴이 먹먹해집니다.
ㅜ,.ㅜ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시골색씨 2009.08.23 00:25
오늘도 울다갑니다.
나안초 2009.08.23 20:54
이글을 보고 또 눈물이 납니다. 사랑합니다. 노무현대통령님 내 평생에 참여정부 시절이 가장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그때는 이 마음을 다 몰랐습니다. 행복에 겨워서 그랬을까요. 미안합니다. 지켜드리지 못해서.....
은진맘 2009.08.24 13:34
눈물이 나와서 계속 못 보겠습니다.
보고싶습니다. 그립습니다.
한이 됩니다...
포커페이스 2009.08.24 15:55
눈물이 나고 가슴이 멍해져서 자주 못옵니다.
사랑하는 대통령님.
이곳에 오면 이리 힘들 줄 알면서도
참고 참았는데
이렇게 오고야 말았습니다.
사랑합니다.
단 하루도 대통령님을 잊은적이 없습니다.
사랑합니다.
아픈마음♡ 2009.08.25 04:37
새벽에 잠이 안와서 또 이곳을 찾았습니다..일상에 바쁘다보니 자주는 못오지만..
오늘밤 이 시간에 대통령님이 그리워서..잠이 오질 않네요..잘 계시지요..ㅠ
김대중대통령님은 만나셨나요..두 분이서 따뜻한 하늘나라 천국에서 재회를 하셨겠죠..그곳에서도 저희들을 지켜주세요..ㅠ..죄송해요..사랑하는 대통령님..보고싶어요..마음이 너무 아파요..잊지 않을께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ㅠ
고맘습니다 2009.08.26 17:13
김대중 전 대통령님 서거를 계기로 우리 노짱님이 보고 싶어서 들렀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잘계시지요..참으로 소중한 분이셨던 노무현 대통령님 보고 싶습니다.
이쁜님 2009.08.29 01:45
사랑합니다,보고싶습니다...아직 그곳에가면 계실것 같아서 너무도 그립습니다
도깡 2009.08.29 06:43
갑자기 너무 그리워져서 들렸습니다~
kds361 2009.08.29 12:39
영상관 내리지 말아주세요...
또 다른 것이 있을때에는 추가입니다^^*
보고 싶을때..언제든지 볼수 있게 해 주십시요..
사랑합니다.
지엄 2009.08.30 15:40
동영상을보고있노라니 꿈만같네요~
님(노짱님)과함께 나도 웃고,즐거워하며,
행복해하는 그시간들속으로 돌아간듯합니다!
님이시여 ~돌아오소서!!!!!!!!!!!
아나 2009.08.31 14:21
눈물이 나서 볼 수가 없습니다.
아직도 꿈속인가 싶습니다.
매일 그분의 사진을 매만집니다.
우리를 잊은 건 아니시겠지요?
너구리08 2009.09.01 22:25
잊고 싶지만.. 전혀 잊혀지지 않는 분..

다시 오시라 하고 싶지만..

오지 못 할 길을 떠나신 것을 알기에..

마음만.. 아플뿐입니다..

보고싶습니다.. 대통령님
비젼맘 2009.09.02 12:56
동영상을 볼때마다 여전히 봉하마을에 살아계신것만 같아 가슴이 아련합니다.
노짱님 보고잡을때마다 항상 여기로 옵니다..
두둥이 2009.09.02 20:50
너무도 따뜻한 마음을 가지셨던 대통령님..떠올릴때마다 눈물이 난답니다..노짱님시민학교1기생입니다..학교갈때는 넘 행복하답니다.. 보고싶습니다
태죽 2009.09.03 17:40
오늘에야 이 영상을 보는군요.
내가 너무 무관심했나 싶어 대통령님께 정말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이 같은 멋진 대통령님을 이제 언제 만날까요?
그리운 울노짱 2009.09.05 20:43
2008년 9월5일이 노짱님 생신이셨네요.
2009년 9월5일인 오늘 다시 마음이 찡해옵니다.
많은이들의 사랑을 받으셨던 노짱... 그립습니다.
theday0615 2009.09.08 01:16
소탈하신 모습,
이렇게 소탈하시고
정감있으신 분.

아마도 100년 안에는 이런 분 나오기 힘들꺼 같습니다.
도란엄마 2009.09.12 00:07
보고싶습니다
동영상에서 보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여서 잠깐 저도 따라 행복해 집니다.
그냥 그모습 그대로 살아계셨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랑합니다
영영 철원 2009.09.15 17:54
소중하시기에 하늘이 아니라 마음속에 대통령님을 담습니다!!!
봉화맘 2009.09.21 23:14
딱딱한 호두 껍질속 대통령의 이미지를 훌훌 벗어 허례허식없는 진실 그대로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국민앞에 계셨던 우리 대통령님!...ㅠㅠㅠㅠ
이런 분을 어디서 다시 만나리까?...
영원히♥ 2009.09.22 11:09
대통령님 잘 계시나요..?..벌써 4개월이네요..
여전히 그립고 보고싶습니다..영원히 사랑해요..ㅠ
강나루22 2009.09.23 04:54
지금 감옥에라도 가 계신다면 얼마나 좋으리이까...
당신 가시기 전 5월1일, 이 홈피에 "김대중 전 대통령님도 감옥에 가시고~"
그리고 "당신 통장에 29만 원은 있읍니까?"란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볼 수록 그 때 제~발 감옥에라도 가실 결단을 내리셨다면 얼마나 좋았으리..

생각하면 할 수록, 보면 볼 수록 당신의 올곧음이 더 더욱 제 단장의 아픔을 더 하게 합니다..
시티홀노통 2009.10.02 00:47
잊지 않겠습니다... 존경하는 대통령님!!
독도 2009.10.14 21:06
너무나 너무나 뵙고 싶습니다. 뵙고싶은 이 그리움을 어찌 말로 표현할까요.......대통령님 영원토록 잊지 않겠습니다.
정치=인생 2009.10.20 18:51
대통령님 영상속 모습보며 미소짓다가 서글픈 눈물이 나네요..

죽어서도 잊지못할 나의 대통령님.. 2002년 당신께서 대통령 당선확정되시던때가 제인생에 가장 기뻤던 날이었습니다..
바인 2009.12.25 13:59
대한민국의 희망이었던 당신. 남아있는 우리들이 진정한 대한민국의 가치관을 님의 뜻대로 이뤄 내는 불꽃이기를 기대 합니다
*쏘가리 2010.01.19 11:09
너무나 인간적인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지엄 2010.01.21 10:43
보고싶어도 자주 오지 않습니다! 여기오면 마음이 아프기 때문입니다.
슬퍼하고만 있지 않으려고 합니다.
당신사랑해요 2010.03.17 11:12
날 늘..울리시는분..ㅠㅠ 많이많이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대통령님
의찾사 2010.04.03 19:52
당신께 빚진게 너무나 많은데 갚을길이 없어 죄송 하기만 합니다.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님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오 캡틴 오마이 캡틴~
치히로75 2010.05.24 21:27
진정한분이십니다.이런분이 또 어디있겠습니까?
영원한 저희들의 대통령이십니다
노란비옷 2010.07.23 11:24
영상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인간적인 대통령님 모습...
가슴이 먹먹하고, 자꾸만 눈물이 납니다.
백치애인 2010.07.27 15:19
대통령님... 그립습니다... 당신의 목소리, 모습들을 뵈니 눈물이 나오네요...
친정아버지의 생신날 아침 당신의 비보를 듣고 얼마나 눈물이 나오던지요... 장례식이 진행되고 열흘이 지나도록 사실을 믿을수도 없었는데... 보고싶습니다...사랑합니다...
비쥬0203 2010.08.16 17:06
오늘 왠지 더 노무현님 당신이 더 그립습니다. ㅡ.ㅡ
봄날은 온다 2010.08.18 18:10
가슴속에 영원히 기억되실 분..
그저 안타깝기만 합니다.
풍호 2010.08.18 23:45
대통령님의 영상을 밤 늦도록 보면서
웃기도하고 말없이 눈물만 흘렸습니다.
이 글을 저의 블로그에 퍼올려 놓았는데
노무현 대통령님이 너무 그립습니다.
밤샘이 2010.08.19 01:08
볼수록 안타깝고 그립습니다..
지금은 좀 편안하신지..
죄스럽고 송구스러운 마음이 가시질 않아요..힘드실때 아무도움이 못되어드린것이....
mhlove 2010.08.21 15:43
너무나도 인간적인..헌신적인..국가와 국민을 위한 이런분이 또 다시 나올런지요..사랑합니다..영원히 잊지않고 대총령님의 뜻 힘모아 이루겠습니다.
김봉두 2010.08.24 00:18
아.. 너무 보고 싶다...
그러면서도 왜 당신을 그렇게 죽이고 싶어했는지 알겠다...
이런 모습이 정말 국민들이 원했던 대통령의 모습이였다는 것을 알았고
더 큰 권력으로 성장하는 것을 막기위해 그렇게 발악했던 것이 아니였나라는 생각을 한다..
당신은 정말로 큰 별이였습니다...
구카 2010.08.24 23:59
이렇게 소박하고 욕심없으신분을 왜죽이냐고.....???????????????
더러운새끼들이......
점점 더 살아갈수록 그리워지는건 어찌해야할까요....
心田 2010.08.27 11:33
대통령님과 함께 하셨던 분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지금도 저희 곁에 게셨더라면
더 많은 국민들이 찾아와 많은 희망과 흐뭇함을 안고 돌아가지 않을까요? 너무 아아쉽고 마음이 아프네요.
한보루 2010.12.03 10:05
노무현 대통령께서 바보가 아니라 우리 국민이 바보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너무도 그립습니다.......
맴이 너무아파요
명민킹왕짱무현 2010.12.31 20:39
사랑하는 노무현대통령님...2010년 마지막날입니다 ...
심장이 터질듯이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ㅠㅠ
2011년에도 늘 저희곁에 함께 계실꺼지요??? ㅠㅠ
사랑합니다...삶과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조각아니겠는가 ㅠㅠ
jfeel 2011.01.02 19:02
명박이는 국민들의 소박한 꿈까지 뺏어 가는 피도 눈물도 없는 인간!
새해에도 우리 노대통님의 5년간 새해인사를 빠짐없이 보고 다시 보는
아름다운 귀한 영상속에 귀하시고 겸손하신분의 사랑에 빠집니다. 감사합니다
맘아픈유니 2011.01.06 09:51
저련 대통령이 또 언제나 나올까여??? 넘 정겹우면서 맘이 아픕니다. 다시 볼수없다는 이유때문에...ㅠㅠ 건강하세요 ^^
can0963 2011.01.06 21:03
인간적인 너무나인간적인 영상을 보고있노라니 가슴이 답답하고 눈물이 자꾸납니다...ㅠㅠ
꽃아줌마 2011.01.08 17:46
못다이룬꿈을 우리가 이루어 나가야지요 우리의꿈도 사람사는세상에서 한번 살아보는거 아니겠읍니까 돌아가신것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하지만 너무나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셔서 조용히 소리없이 다시한번 노짱님의 마음을 새겨봅니다.
가림 2011.02.07 15:02
사람사는 세상, 아름다운세상..
sangrape 2011.02.13 10:15
참으로 소박하신 대통령님.
그냥 이렇게 살게 좀 내버려두지....

그리운 대통령님.
정말 다시는 뵐 수 없는 건가요...
ansdn 2011.03.31 06:30
대통령님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요..보고싶어요
zkdls1215 2011.04.03 02:52
이병완님 정말감사합니다 살아계신 노무현대통령님을 보계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보구싶어요
현하조모 2011.04.15 18:54
오늘 마당에핀 노란 개나리 꽃을 꺽어서
내 마음속 대통령 노무현 로고가 찍힌
노란 모자옆에 놓고 하염없이 생각에 젖습니다
가슴이 저리고 아파옵니다 그리워서 또 그리워서.....
눈물이 납니다 서럽고 또 서러워서.......
소리처 부릅니다 보고싶어서 또 보고싶어서.....
유프로 2011.05.01 11:37
참으로 친구같은 서민대통령이셨는데,
지켜드리지 못한 죄송함에 마음만 먹먹해지고....
우리는 왜 이토록 소중한 사람하나 지켜내지 못하나?
영원히 잃고 돌아서서 울먹이는 마음속에
자꾸만 돋아나는 원망을 주체하지 못합니다.
누구였던가? 누가 그를 떠나게 했던가?
우리는 기억할 겁니다.
우리의 역사가 그들을 기억할 겁니다.
투비 2011.05.05 11:44
이런 영상을 보며 추억하고 저미는 가슴 못이겨 눈물 흘리는 제 모습이 한 편으론 갑갑하고 한심하네요.

뭔가 다른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여당의 모습을 답습하는 민주당을 보는 느낌이예요..

원플러스옥션 2011.05.14 21:37
아련한 기억은 추억으로 남겨지고.........................
백마리 2011.07.20 14:16
[운명이다]책을 읽고 그분에 대한 그리움 때문에 못내 여길 들렀습니다..

저렇게 소박한 분을 꼭 그렇게까지 해야 했나요 이명박씨? 진정 다시 묻고 싶

네요.. 다 아는 사실 그러나 더 많이 알게 된 사실을 읽고 알게 되니 너무 너

무 감정이 격해집니다..살아계신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동영상은 그리움만

더할 뿐이니까요..
성원감사 2011.07.22 13:13
이제 울지 않기로 마음을 먹었지만
또 눈물 바람이 되고 맙니다.
이 그리움의 눈물을 언제 마를 수 있으려나?
"................"
힘내세요노짱님 2011.08.04 20:01
생일파티 동영상보니깐 눈물이 또 나오네요...
창의적인사람 2011.10.08 14:29
너무 눈물이 납니다.
옥토꾸 2011.10.19 11:49
그런 안희정을 둔 당신이 부럽습니다.
그렇게 눈물나는 의리가 있는 안희정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지만 좋아지네요
나도 내 인생에 그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나도 누구의 인생이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
송사에 휘말리지 않는게 좋겠지만 덕을 못 쌓아서 그런지 고소를
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매우 제게 매우 긍정적이여서 그리고 그 사실을 보고 있었기에
증인이 되어달라고 몇사람에게 부탁을 했는데 다들 그 후로는
전화조차 받지 않더군요...
허탈했습니다. 헛웃음만 나더군요...
그런 와중에 이 동영상을 보니 정말 너무도 부러워 눈물이 나네요
아니면 제가 안희정처럼 큰 사람이 아니여서 지인에게
부담을 주는 것이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나가 뽑은 대통령으로
함께한 국민으로 아름답고도 슬픈 추억을 주시네요
믿음과사랑♡ 2012.01.10 15:22
차마 영상을 재생하지 못하겠네요.
사진만 보아도 자꾸 눈물이 흘러서.
그리운 그 모습 차마 볼 수가 없네요.
하늘 물고기 2012.05.19 13:23
세상에 어느 대통령이 이런 서민들과 이렇게까지 소탈하게 다가와 주실까..
이전에도 앞으로도 힘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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