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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유업인 ‘진보의 미래’가 책으로 나옵니다
조회수 : 23847
등록일 : 2009.07.22 15:40

대통령님 유업인진보의 미래가 책으로 나옵니다
- 학자, 전문가, 일반시민 등의 참여로 책자 3권 발간
- ‘진보의 미래2.0’ 사이트 개설 등 진보 공론장 확대

노무현 대통령님이 마지막까지 열정을 쏟았던 ‘진보의 미래’ 연구가 본격적으로 진행됩니다.

한국미래발전연구원은 각계 학자와 전문가, 일반 시민 등이 참여하여 ‘노무현과 진보의 미래’를 주제로 연구, 토론하고 그 결과를 종합하여 시리즈 형태의 책자를 발간할 계획이라고 7월 21일 밝혔습니다.

또한 대통령님이 던진 ‘진보’의 화두를 기초로 다양한 세미나와 심포지엄 등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일반 시민들이 참여하는 토론마당인 <진보의 미래2.0>(www.progress20.net)도 8월 초 공식 오픈을 목표로 구축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진보의 가치와 대안을 토론하는 진보의 공론장이 확대될 것입니다.

한국미래발전연구원은 ‘진보의 미래’ 연구를 책임 있게 진행할 주체로 진보의 미래 발간위원회(위원장 이해찬 前 국무총리, 편집팀장 김성환 미래발전연구원 기획실장)를 구성하였습니다. 우선 평소 대통령님 연구활동에 직간접으로 참여했던 인사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폭넓은 인사들이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대통령님과 함께 진보관련 연구활동을 자문해왔던 학자들이 중심이 되어 연구위원회(위원장 이정우 경북대 교수/前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 연구간사 김수현 세종대 교수/前 환경부 차관)를 구성하였습니다.

대통령님 서거 1주기에 맞춰 헌정

한편, 진보의 미래 발간위원회는 앞으로 3권의 책자를 발간하게 됩니다.

1권은 대통령님 어록 및 메모를 기초로 진보에 대한 고민을 해설하는 (가칭)<노무현, 진보를 말하다>를 집필합니다.

2권은 연구 글로 40여명의 학자들로 구성된 연구위원회에서 대통령님 진보에의 화두가 담긴 유고를 기초로 연구를 진행, (가칭) <노무현의 질문>을 출간합니다.

3권은 인터넷 협업방식으로 연구 참여를 희망한 각계 전문가와 일반 시민들의 토론을 종합해 (가칭)<노무현과 진보, 그리고 우리>를 출간합니다. 연구 희망자와 시민 등이 참여하는 책자는 대통령님의 주요 과제였던 Web2.0 방식을 적용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 ‘진보의 미래2.0’(www.progress20.net)을 개통할 예정입니다.

현재 시험운영 중인 ‘진보의 미래 2.0’은 8월 초 공식으로 오픈하고, 책발간을 준비하는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됩니다. 이후에는 대통령님이 퇴임 이후 역점을 두었던 민주주의2.0(www.democracy2.kr) 사이트와 통합 운영될 계획입니다.

책 발간은 대통령님 서거 1주기에 맞추어 헌정됩니다. 책 출간이 끝나면 진보에 관한 다양한 토론과 쟁점을 담은 정기간행물 발행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진보의 미래 발간위원회 발간위원
- 이해찬, 한명숙(前 국무총리)
- 문희상, 김우식, 이병완, 문재인(이상 前 대통령비서실 비서실장), 이정우, 김병준, 성경륭(이상 前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 송민순, 백종천(이상 前 대통령비서실 안보실장)
- 이재정 前 통일부 장관, 장하진 前 여성부 장관, 김용익 前 대통령비서실 사회정책수석, 조기숙 前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 김창호 前 국정홍보처장, 김수현 前 환경부 차관, 김성환 前 대통령비서실 정책조정비서관 (이상 미래발전연구원 소속)
- 유시민 前 국회의원, 안희정 민주당 최고위원, 이용섭․이광재․백원우․서갑원(이상 민주당 국회의원), 윤승용·천호선(이상 前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 차성수·이정호(前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 전해철 前 민정수석, 윤태영 前 대통령비서실 대변인, 양정철 前 대통령비서실 홍보기획비서관 (이상 기념사업 관계자)

※ 진보의 미래 연구위원회 연구위원
- 김기원(방송통신대 교수), 김병준(국민대 교수), 김수현(세종대 교수), 김용익(서울대 교수), 김은경(미래발전연구원 지속가능센터장), 김창호(前 국정홍보처장), 김호기(연세대 교수), 문정인(연세대 교수), 박명림(연세대 교수), 성경륭(한림대 교수), 안병진(경희사이버대 교수), 이병천(강원대 교수), 이정우(경북대 교수), 이종석(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이종태(前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원장), 이혜경(연세대 교수), 장하진(미래발전연구원 원장), 조기숙(이화여대 교수), 최병선(강원대 교수), 한홍구(성공회대 교수), 홍종학(경원대 교수), 황성현(인천대 교수)


[참고] 대통령님 ‘진보주의’ 관련 미공개 글

진보의 미래 발간위원회는 대통령님이 모두 다섯 차례에 걸쳐 <사람사는 세상>의 ‘진보주의 연구모임’ 동호회에 올린 대통령님의 미공개 글을 공개합니다.

대통령님은 진보주의와 관련하여 다섯 가지 버전의 줄거리 초안을 만들었고, 이미 공개된 글은 그 중 4차 초안입니다.

대통령님은 1차 초안에서는 “국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로 주제와 제목을 정하였습니다. 4차 초안부터는 “진보주의”로 주제를 수정하였고, 제목은 “어떤 나라가 좋은 나라일까?”로 정하였다가, 마지막 버전에서는 “진보의 미래”로 제목을 붙였습니다.

대통령님의 ‘진보주의’ 연구 글 5편을 아래 별첨으로 첨부합니다.

[진보주의 글] 전체 줄거리 구성 1차 초안입니다 (2009.1.23)
[진보주의 글] 전체 줄거리 구성에 관하여 2차 초안 (2009.1.27)
[진보주의 글] 전체 줄거리 제3차 초안입니다. 토론으로 정리를 해봅시다 (2009.2.8 )
[진보주의 글] 줄거리 4차 초안입니다. 이 마당에서 토론을 해봅시다 (2009.3.20)
[진보주의 글] 이렇게 가보면 어떨까요? (20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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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75
메주님 2009.07.22 16:45
기다리고 있습니다,좋은글 많이 모아서 노공님의 생각을 평범한 우리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글 만들어 주십시요. 많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sunyata21 2009.07.22 17:42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며,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노대통령 소중한 정신적 자산을 많은 시민이 깨닫게 해주세요!
여비네집 2009.07.22 17:46
책이 나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밍밍 2009.07.22 17:47
손꼽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대통령님 보고 싶습니다..
한탄강에서 2009.07.22 17:50
너무 늦지 않게 발간 되엇음 합니다...

무척이나 기다려 집니다..

그리고 이책의 저작권은 봉화마을이 가지는 거지요?
lse0502 2009.07.22 17:51
신문에서 접하고 무척 기쁘고 다행스러한 일입니다^^
꼭 책으로 출판되어 접해보고 싶었어요^^
빨간사과꼬마 2009.07.22 19:39
저두요 .. 꼭 읽을겁니다 ..
그리고 배울거구요.
whitep 2009.07.22 20:44
정말 기대됩니다..
빨리 읽고 싶어요~
K태봉 2009.07.22 20:46
기대와 설램이 무척이나 기다려지네요.영원한 발전을 빌겠습니다
dorae 2009.07.22 21:21
기다리겠습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jfeel 2009.07.22 21:22
당신들이 있어 삶의 희망이 보입니다. 건강하시세요! 사랑합니다!
효루루아줌마 2009.07.22 21:36
예전에는 몰랐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이 이렇게 깊이있고 지속적인 노력으로 우리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지...유독 아이들을 대하는 노 대통령님의 눈빛을 이제야 이해할수있네요.응원합니다.길이길이 대통령님 뜻이 전해지길.온국민이 깨치고 나아갈 그날까지 응원합니다.사랑합니다.이말이 가슴에서 먼저나오네요.ㅠㅠ
수줍음 2009.07.22 21:39
기다리겠습니다.
충청도 아줌니 2009.07.22 21:57
네 ,기다리겠습니다, 여러분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연꽃처럼 2009.07.22 21:58
모든 분들께서 애쓰주심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손꼽아 기다려집니다
채윤엄마 2009.07.22 23:02
쉬고계신줄알았는데 열심히 일하시고계셨습니다. 진짜 멋진 우리의대통령님. 수고하시는 여러어르신들 감사합니다.
doll 2009.07.22 23:07
정말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시는구나 하고 감탄에 또 감탄을 합니다.
노짱님 서거 1주기때 발간 하신다고 하셨는데 아주 의미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요청을 드린다면 노짱님 서거 2주기 3주기..... n주기때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노무현 대통령님을 기억할수 있도록 매년 기념되는
책을 발간해주셨으면 합니다. 대통령님 유서중에서 글을 읽을수도 쓸수도 없다고 하신 말씀을 새기면서 그분의 뜻을 이어갔으면 합니다. 영원히 잊지않겠습니다.
그리고 오늘따라 노짱님이 더 그립습니다. 국회를보고 있으니.....
가행수 2009.07.23 00:38
저도 기다리겠습니다.. 대통령님의 유업을 받을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sull aria 2009.07.23 01:56
오늘미디어법이 날치기 되었습니다..
노대통령님 한테 달려가 야단좀 쳐달라고 ,, 혼구녕좀 내달라고 일러야 하는데 ..
노대통령님 보고싶어 끝내 생각해낸.. 낮선 막걸리 한통 사다가.. 다.. 비웠습니다..
melon2009 2009.07.23 02:03
어제는 정말....
노통이 더욱 그리워지고, 그 그리움이 여기까지 오게 하였습니다. 책이 나오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수고하시는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수진이엄마 2009.07.23 09:02
그립 습니다
낚돌 2009.07.23 09:26
민주 시민 양성용 보양서로 조직된 시민군단을 만듭시다~!
바보를 사랑합니다. 2009.07.23 10:07
기대됩니다... 얼른 보고싶네요... 곱씹어곱씹어 열심히 공부할게요...
agada 2009.07.23 10:51
얼른 나왔으면 좋겠어요... 늘 곁에 두고 새기겠습니다..
가락주민 2009.07.23 11:39
기다립니다
pink3735 2009.07.23 12:15
가장 지적인 대통령.... 늘 연구하고 탐구하고 그리고 그것을 실천에 옮긴 삶을 살았던 대통령... 멀리볼줄알았고 큰것을 볼줄알았고 높은곳을 날줄알았던...다만 우리가 그의 원대함을 따라가지 못했을 뿐이다
wkdalgid 2009.07.23 12:41
깨어있는 지식인, 고뇌하는 지식인 당신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잘 펼치지길 기도합니다.
이전도사 2009.07.23 13:03
기다리겠 습니다. 설레는 가슴 으로 !
참사랑^^ 2009.07.23 13:22
빨리 만나고 싶어요.
올리브도로시 2009.07.23 13:33
반가운 소식인데도 -- 마음이 아파요
옳은일엔용기를 2009.07.23 13:42
기다리겠읍니다....
jinyu 2009.07.23 13:47
기다려짐니다.발간위원회 모든 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고맙습니다.
aeonjia 2009.07.23 14:03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진보의 미래 발간위원회 발간위원님들과
진보의 미래 연구위원회 연구위원님들께...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민주에 대한 마음만은 그저 간절하면서도,
아무것도 모르는 저같은 사람들도..
이제는 정말 깨어날 수 있도록,,,

"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입니다 " 의

한 알 조약돌 같은 시민이 될 수 있도록,,,
이제부터라도 한걸음씩.. 쉬지않고... 걸어가면서...노력 하겠습니다...ㅠㅠ


이 땅위에, 참된 민주주의가 살아나는것을 보고 죽고 싶습니다...ㅠㅠ

존경하는 발간위원님들과 연구위원님들께서
건강 하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하나의별나무 2009.07.23 14:32
우리 대통령님도 무척 반가워하시고 기뻐하실거에요. 얼른 볼수있길바랍니다.많이 알고싶어요..
찌니3288 2009.07.23 15:25
많이 기다렸습니다...
모쪼록 더 많은 젊은이들이 관심과 배움으로 보다 가치있는 의식을 세워 사회 저변으로 확산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힘내시구요 계속 수고해주세요
우리의 관심과 기도와 지지가 노무현님의 사상을 집대성하는 수고와 애씀에 위로와 격려가 되기 바람니다
터진후라이 2009.07.23 15:43
[대통령님의 ‘미완성 연구’를 함께 하길 제안합니다/양정철]- 이 타이틀속
댓글에 (유러피언드림)(미래를 말하다)를 읽어 보겠다며..약속 했었습니다.
(마법에걸린나라/조기숙)..이 책자를 미처 다 떼지 못하다가..
요사이 결말부분을 읽고 있습니다 (비전을 제시하라/275쪽)을 읽을 차례입니다.
딜리버리 대따 길죠..^^;
먹고사는일에도 치이고..또 한곳의 동호회에서 노가다도 좀 하고 하느라고..
비가 많이 왔었죠. 검정 멜빵이 푹 젖는 바람에
그속의 책도 물난리를 겪어서는 갈피가 막 부풀어져 있습니다.
아직도..웹서핑으로 무엇을 구매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서점에 가서..아날로그로 손에 쥐는것이 그냥 익숙하고 편해요.
이전에는..그저 잡다한 일상사..그렇게 소소한 삶의 이야기를 엮은
에세이나..산문집을 즐겨 읽었는데..
이젠..그 보다는 좀 더 우주적인(?)^^; 시대의 이야기를 담은
도서들에게 마음이 푸욱.. 빠져 있습니다.
웬간한 이변이 아니면..뻥치고..그러지 않습니다.
(유러피언드림)(미래를 말하다)..주말즈음 서점에 가게 될거 같아요.
그렇게..삶이 온통 노공이산님의 영향권속에 놓여 있습니다.
도서발간위원님들 연구위원님들..책의 완성을 위해 수고 많이 해 주세요.
늘 응원 합니다.♡
서유니맘 2009.07.23 16:45
우리 노무현 대통령님 관련 책들은 다 살겁니다. 그래서 우리딸이 크면서 노무현 대통령님을 올바르게 알아가게 만들겁니다. 우리 신랑도 저때문에 변했어요. 제가 산 책들도 읽으면서.. 처음엔 그분을 믿지 않았다나요?
장곡 2009.07.23 17:01
출간을 기다립니다
누구나 읽고 올바른 판단을 할 수있는 국민의 교과서가 되리라 믿습니다
힘드시고 고생이 되시겠지만 좋은 내용 많이 수록해 주세요
오아시스 2009.07.23 17:40
와~! 기대 됩니다.
가슴이 설레이는데요.
focus 2009.07.23 17:54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우리모두 자신이 제일 잘 할수 있는 일들을 찾아 작은힘 큰힘이
되도록 힘냅시다
날으는개톰 2009.07.23 18:08
빨리빨리
신혜연 2009.07.23 20:12
설레이고 눈물납니다.
빨리 만나보고 싶습니다.
Trinity 2009.07.23 20:37
빨리 만나고 싶어요. 요즘엔 뉴스도, 신문도 보기 싫어요. 그저 진정성있고 깨어있는 대통령님의 말씀들이 주는 위안이 커서 매일 여기에 옵니다. 한 사람으로서 그 거대 조중동 신문과 싸우셨던 대통령님과 거대여당이 조중동을 대하는 현 세태가 아주 대조적입니다.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summer58 2009.07.23 22:19
감사합니다 좋은글 기다리고 잇겠습니다
하늘북 2009.07.23 22:43
'진보의 미래' 기대됩니다.
우듬지 2009.07.23 22:46
대통령님의 마지막 유업인
'진보의 미래'에 큰 기대와 희망을 가지고
지켜보겠습니다.
아이럽노짱 2009.07.23 23:01
한사람을 이렇게 그리워하며 아까워해본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오늘이 두달째.. 세월이 참 빨리도 갑니다. 잊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으니..천국에서 평안하시겠죠?
초앙이 2009.07.24 00:47
대통령님, 자꾸 생각나요....
많이 많이 그립습니다....
아직도 대통령님 생각만 하면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보고싶어요....
남유 2009.07.24 02:17
반가운 소식이네요...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댄드 2009.07.24 10:09
너무 너무 보고싶습니다....제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시겠지요.아마도 이 책이 제 맘에 그래주셨으면 합니다....애써주십시오.
우리 노무현 대통령님,,,체게바라처럼,티셔츠에서도 책에서도 거리에서도 그림에서도 음악에서도 만날 수 있기를 그래서 잊지 않고 그 분처럼 삶을 살아가길 고대합니다.
정말그립습니다 2009.07.24 13:34
위의 분들은 이 시대의 의인들입니다
노대통령님의뜻을 혼을 바쳐 펼쳐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지구별여행자 2009.07.24 14:36
기대가 많이 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은 외롭지 않으십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렇게 항상 곁에 모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너무나 그립습니다.
황석산 2009.07.24 17:04
기대가 됩니다.많은 시민들이 보면 좋겠습니다.
색동매듭 2009.07.24 23:43
정말 기대됩니다. 어서 만나보고 싶네요
이쁜마눌 2009.07.25 08:40
기다리고 있습니다.. 공부해야죠!!! 아는게 힘이니까요..
왈순아지메 2009.07.25 10:25
노무현대통령님과 함께 나라를 이끌었던 의로운분들...

참으로 고맙고 소중한 분들입니다

깨어있는 시민이 되렵니다
책나오면 나부터 열심히 읽고 전국에 있는 우리집안 구석구석 모두에게 읽히렵니다

mythos 2009.07.25 11:34
저희에게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 줄 좋은 책이라 기대해봅니다..
행복한 대한민국을 꿈꾸며...
빠비 2009.07.25 12:27
감사합니다
내서사람 2009.07.26 18:06
빨리 만나고 싶습니다^^*
아침산에 2009.07.27 11:16
2차초안이 3차초안과 같습니다. 2차초안 올려주세요
세상 2009.07.27 15:24
넘 감사드립니다. "늘 깨어있는 시민이 되려면 ~"
요즘 화두입니다. 날이갈수록 애닮고 분해요.근데. 분한것도 힘이된다고 어떤분이 그러더라구여..
청포도알 2009.07.28 12:50
깨어있으며 늘 기다리겠습니다.
너에게 花를 내다 2009.07.31 20:01
위원회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진보의 미래'...빨리 보고 싶습니다^^
열열히사모 2009.07.31 23:21
앗싸!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홍선비 2009.08.01 16:08
제목도 넘 멋지다 무지 기다려지네요.
첼리스트 2009.08.03 01:38
대통령님의 말과글을 붙잡고 그리움을 달래봅니다. 그립습니다..너..무너무
똥파리 2009.08.08 16:51
책이 언제나 나올까요? 정말 기다려집니다.
빨리 보고 싶으네요. 노무현 대통령님의 얼굴도 보고 싶구요
달빛충만 2009.08.12 17:54
처참했던 가슴 한 켠에 큰 위로의 글입니다.
노무현대통령님의 가치를 계승코자 하는 발간위원, 연구진 여러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소중하고 감사하게 읽을 것입니다. 그리고, 정기간행물 발행은 정말 정말...기대됩니다.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정우 2009.08.13 21:02
기다려집니다. 위원회 여러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돈키호테다 2009.08.19 09:25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서거하셨네요..어찌하면 좋나요...
가슴이 아픕니다. 노짱을 잃은 충격도 가시기 전에 또 소중한 별이 지셨어요..
VERDAD 2009.08.21 23:40
김대통령님도.... 마음을 주체할 수 가 없습니다....
료니양 2009.09.17 10:14
기다리고 있을께요.
그립습니다...
또 눈물한방울.. 휴`
고려인33 2009.10.15 01:26
기다리겠습니다...
극락왕생하소서 2009.10.18 14:52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대통령 노무현님의 우리에대한 사랑을 . . .
여림 2009.12.12 18:16
읽으며, 不在其位 不謀其政의 뜻을 새겨보게 됩니다, 대통령님 재임 시에 노동유연화와 fta때문에 많은 비판을 했었는데, 죄송한 맘이 듭니다...

얼마전 친구가 묻더군요, 노무현 욕하던 네가 왜 그리 슬퍼하고 그리워하느냐고...

전 이렇게 답했습니다...

'노대통령을 욕한게 아니다, 사랑했고, 기대가 컸기에 비판한거다, 이명박이 한테는 욕하는것이고...'

미안합니다...대통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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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27 윤태영 2008.08.04
21 [봉하일기13] 또 다시 ‘바보 노무현’   (517)
172957 양정철 2008.07.14
20 [봉하일기12] '오리농군' 덕에 풍년 들것네~   (89)
83814 신미희 2008.07.03
19 [봉하일기 11] 조기숙 교수의 봉하마을 자원봉사기   (149)
81083 조기숙 2008.06.18
18 [봉하일기10] '시민 노무현'의 새로운 시작, '민주주의 2.0'   (134)
106817 김종민 2008.06.10
17 [봉하일기9] 낮은 사람 노무현의 다시 찾은 봄날   (307)
128905 윤태영 2008.05.28
16 [봉하일기8] 대통령표 '봉하오리쌀', 맛볼 수 있을까?   (105)
98373 신미희 2008.05.23
15 [봉하일기7] 희망을 꿈꾸는 늪, 화포천을 아시나요   (64)
39719 백승권 2008.05.15
14 [봉하일기6-2008년4월11~13일] 봉하마을의 '희망 만들기'   (212)
148926 정구철 2008.04.17
13 [봉하일기5-2008년4월 4~6일] 대통령과 함께 변화를 준비하는 봉하마을 사람들   (99)
66658 김상철 2008.04.13
12 [봉하일기4-2008년3월29,30일] "장군차 흰꽃 필 때 다시 오세요"   (75)
45810 이창섭 200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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