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2009.07.2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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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항상 깨어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깨어 있는 시민의 힘을 보여주도록 힘을 모으겠습니다. |
메뚜기아빠
2009.07.2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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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부는 바람이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일 수 있도록 앞에서 이끌어 주시길 바랍니다~! |
summer58
2009.07.23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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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사람의 몫이 새삼 중요하다는걸 절실히 느꼈습니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을 이제는 절대 하지 않을겁니다 모든일에 |
아기곰
2009.07.24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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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연대-승리... 같이 손잡고 함께하겠습니다 가장 실천하기 쉬운 선거에서 부터... |
신혜연
2009.07.2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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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겸성
2009.07.2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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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세상건설을 향한 발걸음에 끈질기게 동참합니다. |
고추밭
2009.07.24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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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가슴에.........넋놓고 앉아있던 제가 부끄러워집니다......힘을 가져야 합니다.......... |
공민왕 둘째딸
2009.07.2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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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한 전망을 공유하고 국민과 함께 하면 길은 열립니다.(2) 잊지않고 가슴속 깊이 새기겠습니다 |
연꽃처럼
2009.07.2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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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존재는 아주 미미하지만 어떤게 옳고 그른건지에 대한 제대로된 판단을 하면서 살겠습니다. |
olive1004
2009.07.2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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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참 잘두 가네요... 벌써 서거하신지 2달이 지났습니다-_- 아... |
사워리
2009.07.2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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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가슴속에서 바라마지 않는 일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 소시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루하루 답답함 속에서 살아가는데, 짓눌리어 살아가는데........ 무엇을 어떻게 해야합니까!!!!!!!! 귀닫히고, 눈막히고, 이제는 입까지 틀어쥐어진 느낌입니다. |
차가운도시남자
2009.07.2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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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날 동안 그 분은 우리들 숙제를 대신해주고 계신듯합니다. 그랬던 그 분은 우리에게 과제를 남겨주시고 불사조가 되어 우리들 가슴속에 들어와 계시네요~못다한 숙제...이제 우리가 할 차례입니다. |
정말그립습니다
2009.07.2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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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나의영원한멘토,영원한 대통령님,노무현대통령님)은 돌아가시지 않았습니다 영원히 우리의 가슴속에 항상 살아계십니다. |
청화산
2009.07.2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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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있는 자들의 숙제입니다. 숙제를 잘해서 이나라의 미래를 어둠의 골목에서 끌어내야 합니다. 대통령님의 말씀처럼 시민들의 조직된 힘만이 진정한 민주주의를 이룰수 있습니다... |
쥐잡는고양이
2009.07.2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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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른척 하지않겠습니다.부활 연대 승리를위해 일어서겠습니다. |
연주맘
2009.07.2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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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도, 경제도, 항상 중심에는 사람이 있어야한다는 생각을 또한번 절실히 느낍니다 오늘의 우리에게 가장 절실히필요한 사람은 사람을 사람으로 볼 줄아는 진정한 사람이지않을까요? 맘속에는 오직 한 가지 바램뿐입니다 바람으로라도 좋으니 다시 오시라고.......... |
노유사
2009.07.2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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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는 동안 흥분과 소망이 솟습니다.... |
이정은
2009.07.2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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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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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죽
2009.07.2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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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세상이 무언지 깨닫고 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살펴 보겠습니다. |
소프라노
2009.07.2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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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나마..다시한번 힘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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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노짱
2009.07.2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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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깨어있을 겁니다. 항상 깨어 있겠습니다. 그리고 꼭 저의 주위에서부터 실천하겠습니다. |
부산바보
2009.07.2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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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로서 마음만 아파 할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시민의 조직된 힘이라 생각하며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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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도사
2009.07.2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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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닿는 말씀 ! 우리이제 일어서 야지요 ! |
낚돌
2009.07.2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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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삼살인(曾參殺人)에 살신성인(殺身成仁)으로 대응함으로써 省民을 바라셨으니 그 뜻대로 민주주의를 확립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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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진후라이
2009.07.2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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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의 조광조의 이야기를 보며 꼭 노공이산님 닮았다..하며 마음이 많이 아렸어요. (조광조는 기묘사화에 죽었고..낙원은 문을 닫았다..) 어느 여행자의 이 묘사가..아직도 파편처럼..마음속에 남아 있습니다.
어떤이는..콩이 팥이라케도 믿고 싶고..믿어주고 싶고. 어떤이는..콩으로 메주를 쑨다케도..갸우뚱..의심하게 되고.. 헤딱헤딱 디비지지 않고.. 작고 아름다운 상식을 위해..고군분투했던..노공이산이기에.. 이토록..그립고..사무치고 있습니다.
해찬님.시민님외..참여정부의 벗들이. 아직도 가까이 계시고 이리 독려 해 주시니..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모릅니다. 주욱..배우고..깨우치고 싶습니다.
사람들의 가슴에.. 아름다운..무형의 자산..가치의..선물을 남겨두고 간 노공이산님을 잊어주지 않을 겁니다.
내친김에.. 젊었던 조선의 개혁가..조광조를 검색해 보았더니.. 이런 정의..가 있습니다.
[영혼을 지킨 관료를 역사는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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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소리
2009.07.2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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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도.. 이승만도.. 이명박도.. 모두 국민에 의해 선택받았지요.. 그러나 그 잘못된 선택 하나로 이리 엄청난 만행을 저질러도 되는건지.. 길이길이 역사에 남을 만행을 말이지요.. 요즘은 너무 끔찍해 차라리 눈감고 귀막고 살고 싶어요.. |
복지국가로
2009.07.2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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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구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특권층의 노예로 살아가지 않으려면 항상 깨어있어야겠고 용기있는 저항을 할 수 있어야겠지요. |
아마츄어
2009.07.2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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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의 가치를 이어주는 분이라면 그 분이 노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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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eodnr1069
2009.07.2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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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잘 보았습니다. 그러나 짧은 소견입니다만 가치만 역사에서 찾지 말고 방법도 역사에서 찾으면 어떻겠습니까?
해방후 친일세력을 제대로 청산하지 못한 아픔이 오늘의 아픔으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지난 10년의 민주정권때 좀더 과감히 역사를 청산하였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있을 뿐입니다.
다시금 정권을 잡으면 제발 쓰레기는 치우시고 정치를 하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옳은일엔용기를
2009.07.2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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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총리님 잘 보았읍니다. 맞습니다..우리가 지치고 포기하면 우리 다음 세대는 꿈과 자유와 생명을 잃습니다. 우리가 저들의 만행을 두려워하면 우리의 자존심과 양심마저 잃습니다 절대 이 시대에 굴복하지 않읍니다...절대 노무현대통령님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않겠읍니다... 그리고 총리님 지면으로라도 반갑습니다... |
american
2009.07.2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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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대통령 ~! 이해찬 대통령~! 이해찬 대통령~! 이해찬 대통령~! 이해찬 대통령 ~! 유시민 국무총리 ~! 유시민 국무총리~! 유시민 국무총리~! |
한사랑3000
2009.07.2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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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조직된 시민의힘이~~그어느때 보다 필요한 시점입니다...미디어법날치기처리를보면서..끓어 오르는분노와 울화통~~~정말..이민가고싶을정도로..정권유지만을 위한법안에 목숨거는 한나라당에게 ..정말..한없이욕만나오더군요!!!!이건 정말아닙니다..정말..아니예요~~~~~~~국민적심판을어떤형식으로든보여주어야합니다..저들에게~~~~~~~~~~오호라통재라!!~~~ 이해찬총리님!우리는지금 당신들이더욱필요합니다...다시금이민족에게 빼앗긴봄을 되찾아주세요~~~~~~~~~~ |
다시 숲으로
2009.07.2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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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뜻에따라 민주라는 참의미를 깨닫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세상이 오길 간절히 소망해봅니다. |
분꼿
2009.07.2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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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님 촣리에 계실때부터 마음에쏙~들었습니다 건강하시고 울 대통령님 잊지말아주세요 영원히..... 가신님의 뜻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앞에서 이끌어 주시길... |
팔마택시
2009.07.2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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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투표에 참여 하지 않은 사람들은 ..민주주의에 대해 말하지 말라..작금에 일어나는 일들 모두..지금 이시대에 살고 있는 국민들의 책임 인걸...참여 민주주의가..무슨 말인가..지금 이명박 정부에 대해 누가 침을 뱉고 있는가...조.중.동 이라고..어수룩한 국민들 탓이라고..?흠...정말 중요한건...한 사람이 이사회에서 살아가는 진정한 가치 아닌가..위.아래..좌.우 다 까불지 말고 한사람이 이 사회에서 정말 자신이 위치한 자리에서 난 행복해 하는 마음으로 사는거 진정한 가치...사람으로 살아가는.. |
武人
2009.07.2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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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장관하실때 장기만 잘둬도 대학갈수있다. 맞습니다.
이게 정답인데... 뭐하나만 잘해도 그길로.... 살수있는 그런 세상이...
사람사는 세상인데.... |
정신일도
2009.07.2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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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하루아침에 되는 일도 아닙니다.. 그래서 지쳐 쓰러지거나, 외면하는 이들도 생겨 날 것입니다. 현실이 생각만큼 가주지 않아서 돌아서거나 화를 내는 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때마다 "노무현"이라는 이름 석자를 기억해야 합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우리 그분을 잊지 맙시다..저들의 이간질에 먼저 지치지 맙시다. 먼저 돌아서지 맙시다..제발 부탁입니다..같이 천천히 함께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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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사랑
2009.07.2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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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것이 옳고 그르다 가르칠필요도... 조중동이 나쁜신문이다 열변을 토할필요도... 한나라당이 잘한다 못한다 논할필요도... 이대통령과 현정부가 잘한다 못한다 따질필요도... 우리 주위에 아직 이곳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면 가르쳐주어 이곳에 한번 들어와본다면 스스로 깨우치어 결코 그들도 죽는날까지 대통령님을 잊지않고 평생동안 깨어있는 시민이 될것입니다. |
연공조
2009.07.24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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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정국에 사람 사는 세상에 오면 마음이 평화롭고 다시한번 마음속 각오가 다져 집니다! 사랑합니다! |
GOYA
2009.07.24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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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내시길 바랍니다. 하나의 역사가 끝나가려는 마당에 가치라는 미이라만 붙잡고 통곡할순 없지요. 투쟁해서 승리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지킬수 없습니다. |
고무장갑
2009.07.2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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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누가 좀 알려주세요 세월속에 묻쳐버릴까 두렵습니다 |
알렌워커♥
2009.07.2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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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좀 돌봐주세요..부탁드릴께요,,더이상 잘못된곳으로 흘러가지앉도록...!!! |
pool1023
2009.07.24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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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꿈을 꾸겠습니다. 좀 지루한 시간을 견뎌야 할지라도, 올바른 사회 진보된 우리나라를 꿈꾸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국민들을 이끌어 주십시요. |
윤언니
2009.07.2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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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님 참여정부 여러님들 맘고생이 심하시지요 ? 어찌 해야 합니까?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충청도 아줌니
2009.07.24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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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떻게 해야 하나요, 국민들 업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 살린다니까 ,어리석게도 미친듯이 찍던니, 국민정부 참여정부 뭐 그리 잘못했다고 , 지랄들 하며 찍던니, 국난입니다, 대선때 외면했던 사람들 다시 모두~돌아오길 기도 합니다, |
봄이오는 들녘
2009.07.24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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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습니다 잊을 수가 없는 일이지요 공유하는 방법, 그것이 문제입니다 |
효자동
2009.07.24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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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님힘내세요. 응원하고 지지하겠습니다. |
찌니3288
2009.07.2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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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님이 노무현대통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평가하는지 물론 저 보다 더 정확하고 깊숙하게 알겠지만 감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도 이해찬님과 같은 생각이며 지지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기회가 오면 행동할 것입니다 |
가행수
2009.07.25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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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총리님!! 감사드립니다.. 22조원이 연봉2000만원짜리 일자리 100만개 창출할 수 있는 돈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랬습니다... 어찌 이런 돈을 대운하에 투자할려고 하는지... 원~ 서민들을 아주 죽일려고 드는 정부군요.. |
woni
2009.07.25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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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는 역사에서 찾고 방법은 현실에 찾자는 총리님의 말씀이 가슴을 울립니다. 현 정권의 오만함과 그릇됨을 미워하고 증오만 하기 보다는 바로잡을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 모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른 방법을 제시해 주시길 바랍니다. |
봄을 기다리며
2009.07.25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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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역사에서 찾고 변화의 방법은 현실에 찾자는 말이지요. 그러나 미디어법 통과와 같은 깜깜한 현실이 국민의 양극화를 심화시킬 것 같아 걱정입니다.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적인 힘이 이런 댓글에서 조금씩 조금씩 영글어졌으면 합니다 |
silvers
2009.07.25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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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연대 -승리만 남았군요.. 우리가 해야할 숙제.. |
나비잠
2009.07.2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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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블루스톤
2009.07.2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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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가 필요합니다. 구심점이 필요합니다. 이런분들이 필요합니다. 깨어있으며 서민과 진정한 민주가 무엇인지를 아는분을 그리고 행동해 오신 정책과 과정들을 볼때 진정한 올바른 지도자가 다시 필요합니다 사람사는 세상을 지키고 일으켜 세울 지도자, 이제 뭉쳐야 합니다. 잃었던 민주주의를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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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돼지 성은
2009.07.25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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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깨어 있겠습니다 귀 열고 눈 뜨고 냉철한사고 열어놓고 살아 가겠습니다 |
高 山
2009.07.2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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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 겠습니다, 우리 온가족과 지인, 친척들 까지도 . . . |
GMPer
2009.07.2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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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과 노대통령의 살신성인은 후세에 기리 기억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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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비
2009.07.25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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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기쁨희망
2009.07.25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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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어떤 방법으로 힘을 모으고 부활을 해야하는지 누구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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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은맘
2009.07.25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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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이글을 보니 희망과 용기가 생깁니다. |
달래좋아
2009.07.25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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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글속에서 노무현대통령과 소통할수 있어 감사 감격 입니다. 이회찬 총리의 글을 보니 위로가 되고 힘이 생깁니다. |
ch2000h
2009.07.2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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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속의 미풍을 모아 모아서 태풍으로 변해 잘못된 우리의 마음을 다 쓸어 보내기를 바랍니다.
지역주의 타파, 한반도의 평화정착, 반칙과 특권이 없는 세상
남이 만들어 주는 세상이 아닌 우리가 만든 세상을 보게 되는 그 날.. 을 기대해 봅니다. |
듣는척이라도
2009.07.2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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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저립니다. 표하지 않아도 부는 바람을 더세게 할 시대인들이 많습니다. 힘을 드리겠습니다. |
유다서
2009.07.2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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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라는 이름이깨어있지요 허나 관가에 발을 들이면 깼다 잤다 꿈인동 생신동 헛갈리지요 왜그럴까요? 어디 잘 아는이 없소? 찾고있는디 고저 참 어렵구만 ...우야노. |
고향역
2009.07.2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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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도 잠들어 있지않고 깨어있겠습니다. 혹여 나도모르게 잠들어 있으면 일깨워 주세요....!!!!!!!! |
mithuna
2009.07.2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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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고 가야지요.더 이상 무고한 사람들이 하릴없이 죽어가는 치욕의 역사를 되풀이 해서는 후손들을 무슨 낯으로 보겠습니까! |
앙마^^
2009.07.26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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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한 전망을 공유하고 국민과 함께 하면 길은 열립니다.(3) 잊지않고 가슴속 깊이 새기겠습니다 |
온유네집
2009.07.26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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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 부족한 점 많은 저희들이 참 진실을 알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글 부탁합니다. |
fashionlook
2009.07.26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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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 합니다 2mb와 그 일당은 완전이 미친놈들 입니다 이렇게 훌륭하신 노통님을 국민으로부터 멀리할려고 미디어 악법을 그것고 불법으로 통과 했습니다 참 웃기는나라 대한민국 정말 부끄러워 죽을 지경 입니다 더이상 긴말 하지 않겠습니다 우리 다함께 뭉처야 삽니다 이것만이 노통님 받드는 일이며 우리가 살길 입니다 국민이 일어나면 2mb는 끝입니다 왜 4대강 살린다고 날리를 치는지 생각 해보셨는지요 아는사람은 다 압니다 삼백몇억 기부하고 몇 조 빼돌리려고 하는 겁니다 국민이 바봅니까 나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제는 우리국민이 좀더 깨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너무 순진하게 살지 맙시다 오늘은 이만 하겠습니다 시간 있을때 마다 제 생각을 쓸마음 입니다 건강하세요 노짱님 사랑합니다 |
fashionlook
2009.07.26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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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이해찬 총리님도 사랑 합니다 |
소백산아래
2009.07.26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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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총리님과 여러분들의 뜻깊은 글들을보니 이땅에 조금의 희망이 보이는듯하네요 우리 이젠 절대 현실을 외면하지맙시다 꼭!꼭!꼭! 다짐해요 우리... |
늙은이
2009.07.26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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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안통하는 사람들에게 하신 노무현님의 투신이란 언어는 하늘의 언어 입니니다 하늘의 응징이 내려질겁니다 확실하게.... |
그울림
2009.07.26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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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시민으로서 내 자리를 여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가 해야할일도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분에게 평생 배우며 깨어있는 시민으로 살것입니다. 그래서 더는 쉽게 지치거나 원망하고 포기하거나 하지 않을 것입니다. |
행복은셀프
2009.07.2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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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이 과정은 성숙한 민주주의를 위한 진통일것입니다 사람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위한 열정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자기 이익만 챙겨드는 집단에게 냉혹한 역사의 기록이 새겨질 것입니다. |
wjdwlr1
2009.07.2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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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이해찬 전 국무총리님 존경합니다 이명박 생각하면 우리나라 앞날이 암울합니다 공직에서도 아부꾼 반칙자가 판을치고 있습니다 걱정입니다 국민의 의식을 깨우쳐야 하는데 힘듭니다 함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야 합니다 |
열열히사모
2009.07.2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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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살리기 막아야죠.월급이 삭감되는 현실를 맞본걸요.기업과 손잡고 미디업법을 강행한 현 정부 언제까지 갈건지 두고볼것 입니다.대통령님의 뜻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
사랑이라말하리
2009.07.26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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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이끌어 주시길 바랍니다. 국민들이 함께 동참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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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에서
2009.07.2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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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번 미디어법 파동을 보앗듯이 잊어서는 절대안됩니다/냄비근성만 없어면 새로운 날을 맞이 할것입니다/확신합니다 |
당신은아름답습니다
2009.07.2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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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님의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노통님 생전에 잘해 주셔서 고맙고, 돌아가시고 나서도 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총리님 다음 대선 때 꼭 출마해 주셔서 한나라당의 독주를 막아 주세요. 사랑합니다. |
공예가
2009.07.2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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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함께해요. 노무현대통령이 원하시는 일에/ |
이제난아네
2009.07.26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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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의 행동이 없다면 그또한 공허하죠 이해찬 전 국무총리님!고맙습니다. 공부 했습니다 |
산에는 꽃이 피네
2009.07.27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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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항상 노무현정신을 이어 받겠습니다! 그리고 실천하겠습니다! |
waggoner
2009.07.27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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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동감합니다. 그러나 노무현 정신을 이어나가기 위해선 그러한 뜻을 가까이에서 모셨던 분들이 앞장서 조직화 하기를 기다립니다. 저역시 그 많은 민중이 불편함을 무릅쓰고 분향했던 시간들을 생생이 기억합니다. 나는 그러한 모든 분들이 시대의 또 미래의 가치를 위해 모였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또 그러나 노무현님의 남은 육신을 남김 없이 던진 그 의미가 헛 된다면 저는 이땅이 식민주의나 다름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땅에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환상적인 이념의 농락이 아닌 사람사는 세상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라도 앞장서 조직화해서 무력한 개인의 힘이 아닌 시대의 힘으로 만들어 나가시길 간절히 고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러한 동력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
울산곰
2009.07.27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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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꿈에 노무현대통령님이 나타나 8월 5일을 이야기했는데 무슨뜻인가 모르겠읍니다 |
버마재비
2009.07.2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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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잘알겠습니다. 이해찬 총리님 존경합니다!고맙습니다~ |
봉서
2009.07.2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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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우리다음 세대를 위해서 다시 일어나고~ 깨어있는 국민의 한사람이 되겠습니다. 절망하는 국민의 마음 붙들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
꼬고랑
2009.07.2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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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은 남은 임기중에 독재체재를 만들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국민의 입과 귀를 막고 행동도 막고 있습니다..남은 임기에 완전 독재가 된다면 그다음은 어떻게 되는건가요?..계속 이대로 살아가야 합니까?.. |
둘둘이
2009.07.2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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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묻혀서는 안되죠 우리 이제부터라도 정신 차려야 되겠습니다. 남아있는자들의 몫이니까요.. |
세상
2009.07.2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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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님의 귀한 강연 가슴깊이 새깁니다. |
metel33
2009.07.2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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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의 희망이 사라진 것 같은 상실감을 많은 이가 공감할 것입니다. 뜻을 모아 그 가치를 지키고 받들어야 다음세대 우리아이들에게 물려줄것입니다. 존경하는 이해찬님,힘내십시오! 부디 지혜로운 길을 모색해 주시길 바랍니다. |
노짱은내맘속에
2009.07.2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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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움직임 부탁드립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움직이겠습니다... |
들에핀꽃
2009.07.2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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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삼살인(曾參殺人)에 살신성인(殺身成仁)으로 맞섰습니다.(2)
언제나 바른말씀만 하시는 이해찬님...힘내시고 건강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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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他不二
2009.07.28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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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에서 서민과 함께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권위주의와 특권을 떨쳐 버린다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 사회의 기득권이 얼마나 강고하고 잔인한지를 깨달았습니다. 동감합니다. 제 주위에 소위 출세했다는 친구들을 보면 하나같이 약자편이 없는 것 같아 씁쓸했습니다. |
슬프지않은 추억
2009.07.2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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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숭고한 희생은 우리에게 너무나 많은것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정치와 역사에 비판과 주장은 하였지만 어떤것이 우리자신과 후손에 희망과 영광을 안겨줄것인가에 대한 생각은 전혀 못했습니다. 우리 부모님들이 자식을 위해 모든것을 희생하셨듯이 이제는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
불암
2009.07.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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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존경하는 이해찬님! 많은 글을 써서 무지한 우리를 더욱 일깨워주시길 바랍니다 |
청포도알
2009.07.28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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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깨어 있겠습니다. 바른 눈으로 바라보겠습니다. 부끄럽지 않은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하는 진정한 국민이..되어야겠습니다. |
백아님
2009.07.2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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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님 이끌어주세요 따르겠습니다 그리고..건강하세요 |
청산심해
2009.07.2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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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혁명을 기대할수 밖에 없습니다.간사하고 교묘한 왜나라당과 쥐무리 일당.조중동은 민주주의적인 방법으로는 불가능합니다.살짝숨어있다가 기회가 되면 또 분탕질을 칠겁니다.간사하고 교묘한 무리들을 제거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된다면 나의 모든것을 버릴각오는 되어 있습니다. |
평학
2009.07.2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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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와 실천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미디어 악법은 참으로 분통이 터집니다. 깨어있는 시민이 됩시다!!! 노무현대통령님께서 이총리님께 힘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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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조노짱
2009.07.2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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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소신과 원칙을 지키겠습니다. |
우듬지
2009.07.29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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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는 역사에서, 방법은 현실에서 찾자” 대장부엉이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21세기대왕노무현
2009.07.2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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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곰차
2009.07.2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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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요즘 우리의 영원한 대통령, 노무현대통령님의 저서를 탐독하고 있습니다. 노대통령님을 늘 존경하고 믿고 있고 젊으셨으니까, 봉하에 가서 만나뵈어야지 하면서, 진작 시간을 내지 못하고, 이제야 대통령님을 안 놓치려고 책을 붙들고 메달리고 있습니다. 언제나 처럼 가슴이 아프고 눈시울이 뜨겁습니다. |
열사남
2009.07.2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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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뭉쳐 삶의 희망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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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약겸하
2009.07.3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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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삼년반을 어떤 희망을 갖고 살아야할지 막막합니다. 국민 무서운줄 모르고 제 주인밖에 모르는 경개찰새들끼...답답합니다...우리 모두가 노짱이 되어야 할 때입니다. 그 길 밖에 없어 보입니다. 보고 싶습니다. 그냥 계셔주시는 것 만으로도 든든했었는데...그 마음을 모르고 그렇게 가셨습니다...그렇게 가시게 했습니다...우리가 바보입니다...하늘나라에서도 계속해서 저희를 바라보고 지켜주시겠지요? 제발 잘 지켜주셔서 이 정권이 끝나는날 다시 우리의 세상, 사람사는 세상이 될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사람사는 세상, 사람이 살 수 있는 세상 꼭 다시 오도록 우리가 힘을 모읍시다. |
일번
2009.08.01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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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가 걱정됩니다. !!!!!! 항상 저희가 깨어 있도록 해주세요!~~~~~ 진정 민주주의가 꺼꾸로 가고 있습니다. 정말 80년대 공안 정국를 보는 것 같습니다. 진정 서민의 대통령이 셨던 노무현 대통령이 그립습니다. |
0원한0
2009.08.02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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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나무는 바람에 뽑히지않는다했습니다.
우리들의 깊은신조와 깊은 정신을 가슴깊이박아 그어떤 세력에도
흔들리지않는 우리가되었으면합니다 |
웃음이있는곳
2009.08.0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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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님이 눈물나도록 그립습니다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고 가슴이 아파옵니다 권양숙여사님은 어떻게 지내고 계실까 걱정되고 위로해드리고 싶네요 뵐수만있다면 맛있는걸 먹어도 남편노무현이 생각날거고 추억이 떠오를때마다 눈물짓고 계시겠죠 힘내세요 가슴이 쓰리고 슬픔이 밀려옵니다 |
태야
2009.08.0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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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은 밤새 어둠을 뚫고 나와 드디어 아침을 맞이합니다. 우리들도 밤을 새울수 있는 용기와 의지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여러분들 힘내십시오. 이것이 씨앗입니다. |
안지
2009.08.0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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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까 불안했습니다. 나 자신부터 깨어있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때가 되면 행동하는 양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똥파리
2009.08.0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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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깨어 있어라"하는 성경 말씀이 생각납니다. 깨어 있어서 노력하고 배우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씨앗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김영윤
2009.08.0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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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선생님, 화이팅입니다. |
가슴에
2009.08.11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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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을 계기로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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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공작
2009.08.11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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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야죠.사람사는 세상을 위해... |
영신
2009.08.12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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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콩튀
2009.08.12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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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관심갖지 않아도 잘 돌아가는 세상이길 바랫는데,,작금의 사태가 정신 똑바로 차리고 보지 않으면 안될 상황이네요,,이런 판단도 대통령님이 살아생전 일깨워주신 겁니다,,,좋은곳에서 영면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진정한 민주주의
2009.08.1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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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한민국 너무 시끄럽고 잔인하네요 우리모두 힘을모아 민주주의 국가를 다시 많들어봅시다 이해찬 총리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산속에 향기
2009.08.13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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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총리님 감사합니다. 국민에정부, 참여정부 10년 활짝 꽃피었던 민주주의 꽃을 경제라는 말로 현혹 국민의 눈과 귀을 잠시속인 이상한 사람이 나타나 병들게게 하고 있습니다 정신똑바로 차리고 투표해야 할것 같습니다. 행동하는 양심, 깨어있는 민주시민 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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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비
2009.08.1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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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국민이 없습니다 국민위에 권력을 가진자들이 판을 벌리고 있습니다 국민위에서 군림하는 지금 노무현대통령님의 뜻은 깨워야 대한민국이 살 길입니다 우리 국민들끼리 뭉쳐야 악의 무리들이 판을 못벌립니다.... 권력을 국민들 길들이기로 이용하는 악의 무리들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
희망을만들어요
2009.08.14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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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제 1탄으로 내년 4월 선거에서 엄정한 국민의 심판을 내려야 합니다 .. 딴나라당은 딴나라로 갈 수 있도록 우리가 도와야 합니다 ... 이것이 진정한 우리가 할 수있는 부활의 첫걸음이 아닐까요? |
자유인Q
2009.08.15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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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민주주의와 조직이란 단어는 왠지 어색하네요,, 최후의 보루에서 대다수의 민생들은 반민주적이고 어리석은 인간들이며, 조직적으로 동화시켜야 한다는건가요?? 난 그렇지 않다고 생각 하는데.. 어쨌던 민주라는 구호소리가 요란하니 더 할 말이 없긴 하네요...
십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던데,, 그 십년이란 세월,,, 변하긴 변했죠... 그 변함의 근원은 시대의 변함이었을 뿐, 결코 집권자들의 작품은 아니었다는 생각을 합니다만... 김대중, 노무현,,, 민주,, 서민,,, 구호는 있었지만 누구도 별다른 세상을 만들지 못하던데요~ 진정으로 그들이 서민의 애환을 어루만져주는 덕인이었나요?? 나라의 발전에 헌신적이었나요?? 난 아직도 그들이 덕장도, 지장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재벌,검,경찰.... 그들이 과거 십년동안은 민생만을 돌보는 존재였나요??? 정권이 바뀌어 갑자기 야수로 변했나요?? 김대중, 노무현정권시절엔 청와대의 뜻과 달리 민생에 전념했나요?? 재,검,경....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존재 해야 합니다...
민주주의란, 흘러가는 큰 강물입니다... 조용한 현자들에게 애써 자극 하는 건, 결코 민주적이 아니죠... |
옷걸이
2009.08.1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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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따르겟습니다..... |
자유인Q
2009.08.16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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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란, 자연스러운거죠.... 인생의 길,,, 그 누가 이, 저 길이 절대 진실이라고 말 할 수 있나요?? 그 길을, 강산이 변한다는 십년 세월을 맡기지 않았나요??? 야인시절에 외치던 구호가 현실화 되었나요?? 소위 말하는 민주, 그리고 진보,,, 19세기말.. 20세기 초,, 제국주의 시대에서나 외치는,,, 편협한 구호에 지나지 않다고 느껴집니다... 나두 386 세대입니다... 하지만 생각은 다르죠... 대안 없이 구호거리만 가지고, 팔을 하늘로 찌르면 민주이고,, 진실을 추구하며 본분을 지키려는 자들은 반민주.. 타도의 대상이었죠... 명분에 좇아 사는 중심없는 삶,,, 이젠 버려야죠... 민주란, 편안함과 여유로움이 아닌가요?? 꿈은 꿈은 꿈이고, 말은 말일 뿐입니다... 정말 노무현니미 위인이라면,,, 신선하고 상쾌한 어투로 글을 쓸 겄인데,,, 그렇지 않고 싸움 닭의 달인을 보는 듯한 느낌일 뿐입니다...
수십억이 살아 가는 세상입니다... 머리 좋고 처세술에 능한 사람보단,,, 진정으로 길거리에 뿌리 내린 하잘것없는 잡초,,, 그게 민생이 아닌가요?? 비장함도 좋으나,, 그런 모습보다는, 어리석지만 꾸밈 없는 맑은 웃음이 오천만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게 아닌가요???
이 글을 보는 님들에게 행복을 드리고 싶습니다... 세상에 때 묻지 않은,,, 비록 처세술에 약하더라도 순수함,,, 자연에 겸손 하고, 자신에 겸손 합시다,,, 그러면 두려움은 사라집니다... 그 아무도 이 글을 보는 님에게 도움 돼지 않아요...
길은 있습니다... 겸손하면 보이죠....
세상의 환경,,,, 혀 놀림에 주의 하세요...
이 홈피에 올 대마다 느낍니다... 적이 있어야 자신의 존재의식을 느끼는 세력들의 뜻을.... |
마음을담아
2009.08.17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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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총리께서 교육부 장관시절 고등학생이었습니다. 단군이래 최저학력 수준이라는 말을 들으며 총리님을 원망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지금 생각하니 야자 없는 보충수업 없는 행복한 고등학생 시절을 보낸 거더라고요. 그 사악한 신문에 놀아났던거죠. 증삼살인-살신성인-부활-연대-승리의 길에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미래를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
sonamu1969
2009.08.1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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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십시요.건강하시구요.. |
최고최고
2009.08.19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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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김대중 대통령까지 돌아가셨습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똑똑한 국민으로 다시태어나서 노무현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님의 뜻 이어받아 각성하는 시민 행동하는 양심으로 살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양심도 없는 금수만도 못한 인간들아
절대 잊지 않겠다 두눈 똑바로 뜨고 하나하나 다 기억하겠다 잊고 싶어도 잊을 수 없고 묻고 싶어도 절대 묻어버릴 수 없게.. 비명조차 지르지 못하도록.. |
coffee21
2009.08.2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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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의 뜻과 같은 분들 그리고 세상에 소리를 낼 수 있는 당신들 께서 적어도 사명감 처럼 우리 모두에게 소리쳐 주십시요 ...우리 모두가 들을 수 있게 그리고 우리가 다시 잠들지 않게 피로 이룬 이 나라가 역주행 광란에 희생 되지 않게.... |
시골색씨
2009.08.23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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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그리던 사람사는세상.. 거꾸로 가는 시간 속에서 언제쯤 다시 찾을 수 있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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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호수
2009.08.2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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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총리님 화이팅~~~ |
구리미
2009.08.2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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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절대로 역주행을 허락하지 않는다 |
사이판
2009.08.2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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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살맛 나고 사람 사는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 노무현 대통령님이 꿈꾸던 세상을 이제부터 우리가 만들어 가야 되는데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지 다들 말들은 많은데 어디서 부터 시작하고 행동해야 할지 |
부덕리의 삶
2009.08.29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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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힘이필요할때가아닌가요. 이땅에민주주의가 회복되길바라며... |
영신
2009.08.30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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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
우듬지
2009.09.01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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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는 역사에서, 방법은 현실에서 찾자 너무 너무 가슴에 와 닿는 말이네요. |
석계수
2009.09.0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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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슴으로 풀러쓴 글이라... 뭉클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노 대통령님... 이 국무총리님... 한번 더 날개짓을 펄럭이세요... 그러면, 국민들이 일어설 겁니다. |
心田
2009.09.1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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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하는 국민 행동하는 양심으로 살겠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말씀, 힘찬 활동 부탁 드립니다. 건승하십시오. |
콩당
2009.09.23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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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부탁드립니다. |
다다아
2009.09.2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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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부터 각성하는 시민이 되겠습니다.. |
박성원
2009.10.06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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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가 이끄는 이나라....정말 걱정되네요...ㅠㅠ 멀쩡한 4대강 살리고 멀쩡한 국민들죽이고.... |
그래그래
2009.11.0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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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양심의 진정한 힘!! 우리나라 정치문화를 바꿀수 있습니다. |
건지산
2009.11.2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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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사회,인간중심,천상에계신노대통령님,부디이사람의소원을들어주소서. 비나이다.비나이다. |
떠오르는 태양
2009.12.17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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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죽은자는 죽어서 영원히 죽지않는다. 사랑했던 당신은 영원히 떠났지만 내 가슴속에는 영원히 함께 할겁니다.. 내 살아있는 동안엔...영원히~~~ |
지엄
2010.01.2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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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세상은 밝아올것이라 생각하고 그길로 갑니다! |
ㅂ ㅣ
2010.02.1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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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면 노통님 서거1주년이 되어 오는데..왜 이리 그리워지는것일까요? 깨어있어 이땅에 민주주의가 회복되길 기원하면서.... |
옹헤야
2010.04.0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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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지치고 포기하면 우리 다음 세대는 꿈과 자유와 생명을 잃습니다.'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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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조카
2010.04.0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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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고통을 추억으로 다스리려 하니 가슴이 시려옵니다. |
ims8254
2010.05.2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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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지면 부러졌지 휘어지지 않으신 분...가슴이 먹먹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