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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과 아름다움의 조화로움, 21년전 노짱님이십니다
추천 : 168 반대 : 0 신고 : 2 조회수 : 19596 등록일 : 2009.07.19 23:57
클레멘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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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21년 전 노무현' /첫 대정부질문 하는 초선의원 노무현

 

"존경하는 의원여러분 그리고 국무위원 여러분
부산 동구에서 처음으로 국회의원이 된 노무현입니다
국무위원 여러분
저는 별로 성실한 답변을 요구 안합니다
성실한 답변을 요구해도 비슷하니까요

청년 학생들이 죽어가는 것은
감옥에 가서 참회해야 될 사람들이
권력을 잡고 온갖 도둑질을 다 해먹으면서
바른 말 하는 사람 데려다가 고문하고 죽이는 바람에 생긴 일이니까
그 사람들이 임명한 국무총리와
국무위원에게 무슨 대책이
있으리라고는 믿지 않습니다
물으면 제가 그르지요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회는
더불어 사는 사람 모두가
먹는 것, 입는 것 이런 걱정 좀 안 하고
더럽고 아니꼬운 꼬라지 좀 안 보고
그래서 하루하루가 좀 신명나게 이어지는 그런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이런 세상이 좀 지나친 욕심이라면
적어도 살기가 힘이 들어서 아니면 분하고 서러워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그런 일은 좀 없는 세상, 이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 역사를 기록하는 사람들
http://cafe.knowhow.or.kr/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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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86
sd두아이맘 2009.07.20 00:12 (211.119.52.***)
보고 보고 또 봐도... 요즘 이런 국회의원 찾을 수 있나요?
울 대통령님 정말 대인 중 대인 이십니다!
MrClean 2009.07.20 11:29 (98.148.62.***)
정말 추천 1000개 라도 눌러주고 싶은글 입니다.
행복하은맘 2009.07.21 10:31 (222.235.140.***)
적어도 살기가 힘이 들어서 아니면 분하고 서러워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그런 일은 좀 없는 세상, 이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이렇게 말씀하신 분이...스스로 목숨을 끊을땐 어떤 맘이셨을까요? 맘이 참 아파요...


들에핀꽃 2009.07.27 17:28 (118.42.115.***)
이렇게나 멋진 분이셨었는데 말이지요...ㅜ.ㅜ
블루75 2009.07.27 19:11 (118.223.54.***)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말라고...ㅠ.ㅠ
믿.소.사 2009.07.27 20:39 (118.44.11.***)
노짱님 보고 싶습니다. 제 살아 온 인생중에 이렇게 황망한 일이 또 있을까요? 앞으로도 이렇게 절망스러운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정말로 너무 속상합니다. 시간을 되돌릴 수도 없고요. ㅠㅠ
꽃밭에는 2009.07.27 22:00 (211.223.147.***)
시간이 갈수록 당신에가치가 빛납니다
요즘 정치인들이 스스로 권위와 인격을 집어던지고
시정잡배 조폭보다도 못한 신세로 전락했습니다
당신이 가시면서 던진 화두에
부정부폐한 세력이 스스로 자폭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조금만 기다리십시요
국민들이 그들을 쓸어내고 새판을 짤것입니다 꼭 그럴것입니다.
whitep 2009.07.28 01:21 (211.232.241.***)
이영상만 보면 왜케 눈물이 나는지... ㅜㅜ 정치권에서 권력을 잡으면 변절하는
사람이 많은데 노무현 대통령님은 정말 한결같은 분이셨어요.. 정말 존경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분 다시는 안나올 거 같아요..
하나소리 2009.07.28 08:49 (59.14.27.***)
보고 또 봐도 아깝고 서럽습니다..저리 사랑스러운 분을 누가 우리에게서 빼앗았는지..하느님께서 미개한 대한민국에 선물로 보내신 분인데 어리석은 국민이 알아보지 못하고 이리 허망하게 보냈습니다.. 지금의 분하고 서러운 세상.. 어쩜 어리석은 우리에게 자업자득이 아닐른지요.. 사랑하는 노통님 계신 그곳의 계절은 어디쯤인가요.. 여기 오늘은 요즘 국민들이 느끼는 마음처럼 낮게 드리운 회색빛이네요..그 사이로 언뜻언뜻 비치는 햇살은 우리에게 희망을 잃지 말고 힘내라는 당신의 메세지인 것처럼 느껴져 자꾸 햇살을 바라봅니다..영상속의 당신 음성은 오늘도 변함없이 뜨겁습니다.. 저희에게 다시 힘을 내라고 재촉하듯이 말이지요..평안하세요.. 사랑합니다.. 영원히..
미사고추 2009.07.28 12:07 (222.238.181.***)
어린아이같이 울고만 싶네요.
올갱이해장국 2009.07.28 14:15 (211.196.210.***)
진정 아름다운 사람 노무현!!!
헬레나** 2009.07.28 14:33 (222.232.70.***)
어디가서 꺼이 꺼이 울고 싶습니다. 내가 앞으로 살동안 이런 대통령님을 모실수 있을까요. 참여정부 5년 참 행복했습니다. 그때는 나라걱정 안해도되고 그저 우리 아이들 성적올릴생각만 했으니까요.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백아님 2009.07.28 15:54 (112.148.114.***)
너무나 그립습니다 요즘 너무답답해요 정말 피라도 토할것같아요
산소리 2009.07.28 18:07 (121.165.9.***)
참 인간 노무현 말씀하시는걸 보면 참으로 속이 후련해습니다. 참으로 아깝습니다.
dorae 2009.07.28 21:08 (219.251.172.***)
우리 노짱님!! ~~잠시만 안녕...우리 다시만나요.
작은 이야기 2009.07.28 21:09 (61.34.140.***)
참으로 진정 인간이라는 단어를 제대로 쓸 수 있도록 몸소 인간다움의 의미를 보여주신 분 바로 노대통령님 이셨습니다. 입으로는 얼마든지 뱉을 수 있지만 진정으로 인간답게 인간을 대접하려는 자세를 갖춘 지도자는 몇 이나 될 것인지...아마도 이 땅에서는 여지껏 볼 수 없었던 국민의 행복을 염려하셨던 분 당신의 의지를 잊지않겠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람을 가릴 줄 아는 우리의 변별력을 다시 점검해야겠습니다. 초선의원의 첫 마음을 끝까지 지켜가셨던 우리의 보배 노대통령님!! 정말 시원한 한 줄기의 폭포같은 일갈의 명 연설이었지요
노통팬 2009.07.29 00:04 (114.206.246.***)
항상 하는 말이지만,,당신의 국민이어서,,너무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노짱...
american 2009.07.29 03:39 (124.60.8.***)
무현 다운 모습입니다.. 퐈~~^.......
수박한통 2009.07.29 08:11 (59.26.211.***)
목소리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요
찌마미 2009.07.29 14:36 (124.216.113.***)
오늘따라 우리 노짱이 왜이리 더 보고싶고 그리운걸까요.. 그곳에서 잘 지내시죠? 사랑해요 노짱~~
웅석봉 2009.07.30 07:29 (121.177.240.***)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우리 노무현 대통령님,,
당신은 나의 가슴에 ,
우리들 마음에 영원히 살아 계십니다.
대기만성형 2009.07.30 08:47 (210.216.152.***)
50인 아줌마가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대통령님 서거후부터 아침에출근하면
가장맑은 이곳에 눈으로만 들렸습니다 정치에 세상에 방관자로 지금까지 세끼밥만
축내고 살았는데 무슨연유인지 짝사랑이시작되었네요 제주위는 거의 저같은사람들만 보이네요 이제부터 여러분들의 좋은글도 세심하게잃고 공부와 깊은관심가지겠습니다 여러분들의좋은글 매일 곰꼼히잃어보면서 사랑을느낍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일식 2009.07.30 09:51 (222.110.248.***)
세상사는게 힘들고 귀찮아서 현실과 타협하고 싶어질 때마다 노대통령님의 말씀 떠올립니다. 어느 분이 그러시더군요.. 당신은 나의 정치 첫사랑이라고.. 제게도 그렇습니다. 대통령님 너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하루빨리 대한민국이 화합과 신뢰로 가득찬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김쏘힘내 2009.07.31 09:29 (211.182.153.***)
내일 봉하마을에 가야겠습니다.
대통령님. 제 인생의 등불..
사랑합니다.
짱짱33 2009.07.31 10:48 (210.104.250.***)
이렇듯 생생한데, 믿을 수가 없습니다...
일편단심노짱 2009.08.01 22:04 (210.91.174.***)
제 마음의 유일한 대통령,
유일하게 사랑한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마귀111 2009.08.02 11:46 (121.186.116.***)
언제봐도 감동적이고생생합니다,,,,맘씀마다속이시원시원합니다그립습니다.
디보이 2009.08.02 19:52 (125.142.31.***)
마음속 가장 넓은곳에 자리잡고 계시는 나의 정신적 스승.
당신은 노무현입니다....
대한민국국민 2009.08.03 02:21 (222.233.94.***)
아니 신고가 1 명 있는데 도대체 누구야...!!!
대갈공명^^ 2009.08.03 02:50 (219.249.74.***)
이상을 현실로 만들어보고자 목숨을 다해 노력했던 님에게 저는 도저히 부끄러워서 무엇이라 말씀드리기가 송구합니다. 하지만 현재의 저는 미천하고 보잘것 없지만 지금 당장 다시 한번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어 보고자 달려갑니다. 언제나 나의 마음속 대통령 노무현님 잘 지내십시요....
유다서 2009.08.03 17:01 (118.41.132.***)
유다서가 그리는 세상사는 임금 대금 벌금 잘내부는 그래서 잘난거도 못난거도 조화가 되불어야..
유다서 2009.08.03 17:03 (118.41.132.***)
이상보다 현실을 극복해야 타협치도 말라 하지..
이전도사 2009.08.04 10:58 (61.37.3.***)
노짱의 이상을 위하여 !
꿈을이루기위하여 2009.08.04 15:12 (110.12.142.***)
이제 좀 나아지려나,,,
아닙니다.
이 목소리 앞에 더 진해진 속울음..
우리 절대로 대통령님 죽음을 헛되어 돌려선 아니 될 것입니다.
터치유 2009.08.04 15:12 (118.217.208.***)
노무현 대통령님의 말씀 대로 국민의 조직된 힘을 보여야겠습니다. 그래서 민주주의를 더럽히는 꼬라지 좀 않보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봉서 2009.08.04 15:40 (222.110.204.***)
토요일 봉하에 갔습니다. 당신이 없는 세상 슬프고 너무 서러웠습니다.
하루하루가 살기기 힘들고 분하답니다.
살기좋은 세상~사람사는 세상~ 지켜주십시요..
그울림 2009.08.04 18:07 (114.205.136.***)
되새길수록 하늘이 내린 사람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곁에 있어줘서 고맙습니다. 우리대통령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박은주 2009.08.04 22:44 (61.101.220.***)
당신...정말 가셨나요? 너무 보고 싶습니다. 엊그제 쌍용에 다녀왔습니다. 당신이 지도자였다면 어떻게 하셨을까...한참을 생각했습니다. 인권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들의 파업이 불법이든 합법이든 그것은 권력자와 가진자들의 입장에서 말해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기본적인 인권은 지켜져야 하지 않습니까? 당신이 정말 보고 싶습니다.
끌로디앙 2009.08.05 02:30 (119.194.158.***)
저도 당신의 말씀에 대하여 동감 합니다. 88년도에 광화문에 있었습니다. 저도 상고생입니다.
궂이 일류대학 나오지 않아도 잘살수있는 세상... 그것이 더불어 사는세상 또한 대학이 인성교육이나 토론의 장 또는 순수학문의 열정을가지고 그학문을 토론하는 단체가 되어야 돼지 않을까요....!!
난 당신이 그런 말씀 하실때마다 가슴이 저몇습니다. 저도 종교생활 열심히 하는데 요즘은 잠이 않옵니다. 날마다 술에 취해 잠을 청합니다.
너무 슬프고 서럽습니다. 진실을 얘기해도....!!
꿈그리고바다 2009.08.05 09:24 (210.217.254.***)
그리운 당신....
돌꽃이댁 2009.08.05 20:58 (110.46.150.***)
멀리 서울에서 온 역사를 기록하는 사람들 8월1일 봉하마을에서 만났는데 더위에 수고하셨습니다 대통령님을 뵈니 더욱 서럽더이다 그립습니다
드뷔시 2009.08.05 21:15 (125.188.3.***)
그냥 이렇게 보내드리기엔.. 너무나 사랑스러우신 분... 우리대통령님.
쑤보 2009.08.06 13:02 (119.69.211.***)
너무 보고싶어요..대통령님만 보면 눈물이 그냥 주룩 흘러내립니다..
죄송한 마음만 더 커지네요..님의 마음을 몰라줬던 지난 날들에 대해..
천국에선 부디 편안하시길 빌게요..사랑합니다.
왜엥 2009.08.08 02:32 (119.195.130.***)
너무나 그립습니다..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신명나는 세상 꿈꾸던 님 그리워 들어왔다가 신명나게 울고만 갑니다..
좋은날 오겠지요..모든국민들이 바라고 바라는 그런날 오겠지요..
대통령님과 함께 그런 세상을 맞이했으면 하는..그런 마음때문에 참을수가 없습니다. 국민들을 조금만 더 믿어 주셨더라면..하면서도..아무것도 하지않은 제가 미치도록 밉고 죄송합니다..뵙고싶습니다..훗날 당당히 뵙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기다려주십시요..
봄범 2009.08.08 08:59 (124.63.57.***)
전 노무현 대통령님이 10년후에 다시한번 집권하실거라고 예언했던 사람입니다. 그분은 이런 더럽고 아니꼽고 꼬라지나는 세상에서는 못살겠다고 생각하시고 저세상 가셔서 영원한 대통령이 되시고 싶으셨겠지요. 어서 이 지긋지긋한 정권이 끝나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천국에 계시는 노짱님이 답변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충청도 아줌니 2009.08.08 18:00 (58.126.211.***)
대통령님,,,그리워그리워그리워~아픕니다,,,추모합니다, 몸을 던져 우리들에게 깨달음을 주셨지만 야속합니다, 좀 부끄럽고 수치스러우면 어떻습니까, 그런변칙을 못시니, 억울합니다, 아름다운님이시여,,,편안하시나요,대통령님께서 꿈꾸셨던날이 어느시대 에, 올까요,
동서통합 2009.08.09 08:49 (125.176.225.***)
님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천구에서 편히 쉬십시오
통영바보 2009.08.09 11:43 (123.248.198.***)
지금까지 촌평쓰기바로가기가 없어서 짜증이 났는데 내가 잘못생각하고있음을 오늘 깨달았어요. 바로가기가있다면 다른분들 촌평단것을 볼기회가 드물어지지않겟어요. 뭐 경쟁하듯이 촌평쓸려고 했는지 내자신이 안되네요. 촌평에보면 너무 좋은생각들이 많은데 놓치고 지냈네요.
환생 2009.08.09 22:38 (116.47.30.***)
지금 직장에서 말도안되는 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왠지 우리대통령이 계시면 해결해주실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아니...대통령이계셨다면 이런스트레스도 없겠지요.원칙과 상식이 통했을테니깐요..
고향역 2009.08.10 07:43 (58.148.21.***)
다시볼수 없다는 현실이 믿어지지않아 더욱 가슴아픔니다!!!!!
다같이 살자 2009.08.10 08:47 (125.243.112.***)
대통령님! 영면하소서..........
나이아가라 2009.08.10 21:57 (61.247.89.***)
그런 세상을 원하셨건만,,,악의 무리가 판을 치고,,,시시비비를 잃은 추종자들의 세력이 강한 현실..................너무 가슴이 저미네요....이번주에 시간내어 찾아가 보렵니다.....
노짱중독녀 2009.08.12 20:18 (211.177.142.***)
모든국민들을 대변해서 이렇게속시원히 바른말하는 정치인은 노무현대통령님뿐입니다.
멀리서 사모하다 얼굴한번뵙지도 못하고 보내드렸으니 너무 애통합니다..
그립습니다...
메부리코 2009.08.13 00:20 (123.215.52.***)
너무도빨리가서읍니다조금만더기다리서으면다해결될거가지고요
사랑함세 2009.08.13 11:40 (121.53.10.***)
사랑합니다 그리고 잊지 않겠습니다 ~~~~~ 그리고 원하시든 세상
만드는데 참여 하겠습니다~~~~~~~~~~``
그레이트노짱 2009.08.13 11:44 (121.162.75.***)
또 눈물이 나네요. 그저 눈물이...
이솝 2009.08.13 12:59 (59.20.248.***)
너무 그립고 그리운분.. 저 목소리 다시한번 들어볼수만 있다면...너무 보고싶습니다.
봄내비탈 2009.08.15 19:13 (121.155.127.***)
시간이 아무리 지나더라도 절대 잊지 못할 분....
제 아이들에게도 반드시 교육시키겠습니다....
부디 그 곳에서라도 편히 쉬고 계시길....
지못미90 2009.08.15 23:28 (121.167.73.***)
서럽고 슬플때마다 생각나는 분... 아, 나의 정신의 아버지... 오늘도 당신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천상낙원 2009.08.16 21:07 (121.53.16.***)
님은 참으로 행복하십니다.영원히 우리들 가슴속에 살아계십니다. 들리는듯 들리는듯 당신의 목소리 보이는듯 보이는듯 당신의미소 우리들을 한곳으로 인도하십니다.사람사는 세상으로....
이전도사 2009.08.17 16:52 (61.37.3.***)
또봐도 눈물이 나네요
쭈니쭈니 2009.08.18 21:42 (221.163.226.***)
당신이 너무나도 보고싶습니다...
저들의 푸르른 2009.08.19 14:52 (211.178.155.***)
정말,,, 정말,,, 보고싶습니다..
황아영 2009.08.20 09:50 (124.61.9.***)
출근하고 마음이 뒤숭숭해서 컴퓨터를 바로키고 하루근무 시작하기전에 사람사는세상 홈페이지부터 찾았습니다.. 너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백당시기 2009.08.21 13:37 (124.53.10.***)
노무현만한 대통령도 없다. 사실 불편한 진실을 스스로 쉬쉬하고 있는데 남도 불편하지만 나도 불편하다. 그러나 그것을 넘어선다.
백당시기 2009.08.21 13:37 (124.53.10.***)
노무현만한 대통령도 없다. 사실 불편한 진실을 스스로 쉬쉬하고 있는데 남도 불편하지만 나도 불편하다. 그러나 그것을 넘어선다.
은빛안개 2009.08.22 00:16 (110.11.229.***)
다시 보아도... 또 들어도 좋은 분..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깔깔이 2009.08.22 14:44 (220.230.140.***)
대통령임기시절 신명났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용인입니다. 2009.08.22 15:08 (114.200.11.***)
아직도 눈물만이,,,,,,,,,,,
pink3735 2009.08.23 11:21 (124.56.137.***)
아~~~~ 그냥 보고싶다 그분의 웃음 말씨 행동 ...
보고싶은 마음밖에는...
다시 저런 연설을 들을수없다는 사실이
아직도 받아들여지지않는다
아... 정말 보고싶다
우리의 노무현 대통령
노무현... 이라는 아름다운 사람이...
inkinice 2009.08.24 01:07 (180.65.48.***)
만일 내가 죽어 제9족이 연명한다면 적어도 그들은 노무현을 죽인 사람이 누군진
대를 이어 알게할겁니다. 너무 약오르고 울분이 가득합니다.
우본 2009.08.24 20:44 (210.178.101.***)
사모님 말 좀 듣지!!!!!!!!!
그리움에.. 2009.08.25 13:07 (210.121.210.***)
보고싶습니다.... 당신같은 사람 ... 죽기 전에 또 있을까요??ㅠㅠ
올렌까 2009.08.25 23:59 (116.41.66.***)
또다른 노무현이 나타난다면 ,,,,,나의 바램..너무나 그립습니다
개과천선 2009.08.26 01:26 (210.116.203.***)
노짱가시고 대중할아버지 가시고 우리나라는 왜이리 복도 없는지...
홀로 가버리신 당신이 밉습니다.
정의를 꿈꾸는자 2009.08.28 02:25 (220.74.145.***)
보고싶습니다.
충청도 아줌니 2009.09.14 22:49 (58.126.211.***)
듣고 또 들으며 울피 울러봅니다,,,그리고 억울해서~분노 합니다.나쁜놈들 언제 벌받나 . 아름다운우리님 너무 깨끗하신 분입니다,조금 흐리고 사셨다라면 ,,,너무 슬픕니다,,아깝습니다,,,지금도 믿어지지가 않아요, 어찌해야 합니까,,,돌아오세요,,,사는사는세상으로 ,,,
아나톨레 2009.11.01 00:25 (123.109.194.***)
내 생애에 당신과 함께 숨쉬며 지낼수 있었다는 것이 참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대통령님! 부디 먼저 가신 세상에서는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믿습니다~ 2009.12.10 11:46 (121.135.197.***)
보구싶어 죽겠습니다. 정말 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천안터프 2009.12.26 10:33 (210.210.209.***)
넘 보구 싶습니다
mahanro 2010.03.10 22:36 (122.36.75.***)
그립고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신뢰인 2010.03.31 19:36 (175.116.69.***)
보고 또봐도 다시 보고 싶은 우리의 영원한대통령이시여...
쵸코레 2010.11.23 20:02 (59.14.60.***)
세월이 흐르면 잊어진다는데 세월이갈수록 더생각나고 보고싶어 죽겠습니다.대통령님 그립고 매일생각납니다. 특히 보기싫은사람이TV에비칠대 더욱보고싶습니다.
햇볕짱 2011.03.25 14:15 (218.238.116.***)
오랜만에 노래하시는 동영상을 보고 선거연설로 힘찬목소리를 들어봅니다.
연도 지난 노무현 달력의 사진들을 한번씩 다른것으로 바꿔가며 가장 잘보이는곳에 두고"평생 민주주의에 투표하겠습니다"는 멋진말을 맘속에 새김니다
지은아소은아 2011.10.27 23:39 (58.148.65.***)
진정한 사람 진정한 지도자가 그리워 눈물삼킴니다 그립습니다
열심히바르게 2012.05.09 14:24 (119.203.51.***)
죄송하고 감사하고 안타깝고.. 대통령님께서 주문하신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 아직도 못 만들고 있네요.. 빨리 세상을 바꿀수있는 조직을 만들어 사람사는 세상이 오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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