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소개
연혁
주요사업
재단살림
찾아오시는 길
부산지역위원회
광주지역위원회
제주지역위원회
전북지역위원회
대구경북지역위원회
전남지역위원회
대전충남지역위원회

 
이제 우리가 할게요는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고, 그 뜻을 기리기 위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제안과 활동, 그리고 관련한 이야기를 올리는 곳입니다.
아, 대통령님의 이런 국민들···!
추천 : 212 반대 : 1 신고 : 1 조회수 : 22917 등록일 : 2009.12.22 13:40
운영자
쪽지보내기



추천 212 반대 1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촌평 116
정겨운칭구 2009.12.22 13:58
언제나 정의롭고자 하셨던 당신은 우리들의 등불입니다.
센스모아 2009.12.22 14:31
당신의 국민일때 행복했습니다.
따뜻한 남자 2009.12.22 15:27
아~ 나는 당신의 영원한 국민입니다 ㅠ.ㅠ
영신 2009.12.22 15:51
대한민국 역사에 존경받을 영원한 대통령 이십니다.
바보공주엄마 2009.12.22 16:04
그리움음 날이 갈수록 더하고....
애달픔은 날이 갈수록 더 사무치고....
오늘은청춘 2009.12.22 18:21
다시태어나도 당신의 국민이 되고 싶습니다.
노란황새 2009.12.22 18:57
아~ 또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그리움 담아 눈물모아 그저 얇은 돌하나 당신곁에 놓습니다"..."바람이 되셨나요 전 바람개비가되어 그 바람을 퍼뜨리겠습니다"
정말 주옥같은 문구들입니다...허나 떠난님은 다시 오진 않겠지요...애통합니다..분노가 새삼 차오릅니다....
들에핀꽃 2009.12.22 19:52
애달픈 그 이름 노무현.......ㅠㅠ
운전하는남자 2009.12.22 20:08
지금도 어딘가에서 활짝 웃고 계실거란걸 우리들은 알고있습니다.
많이 뵙고 싶습니다...
아랑223 2009.12.22 23:57
그립습니다.
방랑별 2009.12.23 01:06
또 눈물이 나네요.......ㅠ.ㅠ
firefox 2009.12.23 01:11
단 하루도 그가 그립지 않은 날이 없네
좋은나라운동 2009.12.23 01:14
아.. 뭐 이런... 정말 이렇게 아름다운 시는 처음 보네요.
말 그대로 눈물로 시한편 보고 갑니다.
서유니맘 2009.12.23 08:56
"당신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여기에 새깁니다.
노가다아찌 2009.12.23 09:16
당신의 국민일때 행복했습니다....
그러나 당신을 이리도 그리워하는 사람이 많을것을 알고는 행복합니다...
hyangdan1004 2009.12.23 10:40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zerome 2009.12.23 15:55
유일하게 국민의 소리에 귀기울여 주셨구 국민의 쓴소리마저도 겸허히 들어주셨던 우리의 대통령님^^보고 싶습니다..

다섯행운 2009.12.23 17:20
항상 내 맘속에 계시지만 그래도 그립습니다~
더싸랑한다 2009.12.23 18:53
꽃이 지고나니 그게 봄이었음을 알았다.ㅠㅠ
잊지않을겁니다 2009.12.23 19:29
점점 더 그리워집니다..ㅠㅠ
임진강 2009.12.23 20:07
사람사는 세상에 님은 어디에 계시나요
강은진짱 2009.12.23 21:22
법..살아가는 우리가 꼭 지켜야할 약속 양심..
오늘도 두아이의 초롱한 눈망울을 보며 보도블럭밑에 침과 담배꽁추 휴지 파란신호등과 빨간신호등 ..난 노무현대통령님이기에 우리에 미래를 잠시나마 꿈꾸며 힘없이 동경하며 바라보는 지지자며 국민중에 한사람.. 이담에..우리나라는
대통령님의 그 큰뜻을 이해하며 하나가 되어 작은영토가 아닌 동방에 해동성국이 되리라 믿어요.
월인거사 2009.12.23 21:52
대통령님. 그립습니다. 중국 상하이에서 조수정 올림
rosemary 2009.12.23 22:50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가도,,,
당신에 대한 그리움은 더욱더 깊이 우리들 가슴에 박히는 듯 합니다...
당신이 계실 그 때가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당신의 소박한 미소와 구수한 말투가 유난히도 그리운 날입니다...
shine29 2009.12.23 23:36
진정 당신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십니다...저의 영원한 대통령....사랑합니다.
tmfgl8652 2009.12.24 05:19
눈물이
하나된우리 2009.12.24 13:13
대통령님 떠난 하늘을 올려다 봅니다. 그곳에서 웃음으로 내려다 보는 님의 얼굴이 보입니다. 태어나 처음 간절한 그리움을 알았습니다. 못 견디게 보고 싶습니다.
죄송감사할뿐 2009.12.24 13:14
그저 죄송하다고 감사하다고........그렇게만.
목이 막혀 이 말만은 못했습니다........
사랑했습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죽는 그 날까지 전 당신을 사랑하렵니다.
사랑하기에 지금을 견디렵니다.
당신은 견디라....포기하지 말아라...그러실 것이기에...
대통령님......지금도....한참이 지나도.....현실이 나를 암담하게 가둬도............
그래도 당신을 사랑하렵니다...약속드립니다.......
당신은 이 세상에 계시지 않아도....저의 스승이자, '선'이자 제 정신이 쉴수있는 '그 곳' 입니다.
제가 똑바로 살 수 있도록. 그럴 수 있도록 자리해주세요..아버님.......
가림 2009.12.24 14:23
옳은 일을 하기위해 권력이 필요했던 모양입니다..권력의 힘의 부재를 느끼니 모든것이 너무 힘들고 안타깝습니다..노무현대통령님은 남의 말을 안듣는 고집이 있다고들 하는데 나는 반대입니다,누구와든 소통하려했던 뜻을 나는 처음부터 알았었는데..보고싶습니다
thdwl 2009.12.24 15:17
또 눈물이 나네요.......ㅠ.ㅠ
수양버들2 2009.12.24 15:36
역사가 당신을 기억할 것 입니다.
가을여자 2009.12.24 16:40
살아서 뵙지못해 한..으로 남았으니..~~~
하늘나라 가서라도 꼭 뵙겠습니다.
저저 2009.12.24 20:54
바보 노무현 미치도록 보고싶다.
해밀 2009.12.24 22:54
그리운 대통령님..대통령님만 생각하면 자꾸 눈물이 납니다...
언제쯤 그런 분이 있었다고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을까요?
보고싶습니다..ㅠㅠ
맑은산2 2009.12.24 23:30
영원히 따뜻한 대통령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연산8동주민 2009.12.24 23:38
국민이 힘들고 어려울때 권력을 쓰신 대통령님! 그립습니다.
민주주의가 뭔지 진정으로 알게 해주신분 너무 그립습니다.
부모세대가 만든 초석위에 진정 나라를 이끄려하신대통령님!
과거사 청산을 위해 노력하신분,,, 민초들 학살당한걸 진실을 규명하신분,,,, 권력은 나는새를 떨어뜨리는게아니란걸 보여주신분,,,
청남대도 개방하신분,,, 너무 그립습니다. 대한민국이 자랑스럽게 생각들때마다 생각나는 대통령님! 항상 맘속에 타오르는 불꽃을 심어주신 대통령님 정말 존경합니다.
하늘빛사랑 2009.12.25 01:59
제 친구는 우리 대통령께서 청와대 계실 때 개방하신 곳을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서 뵌 적도 있다고 하고, 우리 대통령께서
개방하신 청남대도 가 본 적이 있다는데, 전 한번도 없었네요.그 때는 나도 곧 갈 꺼라고 생각했었는데 여건이 그렇지못했습니다. 그 분이 가시고 난 봉하마을에 뒤늦게 찾아가 운 적밖에 없네요. 정말 살아 계실 때 한 번이라도 뵐 것을 뒤늦은 후회가 남습니다.
박석문구 하나하나 가슴을 울립니다.
선미율 2009.12.25 02:23
보고싶습니다. 언제쯤 이 눈물 마를까요. 사랑합니다.
하나임 2009.12.25 11:40
두고두고 당신이 그립고 보고 싶어 어찌합니까?
나무33 2009.12.25 12:08
다시 눈물흘립니다.

다시 또 감사드립니다.
내사랑깜찍이 2009.12.25 13:13
다음생애도 당신의 국민이되겠습니다..너무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너무행복했습니다
당신의남자 2009.12.25 15:45
당신을 볼때마다 가슴이 뭉클합니다.당신이계셨다면 이정권이 당신이그토록사랑하는 민초들을 짋밝지는 못할텐데 어찌합니까? 당신이 그토록 울부짖던 국민들의 고통을 바람이되여 저무리들을 날려보내주세요.말은 민중들을 팔면서 실제로는 가진자와 권력자 아부하는자만이 좋아지는 세상이되어가고 있습니다.노무현 진정당신은 우리곁을 지켜주셔야 됩니다.보고싶습니다.절규하고싶네요.빠른시간네 국민을 팔아먹는 자들을 응징해주세요.
충청도 아줌니 2009.12.25 20:51
당신의 국민일때 는 행복했습니다, 저놈들 대통령님 발목잡고 흔들고 지랄들해서 마음이 많이 아프기도 했습니다,
아름다운대통령님 영원히 사랑합니다,
대구학부모 2009.12.26 10:43
아직도,이름만 들려도 눈물이 납니다. 너무도 아쉽고 원통합니다.
언젠가는 만나뵙기를 고대하며 바쁘신 대통령님을 생각해 참았었는데
잠시의 기다림이 이렇게 긴 이별이 되다니요.....
가슴이 저립니다
후세인 2009.12.26 11:22
세월의 흐름속에 또 까막게 잊어 버리고 살았네요..
오늘 문제인변호사님의 멜을 보고 다시 사람사는 세상을 찾았습니다...
이렇게 가슴저린 아품을 느끼면서도...미안하고 ..죄송합니다...
저 같은 놈이 있어서 당신을 보낸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서귀돌이 2009.12.26 12:33
노무현 할아버지 사랑합니다. 아현도현
tankcrew 2009.12.26 13:29
나의 아버지
나의 대통령
나의 노짱
설1004 2009.12.26 14:53
달력조차 책상에 놓지 못합니다 영원히 마음속에 간직하겠습니다 노 무 현
순비기 2009.12.26 16:14
당신이 떠난 뒤 사회에 참여하는 시민이 되었습니다. 당신이 우리에게 남겨준 거룩한 정신을 받들겠다고 다짐하였기에.
marie chantal 2009.12.26 18:24
눈물만 납니다...
디보이 2009.12.26 21:31
나의 영원한 대통령...
가을하늘 2009.12.26 22:14
우리 대통령님... 그림자만 봐도 그저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황석산 2009.12.27 03:48
12월 31일 봉하에 가서 박석 신청할까 합니다.
가림 2009.12.27 13:45
봉하에 가고 싶습니다...
가을여자 2009.12.27 21:43
날이 갈수록 그리움은 더해만 갑니다.~
영원히 함께 하겠습니다.

대통령님..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하늘처럼... 2009.12.27 22:58
제가 대통령님을 알아가는 만큼의 눈물이 흘러 내립니다...
얼마나 울어야 할지 모르겠지만
오늘도 당신께서 남기신 글과 말씀들을 가슴에 새기며
나와 함께 할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밤을 지새웁니다...

사랑합니다... 그립습니다...
늘 제 가슴속에 남아 있을 세상에 한분뿐인 나의 대통령, 노.무.현.대.통.령
2009.12.27 23:22
대통령님 눈이 내렸어요,이렇게 그리울거면 그냥 보내드리면 안되었는데,서러움에 다시 그리워하며 당신을 기립니다.
2009.12.27 23:22
대통령님 눈이 내렸어요,이렇게 그리울거면 그냥 보내드리면 안되었는데,서러움에 다시 그리워하며 당신을 기립니다.
종이공작 2009.12.27 23:34
항상 그리운 이름..
내인생의 전부 2009.12.28 13:34
당신이 사무치게 그리워질 때면 떠올리기 싫은 명박이가 함께 생각나는 이유는 무슨 까닭일까요?
당신을 기억합니다 2009.12.28 13:47
국민이 사랑하는 대통령... 당신의 따뜻한 미소가 보고파요~~
아름다운미소 2009.12.28 15:19
당신을 영원히 잊지못할겁니다.
인영인호 2009.12.28 22:20
눈물이 납니다..잊혀지질 않네요..그립다는 말을 이제야 알것같아요
호박꽃1 2009.12.28 22:57
오늘따라 더 그립네요....
sting 2009.12.29 11:31
여러분!!세상에서 가장 슬픈게 뭔줄 아세요??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겁니다
그 분이 계셔서 나의 조국이라고 말했지만...........지금 저의 조국은 어디인가요??
나무숲산 2009.12.29 16:25
지금 박석 글보고도 우는데..내년 봄 공사 완료날 보러 가면 ...
일렁바다 2009.12.29 17:40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그립고도 그리운 노통님...
검은달 2009.12.29 20:09
또 눈물이 나네요. 그리운 분.
멜로디 & 그레이스 2009.12.30 01:18
정말 이렇게 아름다운 시는 처음 보네요.
말 그대로 눈물로 시한편 보고 갑니다.(2)

"숭고한 죽음, 영원히 사는 죽음!
당신과 나의 삶은 하나입니다.
아버지를 제 심장에 묻습니다.
당신과 늘 함께 있고 싶습니다.
영원히 대통령님 곁을 지키리.."

바람이 불면 그대 오신 줄 알겠습니다.
따스한 바람으로 저의 마음에 스쳐 주소서
저는 천개의 바람이 되어 당신의 뜻을 이 세상에 알리겠습니다.
내 생의 마지막 날까지 눈물이 흐를 그 이름,
내 생의 마지막 날까지 그리울 그 이름,
나의 아버지,
나의 대통령,
노무현!
디제화니 2009.12.30 12:58
당신 생각만 하면 가슴이 먹먹해져옵니다.
또 눈물이..
아!!
잊지 못할 2009년이여!!!!!!!!!!!!!!!
tangoboy 2009.12.30 14:14
언제쯤 노무현 대통령님을 생각하면 크게 웃을 수 있을까요? 하루 빨리 그런 날이 와야 할텐데요..
페이지 너무 좋은데 너무 슬퍼요..
나무33 2009.12.30 15:26
아.. 눈물납니다.
연꽃1 2009.12.30 17:17
봄은 다시 올까요?
봉하마을에 찾아가면 인자한 웃음과 장난기 가득한 눈망울로 우리를 쳐다보시던
그리운 노무현 대통령님.
당신이 떠나고 나서야...얼마나 소중한 분인가를 더욱 더 처절하게
깨달은 저도 바보입니다..

부디 저 푸른 하늘너머에서 편히 쉬시길..바랍니다..

꽃밭에는 2009.12.30 17:17
대통령님 지금 눈이옵니다
아련히 그리워집니다
당신이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지금도나의대통령! 2009.12.30 17:54
왜 이렇게 눈물만 나죠...노짱님. 당신만 생각하면 눈물이납니다...너무너무 그립습니다..
제다이천사 2009.12.31 01:36
가슴에 남겨진 당신의 뜻 꼭 기억하겠습니다.
메주님 2009.12.31 11:13
오늘 MBC에서 10대뉴스중 노공님 사진을 보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돌아가셨구나,올해 정말 떠나셨구나,,바람으로 돌아오셨지,,하면서 출근준비를 하였습니다
그립습니다,,어제 여사님 이사소식듣고 마음이 아팟는데
오늘 마지막날 당신을 생각하면서 하루를 보냅니다
사랑하고 그립습니다
수향세상 2009.12.31 14:36
당신만 보면 왜 눈물이 날까요? 보고싶네요...
샛별 2010.01.01 14:36
대통령님의 이런 국민들을 남겨 두고
어찌 발걸음이 옮겨지셨는지요.
vanyaji 2010.01.05 21:50
반성합니다. 지금처럼 신문을 열심히 읽고, 당신의 말씀에 귀 기울였었다면 ...
그땐 뉴스를 보지 않아도, 신문을 읽지 않아도..아무 걱정 없었습니다. 내 아이들이 살아갈 이 땅이 아무 걱정 없었습니다.
마이러브노짱 2010.01.06 00:45
꽃이 진들 당신을 잊겠습니까? 당신은 대한민국 아버지시며 신화가 되셨습니다.
영신 2010.01.12 17:37
사랑합니다. 영원히 꺼지질 않을 대한민국의 횃불입니다.
수양버들2 2010.01.12 18:16
여기 글 쓰시는 많은 노무현을 사랑하시는 분들에게......제 자신도 잘 하지 못했던 현실 정치에 많이 참여하시어 후회 하지않도록 합시다....
유리아즈메 2010.01.13 12:39
이런적이 없었습니다.내 삶중에... 이리 세월이 흐를수록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맬 눈물을 흘린적은... 이런적은 없었습니다. 생전 살붙이가 아닌 다른이에게 이런 그리움을 느낀적은... 당신은 누구시기에 이리도 그립고 안타깝고 끈임없는 눈물을 흘리게 하시는지 정말 당신을 많이도 사랑했나봅니다.몇일전 재단에서 보낸 쌀과 책을 받고는 한참 후에야 열어보았습니다.가슴이 시려서 눈이 아파서 감히 열어보지 못하고 장농속에 보관했다 어제야 열어보고 한참을 넋을 놓고 있었습니다. 돌아오는 금요일 신랑의 생일상에 그 귀한 쌀로 아침밥을 지어주려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제가 사랑하는 사람과 영원히 사랑할 사람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겨울여행을 봉화마을로 가는게 작은소망이였는데 아직 실천못하고 있네요.꼭 가서 뵙고 맘놓고 통곡이라도 하고 싶습니다.너무도 사랑한 내 마음속 대통령님앞에서....
스물다섯 2010.01.13 14:22
대통령님은 진심으로 사랑받으실만한 분이세요.
한번도 만난적도 없는데..모든 진심을 드리고 싶거든요. 정말..우리의 마음속에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계실..그런 위대한 분 이시라는걸 이제야 아니...더 먹먹합니다.
새암가온 2010.01.19 00:02
짱을 처음만났을 때가 새록이 떠오릅니다. 민주주의의 슈퍼맨. 언제나 우리편이 되어주던 당신이 그립습니다. 오늘따라 더욱이..
건스 2010.01.28 17:48
너무나 그립고 그리운 대통령님!!!!!
시간이 지날수록 왜이리 죄송하고 안타까움만 가득한지-----
매일 사람사는세상 홈피에서 당신을 만납니다
한신나마 당신에 국민이었음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곁에 계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통령님 그립습니다
한결같은바보 2010.01.31 16:45
다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얹고서
본인들이 밥상 다 차렸다고.. 으쓱대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려니..

요즘 부쩍 더.. 보고싶네요
내 마음 속 대통령, 노무현님..
yan얀 2010.02.01 11:14
그립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당신만 생각하면 눈물부터 앞서네요.....
태희엄마 2010.02.02 05:10
내가, 우리가 참으로 사랑하고 존경했던 분, 우리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존중하셨던 대통령. 생각과 말과 행동이 일치했던 시대의 의인, 사람다운 가치를 가진 사람, 바보 노무현. 절대로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anna88 2010.02.10 05:14
뛰어서 방문객들에게 오시던 당신모습이 자꾸
떠오릅니다.
그렇게 오실것만 같은데...
그립습니다.

명란젓 2010.02.10 14:54
원칙과 상식을 실천하고 가르치겠습니다.
익원공 2010.02.10 15:01
그냥 잊고 지내다 여기오면 가슴이 아리네요.
아직 실감이 잘나지 않습니다
참 보고싶고 듣고싶고 아무튼 많이 그립습니다
pool1023 2010.02.11 16:15
그립습니다. 작금의 대한민국현실은 혀가 차질 뿐..
당신의 국민이어서 행복했고, 언젠가 우리아이들에게 다시
상식적인 나라를 꼬옥 물려주겠습니다.
복슬강아지 2010.02.11 21:01
당신의 뜻을 잊지않기위해 들립니다. 일상에 지내다보면 잊고지낼때가 있거든요. 이해하시죠? 우리가 깨어있어야 당신의 죽음이 헛되지 않을거니까요. 당신이 가시던날 그 많은 조문객들과 그날의 슬픔과 분노를 느꼈던 사람들이 제발 잊지않고 기억해주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불쌍한 국민들좀 살펴주세요. 그래야 그곳에 계신 당신도 마음 편할테니까요.. 마음따뜻한 당신이 사무치게 그리운 날입니다. 사랑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자스민짬뽕 2010.02.12 18:10
아..내사랑......어쩌나...어쩌나...
꽃돌이 2010.02.17 10:20
왜 당신을 생각만해도 눈물이 날까요?
삼겹살 파티하던날 그모습 너무나 아련한데,,, 너무나 그립습니다.
didfks 2010.02.18 18:19
언제쯤 이눈물이 멈출까요.
너무 그립고 보고싶고, 또오 그저 미안하고 서글프고 그래요.
저상록수 2010.02.21 18:03
내가 언제까지 당신을 사랑해야합니까? 언제까지 당신은 내 마음의 도적이 될겁니까? 나 당신 한때 좋아 했었읍니다. 근데 지금은 힘듭니다. 너무 아파서 당신을 더이상 좋아하기 힘들것 같읍니다. 이젠 지켜드리지못한죄 겸허히 놓을께요. 당신 더 이상 사랑하진 않을겁니다. 내나이 마흔하고도 육년 당신 수정국민학교서부터 지금까지 .. 이젠 당신을 지울렵니다. ........
함께삽시다 2010.03.02 19:20
세상이며, 정치며 도통 관심없던 제가... 당신이 가시고나니 세상이며 정치에 매일매일 울분을 토해놓습니다.
몰랐습니다.
당신이 이모든 세파를 막아주셨음을, 계실땐 진정 몰랐습니다.
푸른소나무@ 2010.03.12 11:14
조금만 더 우리 곁에 계셨어도 이렇게 비통하고 쓰리지는 않았을것을....
조금만 더 당신을 사랑하는 국민들과 그렇게 행복하게 계시지...
봉하에 내려오셔서 국민들과 함께 하시는 그 모습...
너무 행복해 보이셔서 가슴이 설레곤 했었는데....
대통령님 이제는 편안하신거죠? 우리를 잊으신건 아니시죠?
당신을 사랑합니다..
플로라~ 2010.03.12 21:36
언제쯤이면..시린아픔이 가시고 부를수 있는 님이 되실런지요.
언제쯤이면..눈가에..잔주름 생기도록 미소지으며 부를수 있는 임이 되실런지요.
감히..사랑합니다...라고 가슴으로도 말하기 부끄러운...
대통령님...그곳에선 편안하신지요...
눈물이 나도...가슴이 먹먹해도..심장이 아파도..
부르고 싶은...님...이십니다...
편안하소서..부디 부디..편안하게
그 소탈하고 정감있는 목소리만 간직하시며...편안하소서..
꽃등 2010.03.15 08:45
당신때문에 웃었고 당신때문에 웁니다.
가이오 2010.03.18 17:22
야!~ 이제야 조금 (아린 마음이)행복으로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모든 분들 여러분을 지켜볼 수 있게 되어서 행복합니다. 여러분 여러 대통령님들 사랑합니다.
온누레에사랑을 2010.03.20 17:43
당신이 생각나면 끊임없이 나오는 눈물.
불어오는 바람으로 당신을 느낍니다.
진리 2010.03.25 12:42
아.. 사랑하는 님아, 왜 그토록 일찍 가셔서,,
노통,, 음성도 듣고싶고 모습도 그립습니다... 이 그리움 제가 세상 다 할 때까지 계속 이어질거예요...
사진속에담긴세상 2010.03.25 19:07
이제 눈물은 그만!!
당신이 원하던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도 눈물은 그만 멈추시기 바랍니다.
노짱님이 역사가 되심으로 영원히 기억속에 남아있습니다.
한때나마 당신의 백성이었다는 것이 행복이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하겠습니다.
그곳에서 지켜봐주십시요.
심퉁이 2010.04.02 17:44
대통령님..지금이나라에.전쟁터도아닌데.참혹한일이 벌어졌어요.불속에서
죽지를않나.물속에서.사라져가지를않나.구해주세요 오늘은 하늘이 두쪽이
나도구해내야합니다.선배님들이 마지막명령이라고 나오라고해도 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빠른길찾아 나오라고 간절히기도를 올렸건만꺼내주질 않아서 못나오고
있습니다.대통령님.용서하지말라고빌고 또빌었습니다 아들들은저렇게 물속에서
고통스럽게 가고있습니다 제발구해주세요.대통령님이 명령을내리세요나오라고요
영원한 당신만의국민 2010.04.07 15:09
너무 보고 싶습니다.
너무 그리워 이곳에서 마음을 다스려 봅니다.
그울림 2010.04.13 19:00
힘드실 때 못 지켜드리고 떠나시고 난 뒤에야 오래도록 이렇게 눈물만 흘립니다 부디 하늘에서라도 알아주세요 국민들 마음..
武人 2010.04.15 19:13
님께서 대통령직무를 잘 수행하고 계신줄 ....그때는 몰랐습니다. 세월이 흘러 정말 힘들개 살다 보니 이제야 알겠습니다. 그때가 봄날씨 였다는 것을.....
두물머리 2010.04.17 18:16
퇴임 후 봉하 계실때 두번 찾아가 뵈었죠.
따뜻한 눈빛에서 전해져 온 온기가 온 주위를 따사롭게 만들어주셨는 데...
그리고 언제나 이렇게 삶에 지치고 힘들때 내려오면 위로받을 수 있음에 얼마나 감사했었는 지...


또다시 가슴이 떨리고 아려 옵니다.
첼리스트 2010.04.19 14:37
작년이맘때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그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dalaye 2010.04.20 16:35
하늘이 새기신 대통령
노 무 현

또 다시 살아나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실겁니다
우나냥이 2010.04.21 00:29
그리워서..
너무 보고 싶어서..
눈물만 나요..
달관자 2010.04.28 23:04
늘 그립고 그리울 이, 늘 깊고 깊을 이, 늘 크고 클 이, 우리 모두의 한사람, 대통령 노무현, 할아버지 노무현, 아저씨 노무현, 형님 노무현, 친구 노무현, 아우 노무현, 님은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사람사는 세상을 일군 그런 사람일 것입니다.
촌평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