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ㅅ
2010.11.0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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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좋은 글에 무플이라니! 근데 솔직히 정철님 인물은 역발상적이라는^^ |
시옷
2010.11.0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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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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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핀꽃
2010.11.0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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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새끼입니다'를 보고 가슴을 치며 통곡했던, 볼 때마다 눈물입니다 그 글이 정철님의 글이었다니....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노무현가게>의 '노무현 라면' 기대됩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부재는 아직도 저에게 커다란 아픔입니다. 그를 사랑했던 사람들 가운데는 여전히 슬픔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이들도 있고, ‘이제는 눈물타령 그만하라’며 다시 일어서기를 독려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슬퍼하는 것도, 그것을 극복하는 것도 모두 우리의 몫입니다. 하지만 나는 억지로 슬픔을 밀어내려고 하지 않습니다. 슬픔도 힘입니다. 눈물도 힘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그와 그의 뜻을 잊지 않고, 자기 삶의 현장에서 조금씩 실천해 나가는 것이죠.”(2)
정철님...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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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맘
2010.11.0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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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새끼 입니다"를 보고 또다시 눈물을 흘립니다. 눈물이 마른줄 알았는데 또다시 눈물이 흐릅니다.죽어도 못잊을겁니다. 우리의 대통령님! |
소나무소나무
2010.11.0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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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눈물을 흘렸습니다.노무현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왜이렇게 가슴이 먹먹하는지 노무현대통령은 희망자체였는데 지금 희망이 없어졌습니다.다행히 이렇게 대통령을 뜻을 이어갈 사람들이 고생하시는 걸 보면서 겨우 희망을 살려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노무현가게 꼭 챙겨보겠습니다. |
시골이
2010.11.09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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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분이셨군요^^ |
sumi51
2010.11.09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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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카피님 저도 개새끼라고 말할수는 없으나 죄인입니다. |
3학년
2010.11.0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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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생님 반갑습니다. 꼭꼭 찾아와 정독할게요...건강하세요... |
은영이엄마..
2010.11.0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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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글이 님의 글이셨군요 절절히 마음을 후벼파던 글 내 이야기같아 마음 서러웠던 글................... |
포터
2010.11.09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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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라면'이라는 말에 자극받아 라면 끓이러 갑니다. 오늘 저녁은 '정카피라면'으로 먹습니다. |
바보공주엄마
2010.11.0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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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끼라는 글을 읽으며 참으로 많이도 울었습니다.. 오늘 또 웁니다.. |
흥부
2010.11.09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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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닦고 한마디...
개새끼는 강아지입니다. 강아지는 예쁩니다. 정강생이는 이뿌지는 않네요.^^ |
수줍음
2010.11.0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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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끼란 욕이 그렇게 와닿을 수가 없었습니다. 정철님이셨군요. 앞으로 '노무현가게' 문턱이 닳도록 찾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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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햇살
2010.11.09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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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을 떠나보낸 개새끼들. 서민과 중산층이 더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 할수있는날은 올런지? |
가을여자
2010.11.0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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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없이 읽을수 없는 글..~ 오늘도 여지 없이 가슴을 울립니다. 노무현가게..기대됩니다. 고맙습니다. |
퍼플레인
2010.11.0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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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개새끼입니다. 그래서 아직도 엉엉 웁니다. |
님의 소리
2010.11.0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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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차라리 개새끼가 되었으면 마음이나 편하겠습니다,,정말 모두 감사하네요.. |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2010.11.0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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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개새끼입니다. |
날개2
2010.11.09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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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가을밤...속절없이 당신이 그리워지는데.. 정카피님의 글이 아픈 상처에 소금을 뿌리네요..따뜻하게 입고 계시온지..ㅋㅋ |
백소진
2010.11.09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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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다~ ^^ |
청빈2
2010.11.0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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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카피님의 글을 읽으며 대통령님께서 가장 고통스럽고 힘드셨을때 무심했던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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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산
2010.11.1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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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개새끼소리 들어야 합니다.눈시울이 붉어지네요. |
tankcrew
2010.11.10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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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개새끼입니다. 아무 것도 해드린 것도, 해드릴 것도 없어서 그저 울고만 있는 개새끼입니다..ㅠ ㅠ |
노유사
2010.11.10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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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매서운 오늘 아침 너무나 따뜻하고 행복함을 주신 정철님께 감사감사 합니다. 오랫만에 행복한 아침입니다.. |
봄가을
2010.11.10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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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왜 이렇게 눈물이여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서럽습니다. 아무 것도 할 수 없으셨던 그 아픈 시간들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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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지니
2010.11.1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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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44번째 추천을 누르게 되었네요. 개새끼도 과분하지요. 개만도 못한 세상에 개만큼이라도 되면 좀더 살기 좋은 세상일텐데...^^ |
구봉
2010.11.1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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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인간적인 개새끼들"입니다 --- 죄송 --- |
가락주민
2010.11.1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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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에나경중
2010.11.1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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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혼자 일하다가 이글을 보고...또 다시 혼자 흐느껴 웁니다..눈물이 멈추질 않네요..ㅠ.ㅠ 정카피님...고맙습니다. 저도 역시 개새끼 입니다.... |
일편단심노짱
2010.11.1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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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마음이 왜이리 무거운지... 노무현 라면 빨리 볼 수 있기를 바라구요 그리고 노무현 가게 열심히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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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니맘
2010.11.1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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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슬픔도 힘이라는말 공감합니다. 그래서 저는 아직도 슬픔니다. |
왕족
2010.11.1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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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관심이 없었던건지 아니면 정카피님이 바쁘셨던건지 최근에 근황이 무척이나 궁금했었습니다..언제나 우리들에게 힘이 되어주시는 정철님^ 역시나 너무 조용하시다 싶었습니다 노무현 가게^ 와우~ 정말 기대됩니다... 열심히 들어와서 읽고 댓글 달겠습니다... 같은 개새끼로서.....^^ |
두레공동체
2010.11.1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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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가게 열심히 찾아오겠습니다.슬픔이 힘이 되게 하겠습니다. |
지역발전
2010.11.1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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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개새끼입니다. |
설송
2010.11.1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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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새끼 입니다. 봉하에서 펼침막에 쓰여있는 글 을 읽고 너무나 저의 마음을 대변하는 저 사람은 누구일까?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어쩜 글 이 마음을 찌르는 .. 누가 저렇게 글을 잘 썼을까 생각했었습니다. 참으로 우리 슬픈 마음을 잘 표현했을까? 그게 바로 정카피님이셨군요. 앞으로도 정신이 번쩍들게 하는 글 많이 써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angela-
2010.11.1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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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그곳에서 보고계신가요? 느끼고 계신가요? 여전히 당신을 사랑하는 이 마음들을. |
노통팬
2010.11.1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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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또한 누가 저글을 썻을까~ 몇번을 읽어보고 또 읽어보며,,눈물흘렸던 기억밖에 없는데,, 당신이었네요,, 고맙습니다.. 또,,눈물이 납니다.. |
힘없는아줌마
2010.11.1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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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무척 궁금했는데 이제서야 알았네요 정철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글 한마디에 눈물짓는 아줌마예요 계속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부엉아부엉아
2010.11.1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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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님의 눈이 깊은 호수처럼 보입니다.. 저도 개새끼입니다. |
숭재
2010.11.10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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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도 노무현대통령님 보고싶어서 또 죄책감에 아침부터 울었더랬어요..
사람사는 세상 꼭 만들어요. |
향기나는종이
2010.11.10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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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면서 또 다시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남의 일인양 먼 발치에서만 바라보고 있었던 내 비겁함이 드러나고 말았네요. |
빨간사과꼬마
2010.11.10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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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님이 셨군요 ............ 궁금했었거든요 . |
뷰티3
2010.11.1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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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님만 생각하면..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내가 유일하게 존경하고 좋아했던 훌륭한분..넘 넘 보고 싶네요~~ |
동백꽃집
2010.11.10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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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늘 궁금했던 분, 오늘에사 그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모든 여러 분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노무현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
중립우파
2010.11.10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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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글을 읽고 눈물이 나는 이유가 나또한 부끄러웠기 때문일까 아니면 노무현대통령이 그리워서 일까? 그분이 돌아 가시고 나서야 사람들은 이제야 당신의 진면목을 봤다고 선거 잘못한 손목을 짜르겠다고 난리를 칠때 난 속으로 한번도 노무현 대통령은 배신하지않았고 그에대한 지지를 철회한적이 없고 사람들이 그를 욕해도 한번도 난 그를 욕한적이 없다고... 스스로 위로 하면서 비겁 했던 시간을 보낸 기억이 생각 나네요. 돌아 가시고 나서 나도 그들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고..그래서 많이 울었던.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이라면 노무현 대통령께 모두 큰 빚을 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
시라소니黃
2010.11.1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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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네요~ 잘~ 생기셨구요 ^^ 저도 처음엔, 김제동이 수염을 길렀나? 박휘순이보단, 훨배 잘생겼지만 비슷하다~ 고 느꼈습니데이 ~ㅎㅎㅎ |
풀향기2
2010.11.1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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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눈물이 나고 말았습니다.... |
새롬소나무
2010.11.1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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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알게된 당신 정철님을 어쩌면 좋아할것 같습니다. 끝까지 지키는 파수꾼이 되어 주십시오. 건강하세요. |
나지수
2010.11.10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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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에서 "개새끼" 를 읽었습니다. 그 분의 글이군요. 몰랐었습니다. 우
리 모두의 심정일 것입니다. 잘 봤습니다. 이글을 쓰신 분도 솔직한 표현
감사합니다. 그 때의 상황이 보이는 듯 합니다. 자신의 심경조차도. |
안나카레니나
2010.11.11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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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온 지 석달 넘었는데 향수병때문인지 글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눈가가 촉촉해져옵니다. 아마 많은 사람들의 촌평을 보면서 그 '연대의식'이 부러워서인지도 모릅니다. |
일렁바다
2010.11.11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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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노무현재단으로 부터 온 메일 "정카피가 사는 법"을 읽고 요즘 근황을 알게 되는군요. 요즘 뭘 하시길래 통 블르그에 글이 올라오지 않는지 궁금했는데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노무현 가게" 기대하구요~ 혹 "우금치"에서 부딪히는 행운이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운영자님 정카피님 소식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한아름꿈
2010.11.11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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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전날 늦게까지 낄낄거리며 마신술의 취기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접하게된 청천벽력과도 같은 비보.. 한없이 슬퍼서 또 저 스스로가 미워서 얼마나 눈물을 흘렸던지.. |
속세
2010.11.11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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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새끼입니다.'우리 모두의 마음입니다. 탄핵때처럼만 우리가 신경을 썼어도... 너무 아픕니다. |
아줌마
2010.11.1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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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개새끼여서, 그분을 벼랑끝에 서게했던 그들에게 분노해서, 그분이 너무 그리워서...... 참 많이 울었었죠. 정철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GiantEagle
2010.11.1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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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새끼입니다.'를 읽어니 다시 눈시울이 뜨거워 집니다. 정철님이 있어 다행이고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정기수
2010.11.1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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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었으니다 나에게도 정철님을 만날수있는 기회가 올까요 기대되네요 |
GreenBee
2010.11.1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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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님 같은 분과 여기에 오셔서 댓글 단 분들의 글을 읽어 보면 노짱의 무모하다고 생각되어 질 만큼의 배짱과 사람사는 세상에 대한 신뢰는 어디서 오는걸까? 라는 물음에 답이 오네요.. 너무 멋있는 분들이네요. |
뮤우
2010.11.1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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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이제는 눈물도 메말랐지 싶은데 언제 울컥 또 솟구칠지 모릅니다 미력하고 무력해서...눈 앞에 아무 것도 달라진 게 없는 거 같지만은...나 선 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것.. 최대한의 마음을 다져보는 것 노무현님을 잊지 않고 마음에 품고 조화로운 세상을 꿈꾸며 주저앉더라도 다시 일어나 한걸음씩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것... 좋은 말씀들 고맙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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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ing
2010.11.1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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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쥐박이를 용서 할 수도 없고 용서 해서도 안 됩니다. 그 길만이 님에 대한 남은자들의 양심입니다. |
여수앞바다
2010.11.1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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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편한 길 외면하고 소신껏 사시는 정철님. 더욱 여수 출신이어서 뵐 수 있었다는 것으로도 든든합니다. 시류에 따라 외줄타기를 하는 지식인들의 비겁함을 이겨내고 당당한 모습, 우리의 희망입니다. |
운풍
2010.11.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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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저도 세상 사느라 잊어버린게 많습니다. 저도 개새끼 입니다. |
wdoe
2010.11.1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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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개새끼 이거늘,,, 그게 정철님 작인 걸 오늘에서야 알게 되네요,,, 또 눈물이 고이네요,,, 보고 싶네요 자전거 타는 그 모습이,,, |
우리대장노짱
2010.11.1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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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개새끼입니다. 정철님 참 좋습니다. 그러나 박주영이 꼴 넣고 기도하는 건 싫어합니다. |
유명한윤
2010.11.1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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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동안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핑돌고 가슴이 미어지네요... |
훈사마
2010.11.1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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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눈물이 ...감사합니다 |
helloar
2010.11.1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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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좀더 적극적으로 힘이 되어드리지 못한게 제일 마음이 아픕니다. 언제나 항상 미어지게 그리운 대통령님이십니다. |
다보
2010.11.1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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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형 글도 잘 쓰시는데요? 저도 정철님 뵙고 싶었는데. 언제쯤 보겠죠. '사람사는 세상'에 사람의 주제. 그것이 바로 = 노무현 정신아니겠습니까? |
동물원zoo
2010.11.1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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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이 더 감동입니다.... |
바보도사
2010.11.1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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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저리게 잘 읽고 갑니다~ㅠ.ㅠ |
샴푸
2010.11.12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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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다시 눈물이 나고 가슴이 아프고 목이 메입니다. 건강 하십시요 ^^ ^^ 오늘밤은 노짱님을 맘껏 그리워 할랍니다. 보고 싶습니다. |
dodam1223
2010.11.12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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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왜.또.눈물을 흘리게 만드십니까?희뿌연 창밖보다 더 희뿌연 날들입니다.......사람사는 세상은 그냥 기다린다고 오는건 아닌가봅니다.피눈물이 강물처럼 흘러야 오는건 아니겠죠?...... |
충무김밥
2010.11.1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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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마른줄 알랐던 눈물이 아직도 흐르네요... 그 시를 쓰신분이셨군요^.^ 그분이 보고싶습니다. |
날고싶은 오리
2010.11.1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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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 카피님을 뵙고 이런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한줄의 글이 사람의 마음을 바꾸고 세상을 바꿀 수 있겠구나....하구요...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참으로 희망적이었습니다.
노.무.현.이라는 이름석자만 들어도 울컥합니다. 마르지 않는 눈물, 이 눈물도 힘이라 하신 정철님의 말마따나 생활속에서 님의 뜻을 이어가기 위해 깨어있는 시민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
충청도 아줌니
2010.11.12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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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카피님 또 가슴무너집니다, 너무 아픕니다, 우리는 같은가슴을 가지고있어요, 넘 아파요 너무 아파요 너무 아파서 ,,, |
삼사라
2010.11.14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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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만 하지 마시고 책 한 권씩 주문하세요. |
lincoln
2010.11.1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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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 & god 손바닥과 손등이 이렇게 다를 수 있다니...... 과연 나는 그리운 님 앞에 눈물 머금은 국화를 헌화할 자격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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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ㅣ
2010.11.1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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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가슴이 아파옵니다.. |
홍마
2010.11.22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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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불법사전이라는 책을 읽으며 역발상과 함께 우리 사는 세상을 좀 더 진지하게 그리고 생동감있게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소중한 만남과 소통이 우리를 일깨우며 함께하겠지요. |
가람과미리내
2010.11.2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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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님,,까만장미 할무니입니다~촌철살인 여전하시겠죠??서점에서 멋진사진 기대합니다^^ |
별종찬
2010.11.29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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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오려 합니다..... 항상 깨어있는 양심으로 살아 가렵니다..... |
재리
2010.12.0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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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마음에 사람사는세상을 찾아와 몇개 글을 읽다 이곳 '개새끼' 글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진한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참 후련합니다. 자주 찾아올께요. |
아뿌아
2010.12.2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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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개새끼입니다...미안합니다...미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