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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비둘기
2009.06.0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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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역사의 훌륭하신 대통령으로 남았습니다..
국민들 가슴가슴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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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사관
2009.06.0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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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대통령님을 누가바보라하엿는가 진정바보는 우린데 훌륭하신대통령을 영원히 기억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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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핀꽃
2009.06.1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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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히 간직할겁니다 그분의 뜻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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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진맘
2009.06.15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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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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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찡
2009.06.1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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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눈물이..... 흐릅니다. 오래오래 서민들과 친구하며 이웃집 아저씨처럼 우리들과 살줄 알았는데..... 보고싶습니다.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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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선맘
2009.06.1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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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대통령님의 사진만 봐도 눈물이 흐릅니다..
주책스러울 정도로..
대톨령님.... 다시 돌아 올수만 있다면....
앞으로 당신같은 대통령은 대한민국에서 나올것 같지 않습니다.
당신께서 취임하고 있는동안 그 참다움을 몰랐습니다.
이제는 알기 때문에 앞으로는 당신과 같은 대통령이 나올것 같지 않아 암담합니다...
대통령님...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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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s2304
2009.06.19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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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보고싶어요ㅠㅠㅠ.꿈속에서
라도 뵙고싶어요 너무나 대통님이 그리워요 너무많이 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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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물 소리
2009.10.1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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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눈물이 흐르네요
얼마나 힘드셨을까?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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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길
2010.01.28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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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분만 생각해도 눈물이 납니다. 그렇게 보내 드렸는지의 자책과 생전에 함께 하지 못했는지의 게으름으로 용기없었음으로 그 당시의 대통령님의 심정이 어떠했을지를 생각하면 그저 눈물만 흐릅니다. 오천년 역사이래 대통령님만한 진정한 분은 오직 한분이십니다.그리고 같이 숨쉬었다는 것이 행복합니다. 그래서 더욱 눈물이 납니다. 봉하마을에서 대통령님의 모습이 선한데 당신은 계시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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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dwl
2010.05.1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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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뜻으로 가셨다고 생각할수없습니다.사랑이많으신분이십니다.사랑하실줄아시는분이십니다.어찌어찌 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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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010.05.18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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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뵙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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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렷댓가
2010.06.0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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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 뒷모습에 또 눈물이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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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민
2010.06.0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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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에서 돈되는변호를 마다하고 노동자와서민을 위해 국민속으로 뛰어들었고 그 소신을 실천하셨고 님은 가셨지만 님의 정치철학과 소신을 이제라도 깨달은 국민들이 또다른 사람을 깨울것이며 후세까지이어가게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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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황소
2011.12.03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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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눈물이 마르지 않았구나!! 아직도 슬픔에서 벗어 나지 못했구나!! 보고 싶은분을 나는 보질 못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