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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러브
2009.06.0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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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들에게 부활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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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고향
2009.06.0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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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모두가 그분의가치를 너무나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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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abird
2009.06.06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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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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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맘
2009.06.0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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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워서 불쌍해서 또 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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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사랑합니다
2009.06.0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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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합니다..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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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자씨
2009.06.0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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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그리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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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겨레
2009.06.1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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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님, 너무도 그리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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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고향
2009.06.1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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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염없이 눈물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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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륜성
2009.06.1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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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땐 다들 두 눈을 감고 살았을까요... 왜, 계실때 바로 보고 바로 듣지를 못 하였을까요....왜 우린 가까이 있을 때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는 어리석은 인간이 되고 마는 걸까요... 어찌 이리도 한치 앞을 못 보는 백성들이 되고 말았을까요....
어째서 그 분의 업적과 가치를 외면했을까요...
가슴이 메어 오네요.
눈물이 끝도 없이 나오네요.
너무도 그 분께 부끄러워 도저히 그 분께 죄송하다는 말 조차도 할 수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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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맘
2009.06.1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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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미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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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이루기위하여
2009.06.1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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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거짓말 같고,,
꿈인것 같은데...
결국 소리내어 울고 말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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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2009.06.1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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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는거죠? 우리곁에 함께일수없단 사실이...통곡합니다ㅡ
모진 비난받을때~구경만했다는 죄책감에~많은시간을 눈물로 보내야 합니다ㅡ
사랑합니다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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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금이
2009.06.2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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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계시는 우리의 대통령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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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락솔
2009.06.2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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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 대통령님...시간이 흐를수록 그리움의 농도가 더 짙어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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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주엄마
2009.07.08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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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드리는 우리의 노짱님 10일날 뵙겠습니다
아직까지는 님을 보내드리지못하였습니다
우리의 노짱님의 가족분 모두 잘 지내시는지요?
찾아 뵈올 때 까지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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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주엄마
2009.07.08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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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드리는 우리의 노짱님 10일날 뵙겠습니다
아직까지는 님을 보내드리지못하였습니다
우리의 노짱님의 가족분 모두 잘 지내시는지요?
찾아 뵈올 때 까지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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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주엄마
2009.07.08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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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드리는 우리의 노짱님 10일날 뵙겠습니다
아직까지는 님을 보내드리지못하였습니다
우리의 노짱님의 가족분 모두 잘 지내시는지요?
찾아 뵈올 때 까지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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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햇살
2009.07.2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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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사랑 노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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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fkd
2009.08.19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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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대통령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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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잃은천사들
2010.02.2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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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봐도 또봐도~ 눈물이 마르질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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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당신만의국민
2012.02.2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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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세상에서는 대통령님의 마음을 알아주는 곳에서 대통령이 되십시요. 꽃이 지고 난 뒤에야 봄이었음을 알게된 저희들의 무지를 용서해주십시요. 편히 쉬십시요. 사랑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