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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울려 퍼진 ‘상록수’(5.29)
조회수 : 22534
등록일 : 2009.05.29 12:54


전국에 울려 퍼진 ‘상록수’(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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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30
충청도 아줌니 2009.06.07 20:00
님 이시여,,, 우리들 약자 들 을 누가 보살펴 줄까요, 야속하십니다,~ 상록수 배우겠습니다,상록수 부르면서 실컨 두고~울겠어요ㅡ
무적마린 2009.06.08 11:07
님이 가신지도 어~언 2주가 흘러갔는데도 마음에 공허함이 갈수록 깊어감니다.
허탕치기 2009.06.08 15:22
저세상에서도 상록수처럼 우뚝 솟으소서.
그리고 많은 약자를 위하여 찬바람 막아주소서.
버팀몫이되고파 2009.06.08 19:55
눈물이 메말랐을거라 생각했는데 또다시 하염없이 흐르네요...보고싶어져요 무척이나....당신이......
엄마돼지 2009.06.08 20:36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이해가안되요 인간말종 들 오공시절도아닌데 지금이명박정권이 인간말종들보다 못한정권 이라고생각이드네요
와우송 2009.06.08 21:42
상록수처럼끝내는이기고말았씁니다.노짱님만세...
돌아가고픈날 2009.06.08 22:03
서울광장에 울려퍼지던 님의 목소리...
이제 상록수 들으면 절로 님이 생각나 눈물이 핑돌고 맘이 아려옵니다.
파루 2009.06.09 15:48
아직도 눈물이 납니다.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했는데 우리들에게 불어오는 바람은다시는 다시는 오지말아야 하는 그것입니다.
사랑과축복 2009.06.13 12:16
제가 죽는 날까지 우리 민족이 다 하는 날까지 최후의 일인까지 사랑하는 대통령님께서는 영원히 우리민족과 함께 할 겁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해연우야 2009.06.15 23:09
그냥 눈물이 나네요...
다나간다 2009.06.16 20:47
있을땐 그렇게 마음에 와 닿지 않았는데
지금은 너무그립습니다
마산골목대장 2009.06.18 14:53
상록수처럼끝내는이기고말았씁니다.
작은골 2009.06.20 12:29
아직도 제마음에는 가시지 않았습니다. 영원히 보내지 않으렵니다.
무애 2009.07.01 03:03
이 영상에 등장하는 통곡하는 중늙은이입니다. 님은 돌아가시지 않았습니다. 영원히 우리 마음속에 살아계십니다.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합니다. 저들의 만행을 더이상 두고 볼 수 없습니다. 결국 우리는 이깁니다. 이기고야 말것입니다. 아직도 눈물이 마르지 않습니다. 저들을 이기고야 님의 비석앞에 술한잔 부을겁니다. 그 전에 면목이 없어서 술 한잔도 부을수 없을 것 같습니다.
엄마돼지 2009.07.02 19:57
대통령님 죄송합니다 영결식 참가후 봉하마을 로 뵈야되는데 이제야 내일모래 토요일 뵈러갑니다 정말죄송합니다
기주엄마 2009.07.08 04:56
사랑하는 우리들의 님이시여!
좀더 일찍이 노짱님에 말씀에 귀 기울이지않음이 죄송하고
또죄송합니다. 때늦은 아쉬움에 달려같으나 제가 할수있는것은 없었습니다.
이 죄서럽고 부끄러운맘 어찌해야합니까?
너무도 커신 이런 별을 어디에서 다시뵈올까요?
우리들은 너무도 큰것을일어 아직 온전치 못합니다 10일뵈옵고 다시추수려보렵니다.
깨어있는백성 2009.11.30 22:09
오늘 몇년치 눈물 다 흘리네요.ㅠㅠ
노랑바람개비 2009.12.11 13:50
눈물나서 미치겠습니다...
보고싶어 미치겠습니다...
바보공주엄마 2010.03.16 16:45
아직도 흐르는 눈물이 야속합니다
ㅠ.ㅠ
보고싶어서 울고
하여가 2010.04.09 17:04
보고싶습니다.노무현님.
사랑합니다.
아직도 ...당신이 가신후 오래시간이 지났다고..이젠 좀 덤덤해졌다고 생각되었는데...
눈물이.....눈물이...
그울림 2010.04.13 18:40
시간이 흐를수록 슬픔은 더 커지기만 합니다 당신이 다시 살아오지 않는한 세월이 가고 나이가 들수록 더 그럴것 같습니다. 어쩝니까 대통령님..
씨엔엔 2010.05.06 19:53
아 상록수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저절로 나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노짱님 넘 그립습니다. 지금 사는 세상이 님이 말씀하신대로 너무나 끔찍합니다.
이별여행 2010.07.09 18:35
그럼요..영원히 저희들 마음 속에 살아 계실겁니다...
저런분을 어찌 잊을 수가 있겠어요......ㅠㅠ
chwldlfrhks 2010.11.23 09:45
죄송합니다.
k99123 2010.11.29 10:49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깨어있는백성 2011.03.30 22:41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제 아들또한 기억할것입니다. 영원히
기적의 얀 2012.02.12 20:44
나의 나랏님... 제 가슴에는 항상 있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영원한 당신만의국민 2012.02.28 17:30
대통령님, 당신의 국민이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국민을 이처럼 사랑하신 대통령님이 계셨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대통령님 당신이 옳았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민솔,도건이아빠 2012.05.19 01:39
그립습니다...그냥..그립습니다....그냥...
당신의 가치..잊지 않고 살아 가겠습니다...
영원히...고맙습니다...
롱건 2012.08.14 21:22
세상이 복잡할때마다 노짱님이 그립습니다...아직도 제 눈에서 눈물이 흐를줄은 저도 몰랐습니다...평온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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